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문화원(원장 윤영식)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충현박물관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광명시 대표 시민문화축제 ‘오리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 오리문화제는 ‘조선의 청백리, 이원익을 만나다’를 부제로, 광명의 대표 역사 인물인 오리 이원익 선생의 청백리 정신을 시민이 전통문화와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첫날인 5월 8일 오전 11시에는 충현박물관에서 ‘오리 영우 참배 및 헌화식’을 진행한다. 헌화식은 이원익 선생이 즐겼던 거문고 연주로 시작하며, 국화를 헌화해 이원익 선생을 기리는 시간으로 이어진다. 둘째 날인 5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광장에서 본행사를 연다. 행사장은 조선시대 분위기로 꾸며지며, 이상밴드 초청공연, 시민참여 이벤트, 조선올림픽대회, 전통체험, 먹거리, 경품추첨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국가무형유산 갓일 보유자 박창영과 이수자 박형박의 ‘갓’ 특별전시, 이원익 사궤장 기로연 재현, 퍼레이드, 마당극 ‘재상열전’ 등 이원익 선생의 삶과 시대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원익 사궤장 퍼레이드는 인생플러스센터에서 광명시민체육관까지 이어지며 시민들과 만난
광명시는 6일부터 인테리어·리모델링 등으로 발생하는 5톤 미만 공사장 생활폐기물에 대해 ‘배출신고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고 없이 배출하던 5톤 미만 공사장 생활폐기물을 배출하는 경우 광명시폐기물지원센터(1866-0201) 또는 ‘지구하다’ 앱으로 사전 신고 후 배출해야 한다. ▲ 사진 광명시청 제공 폐기물 전용 마대 3장 이하 소량 배출은 배출 2일 전까지 신고해야 수거가 가능하고, 마대 3장을 초과하는 대량 배출은 사전 신고 후 배출자가 직접 또는 위탁해 공공선별장(기아로 182)으로 운반해 배출해야 한다. 이는 중량 폐기물의 현장 수거를 줄여 수거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 확인과 사전 신고 절차를 거쳐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이번 정책은 지난 2월 공공선별장 완공 이후 본격적인 운영에 맞춰 추진하는 것으로, 환경미화원 안전을 보호하는 동시에 폐기물의 분리·선별을 강화해 자원순환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동안 폐콘크리트, 타일, 벽돌 등 무거운 공사장 생활폐기물로 과적된 마대를 인력으로 수거·운반하는 과정에서 환경미화원들이 허리 부상이나 골절 등 안전사고와 근골격계 질환 위험
경기도는 의왕시가 신청한 ‘2035년 의왕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안)’을 6일 최종 승인했다. ‘2035년 의왕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서 수립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2020년 11월 ‘2035년 의왕 도시기본계획’ 수립 이후 변화된 도시환경 여건과 상위계획을 반영한 것이다. 목표연도의 도시공간구조, 계획인구 등에는 변경이 없으며, 토지이용계획, 기반시설계획, 방재계획 등이 변경됐다. 이번 변경으로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인 의왕시는 공업지역 물량 총량 범위 내에서 재배치를 보다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내용으로 의왕시 전체 행정구역 53.990㎢ 중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4.923㎢를 시가화예정용지로 지정하고 기존 개발지 8.113㎢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40.954㎢는 보전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확정했다. 기반시설계획은 상위계획과의 정합성 확보를 위해 ‘경기도 철도기본계획(2026~2035)’에 포함된 노선을 철도계획에 추가로 반영했다. 김희성 경기도 도시정책과장은 “이번 일부변경 승인으로 공업지역 재배치 물량을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게 되어 신규 산업용지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IT새일센터는 경기도 거주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정보기술(IT)분야 직업교육훈련 4개 과정을 개설하고, 총 8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한다. 과정별 모집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정보기술(IT)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했다. 개발, 디자인, 기획·마케팅 분야로 구분해 입문부터 고급까지 수준별 교육을 제공한다. 인공지능 기술을 반영해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주요 과정은 ▲AI 기반 디자인·기획·마케팅 올인원 실무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기획자 양성 ▲AI 기반 디지털크리에이터&이모티콘 ▲SW테스팅 전문가 등이다.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적용해 기업 과업 중심의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결과물은 개인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게 설계했다. 집단 상담, 이력서·면접 코칭, 새일여성인턴 연계 등 취업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AI 기반 디자인·기획·마케팅 올인원 실무 과정은 디자인부터 기획, 마케팅, 업무자동화, 창업까지 인공지능 활용 실무를 종합적으로 다룬다. 디지털헬스케어 과정은 인공지능 헬스케어와 원격의료 분야에 대응한 서비스 기획
