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e스포츠 월드컵(EWC)에 참가한 중국 FPS e스포츠 타이틀 ‘크로스파이어’(CrossFire, CF) 운영팀이 프랑스 체육부 및 유럽외교부 관계자와 비공개 회동을 갖고 대회 운영 경험 공유 및 향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CF는 한국 스마일게이트(Smilegate)가 개발하고 중국 텐센트(Tencent)가 현지 서비스를 운영하는 온라인 FPS 게임이다. 텐센트에 따르면 2008년 중국 출시 이래 누적 가입자가 10억 명을 넘었으며, 중국 내 사격류 e스포츠 타이틀 가운데 최대 이용자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 대회 체계는 100개 이상 도시를 아우르는 아마추어 리그 ‘바이청롄사이’, 프로리그 CFPL, 글로벌 대회 CFS(크로스파이어 스타즈)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EWC에서 핵심 종목 가운데 하나로 채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