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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제27회 노스페이스컵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 성료

엔데믹을 맞아 4년 만에 도심에서 재개된 대회에 48개팀 남녀 192명 참가해 열띤 경쟁 펼쳐

▲ 국내 스포츠클라이밍 대중화를 위해 동호인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의 입상자들이 ‘눕시 숏패딩’을 비롯한 시상품을 착용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와 대한산악연맹이 공동 주최·주관한 ‘제27회 노스페이스컵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K-POP 광장 특설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엔데믹을 맞아 4년 만에 재개된 제27회 노스페이스컵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는 4.5m 높이 암벽에 설치된 다양한 인공 구조물을 4분 동안 로프 없이 맨몸으로 오르며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볼더(Boulder)’ 종목으로 진행됐다. 국내 스포츠클라이밍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 및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동호인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친 끝에 ‘투플한우’팀이 ‘도미노’팀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스포츠클라이밍 대축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이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 정지민 및 천종원 선수가 시등을 펼치면서 참가 선수들에게 고급 스포츠클라이밍 기술을 전수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또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배우 손나은이 현장에 방문해 장내 분위기를 더 뜨겁게 달궜고, 눕시 재킷 증정 소셜 미디어(SNS) 이벤트 및 인공 암벽 오르기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함께 마련돼 참가자는 물론 관람객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부사장은 “도심 한복판에서 스포츠클라이밍의 고급 기술들을 관람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볼더 경기를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선보임으로써 스포츠클라이밍 대중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했다”며 “얼마 전 종료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선전하면서 많은 메달을 획득했던 것에 이어, 내년 파리올림픽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동메달리스트이자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정지민 선수는 “직전 노스페이스컵 스포츠클라이밍 대회에서 중학생 신분으로 참가해 입상했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이번 대회에서 스포츠클라이밍을 사랑하시는 많은 분 앞에서 저만의 스포츠클라이밍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로서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2005년 업계 최초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을 창단해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프츠클라이밍 종목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서채현 및 정지민 선수를 비롯한 세계적 수준의 선수들과 탐험가들을 꾸준히 발굴·후원하고 있다. 또 2010년부터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팀을 지원하는 한편,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인 ‘팀코리아’의 역대 최장기 후원사로 활동하는 등 국가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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