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대표이사 김영우)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13일 용인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 입시설명회에서 강연하는 모습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 증가함에 따라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일반 학생들에 비해 입시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입시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의 주요 변화와 전형별 준비 방법을 비롯해 검정고시 수험생을 위한 수시·정시 지원 전략, 대학별 평가 요소 등 대학 진학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입시설명회 이후 수시 및 정시 전형 준비를 위한 진학 컨설팅과 대학박람회 등을 운영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진로와 진학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대학진학을 도울 예정이다.
용인시꿈드림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진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체계적으로 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수련원을 비롯해 유림·신갈·수지·흥덕·동천 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 4월 보정·동백 청소년문화의집을 개관했으며, 용천초 어울림센터는 하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다. 재단은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 실현을 위해 청소년축제를 포함한 281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