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서관이 오는 28일 오후 3시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개미’로 유명한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초청 북토크를 연다. 참여 신청은 12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서관 누리집(library.kr)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북토크는 6월 중순 출간 예정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영혼의 왈츠’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개미’, ‘타나토노트’, ‘천사들의 제국’, ‘꿀벌의 예언’ 등으로 이어진 작가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신작에 담긴 메시지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다. 행사에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와 허희 평론가의 대담도 진행된다. 신작 집필 배경과 작품에 담긴 철학적 질문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며, 박사라 교수가 순차 통역을 맡아 관객과의 소통을 지원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은 깊이 있는 철학적 질문과 대중적 흡인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올해 상반기 가장 주목받는 해외 작가의 신작을 경기도서관 대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서관은 작가 초청 프로그램 ‘플래닛을 만나다’를 통해 매달 작가와 도민의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 이번 베르나르 베르
노년내과 전문의 장일영 교수의 신간 ‘역노화 솔루션: 무기력한 당신을 위한 비밀 처방전’이 알라딘 노인건강 주간 2위 및 예스24 건강정보 부문 Top100에 선정됐다. ▲ 배우 이영애가 추천한 건강 도서 장일영의 ‘역노화 솔루션’이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 신간 ‘역노화 솔루션’은 대중문화계 유명인들의 강력한 추천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은 노화로 인해 무기력해진 몸의 대사 시스템을 고치고, 에너지를 되살리는 구체적인 임상 현장의 지침을 담은 건강서다. 특히 ‘역노화 솔루션’은 대중문화계 유명인들의 강력한 추천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배우 이영애는 “온갖 정보가 넘쳐나는 요즘 꼭 곁에 두고 싶은 믿음직한 건강 지침서”라며 추천 이유를 밝혔다. 배우 이성민은 “강박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활기찬 일상으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준다”고 평가했다. 작곡가 김형석 또한 “우리 몸의 균형을 맞추고 활력을 되찾아주는 탁월한 조율사 같은 책”이라고 전했다. 저자 장일영은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를 거쳐 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 겸임 교수로 있으며, 더힐병원에서 환자들을 직접 관리하고 있는 노화 분야 15년 차 전문의다. 특히 지난 11년간은 평창에서 어
한국장애예술인협회(석창우 대표)가 장애인 예술 전문지 ‘E美지’의 여름호를 발간했다. ▲ ‘E美지’ 여름호 통권 40호 표지 한국장애예술인협회에서 발간하는 ‘E美지’는 장애예술인들의 다양한 활동을 내러티브와 함께 소개해 많은 울림을 주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E美지’ 40호 여름 특집에서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한국장애예술인역사전 - 길이 된 사람들’을 지면으로 옮겨 전시회 내용을 자세히 전하고 있으며, 초대석에는 국회 문체위 이소희 의원의 인터뷰를 실어 이 의원이 장애인예술을 위해 어떤 활동을 할 것인지를 소개했다. 가장 주목받는 ‘E美지’ 코너인 장애예술인 아카이브에서는 △소설가 김재찬(남, 뇌성마비) △화가 박진(남, 청각장애) △바리톤 김봉중(남, 시각장애) △만능 엔터테이너 이창훈(남, 시각장애)의 삶과 예술 이야기가 펼쳐진다. 20년 동안 발달장애 음악인들과 함께 걸어온 ‘파라솔 뮤직’ 고대인 대표, 콘텐츠로 변화를 만들어가는 기업 ‘소플’ 이유정 대표 그리고 아름다운 일터에는 경상북도교육청 소속 온울림앙상블과 온그림이 장애인예술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독자들을 동화 세계로 안내할 낭만화가 탁용준 개인전 ‘어린왕자의
좋은땅출판사가 ‘센티널’을 펴냈다. ▲ 고승연 지음, 좋은땅출판사, 232쪽, 1만6800원 2007년생 작가 고승연의 첫 장편소설인 ‘센티널’은 감정이 사회 불안의 원인으로 규정된 미래사회를 배경으로 인간다움의 본질과 진정한 가치의 의미를 탐구하는 작품이다. 소설의 무대는 극심한 사회 혼란 이후 ‘컴플라이언스 제도’가 도입된 미래사회다. 국가는 감정을 통제의 대상으로 규정하고, 인공지능(AI) 감시 시스템 ‘센티널’을 통해 시민들의 표정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시한다. 웃음과 슬픔, 분노와 같은 감정은 비효율적인 요소로 간주되고, 사람들은 국가가 정한 규범 안에서만 살아가도록 요구받는다. 주인공 정이안은 이러한 체제에 누구보다 잘 적응한 학생이다. 중앙통제부 입성을 목표로 성실하게 살아가며 충실한 국가의 부품이 돼간다. 그러나 우연히 만난 소녀 서도아는 그가 당연하게 여겨 온 세계에 의문을 던진다. 감정을 연구하고 기억하려는 도아는 이안에게 “감정 없는 삶이 정말 살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느냐”고 묻고, 이 질문은 그의 세계를 조금씩 흔들기 시작한다. ‘센티널’은 디스토피아 세계관이 주는 긴장감과 서사를 바탕으로 기술과 통제가 인간 삶에 미치는 영향을 섬세하게
