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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의원, 파주시 운정지역 로컬푸드복합센터 건립 관련 업무 보고 받아
 (경인뷰)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 고준호 정책위원장은 2일 파주상담소에서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 신향재 도시농업과장, 송호철 로컬푸드TF팀장 등 관계자로부터 운정지역 로컬푸드복합센터 건립 관련 업무 보고를 받았다. 고준호 의원은 로컬푸드복합센터 건립 사업 진행 현황, 예산확보 문제, 부지 선정 기준,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수렴 과정 등 관련 사항을 검토했다. 특히 일부 단체만의 의견이 반영되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은 간과된 것은 아닌지, 운정신도시 주민들이 누리고 있는 공원녹지 내에 로컬푸드복합센터가 들어서 녹지공간이 침해되는 것이 아닌지 등 지역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고준호 의원은 “파주시는 도농복합도시인데, 그동안 운정신도시만 관심이 집중되어 농촌 지역이 소외된 점이 있다 로컬푸드복합센터는 소농, 여성농, 고령농 등에게 새로운 판로를 제공해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고 지역 주민에게도 신선한 먹거리를 이용할 뿐 아니라 지역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하게 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해당 사업의 진행에 더욱 관심을 두고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운정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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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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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안마의자 1만2000여대 판매… 신제품 ‘메디컬팬텀’으로 웃었다
▲ 바디프랜드 의료기기 ‘메디컬팬텀’ 헬스케어 안마의자 업계 1위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가정의 달 한 달 동안 안마의자 1만2000여대를 판매하며 실적 턴어라운드의 기대감을 높였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달 1일부터 말일까지 안마의자 1만2203대를 판매해 매출 약 4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 기준 전월 대비 70% 증가한 수치다. 실제 안마의자를 찾는 발길은 가정의 달 첫 날부터 이어졌다. 바디프랜드는 5월 1일, 2일 이틀 만에 안마의자 1335대를 판매했으며, 5월 8일 어버이날에는 하루 만에 1041대를 판매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호실적을 이끈 일등 공신은 4월 선보인 의료기기 ‘메디컬팬텀’이다. 메디컬팬텀은 출시 열흘만에 매출 100억원을 넘겼으며, 지난 달31일 기준 누적 판매량 5700여대, 260억원을 넘기며 순항 중이다. 두 다리가 독립적으로 구동되는 안마의자 ‘팬텀 로보’도 꾸준한 인기를 보였다. 바디프랜드는 메디컬팬텀 이후에도 독보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신제품을 연내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먼저 이달 말 체성분 측정 후 생체 정보를 바탕으로 사용자에 맞춤형 마사지를 제공하는 차세대 헬스케어 안마의자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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