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뷰) 안산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활동 활성화를 위해 안산시 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중앙도서관에서는 낭독극 쿠키 만들기 체험행사 등을 운영한다.
관산도서관은 9월 한 달간 매주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어린이들을 위한 1인극 공연과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그림책 극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감골도서관에서는 9월 19~20일에 우리 술의 가치와 역사, 문화를 알아보는 인문학 강연 ‘술이 빚은 역사’가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예술특화 도서관인 월피예술도서관에서는 서울예대와 협력해 ‘지역주민을 위한 릴레이 특강’을 운영해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발돋움 할 예정이다.
또한, 평소 책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작가들을 초청해 시민들과 만남을 주선하는 특강도 준비돼 있다.
구체적으로 김종원 작가 김지영 작가 김경희 작가 한유진 작가 최종엽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될 예정이다.
안산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활동 활성화를 위해 안산시 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중앙도서관에서는 낭독극 쿠키 만들기 체험행사 등을 운영한다.
관산도서관은 9월 한 달간 매주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어린이들을 위한 1인극 공연과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그림책 극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감골도서관에서는 9월 19~20일에 우리 술의 가치와 역사, 문화를 알아보는 인문학 강연 ‘술이 빚은 역사’가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예술특화 도서관인 월피예술도서관에서는 서울예대와 협력해 ‘지역주민을 위한 릴레이 특강’을 운영해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발돋움 할 예정이다.
또한, 평소 책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작가들을 초청해 시민들과 만남을 주선하는 특강도 준비돼 있다.
구체적으로 김종원 작가 김지영 작가 김경희 작가 한유진 작가 최종엽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