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제주삼다수 330ml 용기 무게를 약 14% 추가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 제주개발공사 전경 제주개발공사는 지난해 제주삼다수 전 품종의 용기 무게를 약 12% 줄이며 연간 약 300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후 친환경 생산 혁신을 지속하기 위해 환경성과 소비자 편의성을 고려한 330ml 용기 디자인을 추가 개선했다. 그 결과 제주삼다수 330ml 제품의 용기 무게를 기존 대비 약 14% 감량했으며, 이에 따라 연간 약 18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과 약 430톤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용기 폭을 줄여 휴대성과 편의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제품 적재 효율을 약 20% 높여 물류 운송 횟수 감소에 따른 탄소 배출 감축 등 물류 혁신 효과도 예상된다. 330ml 경량화 제품은 이달부터 본격 출시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지난해 경량화에 이은 330ml 제품 추가 혁신은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실현을 위한 공사의 일관되고 강력한 의지”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환경에 미치는
제네시스가 ‘2026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이하 다보스포럼)’에서 럭셔리 고성능 모델 전시를 통해 브랜드 확장과 혁신을 알린다. ▲ 왼쪽부터 스위스 다보스에 위치한 아메론 호텔에 전시된 ‘GV60 마그마’와 ‘GMR-001 하이퍼카’ 제네시스는 다보스포럼이 개최되는 19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 위치한 아메론 호텔(Ameron Hotel)에서 ‘GV60 마그마’와 ‘GMR-001 하이퍼카’ 차량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다보스포럼은 세계 각국의 고위급, 정·재계 및 학계 인사 등이 참석해 경제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국가 간 협력과 해결책을 모색하는 국제회의다. ‘대화의 정신(A Spirit of Dialogue)’을 테마로 AI, 경제·통상 정책, 에너지 안보 등이 의제로 다뤄질 이번 포럼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을 포함해 전 세계 3000여 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제네시스는 ‘Dynamic Dialogue - Two Vibes. One Switch’를 주제로 목적이 다르게 탄생했지만 럭셔리 고성능 프로그램인 ‘마그마’라는 하나의 정신으로 연결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오는 21일 색조 전문 브랜드 손앤박과 협업한 3000원 균일가 색조 화장품 ‘손앤박 하티(HATTY)’ 시즌2를 단독 론칭, 가성비 뷰티 전략에 속도를 낸다. ▲ GS25에서 단독 론칭하는 ‘손앤박 하티’ 시즌2 제품 GS25는 가성비 뷰티 트렌드에 맞춰 지난해 5월 손앤박 하티 색조 라인을 처음 선보였다. 아이브로우, 립 틴트, 치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모두 3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면서도 뛰어난 제품력을 갖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즌2에서는 아이 메이크업 제품군을 한층 강화했다. 신제품은 △슬림라이너 4종(매트 블랙·뮤트 브라운·스킨 베이지·더스티 베이지) △멀티 스틱 8종(블러리 토프·블러리 돌체·블러리 모브·쉬어 누드·쉬어 로지·쉬어 시나몬·티어링 바닐라·티어링 로즈) 등 12종으로 구성됐다. 슬림라이너는 땀과 유분에 강한 프루프 타입으로, 번짐 없이 선명한 아이라인을 오래 유지해 준다. 애굣살 음영부터 밑트임, 눈매 확장 등 다양한 아이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멀티 스틱은 립·아이·치크 등 여러 부위에 활용할 수 있어 단독 사용은 물론 컬러 블렌딩을 통해 다채로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프로그레시브 시팅 솔루션 시디즈가 집안 곳곳에서 자유롭게 몰입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신규 의자 카테고리 ‘라이트워크(LIGHT WORK)’를 선보이고, 라이트워크 체어 신제품 ‘뮤브(MUUVE)’를 출시한다. ▲ 시디즈 라이트워크 체어 ‘뮤브(MUUVE)’ 최근 집은 휴식뿐 아니라 업무와 취미가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복합적인 생활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거실과 다이닝, 서재를 오가며 책을 읽고 간단한 업무를 하는 등 집안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이 이뤄진다. 이에 시디즈는 다양한 공간에 어울리는 디자인에 사용자가 부담 없이 몰입할 수 있는 기능성을 갖춘 새로운 의자 카테고리인 ‘라이트워크’를 선보인다. 라이트워크는 장시간 집중을 위한 사무용 의자와 달리 일상에 꼭 필요한 기능에 미니멀한 디자인까지 갖춰 인테리어에 잘 어우러지는 홈오피스 의자 카테고리다. 시디즈는 사용자의 의자 사용 경험을 확장한 라이트워크 체어 라인업인 리니에(LINIE), 에가(EGA), 에가 데일리(EGA DAILY), 버튼(BUTTON)에 신제품 ‘뮤브(MUUVE)’를 더해 다이닝과 거실, 서재를 아우르는 새로운 홈오피스 체어 기준을 제안한다. 라이트워크 체어 신제품 ‘뮤브’는 나만의 취
한국레노버가 전문 크리에이터와 하이엔드 게이머를 위한 프리미엄 OLED 모니터 2종 ‘요가 프로 27UD-10’과 ‘리전 27Q-10 OLED’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 레노버 ‘리전 27Q-10 OLED’ 모니터 이번 신제품 2종은 퀀텀닷 기술과 OLED의 장점을 결합한 QD-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실제 눈으로 보는 것 같은 생생함을 선사하며, 어떤 각도에서도 균일한 밝기와 색감을 구현한다. 또한 TUV 라인란드(TÜV Rheinland)의 아이세이프(Eyesafe) 2.0 인증으로 장시간 작업에도 눈의 피로도를 최소화했다. 요가 프로 27UD-10은 세계 최초로 TUV 라인란드의 Perceptual Color Volume 5 Star 인증을 획득한 퓨어사이트 프로(PureSight Pro)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사람이 실제 인지하는 색을 기준으로 정밀하게 색을 구현한다. 26.5인치 4K(3840×2160) 해상도와 120Hz 주사율, 0.03ms 응답 속도를 지원하며, sRGB 99%, DCI-P3 99%, 어도비 RGB 96%의 넓은 색 영역과 공장 캘리브레이션으로 전문가 수준의 색 정확도를 제공한다. 돌비 비전과 VESA 디스플레이 HDR 트루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카타르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 ‘DIMDEX 2026’에 참가해 중동 시장 확대에 나선다. ▲ LIG넥스원이 처음으로 카타르 방산전시회 ‘DIMDEX 2026’에 참가했다. 