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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인증·교정 전문기업 에이치시티 권용택 신임 공동대표이사 취임

두 공동대표가 축적해 온 전문성과 경험을 결합해 경영 실행력 강화

시험인증·교정 전문기업 에이치시티(072990)는 10일 권용택 신임 공동대표이사 취임식을 개최하고 허봉재·권용택 공동대표 체제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에이치시티는 두 공동대표가 축적해 온 전문성과 경험을 결합해 경영 실행력을 높이고, 국가 미래 전략산업과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한 성장 전략을 한층 가속화할 계획이다.

 

▲ 권용택 에이치시티 신임 공동대표이사가 10일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권용택 공동대표는 2000년 에이치시티 설립에 참여한 창립멤버로, 교정사업본부장과 경영기획실장, 에이치엔에이치바이오 대표이사 등을 거치며 회사의 성장 과정을 함께해 왔다. 사업과 조직 운영, 경영관리 전반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허봉재 공동대표와 함께 에이치시티의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권용택 공동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오늘의 에이치시티는 어느 한 사람의 힘으로 만들어진 회사가 아니라, 이수찬 회장님을 비롯해 허봉재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모두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에이치시티가 있다”며 “우리가 함께 쌓아온 성과와 신뢰를 소중히 이어가면서 회사의 내실과 실행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에이치시티는 공동대표 체제 아래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강화하고, 경쟁력을 확보한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을 활성화해 의사결정과 실행의 속도를 높이고, 지난 26년간 축적한 기술과 투자, 경험을 구체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방산·우주항공·위성, 미래 모빌리티, 원전, AI·사이버보안 등 국가 미래 전략산업 전반에서 시험인증 역량을 지속 확대한다. 또한 200여 개국에 이르는 글로벌 인증 네트워크와 미국·인도네시아 등 해외 거점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제품의 안전성과 성능을 넘어 산업의 신뢰까지 검증하는 글로벌 기술 파트너로 도약할 계획이다.

 

권용택 공동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에이치시티를 단단한 성장의 궤도에 올려놓는 것”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움직여, 지금까지 만들어 온 토대 위에 더욱 단단하고 지속 가능한 다음 성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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