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LC–KEDA 법률·투자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26.01.05 10: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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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LC–KEDA, 한·이집트 법률·투자 협력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법률지원·비즈니스 연계 통한 양국 기업 협력 기반 구축

 

AGLC와 KEDA(한국이집트발전협회)는 2026년 1월 3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진흥회 회의실에서 법률지원 서비스 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AGLC 창설자 Asem Gad와 KEDA 회장 강웅식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특임교수

 

이번 협약은 한국과 이집트 간 경제·산업 협력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양국 기업과 기관의 원활한 진출과 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법률·제도적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AGLC는 1996년 이집트에서 설립된 법률기관으로, 지식재산권, 국제중재, 기업·상사·투자 분야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AGLC는 이집트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한국 기업과 KEDA 회원사를 대상으로 현지 법률 환경에 대한 자문과 네트워크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KEDA는 2016년 8월 26일 산업통상자원부 소관으로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한국과 이집트 간 우호 친선 활동, 경제협력 증진, 민간 교류 및 자선·공익 활동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KEDA는 양국을 잇는 민간 협력 플랫폼으로서 기업·기관·학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호혜의 원칙에 따라 협력하되, 구체적인 법률 서비스 제공이나 상업적 계약은 별도의 서면 계약을 통해 진행함으로써 전문성과 독립성을 유지하기로 했다.

 

KEDA 회장 강웅식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특임교수이자 이집트 BUC(Badr University in Cairo) 대학 석좌교수는“이번 MOU는 선언적 교류를 넘어, 한국과 이집트 기업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법률·제도적 지원을 연결하는 실무 협력의 출발점”이라며“양국 간 지속 가능한 경제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 참석한 AGLC 창설자 Asem Gad는“이집트 현지 법률과 국제중재 경험을 바탕으로 KEDA와 협력해 한국 기업의 안정적인 이집트 진출을 지원할 것”이라며“이번 협약이 한·이집트 민간 협력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AGLC와 KEDA 간 업무협약은 법률 전문성과 민간 협력 네트워크를 결합한 실무 중심의 협력 모델로, 향후 한·이집트 경제협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순 기자 escape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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