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배달의민족과 협력해 퀵커머스 특화 신상품 ‘1인분 피자’를 선보인다. ▲ GS25와 배달의민족이 손잡고 출시한 피자 연출컷 지난해 GS25 퀵커머스 매출은 전년 대비 64.3% 성장하며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 근거리 소비 트렌드 확산 속에서 퀵커머스 성장성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우리동네GS 앱은 물론 주요 배달 플랫폼과 연계한 4500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서비스 고도화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GS25는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배달 플랫폼과 협업 범위를 단순 채널 연계를 넘어 상품 개발 영역까지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배달의민족과 협업해 선보인 ‘배민치즈오븐스파게티’는 출시 직후 퀵커머스 상위 품목에 진입하며, 플랫폼 연계형 특화 상품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지난 6일 출시된 신상품은 △마르게리타 피자 △고르곤졸라 피자 등 2종이다. 조각이 아닌 원형 한 판 단위의 1인용 피자로, 가격은 5900원이다. GS25는 고피자 등 기운영하던 즉석피자 전체 매출의 약 40%가 배달과 픽업 서비스에서 발생한다는 점에 주목해 해당 카테고리를 협업 상품으로 선정했다. 마르게리타 피자는 상큼한
중화요리 전문 브랜드 ‘차오차이’가 졸업 시즌을 맞아 네이버 공식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주요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 차오차이, 졸업 시즌 맞아 최대 50% 할인 졸업식을 마친 뒤 가족과 함께 중국집에 둘러앉아 나눠 먹었던 중화요리와 짜장면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세대를 아우르는 상징이다. 다채로운 중식 요리를 함께 나누며 웃고 이야기하던 시간은 졸업식이라는 하루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장면이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짜장면 한 그릇 가격이 1만원을 웃돌고, 맛집으로 소문난 식당일수록 긴 대기 시간을 감수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졸업식 날 외식으로 ‘짜장면의 추억’을 만들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럴 때는 집에서 직접 만들어 즐기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차오차이 요리 소스를 활용하면 중화요리 전문점 수준의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다. 졸업 시즌을 맞아 진행되는 최대 50% 할인과 1+1 행사 상품을 통해, 취향에 맞춰 다양한 메뉴를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다. 차오차이는 동파육, 고추잡채, 어향가지, 마파두부 등 고급 요리는 물론 짜장과 짬뽕 등 친숙한 중화요리까지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중화
인간 내면의 공포와 사회적 폭력의 메커니즘을 집요하게 탐구한 소설이 출간됐다. 북랩은 불안과 고립의 시대를 향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장편소설 ‘두통’을 펴냈다. ▲ ‘두통’, 이원철 지음, 362쪽, 1만6800원 이 책은 한 개인이 겪는 극심한 두통이라는 신체적 고통을 통해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타인을 얼마나 쉽게 ‘괴물’로 규정하고 내몰아가는지 질문을 던진다. 소설은 서두부터 어린 시절의 폭력적 경험과 사회적 낙인 속에서 형성된 주인공 ‘L’의 내면을 따라가며 개인의 정신적 고통이 사회적 구조와 어떻게 맞물려 증폭되는지를 치밀하게 묘사한다. 특히 현실과 환상 사이를 오가는 ‘두통’과 ‘벌레’의 이미지는 인간이 겪는 불안, 공포, 고립의 감각을 상징적으로 형상화하며 독자에게 강렬한 심리적 몰입감을 제공한다. 또한 단순한 개인 서사를 넘어 경쟁과 낙인, 폭력적 언어가 일상화된 사회에서 우리가 서로를 어떻게 이해하지 못한 채 판단하고 배제하는지를 날카롭게 비추는 작품이다. 독자들은 주인공의 고통을 따라가는 과정에서 ‘정상’과 ‘비정상’, ‘이해’와 ‘배제’라는 경계가 얼마나 취약한 것인지 되묻게 된다. 저자는 학생이나 청소년이라는 사회적 범주에 머무르는
좋은땅출판사가 ‘문해력 향상을 위한 하루 한 장 슬로리딩 3’을 펴냈다. ▲ 김민정 지음, 좋은땅출판사, 124쪽, 1만6800원 이 책은 이현 작가의 단편소설 ‘고양이의 날’을 하나의 텍스트로 삼아 한 문장씩 천천히 읽고 질문하며 사고를 확장하는 ‘슬로리딩’ 교육 철학을 실천하도록 설계된 문해력 학습서다. 정답을 찾는 독해를 넘어 생각하며 읽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저자 김민정은 25년간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쳐 온 교육 실천가로, 현재 경상남도 중등 수석교사로 활동하며 슬로리딩을 적용한 수업을 현장에서 꾸준히 실험해왔다. ‘문해력 향상을 위한 하루 한 장 슬로리딩 3’은 이러한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치밀하게 구조화된 실전형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책은 소설의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 구조에 맞춰 총 23차시로 구성돼 있다. 각 차시는 단어 탐구, 인물 분석, 예측 읽기, 질문 만들기, 장면 묘사, 샛길 활동, 토론과 글쓰기로 점층적으로 확장된다. 학습자는 텍스트를 빠르게 소비하지 않고, 의미를 천천히 구성하며 사고의 깊이를 쌓아가는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샛길 활동’은 이 책의 핵심적인 특징이다.
