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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파업 그리고 유럽 공무출장 후유증

오산시의회 파업 한 달, 오산시민들의 목소리

오산시의회가 파업 한 달 만에 초 스피드 의회를 열어 추경예산을 통과시켰다고 하지만 오산시의회 의원들의 외유성 관광과 파업 그리고 무책임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는 광장에 남았다.

 

사진은 10월 13일 오후 4시 오산시청 광장에 모인 오산시민들의 모습이다.

 

 

 

지방자치단체의 시의원은 시민이 어려울 때

가장 먼저 응답해야 할 사람이다,

시민이 가장 어려울 때

시민의 대표라며

초호화 유람선을 즐기면서

대접만 요구하는 의원은

의원의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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