서길수 교수의 신간 ‘마흔 이후, AI로 내 삶을 경영하라’가 교보문고 ‘오늘 뭐 읽지’, 예스이십사 경제/경영 부문 종합 베스트에 선정됐다. 이 책은 새로운 기술 앞에서 뒤처질까 봐 막막함을 느끼는 중장년층에게 인공지능(AI)을 다루기 위한 실전 전략을 제시하는 지침서다. ▲ 이세돌 9단이 강력 추천한 서길수의 신간 ‘마흔 이후, AI로 내 삶을 경영하라’가 교보문고 ‘오늘 뭐 읽지’, 예스이십사 베스트셀러에 선정됐다 특히 이번 신간은 각계 최고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 프로 바둑 기사 이세돌은 “기계가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인간 고유의 경험과 통찰이야말로 AI를 통제하는 가장 완벽한 무기”라고 강력히 추천했다. 구글 머신러닝 솔루션 리드 김진철 역시 “AI에 친근하고 쉽게 익숙해지도록 돕는 훌륭한 가이드”라는 추천사를 남겼다. 저자 서길수는 35년간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경영대학장, 경영전문대학원장, 그리고 한국경영정보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수많은 리더를 만나며 기술이 인간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연구해 왔다. 작가는 “AI에게 필요한 것은 화려한 코딩 기술이 아니라 무엇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대표이사 유미정, 음악감독 로베르토 아바도)는 오는 7월 4일(토)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265회 정기연주회 ‘베토벤, 교향곡 7번’을 개최한다.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제265회 정기연주회 ‘베토벤, 교향곡 7번’ 포스터 공연은 멘델스존의 ‘고요한 바다와 즐거운 항해’로 시작한다. 괴테의 동명 연작시에서 착안한 곡으로, 현악기의 정적인 진행 위에 관악기와 팀파니가 점차 더해지며 항해의 움직임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이어서 연주하는 슈만의 합창곡 ‘미뇽을 위한 레퀴엠’ 역시 괴테의 문학과 연결고리가 있다. 작품은 소설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속 인물 미뇽의 장례 장면에 쓰인 시를 가사로 한다. 슈만은 ‘진혼곡’의 가톨릭 전례문을 따르지 않고, 인물의 감정과 서사에 집중해 작곡가 말년의 어두운 정서를 담아냈다. 독창·합창이 함께하는 대편성 작품이다. 2023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인 바리톤 김태한이 독창을 맡고, 수원시립합창단, 위너오페라합창단, 월드비전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공연의 대미는 베토벤의 교향곡 7번이 장식한다. 짧은 리듬 동기가 반복되며 곡 전체를 이끄는 작품으로, 2악장의 장송 행진곡풍의 비
AI 시대, 진짜 경쟁력은 성적뿐만이 아니라 ‘생각하는 힘’이라고 말하는 교육 에세이가 출간됐다. ▲ 공부멘토 김경진의 부자 아이 만드는 부모, 가난한 아이 만드는 부모, 김경진 지음, 234쪽, 1만6700원 북랩은 AI 시대에 부모와 자녀를 교육시킬 때 가져야 할 교육 철학을 담은 ‘공부멘토 김경진의 부자 아이 만드는 부모, 가난한 아이 만드는 부모’를 펴냈다. 이 책은 오랜 기간 학생들을 지도해 온 교육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적 향상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아이로 성장시키는 교육의 본질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저자는 공부를 단순한 입시 도구가 아니라 사고력과 인성을 키우는 과정으로 바라보며, 부모와 학생이 함께 고민해야 할 교육 철학을 다양한 사례와 비유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또한 역사와 철학, 문학과 경제를 넘나드는 다양한 인물을 소환해 공부의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또한 AI 시대에도 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 질문하는 능력의 중요성, 독서와 사고력의 가치, 부를 지키는 교육의 본질 등을 다루며 학습을 삶 전체의 성장과 연결한다. 저자는 특히 학생들의 성적 향상을 위한 방법론보다 결과를 만들어 내는 사고방식과 태도에
페스트북은 신동규 작가의 신작 에세이 ‘오늘도 수술대 위에서 삶을 배웁니다: 생명을 붙드는 손으로 펜을 들다’가 YES24 명상/치유 에세이 부문 베스트셀러 2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 신동규 작가의 에세이 ‘오늘도 수술대 위에서 삶을 배웁니다’가 YES24 베스트셀러 21위에 올랐다 ‘오늘도 수술대 위에서 삶을 배웁니다’는 30년 이상 외과 전문의로 종사하며 5000여 건 이상의 수술을 집도한 저자의 진료 일지를 엮은 책이다. 새벽 응급콜과 수술실 풍경 등 의료 현장의 일상을 사실적으로 기록함과 동시에 언어가 서툰 외국인 노동자와 홀로 병마를 견디는 소외계층 등 환자들의 삶을 묘사해낸다. 나아가 의료진 부족과 공공병원의 재정난과 같은 한국 의료계의 현실을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신동규 작가는 공공의료의 최전선에서 수많은 환자를 진료해 온 베테랑 외과 전문의다. 앞서 출간한 베스트셀러 ‘군의관, 태평양을 건너다’와 ‘닥터 노마드의 캐나다 로키 여행 다이어리’를 통해 여행과 사유의 기록을 보여줬던 작가는 이번 신간에서 메스 대신 펜을 들고 병원이라는 공간 속 인간의 존엄과 삶의 본질을 탐구한다. 저자는 “먼 미래에 누군가 제 글을 보게 된다면 거창한 평가
