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화성, "내란수괴 지키러 한남동 달려간 홍형선! 석고대죄하라!"

긴급 성명 내고, "민주주의 지키자는 100만 화성시민이 두렵지도 않나!" 주장

2025.01.06 16:33:57
PC버전으로 보기

경인뷰 / 경기 화성시 봉담읍 상리2길 97, 704호(지음프라자) / 제보광고문의 031-226-1040 / E-mail : jkmcoma@hanmail.net 등록번호 경기 아51549호 / 발행인 이은희 / 편집,본부장 전경만 / 등록일: 2017.05.02. 발행일: 2017.06.02. Copyright(c) 2017.04 Kyung-In View.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