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국물과 함께 즐기는 딤섬 완탕 2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 동원F&B, 국물과 함께 즐기는 딤섬 완탕 2종 출시 동원F&B가 새롭게 선보이는 딤섬 완탕 2종은 앞서 출시한 쪄 먹는 딤섬(새우 하가우, 샤오롱바오 등)과 달리 국물(소스)과 함께 먹는 것이 특징이다. ‘딤섬 광동새우완탕’과 ‘딤섬 사천우육완탕’으로 구성됐으며, 완탕과 동봉된 육수(소스)를 활용해 5분간 조리하면 간편하게 완탕을 즐길 수 있다. * 완탕: 얇은 피로 빚은 작은 만두를 국물과 함께 먹는 중국의 대표적인 요리 ‘딤섬 광동새우완탕’의 새우 함량이 17%로, 탱글한 새우의 식감을 살린 완탕과 광동식 닭 육수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딤섬 사천우육완탕’은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적절히 배합해 고기 함량을 40%까지 끌어올렸으며, 육즙이 풍부한 완탕을 매콤한 사천식 소스에 비벼 먹는 제품이다. 동원F&B는 신제품 완탕 2종을 통해 가파르게 성장 중인 국내 딤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내 냉동 딤섬 시장은 닐슨 아이큐 코리아 기준 2023년 178억원 규모에서 2025년 266억원 규모로 빠르게 성장 중인 시장인
삼성전자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6 월드IT쇼(2026 World IT Show)’에 참가해 차세대 혁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 ‘2026 월드IT쇼’ 삼성전자관에서 관람객들이 ‘마이크로 RGB’의 생생한 화질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이번 전시에서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와 ‘스페이셜 사이니지’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갤럭시 S26 시리즈’,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갤럭시 XR’ 등 최신 모바일 제품을 선보인다. 혁신적인 디스플레이로 구현한 전시관 삼성전자는 전시장 입구에 무안경 3D 디스플레이인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설치했다. 관람객은 ‘스페이셜 사이니지’에 띄워진 ‘AI 팬큐레이터’를 통해 각 전시 구역의 제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받을 수 있다.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3D 전용 안경이나 별도의 홀로그램 박스 없이도 3D 공간감을 구현한 차세대 디스플레이다. 삼성전자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3D Plate)’가 적용돼 초슬림 두께에도 마치 화면 안쪽에 또 다른 공간이 있는 듯한 깊이감을 구현해 전시 콘텐츠를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관람객은 압도적이고 생생한 화질의 ‘마
북랩은 낙동강변 강마을에서의 삶과 기억을 서정적으로 풀어낸 수필집 ‘강마을에 묻힌 서사’를 출간했다. 이번 책은 시조와 수필을 넘나들며 독자적인 문학 세계를 구축해 온 서태수 작가의 세 번째 수필집으로, 강마을이라는 공간에 축적된 인간과 자연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담아냈다. ▲ 강마을에 묻힌 서사, 서태수 지음, 190쪽, 1만6700원 ‘강마을에 묻힌 서사’는 단순한 자연 관찰이나 일상 기록을 넘어 인간과 동물 그리고 삶의 관계를 성찰하는 작품이다. 개, 쥐, 모기, 지네, 뱀 등 다양한 생명체를 매개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해학과 풍자를 바탕으로 인간 사회의 단면을 비춘다. 특히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감정과 관계의 결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독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 책은 기존 시조 창작에서 확장된 서사적 흐름을 수필 형식으로 재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작가는 동물 제재 연작 시조를 묶고 풀어 새롭게 각색함으로써, 전통적 문학 형식과 현대적 산문을 결합하는 실험을 시도했다. 이를 통해 고전적 정서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독특한 문체를 완성했다. 책은 총 4부로 구성돼 있다. 제1부 ‘동거족’에서는 반려동물과의 삶을 통해 인간의 정서와 관계를 조명하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말차를 활용한 프리미엄 소주 ‘선양 말차’를 2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 GS25가 향긋하면서도 쌉쌀한 맛의 ‘선양 말차’를 출시했다 최근 말차 플레이버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트렌드를 넘어 대중적으로 선호되는 맛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GS25는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차별화된 주류 라인업을 강화하고, 이색 주류를 찾는 MZ세대 고객 략공에 나설 계획이다. ‘선양 말차’는 말차 특유의 깊은 풍미를 소주에 접목해 향긋하면서도 쌉쌀한 맛을 구현했다. 