페스트북은 권중근 작가의 신작 서정시집 ‘삶은 그리움: 덧없음 속에서 피어난 사랑의 기록’이 교보문고 시/에세이 부문 주간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밝혔다. ▲ 권중근 작가의 서정시집 ‘삶은 그리움’이 교보문고 주간 베스트에 진입했다 ‘삶은 그리움’은 사계절의 흐름 속에 담긴 인간의 감정과 세월의 덧없음을 시로 엮어낸 서정 시집이다. 이 책은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부터 고향과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 늙어감에 대한 담담한 수용까지 삶의 근원적인 감정들을 서정적인 언어로 풀어냈다. 권중근 작가는 연구소와 컨설팅 기업을 거쳐 30대부터 기업을 경영해왔다. 오랜 기간 비즈니스 현장에 종사하며 작품 활동을 멈췄으나 경영 과정에서 마주한 시련 속에서도 꾸준히 시를 읽으며 문학적 사유를 이어왔다. 이번 시집은 그 사유의 결과다. 저자는 “이 책이 지친 하루 끝에 독자들에게 편안한 휴식이 되고, 나아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이 된다면 더 바랄 게 없겠다”고 출간 소감을 전했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저자가 오랜 세월 가슴 한편에 묻어뒀던 시인의 마음을 마침내 세상에 꺼내놓았다며, 화려한 기교 대신 사계절의 순환 속에 담긴 생의 빛과 그림자를 투명한 언어로 담아낸 이 시집이
좋은땅출판사가 ‘역겨운 진실’을 출간했다. ▲ 신정훈 지음, 좋은땅출판사, 332쪽, 2만9800원 저자 신정훈은 이론 물리학을 전공하며 쌓아 온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인간 존재와 사고방식, 성격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은 철학과 과학 교양, 심리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인간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역겨운 진실’은 총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신은 없다’, ‘자유의지는 환상이다’, ‘성격에도 틀이 있다’와 같은 도발적인 주제를 통해 인간이 왜 특정 믿음에 집착하는지 그리고 과학적 사고를 끝까지 적용할 때 어떤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지를 탐구한다. 특히 저자는 인간의 행복을 모든 사고의 궁극적 기준으로 삼으며, 실재와 개념, 과학과 비과학, 정의와 자유의지 같은 서로 다른 영역의 문제를 하나의 논리 체계 안에서 설명해 나간다. 특히 4장 ‘역겨운 진실: 성격에도 틀이 있다’는 이 책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저자는 인간의 성격에도 일정한 구조와 패턴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내면 역시 특정한 틀 안에서 작동한다는 사실이야말로 ‘역겨운 진실’이라고 말한다. 이어 기존 MBTI와 8기능론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직접 고안한
경기도 수원시 수원시립미술관(관장 남기민)은 시니어 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을 통한 삶의 활력을 더하기 위한 예술체험 프로그램 <나란히 미술관>을 오는 6월 9일(화) 운영한다. ▲ 행사포스터 이번 프로그램은 ‘접근성’과 ‘포용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평소 미술관 방문 및 문화예술 향유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온 시니어 계층의 예술 경험을 위해 기획되었다. 미술관은 수원시 노인종합정신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참여자 모집부터 현장 이동 지원, 미술관 내 맞춤 동선 안내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신체적 조건이나 예술 경험의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나란히 미술관>은 총 2부로 운영된다. 1부 ‘감상하고 함께 느끼기’에서는 현재 개최 중인 소장품 기획전 《블랑 블랙 파노라마》를 시니어 눈높이에 맞춘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관람한다. 이를 통해 현대미술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작품과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2부 ‘참여작가와 함께하는 아트드로잉’은 이번 전시 참여작가인 이여운이 강사로 참여한다. 작가와 함께 수원의 대표 문화유산인 ‘팔달문’을
대한민국 인디 음악의 현재와 미래가 모이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수원시 서호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 행사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음악·문화·관광이 결합된 복합 문화 이벤트로 펼쳐질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 2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지 공모’에서 선정됐다. 올해 축제는 국내 정상급 뮤지션과 인디신(Scene)을 이끄는 인디 밴드 공연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선 축제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의 우수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 ‘인디스땅스’ 결선을 통해 다음 세대 인디신의 주인공을 대중에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인디스땅스’는 5월 26일부터 6월 15일 오전 11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인디스땅스 참가 지원자 중 6월 영상심사를 통해 20팀을, 7월 예선경연을 통해 10팀을, 8월 본선경연을 통해 5팀을 선정하고, 10월 17일 인뮤페 공연 실연에서 1위에서 5위까지 최종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축제는 수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