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자치행정국은 한해 동안 ‘새로운 전북을 향한 상생과 균형의 자치도정 실현’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도정의 안정적 지원과 실질적 협치행정’을 위해 전력을 다한 한해였다고 밝혔다. 민선8기 들어 첫 번째 도지사 시군방문과 전주·완주 상생협력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 등을 통해 시·군과의 협력적 네트워크를 강화했고 일·가정 양립의 조직문화 조성과 내부적 역량강화 지원을 통해 민선8기 2년차 도정 운영을 뒷받침하며 “새로운 전북” 비전을 확산·공유했다.

30년 노후 가스발전소, 1GW 규모 증설 문제없나?

2023.12.13 11: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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