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28일 오전까지 경기도 일원에 40cm 이상의 폭설이 내리면서 교통 불편은 물론 시민들의 발걸음까지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주요 단체장들이 보도자료를 통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메시지를 내보내고 있다. 그러나 실효성은 글세...,
한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8일 경기도 산하 단체장들과 긴급회의를 열고 인명을 먼저 생각하고,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는 주문을 별도로 내기도 했다.
아래는 각 지자체에서 보내온 단체장들의 폭설 관련 사진들이다.
▲ 이재준 수원시장
▲ 이상일 용인시장
▲ 이권재 오산시장
▲ 이상민 안산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