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행복마을관리소, 안양시 관양1동에 둥지.

  • 등록 2020.08.31 10: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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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주민들 안전·주민자치·행활 편의에 한 몫

 

(경인뷰) 원도심 주민들의 생활편익을 도모할 안양시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지난 28일 관양1동에 둥지를 텄다.

행복마을관리소는 경기도와 안양시가 50%씩 재원을 부담해 운영한다.

지킴이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밀착형 순찰과 아동 등하교 지도 및 취약계층 불편해소 등 지역안전을 도모하게 된다.

택배보관과 공구대여 및 소규모 회의공간 제공 등으로 생활편의도 도모한다.

49.3㎡공간의 행복마을관리소는 지킴이와 사무원 등 10명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교대로 근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공복지서비스를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복마을관리소가 들어선 관양1동은 안양인구의 6.8%인 3만8천여명이 모여 사는 관내에선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이중 취약계층은 약 5천6백여명에 달하는 실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관양1동 행복마을관리소의 내실 운영으로 지역주민들 생활편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만안구 원도심지역에도 추가 운영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정식 기자 fbalstn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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