경기도는 고양시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관련하여, 방역대 내에 묶여 있던 이동제한 조치를 4월 30일자로 전면 해제했다. ▲ 사진 경기도청 제공 경기도는 지난 2월 19일 고양시 한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고양·파주 지역 방역대(3km) 우제류 농가에 이동제한 조치를 했다. 이번 해제 조치는 구제역 발생 이후 방역대 내에 위치한 40개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검사와 정밀검사, 그리고 다각적인 예찰 결과를 종합해 내린 결정이다. 시험소는 앞서 실시한 1차 해제 검사에서 NSP(바이러스 감염 항체) 양성이 확인된 농가를 제외하고, 기준을 충족한 19개 농가에 대해 지난 4월 9일 우선적으로 이동 제한을 해제한 바 있다. 시험소는 남은 21개 농가를 대상으로 추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든 농가가 해제 기준을 완벽히 충족함에 따라 잔여 농가들에 대한 이동제한도 최종 해제하게 되었다. 이로써 고양시 구제역 방역대는 모두 사라졌으며, 지역 축산 농가들은 다시 정상적인 방역 체계로 복귀하게 되었다. 시험소는 이동제한 해제 이후에도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안정적인 관리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 최옥봉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동제한은 해제되었지만, 구제역 재발 방
경기도가 오는 11일부터 ‘예술인 기회소득’ 접수를 시작한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활동의 사회적 가치창출에 대한 보상을 통해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경기도 예술정책이다. 신청대상은 도내 28개 시군(용인‧고양‧성남 미참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개인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이면서 유효한 예술활동증명서를 소지한 예술인이다.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온라인은 경기민원24(gg24.gg.go.kr), 오프라인은 주소지 시‧군청 또는 읍‧면‧동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경기도는 신청 예술인의 소득조사와 예술활동준비금,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 중복수혜 여부 조사 등을 거쳐 오는 7월부터 2회에 걸쳐 15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금액과 시기는 선정인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예술인 기회소득을 받은 예술인들이 실제 공연·전시·행사에 참여해 활동 기회를 넓히도록 지원하는 ‘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도 6월부터 시작된다”며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예술인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5월 4일부터 13일까지 동네 공원을 중심으로 영유아 편의시설의 이용과 접근성 현황을 점검할 ‘2026년 도민 인권모니터단’ 6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아동과 영유아 등 인권 분야에 관심이 많고 활동 경험이 있거나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돌봄 및 양육 경험이 있는 경기도민이다. 모니터단에 선정되면 사전 전문 교육을 거쳐 현장 점검 활동에 투입된다. 이들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지만 현장 점검 시 규정에 따른 수당을 별도로 받는다. 모니터단의 현장 점검 결과는 향후 경기도인권위원회의 정책 권고를 마련하는 핵심 기초자료로 쓰인다. 도 인권센터는 매년 도민의 인권 관련 제안을 바탕으로 활동 주제를 정하고 있다. 올해는 저출생 위기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아동 인권 차원의 공공화장실 편의시설 접근성에 대한 도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동네 공원 내 영유아 편의시설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공원 내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미흡할 경우 아동의 쾌적하고 건강한 성장을 저해하는 인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밀착 점검이 지역사회 도민의 실질적인 인권 보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도는 내다보고 있다. 경기도는 2024년부터 광역자치단체 가운
경기도는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참여자를 11일부터 모집한다.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이라면 지난해 지원 여부, 회당 지원 금액 제한 없이 최대 30만 원까지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동일한 시험은 연 3회까지 지원된다. 신청 시점이 아닌 시험 응시일 기준으로 미취업 여부를 확인하며, 1년 미만 단기 근로자도 미취업으로 간주한다. 청년 기준은 주소지 시군별 조례에서 정한 연령에 따른다. 지원되는 시험 종류는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 등 총 1,005종이다. 지원금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응시한 시험에 적용된다. 접수는 5월 11일부터 12월 4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apply.jobaba.net)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성남시를 제외한 30개 시군이 참여하며, 시군별 예산 소진 시 모집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응시료 지원은 청년의 취업 준비 부담을 줄이고 진로 설계를 돕는 기반”이라며 “최근 ‘쉬었음 청년’ 증가 등
