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평가정보(대표이사 김종윤, 이하 ‘NICE’)는 LG CNS(대표이사 현신균)와 ‘AI Transformation(AX) 및 글로벌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영등포구 NICE그룹 1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 NICE평가정보, LG CNS와 글로벌 금융시장 겨냥한 AI·AX 공동사업 협력 강화 이번 협력은 NICE가 보유한 신용정보, 데이터 분석, 금융산업 관련 전문성 및 자체 AI 역량을 바탕으로, LG CNS의 AX 구축 및 디지털 혁신 기술을 결합해 내부 혁신을 강화하고 외부 사업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AI 활용이 금융 및 데이터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양사는 실질적인 사업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과제를 공동 발굴하고 단계별로 실행할 계획이다. 우선 NICE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사내 인프라 고도화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NICE는 AI 기반 업무 혁신을 전사적으로 확산하고, 데이터 분석, 신용평가, 리스크 관리 등 핵심 업무 영역에서 AX 실행 역량을 더욱
가온전선(대표 정현)이 미국 전력 인프라 시장 성장과 수출 확대에 힘입어 2026년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가온전선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 1조6330억원, 영업이익 640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3%, 41.8%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특히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크게 웃돌며 고부가 제품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실적은 미국 AI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에 따른 케이블 및 버스덕트 수요 증가가 이끌었다. 가온전선의 배전 케이블 수출은 미국 내 공급 부족과 전력망 투자 확대에 힘입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미국 생산법인 LSCUS의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 AI 데이터센터와 태양광 발전단지용 케이블 공급이 확대되면서 올해 매출은 지난해의 두 배 가까이 증가할 전망이다. 또 LS전선과 협력해 미국 빅테크 AI 데이터센터에 버스덕트를 공급하며, 글로벌 톱5 버스덕트 공급업체로 자리 잡았다. 가온전선은 미국향 고부가 제품 수출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현지 생산 기반을 활용해 고객 대응력과 공
영진약품은 무더운 여름철 냉방으로 인한 코 증상과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을 함께 완화하는 일반의약품 ‘콜민노즈연질캡슐’을 오는 7월 16일 전국 약국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 콜민노즈연질캡슐 무더위 속 냉방, ‘냉방병’이 부르는 비염 유사 증상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실내와 실외의 온도 차가 5도 이상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덥고 시원한 환경을 반복해서 오가면 몸이 온도 변화에 제때 적응하지 못해 콧물, 코막힘, 재채기, 인후통처럼 감기·비염과 매우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를 흔히 ‘냉방병’이라 부른다. 여름철에도 코감기나 알레르기성 비염 못지않게 흔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제는 냉방병, 코감기, 알레르기성 비염이 코막힘·콧물·재채기라는 증상을 똑같이 겪는다는 점이다. 원인을 스스로 구분하기 어려워 약국에서 어떤 약을 골라야 할지 고민하는 소비자도 적지 않다. 감기와 알레르기성 비염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코증상을 고려한 복합제로 설계 ‘콜민노즈연질캡슐’은 코감기(급성비염), 알레르기성 비염 또는 부비동염으로 인한 코막힘, 콧물, 재채기, 눈물, 인후통, 머리 무거움 등의 증상 완화에 사용하는 연질캡슐 제형 일반의약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아르르가 전국 다이소 매장과 다이소몰에서 반려견용 ‘밥·꾸 간식’ 16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 동원F&B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아르르가 전국 다이소 매장과 다이소몰에서 반려견용 ‘밥·꾸 간식’ 16종을 선보인다 ‘아르르 밥·꾸 간식’은 반려동물의 밥(사료) 위에 올려 급여하는 제품으로, 사료의 맛과 기호성을 높여준다. 필요한 만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용량으로 구성했으며, 사료 토핑 외에도 훈련 보상용 간식이나 일상 간식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모든 제품은 HACCP 인증을 받은 국내 제조시설에서 생산했으며, 1,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 밥꾸: 밥 꾸미기, 반려동물의 식사를 예쁘게 꾸미는 것을 의미하는 신조어 이번 신제품은 반려동물의 취향과 급여 목적에 맞춰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총 16종으로 구성됐다. △동결건조 과일칩(바나나·블루베리·딸기) △동결건조 원물트릿(치킨·야채·북어·가자미·연어) △동결건조 요거트큐브(딸기·사과·블루베리·망고) △쌀과자 라이스팝(햅쌀·자색고구마·브로콜리·단호박) 등이다. 과일칩과 원물트릿은 과일·채소·생선·닭고
