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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수원시립합창단 공연

수원시립미술관에서 보내는 여름 방학

<사랑의 인사>, <소문의 낙원>, <디즈니메들리> 등

친숙한 곡을 합창, 중창, 듀엣으로 선보이는 공연

월 12일(수) 오전 11시 행궁 본관 로비에서 무료 진행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오민범)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무료 전시 관람과 수원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을 개최한다.

 

▲ 공연 모습

 

8월 12일(수) 오전 11시에는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로비에서 수원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음악회 <미술관에서 보내는 여름방학>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무료로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수원을 대표하는 예술단인 수원시립합창단은 이번 공연에서 박선이 부지휘자의 지휘로 <사랑의 인사>, <디즈니 메들리>, <소문의 낙원> 등을 합창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영화 위키드 OST 중 <Popular>를 김세진의 솔로 무대로 들려주며 남성중창과 듀엣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친숙한 곡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당일 미술관에서 개최 중인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인간과 비인간의 새로운 관계를 탐구하는 세계적 현대미술가 패트리샤 피치니니의 국내 미술관 최초이자 최대 개인전인 《패트리샤 피치니니: 킨쉽》과 미술관 소장품전 《블랑 블랙 파노라마》가 열리고 있다.

 

오민범 수원시립미술관장은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전시와 공연과 함께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며 문화예술의 세계에 흠뻑 빠져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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