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생명안전도시 안산’ 반드시 만들 것”
용혜인, “시민추진위로 모인 끈끈한 연대야말로 안전한 안산을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
용혜인, "안산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위해 모든 역량 쏟을 것”
용혜인 국회의원(기본소득당 안산시지역위원장)이 17일(화) 15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AN전도시에 SAN다> 시민추진위 출범식에 참석해 연대의 뜻을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안산시의원 가선거구 홍순영 예비후보와 다선거구 서태성 예비후보가 동행했다. 용혜인 의원은 "시민과 함께 생명안전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 용혜인 국회의원
<AN전도시에 SAN다> 시민추진위원회는 생명과 안전을 안산의 핵심 가치로 세우기 위한 폭넓은 연대·협력 기구다. 시민사회·사회경제·문화예술·마을·정당 등 130여 개 단체가 뜻을 모았으며, 이번 출범식은 시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기 위한 공동 행동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용혜인 의원은 ”세월호 참사 이후 지난 12년간 안산은 슬픔을 희망으로 바꾸며 '가장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왔다. 오늘 추진위로 모인 끈끈한 연대야말로 안전한 안산을 만드는 가장 강력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라며 추진위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어 ”안산이 생명과 안전을 상징하는 도시,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을 보여주는 도시가 되도록 시민들과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용혜인 의원은 “세월호 참사 이후 재난 및 산재 피해자들의 간절한 염원으로 발의된 생명안전기본법이 여전히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국가와 지자체의 안전 책무를 명시한 이 법의 제정은 안산을 생명안전도시로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하며 “안산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