특히 선양만의 부드럽고 깔끔한 목 넘김에 말차의 은은한 단맛이 더해져 풍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해당 상품은 640ml 페트 형태로 출시되며, 도수는 14.9도, 가격은 3800원이다. 앞서 GS25는 지난해 2월 ‘선양오크소주’를 업계 단독으로 출시했다. 이는 오크통 숙성 쌀 증류식 소주 원액(11%)이 함유된 국내 유일의 오크 원액 블렌딩 희석식 소주로, 출시 직후부터 오크 특유의 향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선양오크소주는 기존 편의점 스테디셀러 소주 판매량을 뛰어넘으며 소주 매출 2위에 오르기도 했다. GS25는 이후 5월 선양오크소주 360
어린이 키 성장 전문 브랜드 아이클타임이 성장의 핵심 동력을 강화한 리뉴얼 신제품 ‘키 성장 프리미엄 알파’와 ‘키 성장 프리미엄 프로’를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다. ▲ 아이클타임 키 성장 프리미엄 알파·키 성장 프리미엄 프로 이번 리뉴얼 제품의 핵심은 식약처로부터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공식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한삼덩굴추출물(HSy2)이다. 아이클타임은 100% 국내산 식물성 원료인 한삼덩굴추출물(HSy2)을 주성분으로 채택, 제품의 기능성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 24주간의 입증된 결과… 비섭취군 대비 35% 높은 성장률 한삼덩굴추출물(HSy2)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그 효능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24주간의 섭취 시험 결과, 섭취군은 3.46cm 성장하며 비섭취군(2.56cm) 대비 35% 이상 높은 성장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섭취군은 대조군 대비 2배 빠른 성장 속도를 보였으며, 이러한 격차는 시험 종료 시점인 24주까지 안정적으로 유지돼 성장의 지속성을 증명했다. 연령별 표준점수(SDS) 분석에서도 12주와 24주가 경과할수록 점수가 꾸준히 상승하며 유의미한 지표 개선을 나타냈다. ‘0.01% 미만의 우연’… 압도적인 통계
HD현대중공업이 국내 조선소 최초로 해외에서 발주한 쇄빙 전용선 수주에 성공했다. ▲ HD현대중공업이 수주한 스웨덴 쇄빙 전용선의 조감도 HD현대중공업은 스웨덴 해사청(Swedish Maritime Administration, SMA)과 3억4890만달러(5148억원) 규모의 쇄빙 전용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서 HD현대중공업은 가격경쟁력을 비롯해 납기, 기술력 등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수주한 쇄빙 전용선은 2029년 인도할 예정으로 향후 스웨덴 발트해에서 쇄빙 지원, 선단 운항 지원, 예인 작업 및 빙해 관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수주는 북극항로와 북극해 개척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핀란드, 노르웨이 등 쇄빙선 강국들과 경쟁해 이룬 것으로 국내 최초로 글로벌 쇄빙선 시장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 주스웨덴 대한민국대사관과 KOTRA 스톡홀름무역관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민관합동으로 이룬 성과다. 쇄빙 전용선은 얼음으로 뒤덮인 바다를 이동할 때 해수면의 얼음을 분쇄해 항로를 열기 위한 특수한 기능을 갖춘 배로 강화된 선체, 해빙(海氷)을 밀어내는 힘, 얼음을
모두투어는 골프와 예술, 온천, 미식을 아우른 프리미엄 신상품 ‘하이클래스 시코쿠 골프 문화 일주 여행’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 고치현, 쿠로시오 컨트리 클럽 이번 상품은 도쿠시마현, 가가와현, 고치현, 에히메현 등 시코쿠 4개 현을 일주하며 최상급 골프장 4곳에서의 라운드와 세계적 건축가 안도 다다오, 쿠마 켄고의 대표 건축물 탐방, 엄선된 료칸에서의 온천과 가이세키 요리, 지역 대표 관광 명소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리미엄 테마 여행 상품이다. 기존 골프 투어가 라운드 중심에 머물렀다면 이번 상품은 골프와 문화·예술·힐링 요소를 결합해 여행의 완성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라운드는 △만노힐즈 CC(가와현) △토사 CC(고치현) △쿠로시오 CC(고치현) △타키노미야 CC(에히메현) 등 시코쿠를 대표하는 명문 코스에서 진행된다. 특히 JLPGA 스텝업 투어와 JLPGA 요코하마 타이어 레이디스 컵, JGTO 카시오 월드 오픈 개최지 등이 포함돼 수준급 코스와 대회 수준의 관리 상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관광과 문화 일정도 차별화했다. 