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타터의 한양미래연구소가 오는 1월 24일부터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서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2026 한양 청소년 머신러닝 AI 캠프’를 개최한다. ▲ ‘제1회 한양 청소년 머신러닝 AI 캠프’ 포스터 이번 캠프는 한양대학교 수리데이터사이언스학과와 협력해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수학적 창의력과 데이터 분석 역량, AI 기술 활용 능력을 발휘해 실제 사회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실전형 융합 캠프’로 기획됐다. 캠프는 1월 24일(토), 27일(화), 31일(토) 총 3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당 20명씩 총 6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모든 교육 과정에는 한양대 ERICA 수리데이터사이언스학과 교수를 통해 듣는 진로 설명과 데이터 사이언스 전공 체험부스 3종, 그리고 대학생 멘토링이 포함돼 있다. 강의 또한 단순 이론 학습을 넘어 AI와 기술과 데이터를 접목시킨 프로젝트형 실습으로 구성돼 참여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세 가지 시리즈로 나뉘어 진행된다. 24일 진행하는 1시리즈(전공 체험 중심)는 알지오매쓰(AlgeoMath)를 활용한 창의 수리 모델링 활동과 AI 데이터 분석을 통한 사회 분석이, 27일 진행하는
삼성전자가 21일부터 23일(현지 시간)까지 영국 엑셀 런던(ExCeL London)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6’에 참가해, 사용자에 맞춰 혁신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AI 기반 제품들을 선보였다. ▲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6’에 마련된 삼성전자 전시 공간을 찾은 관람객들이 혁신적인 학습 환경을 구현하는 AI 솔루션과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Bett(British Educational Training and Technology)는 약 130개국의 600개사, 3.5만 명 이상의 교육 관계자가 참여하는 교육 기술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Bett 2026’에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갤럭시 북6 시리즈, 갤럭시 XR,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 대형 LED 디스플레이 등 디스플레이 솔루션 등을 통한 몰입형·참여형 학습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모의 교실 라이브 시연과 삼성·업계 전문가의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삼성전자 영국법인장 윤철웅 상무는 “삼성전자는 다양한 사용자와 교실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 AI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편의점 소비의 주도권이 ‘고민하는 소비자’에서 ‘즉시 움직이는 소비자’로 옮겨가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우리동네GS’ 앱과 통합 멤버십 ‘GS ALL’을 기반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격 비교에 머물던 기존 스마트 컨슈머를 넘어 혜택 구조가 명확할수록 검색-가입-구매로 즉각 연결되는 실행 중심의 ‘액셔너블 컨슈머(Actionable Consumer)’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GS25는 액셔너블 컨슈머의 행동 특성을 △구매를 전제로 한 적극적 정보 탐색 △혜택에 즉각 반응하는 실행형 구매로 분석했다. 먼저 정보 탐색 단계에서 변화가 두드러진다. 2025년 기준 우리동네GS 앱 주요 기능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검색 조회 수는 2024년 대비 24.3%, 재고 조회 수는 71.1% 증가했다. 이러한 이용 증가와 함께 앱 내 체류 시간과 콘텐츠 소비도 확대되며, 우리동네GS앱 MAU는 4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직접 검색하고 재고가 있는 점포를 확인한 뒤 방문하는 등 구매를 전제로 한 ‘검증형 탐색’이 일상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정보 탐색 행동은 멤버십 가입과 실
HD건설기계가 디벨론 40톤급 스마트 굴착기를 첫 출시했다. 이 장비는 출력과 연비는 물론, 안전 기능이 대폭 강화된 차세대 신모델이다. ▲ HD건설기계 디벨론 40톤급 스마트 굴착기인 DX400 HD건설기계는 최근 경남 산청군의 대형 석산에서 ‘디벨론 DX400 1호기 인도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장비는 콘크리트 골재 채굴 현장에 투입된다. DX400은 최신 ‘현대 DX08’ 엔진을 탑재해 기존 모델 대비 최대 출력과 토크를 각각 21%, 19% 높이며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을 확보했다. 특히 전자제어 유압시스템(FEH)을 적용해 각 작동부의 실린더에 최적의 압력을 전달할 수 있어 에너지 손실은 줄이고 연비는 22% 개선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람 위험 경고 시스템(HDS)’ 기능도 지원한다. 6개의 고해상도 카메라와 AI 딥러닝 기술로 반경 6m 이내의 사람과 사물을 식별하고, 광폭 레이더로 사각지대를 감지해 충돌 위험을 알리는 기능이다. 운전자 편의를 위한 인체공학적 설계와 디지털 기술도 적용됐다. 장비를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기존보다 1.5배 커진 대형 터치스크린을 배치했다. 또 스마트폰 앱으로 원격 시동 및 실내 온도 제어
평창송어축제(http://festival700.or.kr) 20주년을 맞아 ‘2026 평창송어 얼음낚시 대회’가 오는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평창송어축제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평창의 대표 겨울 축제인 평창송어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행사로 기획됐다. ▲ 평창송어 얼음낚시 대회가 1월 29~30일 오대천 축제장서 이틀간 진행된다 대회는 전국의 낚시 애호가와 가족 단위 관광객,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겨울 레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29일에는 강원도민을 대상으로 한 1차 경기와 30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2차 경기가 진행되며, 하루 450명씩 총 9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주최 측이 제공하는 얼음 낚싯대와 미끼만 사용할 수 있으며, 낚시 구멍은 대회 당일 추첨을 통해 배정된다. 제공되는 낚싯대는 릴이 포함된 아이스 로드로, 모든 참가자에게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경기는 오전 11시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참가자 전원이 동시에 얼음판에 입장해 진행된다. 순위는 참가자가 제출한 송어 1마리의 무게를 기준으로 결정되며, 무게가 같을 경우 길이로, 길이도 같을 경우 가위바위보로 순위가 정해진다. 참가자는 오전 10
