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가 K-팝 대표 걸그룹 아이브 멤버 ‘레이’와 디저트 제조명가 ‘로로멜로’가 협업한 ‘미니두쫀쿠4입’을 단독 출시한다. ▲ GS25-아이브 레이, 로로멜로와 손잡고 ‘미니두쫀쿠4입’ 단독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아이브 레이와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디저트를 단독으로 상품화해 2월 11일 선보인다. 가격은 5900원이며, 디저트 및 아이스크림 전문 제조사 로로멜로가 생산을 맡아 상품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에 출시하는 ‘미니두쫀쿠4입’은 제조 직후 냉동 유통 방식을 적용해 시간이 경과해도 식감과 풍미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했다. 로로멜로의 제조 기술을 통해 쫀득한 식감과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품질 균일성과 소비자 만족도를 강화했다. 또한 최근 확산되고 있는 ‘작게 먹기’ 트렌드가 MZ세대 밈으로 자리 잡은 점을 반영해 미니 사이즈 4입 구성으로 기획됐다. 한입 크기로 편의성을 높이고 칼로리와 당류 섭취에 대한 부담을 낮춘 디저트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얼먹(얼려 먹기)’ 트렌드를 반영한 냉동 디저트로, 즉흥 구매와 계획 소비를 동시에 유도할 수 있어 재구매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G
좋은땅출판사가 ‘김 변호사의 부동산법 상식’을 펴냈다. ▲ 김종운 지음, 좋은땅출판사, 256쪽, 1만9000원 이 책은 집을 사고팔거나 전·월세 계약을 앞둔 순간 누구나 마주하는 불안과 의문에 대해 변호사이자 금융·부동산 현장 전문가가 명확한 기준으로 답하는 실용서다. 법 조항의 나열이 아닌 실제 거래 과정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저자 김종운 변호사는 금융투자회사와 공공기관에서 법무·준법·금융소비자보호 업무를 담당해 온 실무가다. 변호사, 증권분석사, 공인중개사 자격을 모두 갖춘 그는 법과 금융, 부동산이 만나는 지점에서 발생하는 실제 분쟁과 손해의 구조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해왔다. 이 책은 그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법을 조금만 알았더라면 피할 수 있었던 손해’에 집중한다. ‘김 변호사의 부동산법 상식’은 부동산 거래 전 과정을 여섯 개의 장으로 나눠 설명한다. 등기부등본 읽는 법, 매매·임대차 계약서의 핵심 문구, 계약금과 잔금의 법적 의미, 전세보증금을 지키는 방법, 분양권과 명의신탁의 위험성 등 일상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낸다. 독자는 ‘이 상황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가’, ‘어디서
아모레퍼시픽 컨템포러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가 선케어 1위[1]의 UV 프로텍터 라인을 확장하며 선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 헤라, UV 프로텍터 라인업 헤라가 UV 프로텍터 라인 확장과 함께 UV-R PRO™ 기술을 적용했다. 헤라의 고도화된 자외선 대응 기술로 UVA로 인해 피부 속에서 증가하는 산화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보다 맑고 탄력 있는 피부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준다. ‘UV 프로텍터 톤업’은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아모레퍼시픽 최초로 광노화 방어 지수 70+를 획득했다. 헤라는 UV-R PRO™ 기술을 신규 제품인 UV 프로텍터 톤업 라벤더와 UV 프로텍터 CC 내추럴 등에 확대 적용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UV 프로텍터 톤업 라벤더’는 노란기와 붉은기를 동시에 보정해 깨끗하고 맑은 피부톤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은은한 라벤더 빛이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돼 과도하지 않으면서도 또렷한 톤업 효과로 투명하고 정돈된 피부 표현을 완성한다. 함께 출시된 ‘UV 프로텍터 CC’는 마치 원래부터 피부가 좋은 듯 자연스러운 광채와 균일한 피부결 표현을 구현한다. 가볍게 밀착되는 텍스처로 단독 사용은 물론 데일리 메이크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국산 항공기에 장착할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등 항공 무장의 국산화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개발을 위한 협력은 물론 KF-21, FA-50 등 항공기와 항공 무장 수출 확대를 위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 사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AI와 9일(현지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3회 세계 방산 전시회(WDS)를 계기로 ‘항공 무장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화 부스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차재병 KAI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두 회사는 △KF-21, FA-50 항공기 플랫폼에 항공 무장을 체계 통합하기 위한 협력 △항공기 및 항공 무장 수출을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에 대해 합의했다. 양사는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주도하는 항공 무장 개발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해 글로벌 톱-티어(Top-Tier)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 무장 기술의 정점에 있는 덕티드 고체 램제트 엔진 기반의 장거리 공대공·초음속 공대지·공대함 미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소시지 신제품 ‘후랑크’ 3종(△매콤후랑크 △마늘후랑크 △참맛후랑크)을 출시했다. 앞서 선보인 꼬치형 후랑크 2종(△매콤 △마늘)이 지난해만 1000만 봉 넘게 팔릴 정도로 편의점 등에서 큰 인기를 얻자 라인업을 확장했다. ▲ 하림 신제품 ‘후랑크’ 3종 신제품 ‘후랑크’ 3종은 라면에 토핑으로 얹어 먹는 등 다양한 음식에 곁들이기 좋게 꼬치를 없애고 굵기를 줄여 여러 개를 한꺼번에 포장한 것이 특징이다. 포장지를 살짝 뜯어 전자레인지에 20~30초 데우면 바로 맛볼 수 있다. 신선한 국내산 닭고기로 만들어 기름기가 적고 담백하다. 맛은 세 가지로 ‘매콤후랑크’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맛있게 매운맛을 구현했다. ‘마늘후랑크’는 마늘 향만 입힌 게 아니라 국내산 마늘 원물의 함유량을 높여 감칠맛이 풍부하다. ‘참맛후랑크’는 마늘간장 소스에 재워 불고기 맛을 제대로 담았다. ‘하림 후랑크’ 3종은 전국 편의점과 학교 매점, PC방 간식 코너 등에서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데워서 그대로 먹어도 좋지만 밥이나 라면, 떡볶이 등과 같이 먹어도 잘 어울린다. 하림은 식욕이 왕성한 청소년과 업무로 바쁜 직장인들에게 꼬치형 닭고기 후랑크가 큰
