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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달팽이, ‘와우!다솜이 소리빛 사업’으로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

사랑의달팽이, 교보생명-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사회연대은행 지원으로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

▲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은 10살 유정이 사랑의달팽이는 교보생명과 함께하는 ‘와우! 다솜이 소리빛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각장애 아이들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언어재활치료비를 지원해 아이들이 소리를 되찾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랑의달팽이는 ‘와우! 다솜이 소리빛 사업’으로 올 한 해 동안 42명의 아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올해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은 10살 유정(가명)이는 듣고 싶던 소리를 되찾았다. 유정이는 신생아청력검사에서 청각장애 판정을 받은 후 보청기를 착용해왔으나, 전정수도관 확장증후군(EVAS)으로 최근 오른쪽 청력이 급격히 하락해 인공달팽이관 수술이 시급했다. 자영업을 경영하는 보호자의 수입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유정이는 차상위 경감대상자로 선정됐지만, 수술로 인한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은 여전했다. 수술을 받은 유정이 아버지는 “유정이가 수술을 받고 지금은 언어재활치료 중에 있다. 바람 소리도 들린다는 아이의 말에 기쁨과 희망의 날들을 보내고 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유정이가 치료를 받을 수 있음에 매우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