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의원, “죽음의 도로 지방도 391호선 야밀고개 위험도로 안전 확보됐다”

굴곡과 경사가 심했던 야밀고개 위험도로 급경사·급커브 구간을 직선화로 운전자 위험도 개선

2024.04.03 13:49:28
PC버전으로 보기

경인뷰 / 경기 화성시 봉담읍 상리2길 97, 704호(지음프라자) / 제보광고문의 031-226-1040 / E-mail : jkmcoma@hanmail.net 등록번호 경기 아51549호 / 발행인 이은희 / 편집,본부장 전경만 / 등록일: 2017.05.02. 발행일: 2017.06.02. Copyright(c) 2017.04 Kyung-In View.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