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에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2월 개봉작 여섯 편 ‘왕과 사는 남자’, ‘“폭풍의 언덕”’, ‘휴민트’, ‘모노노케 히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씨너스: 죄인들’을 소개한다. 이번 상영작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에서 더욱 선명한 화면과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로 만나볼 수 있다. ▲ 2월 돌비 시네마 개봉작 포스터. 왼쪽 상단부터 ‘왕과 사는 남자’, ‘“폭풍의 언덕”’, ‘휴민트’, ‘모노노케 히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씨너스: 죄인들’ 4일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아낸 장항준 감독의 웰메이드 사극 신작 ‘왕과 사는 남자’가 돌비 애트모스 포맷으로 개봉한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이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을 맞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단종을 중심으로 휘몰아치는 비극적인 역사가 돌비 애트모스의 깊이 있는 사운드로 되살아나며 몰입감을 선사한다.
GS25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의 주요 출연 셰프들과 컬래버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GS25에서 선보이는 최강록 날치알명란계란주먹밥, 서울엄마 소불고기김밥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화제의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들과 협업을 통해 간편식 중심의 컬래버 상품을 2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이번 협업에는 △흑백요리사2 최종 우승자 최강록 셰프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 △최유강 셰프 △중식마녀 이문정 셰프 △프렌치파파 타미 리 셰프 등이 참여하며, 주차별로 다양한 콘셉트의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GS25와 넷플릭스가 ‘흑백요리사2’를 매개로 전개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양사가 콘텐츠와 리테일을 연결해 고객 경험을 확장하는 ‘공식 협업’이다. 특히 최강록 셰프의 간편식 상품은 우승 이후, 편의점 업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차별화 상품이다. 진지한 요리 철학과 겸손한 멘트의 인간적인 이미지로 고객의 기대가 높은 만큼, 출시 초기부터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강록 날치알명란&계란주먹밥(1700원)’은 명란을 오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은 SGI서울보증과 협력해 ‘희망더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기기 교체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 SGI서울보증 ‘희망더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연대은행과 SGI서울보증이 ‘소상공인 노후 기기 교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SGI서울보증이 2022년부터 지원해 온 ‘희망더하기’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저소득 및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4년 차 사업은 소상공인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장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품목은 노후화된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 업소용 식기세척기 5종이며, 최대 200만원까지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절감과 사업 운영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신청은 2월 2일(월)부터 사회연대은행 홈페이지에서 모집 공고 자격 요건을 확인하고 접수하면 된다.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은 “이번 사업이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환경 개선과 경영 안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대형공사현장 주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보안관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 사진 광명시청 제공 시는 2일 열린시민청 민방위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대형공사현장 안전보안관 발대식 및 교육’을 열고, 현장 중심의 시민 안전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안전보안관 96명이 참석해 사업 취지와 역할을 공유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재개발·재건축 공사가 시민의 생활공간과 가까운 곳에서 진행되는 만큼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안전보안관의 현장 활동이 시민 불안을 줄이고 안전한 광명을 만드는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전보안관 운영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안전보안관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등 대형공사현장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함께일자리 사업의 하나다. 통학로와 보행로 안전 지도, 공사차량 안전운행 유도 등 현장 밀착형 활동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선발된 안전
▲ 사진 광명시청 제공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2일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시장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 내 조리기구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추진했다. 점검에는 광명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합동점검반은 ▲소화기 비치 및 관리 상태 ▲소화전·방화셔터 등 주요 소방시설 작동 여부 ▲전기 배선 정리 상태와 과부하 사용 여부 ▲가스용기 보관 실태와 차단기·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을 안내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이날 점검에 참여한 최혜민 부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상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상인 여러분께서도 전기·가스 사용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가 2026년 주민참여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2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집중 접수한다. 