효성 조현준 회장의 진두지휘로 효성중공업이 미국 전력시장서 ‘창사 이래 최대 수주’라는 성과를 거뒀다. ▲ 미국 송전망에 설치된 효성중공업 765kV 초고압 변압기 효성중공업은 미국 유력 송전망 운영사와 약 7870억원 규모의 765kV 초고압 변압기, 리액터 등 전력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효성중공업의 이번 계약은 미국 시장에 진출한 한국 전력기기 기업 중 단일 프로젝트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효성중공업은 지난해 한국 기업 최초로 765kV 초고압 변압기, 800kV 초고압 차단기 등 전력기기 ‘풀 패키지’ 공급계약을 미국에서 체결한 데 이어 새해에도 대규모 수주를 이어가며 미국 765kV 시장 내 압도적인 지위를 재확인했다. 효성중공업, 미국 765kV 초고압 변압기 시장 ‘1위’ 입지 굳혀 최근 미국은 AI 데이터센터 건설, 전기차 보급 확대 등으로 전력 수요가 향후 10년간 25%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대규모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미국의 주요 전력 사업자들은 765kV 송전망 구축을 앞다퉈 계획하고 있다. 765kV 송전망은 대용량 전력을 장거리로 보낼 수 있고 기존 345kV나 500kV 대비 송전 손실을 크게
우리맛연구중심 샘표의 ‘완두간장’이 미국 코스트코에 입점했다. ▲ 우리맛연구중심 샘표의 ‘완두간장’이 미국 코스트코에 입점했다 샘표는 지난해 말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 내 코스트코 45개 매장에서 ‘완두간장’을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완두간장’은 대두(콩) 대신 완두를 발효해 만든 간장으로, 대두 알레르기가 있는 해외 소비자도 한국 간장의 깊은 풍미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해외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제품이다. 이번 코스트코 입점은 샘표가 80년간 축적해 온 독보적인 콩 발효 기술과 철저한 해외 식문화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한 글로벌 제품이 미국 주류 유통망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샘표는 국내 간장 시장 1위에 안주하지 않고, 한식의 기반이 되는 콩 발효의 깊은 감칠맛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글로벌 장 연두’, ‘유기농고추장’, ‘완두간장’ 등 해외 시장을 겨냥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코스트코의 까다로운 입점 기준을 통과한 ‘완두간장’은 원료 선택부터 발효 조건까지 글로벌 시장을 염두에 두고 새롭게 설계한 간장이다. 완두 단백질의 특성에 맞춰 특허받은 발효 미생물을 적용하는 등 발효·숙성의 최적 조건을 연구해 깊은 감칠맛은 살
설 명절을 앞두고 광명시 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자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된다. ▲ 사진 광명시청 제공 10일 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14일까지 5일간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시장에서 당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침체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했다. 행사 기간 중 당일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이면 1만 원을,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2만 원이다. 시장별로 환급 대상 품목이 다르다. 광명전통시장은 농·축·수산물 전 품목을 대상으로 환급하며, 광명새마을시장은 수산물 구매 시에만 환급한다. 환급을 원하는 시민은 행사 기간 중 당일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 또는 휴대전화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수단을 지참해 시장 내 고객쉼터 등에 설치된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영수증은 동일 시장 내 구매 건에 한 해 합산할 수 있으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행사가 설 명절을 준비하는
경기도가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의 통행료를 설 연휴기간인 15일 0시부터 18일 자정까지 나흘간(총 96시간) 면제한다고 10일 밝혔다. ▲ 일산대교 전경 이용 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하이패스 장착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를, 일반차량은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 경기도는 설 연휴 무료통행 기간 동안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43만 대, 제3경인 고속화도로 72만 대, 일산대교 24만 대 등 총 139만여 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도는 2017년 설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발생 당시를 제외하고 매년 설과 추석 연휴기간 동안 무료통행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이용원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귀성객, 관광객 등 도로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의 설 연휴 기간 무료통행을 실시한다”며 “도민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이재명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확대 기조에 발맞춰 주민의 실질 소득을 높이고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는 ‘경기 RE100 소득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오는 2030년까지 경기도에 총 2천 개 소득마을을 조성한다는 장기 목표를 세우고, 올해 200개 마을 지원을 위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발전을 통해 얻은 수익을 주민에게 ‘햇빛소득’이나 ‘마을기금’ 또는 ‘전기료 절감’ 형태로 환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기도는 중앙정부 정책의 성공적 안착을 돕기 위해 올해 128억 원의 도비 예산을 전격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등 에너지 취약 마을과 아파트 단지다. 마을형은 설치비의 70%(도 30%, 시군 40%)를 지원하며, 아파트는 옥상 태양광 설치비의 60%(도·시군 각 30%)를 지원해 주민 부담을 낮춘다. 마을 단위 태양광 사업은 주민합의, 인허가, 부지발굴 등 복잡한 사전 절차로 인해 실제 추진까지 보통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다. 경기도는 이러한 현장의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통한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공공기관이 행정 절차 전반을 밀착 지원함으로써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