오츠카 국제 미술관과 모네의 정원 마르모탄, 마키노 식물원 등 지역 대표 문화 명소를 비롯해 안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라비오뜨(대표 김옥엽)가 이마트를 통해 초저가 선케어 라인을 선보이며 대형마트 채널 공략에 나선다. ▲ 라비오뜨 콜라겐 피디알엔 선케어 5종 고물가 장기화로 ‘가성비’ 소비가 확산되는 가운데, 라비오뜨는 기능성 원료와 안티에이징 콘셉트를 결합한 데일리 선케어 제품군으로 실속형 소비자를 정조준한다. 라비오뜨는 이마트에 스킨케어형 기능성 UV 선 라인을 론칭했다. 이번 신제품의 콘셉트는 ‘광노화(UV-aging)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스킨케어형 기능성 UV 선 라인’으로, 자외선 차단은 물론 탄력·보습·진정 등 피부 고민별 기능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라인은 라비오뜨가 강조해 온 ‘피부 친화 특허기술 기반 효능 중심 안티에이징’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라비오뜨는 피부 친화 특허기술 ‘아미덤(AMIDERM)’을 기반으로 원료 효능을 연구하고, 인체적용시험과 효능 지표 중심의 제품 설계를 통해 ‘결과로 증명하는 안티에이징’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왔다. 라비오뜨는 핵심 타깃을 30~50대 여성으로 설정했다. 탄력 저하, 주름, 처짐 등 에이징 고민이 본격화되는 연령층을 겨냥해 ‘즉각 체감 가능한 효능’과 ‘가격 대비 만족도’를 동시에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빈그룹의 하이퐁(Hai Phong)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에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 LS에코에너지 하이퐁 생산 법인 LS-VINA 전경 LS-VINA는 베트남 초고압 케이블 시장에서 약 80%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1위 사업자로 이번 수주를 통해 현지 전력 인프라 핵심 공급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빈그룹은 부동산, 유통, 자동차, 에너지 등을 영위하는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으로 하이퐁시에 주거·상업·관광이 결합된 복합 신도시(Vinhomes Vu Yen)를 조성 중이다. 베트남 전역에서 도시 개발을 주도하고 있어 향후 공급 확대도 기대된다. 베트남의 도시화 가속은 이러한 수요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정부는 2030년까지 도시화율 5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가 전력 개발계획(PDP8)에 따라 약 200조원 규모의 발전, 송전 투자를 추진 중이다. 베트남에서 초고압 케이블을 생산하는 유일한 업체인 LS-VINA는 이 같은 구조적 투자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 기업으로 꼽힌다. 베트남 내 시장 지배력을 기반으로 중장기 매출 성장세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흐름은 실적으로도
해냄에듀가 청소년을 위한 헌법 교양서 ‘알고 보면 헌법’을 출간했다. ▲ ‘알고 보면 헌법’ 표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갈등과 선택을 이해하는 힘은 헌법적 사고에서 시작된다 신간 ‘알고 보면 헌법’은 우리 삶과 맞닿아 있는 헌법의 의미를 청소년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생생하게 풀어낸다. 이 책은 기본권, 권력 분립, 민주주의와 같은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헌법이 실제 사회의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어떻게 문제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지를 안내한다. 자유와 평등의 충돌, 권리와 안전의 균형, 환경과 개발의 문제 등 오늘날의 주요 쟁점들을 헌법의 관점에서 살펴보며,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토론할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다. 청소년을 위해 쉬운 말투로 쓰였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 책은 헌법을 단순한 법 조문이 아닌 ‘살아 있는 원리’로 이해하도록 이끈다. 독자들은 다양한 사례와 질문, 탐구 활동을 통해 헌법의 가치를 자신의 삶과 연결지어 생각하게 된다. 이를 통해 헌법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이해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풍부한 내용을 친절하게 풀어낸 ‘알고 보면 헌법’은 헌법을 처음 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