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오키나와의 핵심 관광지와 해변 휴양의 매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꿈꾸던 여유, 긴 여운 오키나와’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 츄라우미 수족관
오키나와는 인천에서 약 2시간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단거리 해외 여행지로 에메랄드빛 바다와 온화한 기후, 류큐 왕국의 역사·문화 자원이 어우러진 지역이다. 자연 경관과 도시형 여행 요소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연인 등 다양한 고객층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일본 단거리 휴양지 선호 흐름과 맞물려 이동 부담이 적고 체류 만족도가 높은 일정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지난 1월 일본 여행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증가했다. 특히 오키나와 예약 건수는 같은 기간 약 145% 늘며 회복세가 한층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번 기획전은 주요 관광 명소와 자연·체험 콘텐츠를 균형 있게 담아 여행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역사·문화 명소 탐방부터 절경 감상, 체험형 프로그램까지 오키나와의 다양한 매력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인 ‘오키프리미엄 오키나와 힐튼슈리+더비치 4일’은 아시아나항공 직항편을 이용한다. 나하 시내의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 나하 슈리 캐슬’ 2박과 선셋 비치·츄라유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더 비치 타워 오키나와’ 1박을 결합해 도심 관광과 해변 휴식을 한 일정에 담았으며 전 일정 일본 전문 가이드가 동행해 이동과 일정 운영의 편의성을 높였다.
주요 일정에는 슈리성, 츄라우미 수족관, 만좌모 등 오키나와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글라스보트 체험과 옥천동굴 탐방, 코우리대교·치넨미사키공원 방문 등 현지 체험과 자연 경관 코스를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식사 구성 역시 현지 특색을 반영했다. 무제한 샤부샤부 정식과 철판 스테이크, 호텔 뷔페 등 대표 미식을 포함했으며, 일정 중 자유식 시간에는 식사 지원금을 제공해 타코라이스와 오키나와 소바 등 지역 음식을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진영 일본사업부 부서장은 “이번 오키나와 기획전은 바다 휴양과 도심 관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일정 구성을 알차게 담았다”며 “일본은 재방문 수요가 높은 시장 특성을 고려해 앞으로도 지역별 매력을 살린 다양한 테마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