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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원 세비가 아깝다. 이러고도 돈을 받아….

▲ 의원 정원수가 167명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광역의회를 자랑하는 경기도의회 본회의 모습

 

국민의힘 정용한 의원이 2일 오후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에 대해 질문하고 있는 동안 110명 가까운 의원들은 본회의장에 없었다. 오후 2시경, 본회의장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던 의원은 57명에 불과했다.  참고로 경기도의회 의원 숫자는 총원 167명이다.

 

사진은 텅 빈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질문과 답을 주고받고 있는 정용한 의원과 추미애 도지사 그리고 핸드폰을 보고 있는 안민석 경기도 교육감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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