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4일부터 경기 컬처패스 앱에서 지급하는 1만 원 도서 구매 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다며 많은 사용을 당부했다. 같은 날 뮤지컬 ‘메리골드’ 공연 2만 5천 원권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특별 관람 프로모션도 시작돼, 경기 컬처패스 앱을 사용할 경우 R석을 5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 경기 컬처패스는 경기도가 도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문화소비쿠폰 지원사업이다. 올해부터 1인당 연간 지원 한도가 기존 2만 5천 원에서 6만 원까지로 상향됐으며, 지원 분야에 도서가 새롭게 추가됐다. 컬처패스 앱 회원가입 및 경기도민 인증 후 도서 구매 쿠폰을 신청하면 1만 원권이 발급되며, 다음 달까지 교보문고와 알라인 온라인 제휴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메리골드’ 관람 할인 문화소비쿠폰이 지원된다. 공연은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2시와 6시 총 2회 진행되며, 좌석 등급은 R석(3만 원), S석(2만 원), 만원의 행복석(1만 원)으로 구성된다. 할인 행사는 R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관람료 3만 원 중 2만 5천 원을 경기도가 지원해, 관객은 5천 원으로 가장 좋은 좌석에서 뮤지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주송정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 총 100호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 적용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입주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입주 자격별 소득기준과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 신청은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주택도시공사 주택청약센터(apply.gh.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고령자 및 장애인 등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현장 접수도 지원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주택도시공사 주택청약센터 또는 광주송정복합 임대센터(031-795-045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통합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과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에는 ’18년부터 ’25년까지 공
경기도가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 이주를 위해 올해도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이주가 결정돼 계약을 완료한 가구,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대출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한 경우다. 주택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 전입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이 결정되면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에 대해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주거취약계층 7,082가구의 이사를 지원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벗어나 보다 안정적인 주거지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2026년 주민참여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2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집중 접수한다. 주민참여예산 제안은 연중 상시 접수하고 있으나, 2027년 예산안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4월 6일까지 제안서를 제출해야 한다. 도는 이번 집중접수를 통해 도민 생활과 현장에 밀접한 정책 아이디어를 폭넓게 발굴할 계획이다. 2026년 주민참여예산은 ‘도민의 생각이 예산이 되는 시대, 함께 만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을 운영방향으로, AI 기반 참여지원 도입, 숙의 중심의 사업 선정, 집행·결산까지 기존 양적 확대 중심의 참여 방식에서 질적 완성 단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는 AI 챗봇을 활용한 주민제안 지원 서비스를 도입해 제안서 작성 과정의 부담을 줄이고, 제안 경험이 부족한 도민과 사회적 약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주민제안사업은 최대 500억 원 규모로 도정참여형, 지역지원형, 민관협치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도정참여형은 도가 관할하는 사업이나 2개 이상 시군에 걸쳐 시행되는 사업으로, 제안자와 전문가, 담당부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함께 참여하는 원탁회의 등 숙의 과정을 통해 제안을 보완하고 심
경기도가 축산농가의 악취 문제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 35개 농가를 선정해 1곳당 최대 2억 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 축산악취 저감시설 이번 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축산악취 저감 컨설팅에 참여한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컨설팅 결과보고서를 토대로 농가별 악취 발생 원인과 축사 형태, 사육환경에 적합한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는 총 85억 원(도비 12억7,500만원, 시·군비 29억7,500만원, 자부담 42억5,000만원)을 투입해, 시설 투자 여건 부족으로 컨설팅 이후에도 개선이 어려웠던 농가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악취 저감 대책을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 분야는 ▲축사·퇴비사 신·개축 및 밀폐 ▲악취저감 시설 설치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개보수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이 외에도 컨설팅 결과 악취 저감 효과가 명확히 인정되는 시설은 추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먼저 축사·퇴비사 신·개축 및 밀폐 분야에서는 개방형 축사의 밀폐를 위한 투명 방풍막, 단열 패널, 퇴비사 벽체·지붕 밀폐 등을 지원한다. 악취저감 시설 설치 분야에서는 세정탑, 바이오필터 등 탈취·여과 설비를 비롯해 공기 정화시설, 내부 환기시설,