취업 포털 커리어가 인천공항시설관리, 서울디자인재단, 새만금개발공사, 사단법인 CF연합, 서산시시설관리공단 채용 소식을 11일 발표했다. ▲ 커리어넷이 발표한 채용 공고 인천공항시설관리에서 2026년 제1차 정기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토목(3명) △조경(2명) △중장비 정비(1명) △건축/건설(3명) △기계(11명) △전기(7명) △정보통신/IT(6명) △수하물 운영(3명) △SW 개발(2명) △안전관리자(1명)로, 채용 인원은 총 39명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필기 전형,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2월 12일(목) 10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서울디자인재단에서 2026년 상반기 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정규직 6급에서 △디자인(5명) △경영(3명) △시설(1명), 휴직대체 계약직 6급에서 △디자인(9명) △경영(4명) △시설(3명)로, 채용 인원은 총 25명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각각 상이하므로 채용 공고문 참조가 필수다. 지원서는 2월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인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2000억원 규모의 ‘우리 국민 성장 매칭 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올해 국민성장펀드는 총 7조원 규모의 간접투자 자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중 5.5조원을 민간금융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앞서 우리금융은 5년간 국민성장펀드 민간금융에 10조원 규모로 참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자펀드에 약 4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하고 그 시작으로 2000억원 규모의 ‘우리 국민 성장 매칭 펀드’를 선제적으로 조성해 국민성장펀드 참여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 펀드는 외부 투자자 의존 없이 우리은행, 우리금융캐피탈, 우리투자증권 등 우리금융 계열사가 전액 출자하는 펀드로 △산업 전반 지원 △스케일업 △초장기 기술 등 미래 전략 산업에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금융 계열사인 우리자산운용은 국민성장펀드에서 재정출자금 관리와 산업은행과 협력해 자펀드 운용사 선정 역할을 하는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분야 재정 모펀드 위탁 운용사(GP) 모집에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와 함께 우리PE와 우리벤처파트너스 등도 자펀드 운용사 선정에 지원할 예정으로 신속한 매칭 투자를 위해 그룹
비즈니스북스가 큰돈 들이지 않고 지갑을 열어줄 80가지 마케팅 기술을 담은 ‘팔리는 한 문장은 다르다’를 출간했다. ▲ 비즈니스북스 ‘팔리는 한 문장은 다르다’ 표지 누구나 자신만의 아이템을 ‘팔’ 수 있는 시대다. 그런데 같은 제품, 브랜드를 팔아도 더 높은 매출을 끌어오는 이들의 비밀은 무엇일까? 국내 유일 ‘세일즈 작가’ 타이틀로 수백 업종, 수천 개 이상의 유무형 상품을 컨설팅했던 황현진 저자는 수만 명의 사람을 만나며 한 가지 확신을 얻었다. 잘 파는 사람과 못 파는 사람의 차이는 바로, 그들이 쓰는 ‘한 문장’에 있다는 것이다. ‘3kg 감량해 드립니다!’와 같은 뻔한 문장보다 ‘통닭 세 마리가 빠져나갑니다!’와 같이 고객의 머릿속에서 구체화되는 한 문장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기 더욱더 쉽다. ‘팔리는 한 문장은 다르다’는 황현진 저자가 엄선한 잘 팔리는 문장의 패턴을 단계별로 나누어 누구나 읽자마자 당장 써먹을 수 있도록 담아냈다. 어려운 이론이나 추상적인 조언 따윈 없다. 오직 현장에서 검증된 ‘팔리는 문장’을 만들기 위한 솔루션을 담았다. 1인 셀러, 개인 자영업자, 마케터, 영업인은 물론 팔고자 하는 것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이 책이
