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지역 태풍‘바비’대비 안전점검 및 현장조사 실시

  • 등록 2020.08.26 1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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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형 시의원 동구 전체 지역 안전투어 개최

 

(경인뷰) 인천광역시 기획행정위원회 남궁형 부위원장은 26일 오후 1시부터 동구의회 구의원과 함께 태풍 ‘바비’북상에 대비해, 관내 취약시설의 안전을 점검하고 이와 관련한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동구 전체지역 안전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동구 전체지역 안전투어에서는 화수부두, 만석동 도로 고가교의 소음방지판 이탈 등 강풍으로 인해 예상되는 피해 발생에 대해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관련 대책 등을 논의했다.

남궁형 시의원은 안전을 담당하는 소관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인천시민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대비태세를 준비하겠다”며 “안전에 대한 대비는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며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남궁형 의원은 “이번 태풍 ‘바비’는 역대 가장 강한 바람을 동반한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피해예방을 위해 도심지역, 농촌지역, 해안지역 별로 강풍 취약 시설과 실시간 현장대응 안전 메뉴얼을 강화해야 한다”며 “인천시의 자체 안전 강화와 부서간 안전대응 협력체계를 시스템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정식 기자 fbalstn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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