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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아이들과미래재단, 미래 인재 양성 위한 ‘2024 스마트 모빌리티 공학 체험교육’ 대학생 멘토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단 18명이 중심이 돼 지역아동센터 6곳, 72명 아동에게 코딩교육 제공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 전파, 참여 대학생들에게는 임직원 멘토링 등 혜택 제공

현대오토에버(사장 김윤구)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과 함께 추진하는 ‘2024 스마트 모빌리티 공학 체험교육’ 사업이 7월 5일과 6일 1박 2일간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대학생 멘토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 현대오토에버와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지난 5일과 6일 ‘스마트 모빌리티 공학 체험교육’ 대학생 멘토 발대식을 진행했다 현대오토에버의 ‘스마트 모빌리티 공학 체험교육’ 사업은 소외계층 아동의 모빌리티 공학에 대한 흥미를 제고하고, 대학생 멘토들을 IT 미래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2018년부터 7년째 추진되고 있다. 올해까지 40여 개 지역아동센터에서 400여 명의 아동에게 체험형 코딩 교육을 제공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는 대학생 멘토 18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장학금 및 활동비를 지원 받아 지역아동센터 6곳 총 72명의 초등학생들에게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먼저 7월 5일에는 대학생 멘토단 발대식을 통해 임명장 수여와 선서식을 진행하며 멘토로서 마음가짐을 갖추고, 현대오토에버 임직원 멘토와 함께 진로 및 취업 관련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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