경기도가 1인가구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한 지난해 1인가구 지원 주요 정책사업의 참여율이 147%, 만족도는 4.89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1인가구의 사회적 교류 증진,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역·연령·성별 등 다양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1인 가구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 경기도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30개 시군에서 실시한 주요 1인가구 지원사업에 총 3만 7,804명이 참여했다. 당초 목표인원(2만 5,683명) 대비 147%에 달하는 수치다. ▲ 병원안심동행 ▲ 오산 25년 화목에 화목하게 ▲ 파주 1인가구 건강돌봄프로그램 주요 사업별 참여 실적은 ▲병원 안심동행 사업 1만 2,802명 ▲1인가구 지원사업 1만 7,647명 ▲자유주제 제안사업 7,355명이며, 사업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89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사업’은 병원 예약부터 접수·수납, 진료 동행, 귀가까지 1인가구라면 누구나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 서비스다. ‘1인가구 지원사업’은 중장년 1인가구 관심분야 동아리를 지원하는 중장년수다살롱, 빨래·청소·정리수납 등에 관한
경기도가 금융취약계층의 마지막 안전망 역할을 해온 ‘경기 극저신용대출’을 ‘2.0’ 버전으로 개선해 추진하기로 하고 2월 11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한다. 도는 앞서 2020년 경기극저신용대출을 통해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 접근이 어려운 도민에게 최대 300만 원까지 긴급 생활자금을 연 1% 저금리로 대출 지원했다. 도는 경기극저신용대출이 금융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피해 지원, 신용불량 전락 예방, 최후의 금융안전망 등의 역할을 해냈다고 보고 올해부터 사업 방식을 개선한 2.0을 추진한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 한도의 소액 대출을 지원한다. 도는 상환 기간을 기존 5년에서 최장 10년으로 확대해 상환 부담을 완화했다. 아울러 대출 실행 전 상담을 의무화하고, 금융‧고용‧복지 연계를 통한 사전‧사후 통합 관리 체계를 도입해 도민의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반기 대출규모는 총 55억 원으로 금융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2월과 5월,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접수는 2월 11일부터 2월 13일까지, 2차 접수는 5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예정되어 있으며,
경기도가 2026년도 신규공무원 5,041명을 선발한다. 경기도와 31개 시군(의회 포함)을 모두 포함한 것으로, 지난해 채용인원인 2,897명에 비해 2,144명이 늘었다. 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제1·2회 공개경쟁임용시험(7·8·9급)’과 ‘제1·2·3회 경력경쟁임용시험(연구·지도사, 7·8·9급)’ 시행계획을 경기도 누리집(gg.go.kr)에 2일 공고했다. 선발인원은 공개경쟁임용시험 ▲7급 40명 ▲8·9급 4,663명 등 25개 직류에 총 4,703명과 경력경쟁임용시험 ▲연구사·지도사 76명 ▲7급 48명 ▲8급 9명 ▲9급 205명 등 25개 직류 338명이다. 이 가운데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와 조직 구성 다양화를 위해 장애인 437명, 저소득층 145명, 기술계고 87명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달라지는 시험제도와 유의 사항은 다음과 같다. 먼저, 9급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의 전문교과 이수요건이 추가된다. 응시자는 선발예정직류 관련 학과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자로, 관련 전문교과를 50% 이상 이수해야 한다. 만약 전문교과 이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면 선발예정직류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 응시할 수 있다.
경기도가 베이비부머 세대의 안정적인 일자리 재진입을 지원하는 ‘라이트잡(Light Job)’ 사업을 올해도 추진하기로 하고, 2일부터 참여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라이트잡은 ‘일의 무게는 가볍지만(Light) 베이비부머와 기업의 가치는 다시 빛난다(Light)’라는 의미의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 브랜드로, 시간제 근무를 희망하는 베이비부머의 실제 수요에 맞춰 설계됐다. 도는 주 15~36시간 미만으로 50~64세 베이비부머를 채용하고 4대 보험을 보장하는 도내 기업에 노동자 1인당 월 4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617개 기업에 2,399명이 참여해 목표 대비 120%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참여 기업은 경력과 책임감을 갖춘 인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 점을, 참여자는 다시 일터에서 역할을 맡으며 일상 활력을 회복할 수 있었다는 점을 들어 만족을 표했다. 올해는 베이비부머와 기업 모두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 기간을 최대 1년 보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선했다. 작년에는 지원 기간이 연말까지로 한정되어 사업에 참여하는 시점에 따라 지원 개월 수가 달라졌으나, 올해는 최초 지원받은 근로 월부터 최대 1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2
경기도가 미래융합 진로교육 강사 양성과정, 해외쇼핑몰셀러 전문가 양성과정 등 도내 경력보유여성 등을 위한 121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한 직업교육훈련은 경기도가 시군과 함께 설계하고 직접 선정한 과정으로,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별, 산업별 현장 수요를 반영했다. 도는 시군 및 일자리재단을 대상으로 시군 핵심 산업과 구인수요에 부합하는 훈련과정 신청을 받아 전문가 심의위원회를 거쳐 확정했다. 도내 27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2026년 시행되는 121개 과정은 2,4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전문기술·기업맞춤형·창업·고부가가치 5개분야로 운영된다. 우선 일반교육과정은 사무관리, 서비스, 재무·회계 등의 교육내용으로 금융보험사무원 양성과정, 단체급식조리실무자, 실버케어 사회복지 실무과정 등 총 57개 과정을 운영한다.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문기술 교육과정은 총 19개 과정으로 비전공자 여성들도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SW, IT, 제조 등 전문기술, 지식관련 직종 등으로 운영한다. 미래융합 진로교육 강사 양성과정, 인공지능 융합지도전문가 등이 있다. 기업맞춤형 교육과정은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