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소리의 깊은 울림, ‘삼부작 三部作’ 첫 무대

민요·판소리·굿, 남도소리의 세 갈래를 한 무대에
여성 국악인 3인이 엮어낸 절제된 미학과 깊이 있는 구성

2025.06.13 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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