삼성SDS가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인 ‘레니게이드(RGND)’를 기반으로 한 NPUaaS(NPU as a Service)를 SCP(삼성 클라우드 플랫폼)에 탑재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 삼성SDS, 국산 NPU 기반 NPUaaS 본격 출시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 레니게이드는 AI 추론에 특화된 국산 NPU로, 이미 학습된 AI 모델을 실제 서비스에 적용해 답변 생성, 문서 분석, 이미지 판별 등을 처리하는 단계에서 GPU 대비 전력 효율성과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삼성SDS의 NPUaaS 고객은 NPU 서버를 직접 구매하거나 자체 데이터센터에 구축하지 않아도 SCP를 통해 구독형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업의 수요 및 데이터 규모에 따라 NPU를 1장·2장·4장·8장 등 원하는 단위로 자유롭게 선택해 활용할 수 있어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AI 서비스 규모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고성능 스토리지와 컴퓨트, 고속 네트워크 등 SCP의 다양한 상품들과 연계해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삼성SDS는 이번 NPUaaS를 SCP의 소버린 클라우드 환경으로 제공해 엄격한 보안 규제를 적용받는 공공 고객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
취업 포털 커리어넷이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해양조사협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채용 소식을 16일 발표했다. ▲ 커리어넷이 발표한 채용 공고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2026년 채용형 청년인턴(일반직 7급 전환형, 일반직 8급 전환형)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7급 일반전형에서 △사무(경영·행정·체육) △기술(건축·기계·전기) △IT, 사회형평전형에서 △사무(경영·행정·체육) △IT △보훈(사무)으로, 채용 인원은 총 30명이고 8급 고졸 제한경쟁 채용에서 △사무 △IT △영업(호텔조리), 사회형평전형에서 △사무로, 채용 인원은 총 15명이다. 전형 절차는 채용 분야별로 상이하므로 공고문 참조가 필수다. 지원서는 7월 28일(화) 14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2026년 정규직 신규직원/제4차 전문위원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정규직 신규직원에서 △사업관리, 전문위원에서 △노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채용 분야별로 상이하므로 공고문 참조가 필수다. 지원서는
기아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PBV를 개발하기 위해 협력한다. 기아는 16일(목) 양재동 본사에서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김상대 부사장, SDV플랫폼담당 유지한 부사장, 카카오모빌리티 피지컬 AI 부문장 김진규 부사장, 사업부문총괄 안규진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PBV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아의 PBV 개발 역량과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을 결합해 PBV 기반 자율주행 생태계를 보다 확대하는 것으로 목표로 마련됐으며, 양사는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PBV 개발 및 공급 △서비스 운영 기술 공동 개발 및 실증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기아는 올해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시범사업 운영을 위해 데브키트(DevKit)가 탑재된 PV5를 우선 공급한다. 데브키트는 외부 차량 제어 소프트웨어와 차량 간 인터페이스 연동을 지원하는 장치로, 자율주행 및 원격 운전 서비스 업체가 차량을 보다 안전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아는 시범사업 운영 결과와 사업 계획을 바탕으로 PBV 양산 차량을 단계적으로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현대로템이 피지컬 AI 기반의 철도차량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나섰다. ▲ 현대로템이 개발한 철도차량용 ADAS 활용 개념도 현대로템은 최근 철도차량에 특화된 자동운전보조시스템(ADAS·Autonomous Driving Assistance System)을 개발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철도차량용 ADAS는 철도의 선로 조건과 운행 환경을 고려해 선로상 장애물을 감지하고 운전자에게 위험 상황을 알려 충돌을 방지하는 기술이다. 현대로템은 2023년에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국책과제인 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을 수행하면서 철도차량용 ADAS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후 실증사업으로 기반을 다진 ADAS 기술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충돌 방지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등 지속적으로 기술 고도화를 진행해 왔다. 기술 고도화에는 실제 선로 주행 데이터가 큰 역할을 수행했다. 현대로템은 현지에서 영업 운행 중인 폴란드 바르샤바 트램(노면전차)에 센서를 장착해 주행 데이터를 수집했다. 이 데이터를 활용해 운행 패턴 분석과 위험 상황 시뮬레이션을 반복 진행했고, 그 결과 ADAS 기술과 안전성을 입증할 수 있었다. 현지 트램 운전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사용자 인터페이스(UI)