서울교방 방주(대표)인 김경란 선생으로부터 20여 년간 수련을 하고 있는 50대 춤꾼 6인의 해석과 관점을 투영해 선보이는 ‘서울교방 6인전 : 공화(空花) - 허공에 핀 꽃’ 무대가 서울남산국악당 공동기획 공연으로 오는 3월 13일(금)~14일(토)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선보인다. ▲ 서울교방 6인전 ‘공화(空花) - 허공에 핀 꽃’ 포스터 공(空)은 심(心)으로, 화(花)는 신(身)으로 전제하고 심신(心身)의 상호작용을 인(人)이라 하여 심신의 상호작용은 춤과 춤꾼 그 자체인 공화(空花)로 귀결한다. 이번 공연은 공화(空花)를 춤과 춤꾼 그 자체로 규정하고 춤꾼 6인의 심(心)에 강조점을 둬 50대 중년의 삶의 희로애락을 지나고 견뎌오면서 지켜온 춤에 춤꾼 6인의 개인별 해석과 감정을 더해 다른 느낌의 작품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란에 의해 변화·발전된 세 해어화(김수악·조갑녀·장금도)의 대표 레퍼토리들로 구성된 ‘공화(空花) - 허공에 핀 꽃’은 동일한 순서, 음악, 의상으로 고정불변인 것이 전통이라는 답습에 치중된 사고를 배제하고자 자신들만의 현재적 관점의 심법(心法)을 투영해 무대를 구성한다.
#광명동에 거주하는 A씨는 “둘째를 임신한 상태에서 첫째를 데리고 병원에 가는 일이 늘 부담이었는데, 아이조아 붕붕카 덕분에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며 “임산부 전용 안전띠와 카시트가 잘 갖춰져 있어 안심하고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직동에 거주하는 B씨도 “개인 소유 차량이 없어 아이와 외출할 때마다 이동이 쉽지 않았는데, 아이조아 붕붕카 덕분에 병원 등 일정이 훨씬 수월해졌다”며 “아이 키우는 가정의 상황을 잘 이해한 정책이라고 느낀다”고 전했다. ▲ 사진 광명시청 제공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무료 전용 차량 서비스인 광명시 ‘아이조아 붕붕카’를 이용한 시민들의 반응이다. 이렇듯 ‘아이조아 붕붕카’는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꾸준한 이용 실적 증가로 증명하며 광명시 대표적인 육아 지원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11일 시는 밝혔다. ‘아이조아 붕붕카’는 임산부와 36개월 이하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의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해 관내 관공서, 병·의원 방문 시 무료로 전용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1인당 연 15회 이용할 수 있다. 사업 실적을 살펴보면 가입자와 이용 건수 모두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가입
경기도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생필품 구매조차 어려운 농어촌 지역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 대행하는 ‘행복배달 소통마차’ 사업을 시작한다. ‘행복배달 소통마차 운영 지원사업’은 농어촌의 ‘식품 사막화’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마련된 올해 신규 사업이다. 냉장·냉동 탑차를 개조해 식품과 생필품 등을 실어 해당 지역으로 가면 주민들이 차량에서 필요한 물품을 골라 구입하는 방식이다. 단순히 물품을 구매 대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마을 방문 시 건강·복지 지원이 필요한 주민이 있으면 복지부서에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생활 복지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총 1억2,240만 원(도비 7,168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곳 내외에서 시범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자에게 차량 구입 및 냉장·냉동 탑차 개조 등을 위한 시설비로 1곳당 최대 5천만 원(자부담 20% 포함)을 지원한다. 유류비와 사례관리비 등 운영비도 함께 지원된다. 사업 대상은 농어촌 지역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대행하는 운영 사업자로, 시장·군수 및 비영리민간단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관련 단체 또는 법인·개인 사업자 등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청년(19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