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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위해서 최전방 전투비행장에 민항기를?

아직 우리나라는 종전이 아니고 휴전 중이다

최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전쟁을 보면 새삼 보병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강조되고 있다. 미사일이 날아다니고 비행기가 폭격을 해도 결국은 보병이 전쟁 최후의 보루라는 사실이 입증되고 있다. 그렇다고 해도 전투기의 중요성이 다 사라진 것은 아니다. 보병으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요충지에는 반드시 전폭기들이 먼저 도착해 사전 정지작업을 여전히 수행하고 있으며 그 임무도 갈수록 정교해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웃나라의 전쟁을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교차한다. 그중에서도 우리나라의 전력이 생각 외로 강하다는 것이다. 약 60만의 전투 병력에 350만의 예비전력 그리고 이를 지원하는 포병과 공군들의 전력을 따져보면 중국이나 러시아가 쳐들어온다고 해도 호락호락 당할 전력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우리나라 남자 대부분 총기를 다를 줄 안다는 것 자체가 외국에서 보면 흉악한 일일 수도 있다. <전경만의 와이즈 칼럼> 전투를 보병이 한다면 전술적인 지원은 주로 공군에 이루어지는 것이 최근 전쟁의 양상이다. 보병이 상륙하거나 침투하기 전에 전장을 미리 정리해서 보병의 작전운영이 쉽도록 전투기와 폭격기들이 전쟁터를 누비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기술의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