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숲 오대산에서 불교 전통문화와 명상, 음악, 미식, 예술과 AI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문화축전이 펼쳐진다. ▲ ‘2026 오대산 문화축전’ 포스터 ▲ 월정사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는 오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월정사 경내와 전나무숲, 연기의 숲, 동림선원 등에서 ‘나를 묻다,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2026 오대산 문화축전’을 개최한다. 올해 축전은 불교 전통문화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걷고, 듣고, 명상하고, 음식을 나누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 오대산의 자연에서 나를 만나는 ‘마음그라운드’ 올해 축전의 대표적인 참여 프로그램은 ‘마음그라운드’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오대산의 자연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바라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싱잉볼 사운드 배스, 좌선 입문, 전나무숲 삼림욕, 소마틱 무브먼트, 저널링 워크숍, 이어폰 걷기 명상, 차 명상과 다도, 아침 요가 명상, 아로마·향 블렌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기의 숲과 동림선원, 전나무숲길에서 진행된다. 자연과 소리, 움직임, 호흡을 통해 지친 마음을 쉬게 하고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0월, 성주의 인기 야간관광 콘텐츠가 성밖숲에 한꺼번에 모인다. ▲ 2025년 성밖숲 나이트 참크닉 현장 ▲ 2025년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및 성밖숲 나이트 워킹 현장 ▲ 2026년 10월 트윙클 성주 야간콘텐츠 경북 성주군은 오는 10월 9일부터 31일까지 성밖숲을 중심으로 ‘2026 트윙클 성주!’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를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휴가 이어지는 9일과 10일에는 그동안 성주 야간관광에서 높은 호응을 얻어온 ‘성밖숲 나이트 참크닉’과 ‘성밖숲 나이트 워킹’을 비롯해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한민국 밤밤페스타’와 ‘캔들라이트 콘서트’까지 주요 프로그램이 연이어 펼쳐진다. 말 그대로 성주 야간관광의 ‘베스트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만나는 시즌이다. 9월 가야산과 세종대왕자태실을 무대로 평소 즐기기 어려운 야간 트레킹과 역사 콘텐츠의 성료에 이어, 10월에는 무대를 성밖숲으로 옮긴다. 선선한 가을밤 성밖숲 왕버들 아래에서 야간 피크닉과 공연, 독서, 산책을 한꺼번에 즐기는 성주형 야간 콘텐츠를 선보이며 올해 ‘트윙클 성주’ 야간관광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한글날 체험부
지역문화진흥원(원장 정광렬, 이하 진흥원)은 YG엔터테인먼트, 군산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오는 10월 2일부터 전북 군산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한 다채로운 문화향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 지역문화진흥원이 YG엔터테인먼트, 군산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10월 2일부터 전북 군산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한 다채로운 문화향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YG엔터테인먼트의 사회공헌 팝업 전시 ‘PROJECT YOURSIDE(프로젝트 유어사이드) 군산’을 계기로 군산의 문화시설과 예술인, 상권 등 다양한 문화자원을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팝업 전시뿐만 아니라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군산 곳곳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군산 지역 스탬프투어 완주자에게 ‘PROJECT YOURSIDE × 이성당’ 빵 세트 지급 ‘PROJECT YOURSIDE’는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사회공헌 팝업 전시로, 올해는 군산문화관광재단과 함께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군산회관에서 열린다. YG 앨범&굿즈존, 아티스트 의상 전시,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AI 키오스크, 포토부스, 지역예술인 협업 굿즈 등 전시
제26회 소래포구축제 10월 2일 개막 인천 남동구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소래포구 해오름광장과 관광벨트 일원에서 제26회 소래포구축제가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소래에서 놀래’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해오름광장을 중심으로 소래역사관, 장도포대터, 새우타워, 전통어시장 등 소래포구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소래의 생태와 수산자원, 역사에 문화예술과 K-뷰티, 먹거리를 더해 볼거리와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소래포구축제 포스터 메인무대에서는 사흘간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10월 2일에는 수산물 음식 경연대회와 소래바다 퍼레이드, 만선 뮤지컬, 소래 명인전에 이어 크라잉넛의 개막 축하공연과 해상 불꽃쇼가 펼쳐진다. 3일에는 시민 밴드 페스티벌, 소래왕 선발대회 왕중왕 콘서트, 소래 수산물 경매, 소래바다 패션쇼, 청소년 K-팝 댄스 페스티벌 등이 이어지고, 4일에는 소래 예술인 콘서트, 시민 합창 페스티벌, 꿈의 서커스와 함께 백지영의 폐막 축하공연 및 해상 불꽃쇼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 지난해 메인무대에서 펼쳐졌던 행사 모습 전통어시장에서는 청소년 그림 그리기 대회와 버스킹 공
