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김주영선수, OPBF와 세계복싱기구 WBO 아시아퍼시픽 슈퍼라이트급 타이틀 동시석권

일본 도쿄 원정에서 이룩한 값진 승리

2025.06.23 10:16:08
PC버전으로 보기

경인뷰 / 경기 화성시 봉담읍 상리2길 97, 704호(지음프라자) / 제보광고문의 031-226-1040 / E-mail : jkmcoma@hanmail.net 등록번호 경기 아51549호 / 발행인 이은희 / 편집,본부장 전경만 / 등록일: 2017.05.02. 발행일: 2017.06.02. Copyright(c) 2017.04 Kyung-In View.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