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이재명, 화성특례시는 정명근

  • 등록 2026.03.18 18: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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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민선9기 화성특례시장 출마선언

“성장과 기본이 탄탄한 대한민국 1등 도시 완성을 위하여!”

 

정명근 화성시장이 18일 오후 2시. 화성시 ‘나래울종합복지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화성 특례시장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 기자회견장에서 출마연설을 하고 있는 정명근 화성특레시장 예비후보

 

이 자리에서 정 예비후보는 “저에게 행정이란 탁상 위의 서류가 아니라 삶의 현장이었다. 그리고 행정의 주인은 시장이 아니라 시민이라는 기본을 지키며 지난 4년간 노력과 정성을 들여 실천해왔다. 그리고 임기 동안 이재명 정부의 결단과 지원 아래 시민들의 숙원이자 자부심인 4개 구청 체제를 성공적으로 출발시켰다”라며 지난 4년간을 짧게 정리했다.

 

이어 정 예비후보는 “국가정책이 시민의 삶 속에서 실현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그리고 넓게 시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국정의 파트너가 바로 정명근이다. 화성은 이제 인구수 107만 명으로 전국 4위이며, 종합경쟁력은 9년 연속 전국 1위, GRDP 전국 1위, 출생아수 전국 1위로 위상을 떨치고 있다. 이에 걸맞은 ‘내 삶이 완성되는 화성특례시’를 위한 앞으로의 4년을 약속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민선 9기 공약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빈틈없이 책임지는 ‘화성형 기본사회’를 실현과 30분 이동시대를 열어 ‘시민의 이동권’을 기본권의 반열에 올리겠다는 약속을 했다. 또한 정 예비후보는 화성특례시를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경제수도 화성특례시를 만들겠다는 것과 함께 문화와 쉼이 살아 숨 쉬는 고품격 글로벌 매력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기자회견의 끝자락에서 정 예비후보는 “행정은 아마추어의 연습장이 아니다. 107만 시민의 삶은 결코 실험무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 시민의 시선에서 기존의 틀을 깨고 행정을 혁신할 수 있었던 것은 평생을 현장에서 발로 뛰며 체득한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제 화성시는 대한민국 행정의 새로운 표준이 완성될 것이다”라며 “대한민국은 이재명이, 화성은 정명근이 끝까지 책임을 지겠다”라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전경만 기자 jkmcom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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