전시장에 마련된 부스의 모습 ‘DIMDEX 2026(Doha International Maritime Defence Exhibition&Conference)’은 현지 시각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개최되는 중동 지역 최대의 해양 방산 전시회로, 2년마다 개최하며 이번이 10회째다. 카타르는 물론 각국 정부와 국방부, 방산기업 등 200개 이상의 기관과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 LIG넥스원은 △중거리·중고도 요격 체계 ‘천궁-II’와 △장거리·고고도 요격 능력을 갖춘 장거리 지대공유도무기 ‘L-SAM’ △휴대용 대공방어무기 ‘신궁’ 등 저고도에서 고고도를 아우르는 다층 방어 통합 솔루션 ‘K-대공망’을 선보인다. 현지 군의 방공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방안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차 유도무기 ‘현궁’과 △미국 FCT를 통과한 2.75인치 유도 로켓 ‘비궁’ △대화력전의 핵심 장비인 ‘대포
경기도가 공백 없는 돌봄을 제공하고, 한부모와 위기임산부를 위한 보호망을 펼치는 등 도내 부모들이 마음 편히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정책들을 올해도 추진한다. 공백 없는 돌봄부터 난임부부, 산후조리원, 위기임산부 지원 등 경기도의 주요 출산·육아 정책까지 다양하고 실질적 대책이다. ■ 주말, 야간에도 공백없는 긴급돌봄 연계를 위한 ‘언제나 돌봄’ 우선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언제나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핫라인 콜센터, 초등시설형 긴급돌봄, 언제나 어린이집 등으로 구성된 ‘언제나 돌봄’이 있다. 사업별로 보면 경기도는 2024년 7월 핫라인 콜센터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를 개설해 2025년 3,200건 서비스를 연계했다. 12세 이하 아동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은 콜센터나 플랫폼(www.gg.go.kr/always360)을 통해 평일 야간과 주말·휴일에도 거주지 근처 아동돌봄시설과 가정 방문형으로 빈틈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돌봄서비스 중 하나인 ‘초등 시설형 긴급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을 거주지 근처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돌봄시설에 평일 야간과 주말 및 휴일에 아동 돌봄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현
경기도가 지난 2022년부터 연천군 청산면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해 온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6년부터 정부 주도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으로 확대 개편되어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경기도 모델을 바탕으로 전국 8개 도, 10개 군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확정했다.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대상 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부 시범사업지에 선정된 연천군은 기존 연천군 청산면(약 3,800여 명)에서 연천군 전역(올 연말 예상인구 약 4만4천여 명)으로 지원 대상이 늘었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이며, 국비 40%, 지방비 60%(도 30%, 군 30%)로 약 800억 원 이상의 재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실시한 신청 접수 결과, 연천군 대상 주민 4만1,994명 중 83.7%인 3만5,151명이 신청을 완료하며 정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다만, 정부 사업의 지표 개발 및 행정 절차로 인해 사업 시작이 다
“반도체산업 생태계가 형성되지 않은 지역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은 용인의 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을 전제로 입주와 투자를 결정한 ㈜에스앤에스텍 같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에게는 매우 황당하게 들렸을 것이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에스앤에스텍’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에스앤에스텍에서 시청 간부공무원 30여 명과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 점검 회의를 했다. ▲ 반도체 관련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이상일 용인시장 간부회의가 열린 ‘(주)에스앤에스텍’은 미국과 일본이 독점하고 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를 국내 최초로 생산에 성공한 기업이다. 이상일 시장은 “국내 최초로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 생산에 성공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인 용인에 투자를 결정한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의 경우 후보지 선정부터 정부 계획 승인까지 신속하게 진행됐다”며
경기도는 조세·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부동산 공시가격의 적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도내 주택 2,629호에 대한 주택공시가격 정비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토지 특성 조사 결과가 서로 달랐던 ‘특성불일치’ 주택 1,652호 ▲토지가격보다 주택 포함 가격이 더 낮게 산정된 ‘가격역전’ 주택 382호 ▲인근 주택과 비교해 가격 격차가 컸던 ‘가격불균형’ 주택 595호 등이다. 현행 제도상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담당 부서에서, 개별주택가격은 세무 담당 부서에서 각각 산정한다. 이로 인해 도로 접면 여부, 지형의 높낮이, 토지 모양 등 같은 토지의 특성을 서로 다르게 조사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조사 결과 차이로 동일 토지임에도 가격 차이가 생기는 사례를 ‘특성불일치’라고 한다. 특성불일치가 발생하면 토지가격과 주택가격을 합한 금액이 오히려 토지가격보다 낮게 공시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를 ‘가격역전 현상’이라고 한다. 또한 동일 지역 내에서 토지 특성이 유사함에도 비교 표준주택 선정 차이 등으로 주택가격 격차가 크게 나타나는 경우는 ‘가격불균형’ 유형으로 분류된다. 도는 이러한 문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