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올해 1분기 △판매 2만7077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1365억원 △영업이익 217억원 △당기순이익 376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 KGM 무쏘 이러한 실적은 무쏘 출시에 따른 내수 판매 물량 증가와 함께 환율 효과와 수익성 개선 등에 힘입어 2024년 4분기 이후 6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이다. 1분기 매출은 판매 물량이 늘며 지난해 2분기 이후 4분기 연속 매출 1조원을 돌파했으며, 1분기 영업이익은 217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221억원) 이후 2분기 연속 200억원을 넘어섰다. 또한, 1분기 판매는 내수 1만1469대, 수출 1만5608대 등 총 2만7077대로 내수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지난해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특히 내수는 무쏘(4370대)와 무쏘 EV(2153대) 판매가 총 6523대로 전체 물량의 50% 이상을 점유하며 상승세를 이끌었으며, 전년 동기 대비 40.1%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1월 출시 후 3월까지 4370대가 판매된 무쏘는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 무쏘 EV는 4월
학대피해장애아동 , 두 보호체계 사이 ' 사각지대 ' … 현장 기반 정책 대안 모색 나서 구조적 한계 진단 · 종사자 역량 강화부터 정보시스템 통합까지 개선 방안 논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 ( 더불어민주당 , 부천시 갑 ) 이 오는 28 일 ( 화 ) 오후 2 시 국회의원회관 제 2 소회의실에서 사단법인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공동으로 정책 포럼 「 학대피해장애아동 보호체계의 개선 방향과 과제 : 현장에서 정책으로 」 을 개최한다 . 현행 제도상 학대피해장애아동은 아동복지법과 장애인복지법 양 체계 어느 곳에서도 충분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구조적 공백에 놓여 있다 . 전국 피해장애아동쉼터는 10 곳뿐이고 , 이용 기간은 최대 12 개월로 제한되어 있다 . 탈시설 정책으로 장애인 거주시설 신규 입소는 사실상 막혀 있어 퇴소 이후의 보호 경로가 부재한 상황이다 . 종사자 교육 여건도 열악하기는 마찬가지다 .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의 장애아동 관련 입문교육은 단 1 시간 ,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의 법정 필수교육 100 시간 중 장애아동 관련 내용은 3 시간에 불과하다 . 이번 포럼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현장 데이터와 실천 경험을 토대로 짚고 , 실효성 있는 정
정부관리양곡 할인 공급 근거 마련, 재고 부담 완화‧먹거리 복지 지원 수령 가능 농외소득 하한선 높여 (3,700만→4,300만원) 직불제 혜택 확대 취약계층의 먹거리 복지를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ㆍ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양곡관리법」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 송옥주 국회의원 이 법안 취약계층에 대한 정부 비축 쌀의 할인 공급의 법적 근거를 담고. 지원대상을 구체화했다. 이에 따르면 정부관리양곡을 '생활이 어려운 국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할인 제공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또한 지원 대상을 수급권자·차상위계층, 기초생활보장시설,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그리고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등 지자체장이 인정하는 무료급식단체로 정했다. 이를 통해서 연간 1조7,000억원에 달하는 쌀의 재고 관리 부담을 줄이면서도, 취약계층의 먹거리 복지를 뒷받침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재정 통제와 정책 투명성 강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회계연도마다 정부관리양곡 공급 내역을 국회에 보고하도록 했다. 이로써 정부양곡 할인 공급의 법적 근거가 없어 대표적인 먹거리 복지정책인 나라
itour.yongin.go.kr 접속 하나로 용인 여행 ‘프리패스’… 17일 축제 엑스포서 공개 실시간 대중교통·길 안내 연계로 넓은 면적과 접근성 한계 극복… 여행 패러다임 전환 용인특례시는 지역의 풍부한 자산과 최신 경향에 부합하는 지역 콘텐츠를 디지털 기술로 엮어낸 ‘용인관광플랫폼(itour.yongin.go.kr)’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용인관광플랫폼’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웹 주소만 입력하면 바로 실행되는 반응형 서비스다. 600여 곳의 명소 정보를 기반으로 여행자의 모든 순간을 지능적으로 지원한다. 시는 특정 관광지에만 쏠렸던 관광객의 발길을 용인 전역으로 확대하고, 넓은 면적 탓에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불편을 겪어 온 방문객을 위한 통합 플랫폼을 마련했다. 시는 우선 용인관광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버스 정보 등 대중교통과 주차장 현황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시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용인을 찾는 관광객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고자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관광객들은 용인관광플랫폼을 통해 배우 양미경의 목소리로 구현한 고품격 명소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처인성, 석성산 등 용인 명소 12곳에 도착하면 배우 양미경
경기도는 4월 27일부터 6월 19일까지 도내 공인중개사사무소 1,500곳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등을 위한 ‘2026년 상반기 공인중개사사무소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 경기도청 점검 대상은 도내 공인중개사사무소 중 위험 물건을 다루는 지역이나 모니터링으로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곳을 선별했다. 이번 점검에는 경기도, 시군, 현장 실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가 주축으로 구성된 ‘안전전세 관리단’이 함께 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전세 프로젝트 실천과제 이행 여부 ▲무등록 중개업체 운영 ▲집값 담합행위 ▲전세 피해 우려 물건 관련 불법 중개행위 등이다. 특히 전세피해지원센터 신고자료와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해 불법행위 적발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진한다. 점검 결과, 실천과제 미흡 사무소는 재교육을 실시하고, 미이행 사무소는 프로젝트 동참 스티커 회수 등 관리 조치를 시행한다. 