도서출판 해와 체가 꿈꾸는 세상은 결혼을 낭만이나 이상이 아닌 ‘삶의 구조와 선택’의 문제로 바라보는 인문실용서 ‘운명을 바꾸는 남자의 결혼’을 출간했다. 이 책은 결혼을 앞둔 남성뿐 아니라 결혼을 고민하는 여성, 이미 결혼한 부부까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현실적인 결혼 안내서다. ▲ ‘운명을 바꾸는 남자의 결혼’, 편해성 지음, 372쪽, 1만8000원 ‘운명을 바꾸는 남자의 결혼’은 ‘결혼을 할 것인가’보다 ‘나는 결혼을 감당할 준비가 되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사랑만으로 결혼이 유지될 수 없다는 현실을 직시하며, 결혼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감정 조절 능력, 경제관념, 관계 태도, 생활 습관을 구체적으로 짚는다. 도박·중독·폭력 성향, 소비 습관, 대화 방식 등 결혼 이후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들을 결혼 전에 스스로 점검하도록 이끈다. 이 책은 결혼을 미화하지도, 무조건 권하지도 않는다. 대신 결혼이 개인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그리고 준비되지 않은 결혼이 개인과 가족에게 어떤 상처를 남기는지를 실제 사례와 분석을 통해 차분하게 풀어낸다. 저자는 데이트 폭력, 가정 폭력, 이혼과 고독사로 이어지는 사회적 문제의 근저에 ‘준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전국 3.36%)했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를 공개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4.11%)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3.86%), 과천시(3.77%), 의왕시(3.40%)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용인시),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하남시), 택지개발 및 공동주택 가격상승(과천시), 각종 개발사업 및 개발제한구역 해제(의왕시) 등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연천군(0.91%), 동두천시(0.96%), 양평군(1.16%) 등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경기도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땅은 성남시 분당구 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가격이 3,094만 원이며, 가장 싼 곳은 포천시 이동면 소재 임야로 ㎡당 776원이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및 표준지 소재지 시·군
경기도가 도내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세사기 방지 등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 사진 경기도청 제공 경기도는 지난 22일 오후 도청 4층 율곡홀에서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유영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회장, 김윤식 경기북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 실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가 주축이 되어 자율적으로 시장을 정화하기 위해 결성된 민관 합동 조직이다. 경기도 관리단 52명을 포함해 도내 31개 시·군에서 총 1,000여 명이 활동하게 된다. 위촉식에는 경기도에서 직접 임명한 관리단 및 관계자 등 60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전세사기 방지를 위해 2025년부터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임차인이 전세 계약을 할 때 공인중개사무소에서 전세 위험요인 설명, 임차인용 체크리스트 제공, 권리관계 확인, 특약사항 안내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도내 공인중개사 1만 8,000여 명이 참가하고 있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안전전세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공인중개사무소가 제대로 안내를 하고 있는지 등의 모니터링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한탄강수계 수질 관리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포천·양주·동두천·연천 등 4개 시군과 함께 수질모니터링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경기북부 수계 가운데 상대적으로 오염도가 높은 한탄강수계를 대상으로 하며, 수질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수질오염 원인 분석과 관리 대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범위와 항목 등 세부 계획은 작년 12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에서 열린 시군 간담회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당시 간담회에는 포천·양주·동두천·연천 4개 시군이 참석해 한탄강수계 수질 현황과 조사 운영 방식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2026년 수질모니터링은 한탄강본류수계 4개 지점, 영평천수계 13개 지점, 신천수계 20개 지점 등 15개 하천 37개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색도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총유기탄소(TOC) ▲부유물질(SS) ▲총질소(T-N) ▲총인(T-P) 등 6개 항목이다. 매월 각 시군에서 시료를 채취해 연구원에 의뢰하면, 북부지원이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는 경기도와 해당 시군에 제공돼 수질오염도 현황 파악과 지도·점검을 위한 기초자료
오산시 세교지구의 핵심 입지임에도 불구하고 10여 년간 활용되지 못했던 세교터미널부지가 공공 주도의 복합개발 사업으로 본격 추진된다. 오산시가 해당 부지를 직접 매입하면서 장기간 표류해 온 개발 논의가 실질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 오산시청 세교터미널부지는 지난 2012년 세교1지구 준공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여러 차례에 걸쳐 분양을 시도했으나, 부동산 경기 변동과 사업성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모두 유찰되어 장기간 방치되었다. 세교지구의 관문 역할을 할 수 있는 중심 입지임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미개발 상태가 이어지면서 도시 미관 저해와 공간 활용 측면에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 같은 상황에서 오산시는 세교터미널 부지를 공공이 직접 개발하고자 매입했고, 오산도시공사는 이를 기반으로 복합개발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한다. 민간 분양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공공이 직접 개발을 맡음으로써, 지역개발은 물론 개발이익이 지역사회로 환원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오산도시공사는 세교터미널부지에 교통 기능을 합리적으로 재편하는 동시에, 주거·업무·상업 기능과 생활 SOC를 복합적으로 도입하는 개발 구상을 검토하고 있다. 기존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