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뷰)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원, 독서실, 교습소 이용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 확보를 위해 12일부터 2주간 학원 등 전체 5,746개소를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용 자가검사키트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교육부 특별교부금에 인천시교육청 자체예산을 더해 진행되며 학원 1개소 당 65개, 독서실·교습소 1개소 당 41개로 총 334,040개의 자가검사키트를 지원한다.
배부는 택배를 통해 교육청에 등록된 주소로 2주간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학원 등에서 신속한 1차 검사를 통한 감염 여부 판별과 종사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원 등의 방역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5월 중순 2차 방역물품으로 손세정제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