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콘출판사가 ‘코스피 5000 돌파’를 6개월 전 예측한 ‘한국 주식 5차 파동’ 개정판을 밀리의서재에서 단독 발간한다.
▲ ‘한국 주식 5차 파동’이 밀리의서재에서 단독 발간된다
지난해 6월 대선 직후 출간됐던 ‘한국 주식 5차 파동’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동시에 한국 증시는 ‘5차 파동’을 타고 날아오를 것이며, 코스피는 4000을 넘어 5000까지도 충분히 달성한다는 자신감 넘치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에 ‘한국 주식이 오를 리가 있느냐’, ‘미래를 확신하는 사람 치고 투자 고수가 없더라’ 등 모진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불과 7개월이 지난 2026년 초 현재, 이 책에 담겼던 예측은 들어맞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코스피에 투자를 시작한 사람들은 웃고 있지만, 비난했던 사람들은 모두 입을 다물고 있다.
◇ 다섯 개의 정부, 다섯 번의 파동
‘워런 버핏이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워런 버핏이 되지 못했을 것이다’. 투자자들이 이렇게 말할 정도로 한국 시장의 움직임은 일관성이 없다. 그 움직임을 어떻게든 읽어내기 위해 사람들은 수많은 투자 기법을 공부하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원칙은 간과한다. 바로 ‘한국 주식은 무조건 정권에 좌우된다’는 사실이다. ‘한국 주식 5차 파동’은 한국 증시가 정권에 따라 겪어온 큰 흐름, 즉 ‘파동’을 꿰뚫는다.
- 1차 파동: 김대중 정부의 IMF 극복과 정보화 선언, 그리고 닷컴버블
- 2차 파동: 노무현 정부의 펀더멘털 성장과 삼성전자의 시대
- 3차 파동: 이명박 정부의 리먼 사태 극복과 정책주도형 V자 반등
- 4차 파동: 문재인 정부의 팬데믹 극복과 유동성 폭발, 그리고 동학개미운동
◇ AI의 머리, 심장, 혈관, 그리고 손발을 분석하다
책은 무엇보다 중요한 현재진행형 5차 파동, 즉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AI 시대로의 대전환’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대선 직후 나온 초판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 공약만을 바탕으로 분석이 이뤄졌다면, 개정증보판에서는 7개월 사이에 진행되고 있는 정책을 바탕으로 훨씬 구체적인 분석을 내놓는다.
이 책은 AI의 ‘머리’가 될 반도체 시장부터 ‘심장’이 될 원자력 발전, ‘손발’이 될 로봇 산업, ‘혈관’이 될 전기 및 에너지 인프라까지 AI 관련 산업의 모든 분야를 체크한다. 거의 새로운 책 한 권의 분량이 추가된 덕에 독자들은 미래가 어디서 어떻게 다가올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됐다. 투자자라는 새로운 투자처 발굴에 무릎을 치고, 투자자가 아닌 사람은 미래 먹거리에 대한 남다른 통찰력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 무엇을 사느냐보다 ‘어디에 서 있느냐’
이 책은 단지 과거를 회고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정치가 시장에 어떻게 신호를 보내고, 그 신호가 어떻게 파동으로 연결되는지 날카롭게 분석한다. 그리고 ‘파동은 차트가 아니라 구조적 변화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다시 돌아온 5차 파동의 기회, 이번만큼은 놓치고 싶지 않다면 지금 바로 그 변화에 올라타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