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북부 분만·응급 취약지 지원으로 의료격차 해소

응급의료 및 분만 취약지 지원 강화로 도민 체감 성과 창출
가평, 동두천, 양평, 양주 4개 의료기관에 ’25년 32억원 지원, 올해 28,832명 응급실 이용

2025.10.13 10: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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