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경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화성시 맞춤형 변화 약속.

  • 등록 2026.03.30 10: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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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주근접형 화성형 미니신도시 개발을 최우선적으로...,

박태경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화성시 권역별 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도시연속성 확보를 위한 “화성형 미니 신도시 개발구상”을 발표했다.

 

▲ 국민의힘 박태경 화성시장 예비후보

 

현재 도심의 단절로 성장이 더딘 만세구의 봉담, 향남축에“팔탄면” 지역 그리고 효행구의 “정남면”지역, 병점구의 “안녕동”지역, 동탄구의“금곡동”지역이며, 이중에서도 주거 기능이 가장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팔탄면 지역에 직주근접형 화성형 미니신도시 개발을 최우선적으로 시행하여 지역 근로자의 주거난 해소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화성시 팔탄면 지역은 약 6천 5백여개의 중소․중견의 기업체가 집중되어있는 산업중심지로서 지리적 강점을 바탕으로 근로자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화성형 미니 신도시”개발이 가장 시급한 지역이고, 2025년 4월 기준, 세대수가 5,900세대 였으나 2026년 1월 5,800여세대로 1년 사이에 1백여 세대가 감소되고 있는 지역으로 향후 더 이상의 인구유인 정책이 없을 경우 지역경제 침체는 물론 도시공동화 현상 우려가 큰 지역이라고 말했다.

 

특히 세대수보다 많은 기업체에서는 낮 시간대 근로자들이 활발하게 활동이 이루어지지만 정작 퇴근 시간 이후에는 어둡고, 이동하는 인구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유는 산업적 인프라에 비해 근로자의 주거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것으로 오래전부터 고민해 오던 지역의 현안이었다.

 

이에 박태경 예비후보자는 팔탄면의 산업기반과 근로자의 요구가 반영된 “화성형 미니 신도시” 조성으로 근로자의 주거시설과 생활 인프라 그리고 수원, 봉담, 향남, 평택과 연계되는 교통문제를 함께 구축하는 방식으로 검토중이며, 이는 근로자들이 일터와 삶터가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박태경 예비후보자는 단순하게 주택의 공급목적 외에 교육, 의료, 상업 시설과 생활편의 시설 그리고 공공인프라까지 함께 조성하여 자족 기능을 갖춘 소규모 도시형태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기업의 인력확보도 용이해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화성을 잘 아는 행정전문가답게 팔탄면 지역 이외에도 화성시 내 도심의 단절로 발전과 성장이 더딘 지역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시기적절한“화성형 미니신도시”를 조성, 지역과 근로자 그리고 기업이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변화를 시작하겠다고 약속했다.

 

 

전경만 기자 jkmcom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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