주민참여예산 제안은 연중 상시 접수하고 있으나, 2027년 예산안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4월 6일까지 제안서를 제출해야 한다. 도는 이번 집중접수를 통해 도민 생활과 현장에 밀접한 정책 아이디어를 폭넓게 발굴할 계획이다. 2026년 주민참여예산은 ‘도민의 생각이 예산이 되는 시대, 함께 만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을 운영방향으로, AI 기반 참여지원 도입, 숙의 중심의 사업 선정, 집행·결산까지 기존 양적 확대 중심의 참여 방식에서 질적 완성 단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는 AI 챗봇을 활용한 주민제안 지원 서비스를 도입해 제안서 작성 과정의 부담을 줄이고, 제안 경험이 부족한 도민과 사회적 약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주민제안사업은 최대 500억 원 규모로 도정참여형, 지역지원형, 민관협치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도정참여형은 도가 관할하는 사업이나 2개 이상 시군에 걸쳐 시행되는 사업으로, 제안자와 전문가, 담당부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함께 참여하는 원탁회의 등 숙의 과정을 통해 제안을 보완하고 심
경기도가 축산농가의 악취 문제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 35개 농가를 선정해 1곳당 최대 2억 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 축산악취 저감시설 이번 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축산악취 저감 컨설팅에 참여한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컨설팅 결과보고서를 토대로 농가별 악취 발생 원인과 축사 형태, 사육환경에 적합한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는 총 85억 원(도비 12억7,500만원, 시·군비 29억7,500만원, 자부담 42억5,000만원)을 투입해, 시설 투자 여건 부족으로 컨설팅 이후에도 개선이 어려웠던 농가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악취 저감 대책을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 분야는 ▲축사·퇴비사 신·개축 및 밀폐 ▲악취저감 시설 설치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개보수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이 외에도 컨설팅 결과 악취 저감 효과가 명확히 인정되는 시설은 추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먼저 축사·퇴비사 신·개축 및 밀폐 분야에서는 개방형 축사의 밀폐를 위한 투명 방풍막, 단열 패널, 퇴비사 벽체·지붕 밀폐 등을 지원한다. 악취저감 시설 설치 분야에서는 세정탑, 바이오필터 등 탈취·여과 설비를 비롯해 공기 정화시설, 내부 환기시설,
경기도가 1인가구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한 지난해 1인가구 지원 주요 정책사업의 참여율이 147%, 만족도는 4.89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1인가구의 사회적 교류 증진,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역·연령·성별 등 다양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1인 가구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 경기도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30개 시군에서 실시한 주요 1인가구 지원사업에 총 3만 7,804명이 참여했다. 당초 목표인원(2만 5,683명) 대비 147%에 달하는 수치다. ▲ 병원안심동행 ▲ 오산 25년 화목에 화목하게 ▲ 파주 1인가구 건강돌봄프로그램 주요 사업별 참여 실적은 ▲병원 안심동행 사업 1만 2,802명 ▲1인가구 지원사업 1만 7,647명 ▲자유주제 제안사업 7,355명이며, 사업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89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사업’은 병원 예약부터 접수·수납, 진료 동행, 귀가까지 1인가구라면 누구나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 서비스다. ‘1인가구 지원사업’은 중장년 1인가구 관심분야 동아리를 지원하는 중장년수다살롱, 빨래·청소·정리수납 등에 관한
경기도가 금융취약계층의 마지막 안전망 역할을 해온 ‘경기 극저신용대출’을 ‘2.0’ 버전으로 개선해 추진하기로 하고 2월 11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한다. 도는 앞서 2020년 경기극저신용대출을 통해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 접근이 어려운 도민에게 최대 300만 원까지 긴급 생활자금을 연 1% 저금리로 대출 지원했다. 도는 경기극저신용대출이 금융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피해 지원, 신용불량 전락 예방, 최후의 금융안전망 등의 역할을 해냈다고 보고 올해부터 사업 방식을 개선한 2.0을 추진한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 한도의 소액 대출을 지원한다. 도는 상환 기간을 기존 5년에서 최장 10년으로 확대해 상환 부담을 완화했다. 아울러 대출 실행 전 상담을 의무화하고, 금융‧고용‧복지 연계를 통한 사전‧사후 통합 관리 체계를 도입해 도민의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반기 대출규모는 총 55억 원으로 금융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2월과 5월,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접수는 2월 11일부터 2월 13일까지, 2차 접수는 5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예정되어 있으며,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의 이북(eBook) 구독 서비스 크레마클럽이 CU와 함께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에디션’을 선보인다. ▲ 예스24 크레마클럽, CU와 함께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에디션 출시 이번 협업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사랑과 관련된 책 속의 명구절을 초콜릿에 담아 전하는 이색적인 선물 경험을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N가지 사랑의 맛: 취미는 크클, 특기는 사랑’이라는 콘셉트로 출시하는 이번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에디션은 모든 형태의 사랑을 응원하는 예스24의 메시지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문학 작품 속 ‘사랑의 문장’을 초콜릿 패키지와 낱개 초콜릿에 담고, 위즈덤하우스 위픽 시리즈의 감성 문구가 담긴 책갈피와 크레마클럽 7일 이용권을 함께 구성해 감성과 콘텐츠 경험을 동시에 전한다. ‘크레마클럽 X CU 밸런타인 에디션’은 크레마미니초콜릿 9입, 크레마초콜릿 4구 및 9구 등 총 세 가지 타입으로 출시되며, 전국 CU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패키지에 포함된 크레마클럽 이용권을 통해 20만 종 이상의 전자책을 7일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위픽 시리즈’ 12종을 전자책 최초로 구독 서비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위즈덤하우스의 연재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