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 보궐선거 후보 등록 마감 후 맞이한 첫 주말, 더불어 민주당 정 청래 대표가 경기 오산시를 찾아 집중 유세에 나섰다.
더불어 민주당 정 청래 당 대표는 지난 16일, 경기 오산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오색시장을 전격 방문해 조 용호 오산시장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사격을 펼치며 주말 표심 공략의 포문을 열었다.

▲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
이날 현장에는 정 청래 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구의 차 지호 국회의원과 시.도후보들도 동행했으며 조 용호 시장 후보와 함께 시장 골목골목을 누비며 상인 및 시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정 대표의 이번 오산 방문은 격전지로 분류되는 경기 남부권의 확실한 승기를 잡겠다는 당 지도부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주말을 맞아 시장을 찾은 수많은 시민들은 민주당 지도부와 조 후보를 향해 환호와 응원을 보냈고, 정 대표 역시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조 용호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조 용호 오산시장 후보는 정 청래 대표의 방문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며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조 후보는 “당 대표님께서 바쁜 일정 중에도 오산을 직접 찾아주신 것은, 우리 오산 시민들의 삶과 민생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엄중한 뜻”이라며 방문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조 후보는 “정 청래 당 대표님, 차 지호 국회의원님과 함께 시장 골목을 걸으며 제가 왜 이 길을 가야 하는지 다시한번 사명감을 마음에 새겼다”며 소회를 밝히며“그 무게감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후보는 이날 오산 오색시장 골목골목에서 들었던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잡았던 손의 온기를 끝까지 기억하며, 오산을 진짜 바꾸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력한 포부를 전했다.
한편, 후보 등록 후 첫 주말부터 당 지도부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낸 조 용호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오산의 진정한 변화를 열망하는 민심을 결집해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