아울러 무등록 중개, 담합 등 불법행위 적발 시에는 행정처분과 수사의뢰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동시에 현장 교육과 참여 독려를 병행해 공인중개사의 책임성을 높이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오산의 역사를 이어가기 위해 힘 모은다” 오산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함께했던 송영만·조재훈 후보가 조용호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 사진 좌측으로부터 송영만 전 시장후보, 조영호 오산시장 예비후보, 조재훈 전 오산시장 후보 송영만 후보와 조재훈 후보는 금일(23일) 공동 입장문을 통해 “오산의 역사를 지키고, 만들고, 이어가기 위해”라며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와 오산 발전을 위해 조용호 후보를 중심으로 힘을 모으기로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은 더 나은 오산을 만들기 위해 공정한 경쟁과 다양한 의견이 함께하는 과정이었다”라고 강조했다. 송영만·조재훈 후보는 “조용호 후보가 도의원으로서의 경험과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오산의 변화를 이끌 준비된 후보”라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조용호 후보는 이에 대해 “함께 경쟁했던 두 분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선 과정에서 보여주신 열정과 비전까지 모두 이어받아 하나된 힘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지지 선언은 단순한 후보 개인에 대한 지지를 넘어 오산의 미래를 위한 통합의 출발점”이라며 “모든 후보와 지지
“더는 일하다 죽는 노동자가 없는 화성을 만들겠다 약속 화재로 인해 대형 참사가 났던 화성 아리셀 화재와 관련, 2심 재판에서 재판부(수원고등법원 제1형사부)는 대표이사 박순관에게 선고된 1심에서 징역 15년 형이 선고된 박순관 전 대표에게 4년 형을 선고했다. 이어 운영총괄본부장 박중언에게 선고된 1심 징역 15년 형을 파기하고 7년 형을 선고했다. ▲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이와 관련, 현재 화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이번 판결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취지를 살리기에 부족한 결과"라며 "희생된 노동자와 유가족의 아픔에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명근 후보는 "중대재해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서는 사법적 처벌과 함께 기업 스스로 안전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제도적 지원과 인센티브도 병행돼야 한다"며 "처벌 일변도의 접근보다는 기업이 자발적으로 안전 투자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많은 노동자의 생명을 지키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명근 후보는 "앞으로 지역 내 산업 현장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기업·노동자·행정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이번 참사를 계기로 산업안전 지킴이
시험인증·교정 분야를 선도하는 에이치시티(072990) 허봉재 대표가 글로벌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과 차세대 통신 및 국가전략산업 기술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22일 과학·정보통신의 날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 대통령상을 수상한 허봉재 대표 에이치시티는 전자제품과 통신장비가 시장에 출시되기 전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국립전파연구원 지정시험기관 및 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서 지난 25년간 ICT 시험인증 분야에서 수십만 건의 시험인증을 무사고로 수행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해왔다. 국내 최초 5G 시험 공인기관으로서 5G 상용화를 기술적으로 뒷받침했으며, 현재는 AI 기반 주파수 간섭 분석 및 전파 예측 기술 개발을 통해 6G 시대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다. ㅇ 또한, 우주·방산 등 국가전략산업 분야로 시험인증 역량을 확대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있다. 우주부품 방사선 시험기술을 개발해 국내 시험 기반을 구축했으며, 글로벌 방산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인증 기술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고객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핵심 파트너로서 글로벌 인프라도 강화하고 있다. 미국 및 인도네시아 거
삼성SDS는 23일(현지 시간 2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Google Cloud Next 2026’에서 구글 클라우드와 ‘AI·클라우드·보안 분야’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 4월 23일(현지 시간 2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Google Cloud Next 2026’에서 왼쪽부터 삼성SDS 이호준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부사장), 루스 선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이 ‘AI·클라우드·보안 분야’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에서 양사는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며, 공공·금융 등 고보안·규제 산업을 중심으로 AI·클라우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삼성SDS는 구글 분산형 클라우드(GDC: Google Distributed Cloud)를 활용해 고보안·규제 시장 확대를 위해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 GDC는 데이터센터와 에지 환경을 위한 완전 관리형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솔루션으로, 규제 준수·데이터 현지 처리·시스템 생존성·초저지연 등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이와 함께 삼성SDS의 SCP(삼성 클라우드 플랫폼)를 통해 구글의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현대자동차가 대표 다목적 차량(MPV, Multi-Purpose Vehicle) ‘더 뉴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인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The new STARIA Electric)’과 최상위 고급 모델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The new STARIA Limousine)’을 23일 출시했다. ▲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일렉트릭’ 외장 지난 1월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정제된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 △84.0kWh의 4세대 배터리 탑재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승차감 △전동화 기술 기반 편의 기능을 갖췄다.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신규 적용된 이그제큐티브 시트 △동급 최고 수준의 승차감 △다양한 편의 사양 등을 통해 품격 있는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동화 모델과 리무진 모델 출시에 따라, 더 뉴 스타리아는 △기본 모델 ‘투어러(LPI 11인승, 하이브리드 9·11인승, EV 11인승)’ △밴 모델 ‘카고(LPI 3·5인승, 하이브리드 2·5인승, EV 3·5인승)’ △고급 모델 ‘라운지(LPI 7인승, 하이브리드 7·9인승, EV 7·11인승)’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