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속초·순천·진도·남원 등 5개 도시 할인 혜택
자매도시 교류 확대 및 시민 편의 위한 협력 사업 지속 발굴
오산시가 지난 수년 동안 전국 5곳의 자매도시와 맺어온 관광협약이 오산시민에게 혜택으로 돌아가고 있다. 오산시는 8월7일, 오산시 자매도시에서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관광시설과 숙박시설 등의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 전국 최고의 장관을 자랑하는 진도의 일몰 명소 '세방낙조'
길게 이어지는 폭염을 피해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자매도시에서 제공하는 할인 혜택을 챙겨볼 만하다. 신분증 등 오산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하면 관광지 입장료와 숙박비 등을 할인받을 수 있고, 일부 시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은 영동군과 속초시, 순천시, 진도군, 남원시 등 5개 도시다. 성인은 신분증을, 미성년자는 주민등록등본과 학생증을 지참하면 된다.
영동군에서는 노근리평화공원 숙박시설과 대회의실, 식당, 명상룸 등 대관시설 이용료를 30% 할인받을 수 있다.
속초시는 속초시립박물관 관람료를 50% 할인한다. 여름철 속초해수욕장에서는 파라솔과 튜브를 무료로 빌릴 수 있고, 공영주차장 무료 주차권도 받을 수 있다.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와 낙안읍성민속마을, 순천드라마촬영장,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 입장료를 50% 할인한다. 진도군에서는 잔도타워와 해양생태관 등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남원시는 광한루원과 춘향테마파크, 지리산허브밸리,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 입장료를 면제한다. 항공우주천문대와 어린이과학체험관은 입장료를 50% 할인한다. 남원예촌 숙박료는 주말 기준 20~30%, 화인당 한복대여료는 50% 감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