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립밤 용기를 적용한 입술 포진 치료제 포지듀얼크림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 동아제약 립밤 타입 입술포진 치료제 ‘포지듀얼크림’ 입술 포진은 헤르페스 1형 바이러스(HSV-1)에 의해 발생하는 구강 및 구강 주변 감염 질환으로 병변 진행이 빠르고 재발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침 등 타액 접촉이나 스트레스, 피로, 면역 저하 등의 이유로 발생할 수 있으며 동일 부위에 반복적으로 발병하는 경우가 많아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 포지듀얼크림은 항바이러스 성분인 아시클로버와 항염 성분인 히드로코르티손을 복합 함유해 바이러스 증식 억제와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물집, 진물 등 입술 포진으로 인한 다양한 증상 케어가 가능하다. 투명하게 흡수되는 크림 제형으로 발림성이 뛰어나며 사용 후 하얗게 잔여물이 남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입술 포진 외용제 최초로 립밤 형태의 용기를 적용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휴대해 사용할 수 있으며 내구성을 강화한 라미네이트 튜브 형태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포지듀얼크림은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입술 포진은 초기 단계
현대로템이 피지컬(Physical) AI(인공지능) 기반 무인로봇 핵심 국책개발 과제 2건을 잇달아 수주했다. ▲ 현대로템의 다목적무인차량 HR-셰르파와 다족보행로봇의 모습 현대로템은 26일 산업통상부와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각각 발주한 ‘자연어 명령 기반 이종·다중 로봇 통합 관제 시스템’과 ‘피지컬 AI 기반 통합 시뮬레이터 및 모듈형 로봇 시스템’ 국책 연구개발(R&D) 과제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부 과제는 여러 종류의 무인로봇을 인간의 언어와 문자로 통합 제어할 수 있는 관제 소프트웨어(SW)를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관리자가 1대의 무인로봇을 조종하려면 특정 원격 장치를 이용해 일일이 정형화된 명령을 입력하는 식으로 통제해야 했다. 그러나 이번 개발 과제를 계기로 통합된 관제 시스템이 나오면 최소한의 운용 인력으로도 언어와 문자를 활용해 서로 다른 다수의 무인 플랫폼을 동시다발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된다. 현대로템은 향후 주력 무인 플랫폼인 다목적무인차량 HR-셰르파(Sherpa)와 다족보행로봇에도 이번 통합 관제 기술을 적용해 내재화할 계획이다. 다수의 HR-셰르파와 다족보행로봇을 군집 단위로 동시에 운용 가
아모레퍼시픽 두피 전문 브랜드 라보에이치가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도시 유해 환경으로부터 두피와 모발을 보호하는 ‘UV 프로텍터 365’ 라인을 출시한다. 얼굴 중심으로 인식되던 선케어 루틴을 두피까지 확장하는 신개념 선케어로 자외선 차단의 사각지대인 두피 선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 라보에이치 UV 프로텍터 365 라인 롤온 선세럼(왼쪽)과 스칼프 선 미스트(오른쪽) 새롭게 선보이는 ‘UV 프로텍터 365’는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수는 물론 UVA, UVB, 초미세먼지, 적외선까지 차단하는 4중 보호 효과로 여름철 야외 활동과 도심 환경 속에서 두피를 효과적으로 보호해 준다. 히알루론산 성분이 햇빛으로 건조해진 두피에 수분을 공급하고 마데카소사이드, PDRN, 시카 성분이 함유된 제형으로, 열감으로 민감해진 두피를 진정시켜 준다. 외출 전은 물론 야외 활동 중에도 수시로 덧바를 수 있어 편리하게 자외선 차단과 두피를 관리할 수 있다. 신제품 UV 프로텍터 365 라인은 ‘롤온 선세럼’과 ‘스칼프 선 미스트’로 구성했다. ‘UV 프로텍터 365 롤온 선세럼’은 롤온 어플리케이터 타입으로 정수리와 가르마, 헤어라인 등 자외선 노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동국을 모델로 한 근육통 완화 의료용 자기발생기 ‘MK6 테이핑 자석 패치’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 동아제약, 의료용 자기발생기 ‘MK6 테이핑 자석패치’ MK6 테이핑 자석 패치는 영구자석의 자기 에너지를 활용해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다. 근육통 완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1000~1500가우스 자기장 범위 중 최대 수준인 1500가우스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국내 최초로 타공 구조를 적용했으며 대한민국 특허청에 디자인 등록을 완료해 통기성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사용감을 구현했다. 또한 우수한 밀착력을 적용해 물에 닿거나 움직임이 많은 활동 이후에도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제품에 적용된 자석은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리필 패치만 교체 주기에 맞춰 교체하면 돼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싱글형과 더블형 2종으로 구성돼 통증 부위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아울러 피부 자극도 시험에서 저자극 제품으로 평가받아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MK6 테이핑 자석 패치는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MK6 테이핑 자석 패치가 150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과도한 피지와 모공 고민을 한번에 케어하는 신제품 ‘밸런스 모드’ 3종을 출시한다. 