가족·친구·연인과 즐기는 가을 재즈 피크닉 ‘제23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하 자라섬재즈)’이 10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가평 자라섬과 가평읍 일대에서 열린다. 국내외 39팀의 공연과 함께 간식 증정, 반려견 가족사진관, 피자 트럭 등 공연 사이에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가평읍 곳곳에서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무료 공연도 이어진다. ▲ ‘2026 제23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공식 포스터 페스티벌의 또 다른 즐거움, 다양하게 즐기는 이벤트와 먹거리 자라섬재즈는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음악과 함께 먹거리,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득하다. 올해 자라섬재즈의 후원사 코피코와 부샤드는 페스티벌 현장에서 관객들에게 커피 캔디와 나폴리탄 초콜릿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전부터 늦은 밤까지 재즈를 즐기는 관객들에게 달콤한 에너지를 선물할 예정이다. 2005년부터 22년째 축제를 후원해 온 KB손해보험은 자라섬에 휴식존과 포토존을 마련한다. 자라섬재즈는 반려견 동반 입장이 가능한 축제로, KB손해보험은 반려견 동반 관객을 위한 가족사진관도 운영한다. 사전 SNS 이벤트나 현장 추첨을 통해 선정된 관객은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하는 반려견과 가족사진
경북 성주군이 초대형 관광 시설물 없이 성주만의 특색을 살린 지역특화 콘텐츠로 소도시 야간관광의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다. ▲ 지난 12일 성주 세종대왕자태실을 해설사와 함께 둘러보는 참가자들 ▲ 지난 12일 태실투어와 연계 진행된 최태성 역사강사 토크콘서트 현장 ▲ 지난 5일과 19일 열린 ‘가야산 나이트 트레킹’을 즐기는 참가자들 2024년 대한민국 최초 군 단위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된 성주군은 ‘트윙클 성주(Twinkle Seongju)!’라는 야간관광 브랜드를 필두로 강소형 도시의 야간관광을 선도하고 있다. 전국 각지의 야간관광 사업이 대규모 예산을 투입한 야간경관·조명 등 시설형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는 가운데 성주군은 지역 고유의 역사와 자연 자원을 활용한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과 고도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 9월에 선보인 2건의 야간 콘텐츠는 사전 참가 접수 당일 전원 매진을 기록하며 소도시만의 감성 경험을 원하는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인구 4만 소도시에 스타강사 큰별쌤 출동… 성주의 문화유산을 접목한 ‘런케이션’ 지난 9월 12일(토) 성주군 세종대왕자태실 일원에서 열린 ‘별빛 역사워킹’에는 인기 스타강사 최태성이 등장했다.
지난해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역대 최대인 364만 명을 기록했다. 올해도 7월까지 292만 명이 부산을 찾으며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가 가파르게 이어지는 현재 부산은 관광 지형의 확장을 위해 서부산 관광, 특히 야간관광에 집중하고 있다. ▲ 올해 6월 개최된 화명생태공원 별바다부산 나이트마켓 현장 ▲ 2024년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의 금빛노을브릿지 야경 ▲ 2025년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 서부산 야간관광 확대… 화명생태공원 나이트마켓, 지난해 10만 명 유치 국내 대표 관광도시인 부산은 그동안 남포동과 같은 원도심과 해운대, 광안리 등 동부산권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과거 부산의 상징이었던 용두산공원의 부산타워도 그 명성을 광안대교와 누리마루 APEC 하우스 등으로 넘겨주며 랜드마크 또한 원도심에서 동부산권으로 이동했다. 이에 부산시는 관광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야간관광 프로젝트인 ‘별바다 부산’을 시작했다. 2023년 용두산공원 일원의 원도심권 야간관광의 성과를 발판 삼아 사업 범위를 서부산권까지 확대했다. 그 결과 서부산 북부 권역인 화명생태공원에서 개최된 ‘별바다부산 나이트마켓’에는 2023년에 약 8만 명, 지난해 2025년에는 10만
한국민속촌이 추석을 맞아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날의 이집저집’을 진행한다. ▲ 한국민속촌 ‘추석날의 이집저집’ 메인 포스터 ▲ 한국민속촌 추석 행사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민속마을을 돌아다니며 선조들의 추석 풍경과 세시풍속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추석날의 이집저집’이라는 행사명처럼 마을 곳곳의 집과 공간마다 각기 다른 체험과 전시가 펼쳐져 관람객들은 마치 옛 마을의 추석날을 방문한 듯 다채로운 명절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추석 당일에는 특별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25일 오전 11시 30분에는 농악단이 참여하는 성주고사가 진행돼 집안의 평안과 복을 기원했던 전통 세시풍속을 생생하게 선보인다. 흥겨운 강강술래 공연도 펼쳐진다. 공연장에서는 전통 강강술래 공연을 선보이며, 공연이 끝난 뒤에는 관람객들이 직접 손을 잡고 강강술래에 참여할 수 있다.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들이 함께 어울리며 한가위의 흥겨움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송편 체험도 진행된다. ‘대감댁의 송편’에서는 직접 송편을 빚어보며 추석의 대표적인 음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오후 4시부터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송편을