GS샵이 가정용 AI 반려로봇 ‘케미프렌즈’를 홈쇼핑 최초로 선보인다. ▲ GS샵이 TV 홈쇼핑 최초로 가정용 AI 반려로봇 ‘케미프렌즈’를 선보인다 AI 기술이 빠르게 일상으로 확산되며 AI가 접목된 반려로봇이 새로운 스마트 가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니어층의 건강 모니터링과 정서적 교감은 물론 1인 가구의 생활 동반자, 자녀 외국어 학습 등 다용도로 사용 가능해 활용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GS샵은 이번 반려로봇 상품을 렌탈 구독 방식으로 선보여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춘다는 전략이다. ‘케미프렌즈’는 13년간 휴먼 케어 로봇을 연구해 온 국내 로봇 전문 기업 ‘로보케어’가 개발했다. AI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집 안 구조를 스스로 학습해 사용자가 호출하면 원하는 위치까지 이동한다. 높이 30cm, 무게 4kg의 소형 가전으로 완충 시 최대 3시간 사용 가능하며, 배터리 잔량이 10% 이하가 되면 스스로 충전기로 이동해 자동 무선 충전된다. 대표 기능은 △일상 관리 △AI 대화 △인지 훈련 △응급 호출 등이다. 복약, 식사, 병원 방문 등 주요 일정을 등록하면 알림을 제공하고, 보호자는 전용 앱에서 사용자의 생활 기록을 함께 확인할
한국민속촌이 개발한 공식 모바일 플랫폼이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 디자인상인 ‘Red Dot Award 2026’에서 Brands & Communication Design 부문 Winner에 선정되며 브랜드 경험과 사용자 중심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 한국민속촌 ‘Redefining Korean Folk Village Mobile Platform’ 앱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Red Dot Award 2026’에서 Brands & Communication Design 부문 Winner에 선정됐다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rhein Westfalen)가 주관하는 레드닷 어워드는 1955년 독일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디자인상으로, 독일 iF Design Award,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에서 국제 심사위원단이 디자인 완성도, 사용자 경험,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한국민속촌이 수상한 Brands & Communication Design 부문은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고단백 음료 신제품 ‘닭가슴살 프로틴 흑임자맛’을 출시했다. ‘단백질 음료’가 음료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가운데, 지난 4월 선보인 ‘고소한 맛’에 이어 ‘흑임자 맛’으로 소비자 선택지를 넓혔다. ▲ 하림, 신제품 ‘닭가슴살 프로틴 흑임자 맛’ 출시 ‘닭가슴살 프로틴 흑임자맛’은 Z세대가 옥수수, 쑥 등 전통 식재료를 새롭게 해석한 메뉴들에 열광하는 점을 반영해 기획됐다. 고소함의 대명사이자 웰빙 식재료인 흑임자의 깊은 풍미를 고단백 음료로 구현해 트렌드부터 맛과 영양까지 잡겠다는 취지다. 앞서 출시된 ‘고소한 맛’이 은은하고 부드러운 쌀의 풍미가 특징이라면, 신제품 ‘흑임자맛’은 원물의 진한 고소함이 보다 풍부한 맛을 선사한다. 국내산 닭가슴살을 오븐 그릴링 공법으로 구운 후, 정성껏 우려낸 육수 베이스에 곡물의 깊은 풍미가 더해져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바쁜 일과 속 식사 대용으로 마시기 좋다. 특히 여름철 식단 관리를 하는 다이어터 혹은 ‘일상 운동러’에게는 공복감을 줄이고 근육 회복을 돕는 단백질 섭취가 필수다. ‘닭가슴살 프로틴’은 하림이 독자 개발한 분리닭가슴살단백질(ICBP)과 동물성·식물성 단백질을 최적의 비율로 설계한
LX하우시스가 화재 안전성을 갖춘 인테리어 벽면 마감재 신제품 ‘LX지인(LX Z:IN) 방염보드’를 출시했다. ▲ LX하우시스, LX지인 방염보드 ‘LX Z:IN 방염보드’는 중밀도섬유판(MDF)에 방염 인테리어 필름을 부착한 형태의 마감재이다. LX하우시스는 난연제를 원재료 배합 단계에서 적정 비율로 혼합함으로써 필름 자체에 난연성을 부여하는 독자적인 방염 기술을 적용, 화재 발생 시 내부로 열이 전달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이러한 기술로 ‘LX Z:IN 방염보드’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의 방염성능검사에서 합격했으며, 보드에 부착된 폴리염화비닐(PVC) 소재 인테리어 필름은 유럽연합(EU) 안전성 검증 규격인 CE인증까지 획득해 국내외 엄격한 소방 안전 기준을 충족했다. 방염은 화재 발생 시 불길의 확산을 늦추는 화재안전 성능이다. 대피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어 영화관·음식점·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법적으로 방염성능의 자재 사용이 의무화돼 있다. 화재 안전성에 더해 시공 편의성도 장점이다. 다중이용시설과 같은 건축물은 주로 시멘트-석고보드-MDF보드-인테리어 필름 등의 순서로 벽면이 마감되는데, ‘LX Z:IN 방염보드’는 MDF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