지성 피부 고객을 위해 기획한 이번 신제품은 과다 유분, 불균형한 피부 상태, 거친 피부결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복합적으로 케어해준다. ▲ ‘밸런스 모드’ 3종 △‘라이스 포밍 딥 클렌저’는 쌀 파우더 마이크로 비즈를 함유해 부드럽게 각질을 정리해 주고 블랙헤드·화이트헤드 42.3% 개선 효과를 보인다. △‘샤인 컨트롤 웨이트리스 모이스처라이저’는 69% 라이스 워터 포뮬러를 적용해 8시간 동안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고 번들거림을 줄여 산뜻한 피부를 완성한다. 또한 사용 1주 후 모공 수 27%, 깊이 11%, 부피 37%, 면적 35%, 밀도 27% 등 모공 5대 지표 일시적 개선 효과도 확인했다. △‘포어 폴리싱 필오프 마스크’는 수분을 머금은 필름 제형으로 피부 당김 없이 깔끔하게 제거되는 것이 특징이다. 단 한 번의 사용으로 모공 속 노폐물 99.9%와 유분량 65.9% 개선 효과를 보여준다. 라네즈 ‘밸런스 모드’ 3종은 브랜드 핵심 성분인 ‘라이신아마이드 콤플렉스’를 담아 유·수분 장벽을 동시에 케어하고, 무너진 피부 균형을 섬세
시험인증·교정 전문기업 에이치시티(072990)는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에 탑재되는 고전압 전장(전자장비) 부품의 EMC(전자파 적합성) 시험 인프라인 ‘M솔루션 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시험서비스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 에이치시티 전경 이번 투자는 급증하는 자동차 전장 EMC 시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인프라 확충으로, 회사는 올해 자동차 전장분야 매출액이 전년도 실적을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M솔루션센터 준공으로 에이치시티는 고전압 EMC챔버 6기를 포함해 총 9기의 EMC챔버와 실드룸 5기 등 자동차 전장 부품에 특화된 시험 인프라를 운영하게 됐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장 EMC 시험 인프라로, 완성차 OEM 및 탑티어(Top Tier) 부품사의 증가하는 시험 수요를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와 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확산으로 고전압 전장 부품에 대한 EMC 검증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에이치시티는 이번 M솔루션 센터 구축을 통해 고전압 전장품 EMC 분야의 시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고객사의 제품 개발 및 인증 기간 단축을 적극적으로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6일부터 3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 ‘타이펙스-아누가 2026(THAIFEX-Anuga Asia 2026, 이하 타이펙스)’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 동원F&B ‘타이펙스-아누가 2026’ 부스 조감도 타이펙스는 태국 국제무역진흥부와 상공회의소,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 ‘아누가(ANUGA)’의 주관사인 쾰른메세가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다. 올해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3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14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원F&B는 이번 전시에서 지난해 선포한 브랜드 슬로건 ‘필요에 답하다’를 콘셉트로 부스를 구성했다. 전 세계 소비자들의 다양한 식품 수요에 건강하고 간편한 K-푸드로 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주요 전시 품목은 동원참치·고추참치, 양반김·김부각, 유기농 말차, 덴마크 치즈 등이다. 동원F&B는 ‘건강’과 ‘수산 단백질’을 핵심 키워드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대표 제품인 동원참치는 한 캔(135g, 라이트스탠다드 기준)에 성인 단백질 일일 권장량(55g)의 절반 수준인
동구바이오제약은 오는 5월 27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5세대 유산균 신제품 ‘테라바이오틱스 프로 1.06(TERABIOTICS PRO 1.06)’을 출시하며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선다. 해당 제품은 출시 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목표 대비 1315% 달성을 기록하며 시장성을 검증받은 바 있으며 동구바이오제약은 이번 홈쇼핑 론칭을 시작으로 건강기능식품 · 메디컬푸드 사업을 본격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동구바이오제약, 5세대 하이엔드 유산균 ‘테라바이오틱스 프로 1.06’ 출시 ‘테라바이오틱스 프로 1.06’은 1세대 프로바이오틱스(생유산균)부터 4세대 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각 세대의 유산균을 하나의 제품에 집약한 ‘5세대 유산균’이다. 1포당 1조 Cells의 열처리 유산균과 610억 생유산균을 함유하고 갈락토·자일로·프락토 3종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배합해 프로바이오틱스·프리바이오틱스·파라바이오틱스[1] (열처리 유산균)을 한 번에 담은 복합 포뮬러를 구현했다. 