오산시장 성토장 되어버린 세교시민들의 시위

2019.05.11 21:34:10

흥분한 주민들

곽상욱 오산시장을 선택한 것을 후회하고 있다. 사실 집팔고 이사 가면 되지만 아이들이 이곳에서 오래 살아서 이사가기 힘들다. 잘 해결 됐으면 좋겠다는 주민들의 말........., 

 

 

전경만 기자 jkmcom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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