한국도자재단이 재단의 다양한 사업과 전시, 도자문화를 널리 알릴 ‘2026 온라인 홍보단’을 5월 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홍보단은 일상 속 도자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발굴하고, 콘텐츠로 제작해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자문화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공감형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으로,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등 개인 누리소통망(SNS)을 활발히 운영하며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글쓰기와 사진․영상 촬영 능력을 갖추고 도자 문화에 관심이 높은 지원자를 우대한다. 접수 기간은 5월 8일 오후 6시까지이며, 한국도자재단 누리집(kocef.org)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174@kocef.org)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5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홍보단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며, 재단 주요 소식과 전시․행사, 도자문화 및 체험, 여행․관광 콘텐츠 등을 월 최대 2건 제작하게 된다. 또한 재단 공식 누리소통망(SNS) 게시물에 대한 모니터링과 확산 활동에도 참여한다. 홍보단 활동 참여자
경기도가 2026년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2차 참여자 2,000명을 5월 4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 ‘장애인 기회소득’은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주 2회 이상 1시간 이상 건강활동 등 가치활동을 인증하면 월 10만 원을 지급하는 경기도 대표 복지정책이다.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건강관리와 사회참여를 촉진해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13세 이상 64세 이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한다. 동일 세대 내 장애인 가구원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주 2회 이상 활동을 인증해야 하며, 건강상태 변화 등록과 건강 콘텐츠 수강, 월 1회 사회참여 활동 인증 등의 과제를 수행하면 월 10만 원을 받는다. 1인 최대 연 120만 원(최대 30개월)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온라인(경기민원24)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장애인 기회소득 콜센터(1644-2122)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도는 지난 3월 1차 참여자 1,291명을 선정한 바 있다. 1차 모집자에 대한 지급은 6월부터
교문이 활짝 열린 초등학교의 등굣길, 화성시 수현초등학교의 정문에는 학부모회 회원들이 학생들을 맞이했다. 4월 30은 수현초 학부모회에서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한 등굣길 행사를 열어,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한 응원이 펼쳐졌다. ▲ 등굣길 학생들에게 선물을 나누어주는 학부모회 소속 회원들의 모습 하이파이브를 하는 학부모와 학생들, 손뼉을 치며 반가워하는 학생들과 “사랑해!”,“오늘도 파이팅!”이라고 외치는 학부모들의 음성이 교내에 퍼졌다. 이어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안전키링 & 간식’ 꾸러미가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아이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빛 반사 안전키링’과 정성껏 준비한 간식 꾸러미로 등굣길의 즐거움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선물을 받은 한 1학년 학생은 “엄마들이 교문에서 하이파이브를 해주셔서 연예인이 된 기분이었다”며 “가방에 예쁜 키링도 달고 맛있는 간식도 받아서 오늘 공부가 정말 잘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수현초등학교 교장 김지화는 “ 어린이날을 맞아 학부모회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기분 좋은 아침을 선물하여 작은 키링이지만 아이들의 등하굣길을 지켜주는 든든한 것이 되길 바라고, 오늘 하루만큼은 세상에서
광명시가 에너지 위기 장기화와 고유가 상황으로 급증하는 친환경 자동차 수요에 맞추고자 하반기 예정인 전기차 보급 사업을 앞당겨 시행한다. 시는 상반기 보조금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자 사업을 조기 시행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친환경차 보급 흐름을 잇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6일부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접수’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2차 보급 물량은 승용 300대, 화물 25대, 승합 5대 등 총 330대다. 보조금은 승용 최대 980만 원, 화물 최대 1천650만 원 등 차량 성능과 차종에 따라 다르며, 구매자 특성에 따른 추가 보조금도 지원한다. 대상 차종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60일 이상 거주한 만 18세 이상 시민이나 우리 지역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공공기관 등이다.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맺은 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2차 보급 이후에도 수요 추이를 분석해 추가 재원을 확보한다. 하반기 중 3차 보급을 이어갈 방침이다.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전기차 구매 후 차량 등록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