열처리 유산균 원료로는 약 30년간 열처리 유산균을 연구해 온 전문 기업 베름의 고농도 사균체 ‘EF-2001(특허 8종/SCI급 논문 20건 이상 보유)’이 적용됐으며 균체 구조를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남부발전과 가스터빈 장기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며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 두산에너빌리티 직원들이 가스터빈 최종조립을 위해 로터 블레이드를 케이싱에 설치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주 한국남부발전이 추진하는 고양 창릉 열병합발전소와 하동 복합 발전소의 가스터빈 3기에 대한 장기 부품조달계약(LTPM)[1]을 연이어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두 계약 규모는 합쳐서 약 4800억원 수준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 2월 체결한 가스터빈 공급계약과 연계된 사업으로 두 발전소는 모두 2029년 12월 상업 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계약 기간은 상업 운전 이후 주요 정비 주기를 기준으로 통상 10년 이상의 기간이 적용된다. [1] Long Term Procurement Management 이번 계약을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 고온 부품 공급, 재생 정비, 소모성 자재 공급, 기술지원 용역을 수행한다. 재생 정비는 가스터빈 주요 부품을 정기적으로 수리·정비해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이번 계약은 주기기 공급에 연계해 장기 서비스 계약까지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소 운영 초기 단계에서 부품
모두투어는 올여름 이색 자연 여행지로 주목받는 몽골 여행 상품 선택지를 대폭 확대한 ‘여름 버킷리스트 몽골’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이번 기획전은 특별한 자연 여행지를 찾는 고객 수요에 맞춰 초원과 미니 사막, 게르 숙박, 별 관측 등 몽골의 대표 체험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몽골은 광활한 자연경관과 유목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로 6월부터 8월까지 초원과 사막, 호수 등 주요 자연경관을 만끽하기 좋은 시기로 꼽힌다. 이에 따라 여름 시즌 자연 체험형 여행지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최근 몽골 여행 수요는 단순 관광을 넘어 자연 속 체류와 현지 문화 체험, 사진 촬영, 별 관측 등 다양한 테마와 취향 중심으로 세분화되고 있다. 특히 승마, 낙타 체험, 은하수 감상처럼 현지 경험을 중시하는 고객이 늘면서 주요 자연 명소와 도심 관광을 효율적으로 결합한 상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테를지 국립공원, 룬숨 미니 사막, 노마딕 체험, 별 관측 체험 등 몽골 여행에서 선호도가 높은 핵심 콘텐츠를 강화한 상품으로 구성했다. 특히 모두투어 대표 프리미엄 상품 브랜드 ‘모두시
물가 안정, 축산농가 사료비 절감, ESG까지 고려된 고품질 한우가 풀린다. ▲ GS더프레시 ‘단기 비육 한우’ 유통으로 ESG 강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더프레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손잡고 고품질 ‘단기 비육 한우’ 유통에 적극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단기 비육 한우’는 기존 30개월 이상이던 한우의 사육 기간을 28개월 이하로 단축한 한우를 말한다. 한우의 사육 기간이 단축되면 △메탄 가스 배출 감소 △축산 농가의 사료비 절감 △합리적 소비자 가격으로 이어져, ESG 정책 강화는 물론이고 물가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런 기대 효과로 GS더프레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단기 비육 한우’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 590여 개 매장과 MAU(월간활성화이용자수) 431만 규모의 ‘우리동네GS’ 앱 등 온·오프라인 유통 플랫폼을 총동원, 판로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이 일환으로 GS더프레시는 오는 9일까지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단기 비육 엄선 한우’ 특별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소비자 인식 제고와 저변 확대를 위해 1++·1+ 등급 등 최상위 등급만을 엄선해 행사 상품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등심, 안심
삼성전자가 2026년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 둔화와 메모리 원가 상승 등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중남미, 중동, 동남아시아 등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 갤럭시 S26 시리즈 제품 시장조사 업체 Omdia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3% 성장한 3480만 대를 기록했으며, 삼성전자는 1290만 대를 출하해 전년 동기 대비 9% 성장, 37%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23년 1분기 이후 가장 높은 분기 점유율이다. 특히 중남미에서는 A시리즈가 성과를 내며 실적을 견인했다. Omdia는 프리미엄 수요가 500달러 이상 구간에서 견고하게 유지된 가운데, 삼성전자가 폭넓은 가격대의 제품 포트폴리오로 시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했다고 평가했다. 중동 시장에서도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점유율에서 1위를 차지했다. Omdia는 2026년 1분기 중동 스마트폰 시장이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1100만 대를 기록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34% 점유율로 선두를 유지하며 격차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중동 시장은 라마단 이전 재고 선확보와 신제품 출시에도 불구하고 소비 심리 둔화, 지정학적 불확실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