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형선 화성갑 당협위원장 비롯 지역 주요 인사·주민 2천여 명 참석
최청환 후보 “경영학 박사의 전문성과 4년 의정 경험으로 지역 발전 이끌 것”
국민의힘 최청환 화성시의원 후보가 16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 최청환 후보와 지지자들의 사진
이날 개소식에는 홍형선 국민의힘 화성갑 당협위원장, 박태경 국민의힘 화성시특례시장 후보, 정창현 전 국회의원, 우호태 전 화성시장, 최지용 전 화성시의회 의장, 4명의 최청환 화성시의회 시의원 후보 선거대책위원장(강병국 전)화성시의원, 노면구 전)화성시의원, 최희숙 전)화성시의원, 이하우)을 비롯해 향남읍·양감면·정남면 지역 주요 단체장과 내외 귀빈, 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선거사무소 안팎을 가득 메웠다. 행사장은 최 후보에 대한 높은 기대감과 뜨거운 지지 열기로 가득 찼다.
최청환 후보는 인사말에 앞서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두 차례 큰절을 올렸다. 첫 번째 큰절은 바쁜 일정에도 행사장을 찾아준 주민과 내외빈에게, 두 번째 큰절은 정치적 재도약의 힘이 되어준 홍형선 위원장에게 전하는 감사의 표현이었다. 현장에서는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최 후보는 이날 인사말에서 “23년간 흔들림 없이 걸어온 삶의 원칙과 깨끗한 정치 철학, 그리고 경영학 박사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향남·양감·정남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으로 검증된 경험과 실력을 토대로 ‘향남 20만 자족도시 완성’이라는 시대적 과업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지역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최 후보는 권역별 핵심 공약도 발표했다.
향남권 공약으로는 ▲만세구청 및 화성문화원 사옥 유치 추진 ▲신안산선 향남 연장 조기 개통 및 배차 간격 단축 추진 등을 제시했다.
양감권 공약으로는 ▲서해선 복합철도 조기 개통 추진 ▲근로자복합복지타운 및 시민안전체험관 건립 ▲도시개발 및 산업단지 주변 활성화 사업 추진 등을 약속했다.
정남권 공약으로는 ▲복합문화센터 건립 ▲도시개발 및 일반산업단지 고도화 추진 등을 제시하며 지역 균형발전 의지를 강조했다.
최청환 후보는 “정치는 결국 주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낮은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은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최청환 후보의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힘을 실어주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