‘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개장 10개월 만에 이용객 수 1만 명을 돌파했다. 8월 31일 기준 청량산 수원캠핑장 누적 이용객은 1만 832명으로 집계됐다. 이용객 중 수원시민은 64%(6942명)에 달해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수원시민의 휴식처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보인다. ▲ 수원 캠핑장 홍보 포스터 지난해 10월 22일 개장한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11월 30일까지 시범운영을 했고, 12월부터 3월까지 휴장한 후 올해 4월 1일부터 다시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 5개월 동안 8172명 캠핑장 찾아 지난해 시범운영을 한 40일 동안 2660명이 청량산 캠핑장을 방문했고, 올해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5개월 동안 8172명이 캠핑장을 찾았다. 수원시와 봉화군의 상생협력 결실인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경북 봉화군에 있다. 데크야영장 9면·쇄석야영장 3면 등 오토캠핑존 12면과 6인 카라반 6개·이지야영장(미니카라반) 5개·글램핑 7개 등 숙박시설 18개를 갖추고 있다. ▲ 캠핑현장 정원길, 바닥분수, 놀이터, 잔디마당(자연놀이터), 전망데크 등 조경·놀이시설과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세면장, 수원시 홍보관 등 부대시설, 파라솔·개인 화로대 등 편의시설이 있다
한국민속촌이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가을축제 ‘귀신사바 귀신놀이’를 선보인다. ▲ 한국민속촌 가을축제 ‘귀신사바 귀신놀이’ 메인 포스터 ▲ 한국민속촌이 9월 12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가을축제 ‘귀신사바 귀신놀이’를 선보인다 올해 ‘귀신사바 귀신놀이’는 ‘귀신읍 속촌리의 초대’를 콘셉트로 펼쳐진다. 관람객들은 가을 풍경이 펼쳐진 속촌리에서 평범하면서도 기묘한 귀신들을 만나 신비로운 일상을 함께 보내며 축제의 세계관을 경험하게 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대표 콘텐츠는 ‘신출귀몰 춤사위’다. 헤드셋을 착용하고 음악을 들으며 춤을 즐기는 무소음 축제로, 관람객들은 귀신들과 함께 음악에 몰입하며 이색적인 춤판을 즐길 수 있다. 주변에서는 음악이 들리지 않지만 헤드셋을 착용한 관람객들은 같은 음악을 공유하며 귀신들과 함께 춤추는 독특한 풍경이 펼쳐진다. 지난해 선보인 인기 콘텐츠 ‘귀신 술래잡기’도 다시 돌아온다. 귀신과 관람객이 직접 어울려 즐기는 참여형 콘텐츠로, 속촌리에서 펼쳐지는 색다른 술래잡기를 통해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귀신들과 직접 뛰고 놀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속촌리 곳곳을 자유롭게 누비는 귀신 캐릭터들과의 만남도 ‘귀신사바 귀신놀
클래식, 트로트, 재즈, 야시장, 로봇, 농업 등 주말마다 다채로운 축제 및 행사 가을은 수원이 가장 활기찬 계절이다. 주말마다 축제와 행사가 곳곳에서 개최돼 수원시 전역이 축제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가장 좋은 점은 대부분 무료라는 것. 발품을 팔고 시간만 들이면 유명 가수와 팀의 공연은 물론 활기찬 분위기까지 모두 공짜로 즐길 수 있다. 콘서트와 화려한 공연, 플리마켓과 체험은 물론 먹거리까지 ‘오감 만족’이 가능한 수원의 9월 주말 축제와 행사를 소개한다. ◇초가을 정취 품은 낭만 가득 콜라보레이션, 파크콘서트 일주일을 마무리하는 금요일인 오는 11일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수원야외음악당이 ‘사랑(L.O.V.E)’으로 물든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시민을 위해 선물하는 ‘파크콘서트’ 덕분이다. 선선해지는 날씨를 즐기며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은 오페라 아리아부터 대중음악, 세레나데 등 사랑을 주제로 한 드라마를 들려준다. ▲ 파크 콘서트 공연포스터 공연은 최희준 예술감독의 지휘로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연주와 소프라노 홍혜란, 테너 최원희의 협연으로 시작된다. 카르멘 서곡, 투란도트 ‘네순 도르마(Nessun dorma,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청정자연 속에서 조선시대 옛길의 설화와 현대적인 아웃도어 문화를 결합한 특별한 가을 대동놀이가 열린다. ▲ ‘태평성대 아웃도어 페스티벌’ 키비주얼.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인 문경 가은읍과 대동놀이를 표현했다 ▲ ‘태평성대 아웃도어 페스티벌’ 키비주얼. 조선시대 옛길의 설화와 현대적인 아웃도어 문화를 결합한 특별한 가을 대동놀이를 표현했다 ▲ ‘태평성대 아웃도어 페스티벌’ 마스코트 ‘운부치’. ‘기쁜 소식’이라는 문경의 의미처럼 반가운 손님과 좋은 기운을 물고 오는 까치를 형상화했다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개최되는 ‘2026 태평성대 아웃도어 페스티벌(TPSDOF)’의 공식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경사로운 소식을 듣는 땅’이라는 문경(聞慶)의 역사적 유래에서 착안해 바쁜 일상을 벗어난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묵은 액운을 털어내고 기쁜 기운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기획됐다. 약 300명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가은읍 일대와 문경에코월드를 무대로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은읍 마을 곳곳을 누비며 경사의 표식을 찾는 ‘미션형 트레킹’ △국가등록문화유산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