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장편소설 ‘소꿉각시’ 출간

참으로 더 무슨 확인이 필요하단 말인가
지금 내 품 안에 안겨 있는 이 아이는 분명, 내 소꿉각시 홍 단이다

2023.08.21 16:07:09
PC버전으로 보기

경인뷰 / 경기 화성시 봉담읍 상리2길 97, 704호(지음프라자) / 제보광고문의 031-226-1040 / E-mail : jkmcoma@hanmail.net 등록번호 경기 아51549호 / 발행인 이은희 / 편집,본부장 전경만 / 등록일: 2017.05.02. 발행일: 2017.06.02. Copyright(c) 2017.04 Kyung-In View.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