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과 공정한 부동산 시장 조성을 위한 ‘2026년 경기도 토지정보 분야 주요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이에 따른 92개 과제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추진계획은 ▲투명하고 균형 잡힌 제도 운영으로 신뢰받는 토지행정 실현 ▲참여와 협력을 통한 신뢰받는 지적제도 정착 ▲공간정보 융·복합을 통한 스마트한 정책 지원 ▲촘촘한 주소정보 구현 및 주소정보 활성화 추진 ▲사업활성화를 통한 디지털지적 고도화 ▲신뢰받는 중개 문화와 투명한 부동산 시장 조성 ▲공정하고 신뢰받는 시장질서 구축 ▲생활밀접, 투기사범 집중수사 등 8대 전략을 바탕으로 한 92개 세부 이행과제로 구성됐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올해 하반기 선보일 ‘AI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 구축 사업’이 있다. 이 사업은 부동산 거래 계약 전·중·후 전 단계를 인공지능으로 분석·점검해 위험 요소가 확인될 경우 즉시 경고하는 사전예방형 시스템이다. 전세 계약 과정에서 계약 당사자가 직접 확인해야 했던 복잡한 권리관계와 계약 정보를 인공지능(AI)이 종합 분석해 제공하는 등 임차인의 확인 부담을 줄이고 보다 쉽고 정확한 계약 판단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거래 안전을 제도적
경기도가 수돗물 안전을 강화하고 침수·악취 등 도민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올해 6,747억 원을 투입해 상·하수도 기반시설을 대폭 개선한다. ▲ 경기도 광명시 노온정수장 사진 (경기도청 제공) 2026년도 상·하수도 관련 예산 총 6,747억 원은 지난해 예산 5,746억 원 대비 1,001억 원(17.4%) 증가한 규모다. 분야별로는 상수도 832억 원, 하수도 5,915억 원이다. 상수도 분야에서는 광명시, 안양시 등에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를 위해 323억 원을 투입해 수질 변동에 선제 대응한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으로 노후 상수관망 정비와 노후 정수장 개량에 263억 원을 투입해 누수 저감과 지반침하 위험요인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양평군 등 43개 급수취약지역에 184억 원을 들여 농어촌생활용수를 개발, 상수도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하수도 분야에서는 하수도가 보급되지 않거나 오래돼 발생하는 지반침하, 침수, 악취 등 생활불편을 줄이기 위해 30개 시군 124곳에 3,340억 원을 들여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에도 172억 원을 투입해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도 한다. 가평군 등 20개 시군 59곳에는 1,
경기도의 대표 복지 브랜드 ‘누구나 돌봄’이 올해부터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된다. 지난해 이용자는 1만 7,549명으로, 전년 1만 35명 대비 1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구나 돌봄은 소득·연령에 관계 없이 돌봄이 필요한 도민에게 8대 돌봄 서비스인 생활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 주거 안전 지원, 일시보호, 심리상담, 재활돌봄, 방문의료 등 일상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형 통합돌봄 사업이다. 2024년 사업 첫해에 15개 시군에 이어 2025년 29개 시군으로 확대한 데 이어 올해 하남시와 성남시까지 참여해 모든 시군으로 확대된다. 도가 지난해 이용자 1만 7,549명(서비스 2만 195건)을 분석한 결과, 1인 가구 비율은 73%, 65세 이상 어르신은 74%로 나타나 고령화와 가족 구조 변화에 따른 돌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경기도는 오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누구나 돌봄을 비롯해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돌봄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돌봄통합지원법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줄여서 칭하는 말로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
경기도는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을 받고 싶은 가구를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은 옥탑방이나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아동과 함께 거주하는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주거환경과 위생 개선을 위해 소독․방역, 도배․장판 교체, 청소 등의 ‘클린서비스’와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등의 물품을 지원한다. 2023년부터 기획재정부 주관 ‘복권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까지 3년 동안 878개 가구를 지원했다. ▲ 클린서비스 전과 후 사진 (경기도청 제공) 도는 올해 총 280개 아동 가구에 클린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반지하·옥탑층에 거주하거나 최저주거기준의 면적 기준(4인 가족 기준 43㎡) 이하 주택에서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2026년 1월 1일 기준)의 아동 가구다.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100% 이하로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장애인 가구, 다자녀가구 등은 우선순위가 적용된다. 주택기준이나 소득 기준에 해당하는 아동 가구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에 선정되면 3월 말 개별 통보한다. 세부 사항은 경기도 주거복지센터(031-5
초등 입학, 교통비 지원·병역 이행 청년, 보훈 지원 확대·첨단산업 육성 등 “교육·복지·교통·산업 전 분야 체감형 행정 변화로 시민 삶의 질 향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새해 교육·복지·교통·안전·도시·산업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행정 변화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초등 입학 지원금, 청소년 교통비 지원, 보훈 수당 확대 개편 등 생활 밀착형 복지와 로봇직업 교육센터, AX 실증산단 구축 등 미래 산업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함으로써 시민 개개인의 행복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높인다. 특히 물가 상승 등을 감안해 저소득층, 사회 초년생, 보훈 가족 등 취약계층의 지원을 강화한다. 안산시는 시민의 체감 일상을 개선하는 행정으로, 올 한 해 ‘시민 중심 행복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 병오년 새해 달라지는 안산시 행정을 정리했다. ■ 교육·청년 분야 안산시는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신규 도입해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1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이는 물가 상승과 교육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입학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다. 병역의무 이행 청년을 예우하는
화성도시공사가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 기업 모임인 ‘나눔명문기업’ 경기 70호로 이름을 올렸다. 단발성 기부가 아닌, 노사가 합동으로 오랜 시간 이어온 지역사회 나눔의 기록이 하나의 결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 화성도시공사가 사랑의 열매 고액 기부 기업 모임인 ‘나눔명문기업;에 경기 70호로 이름을 올렸다. HU공사는 임직원이 함께하는 기부와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공사는 다문화·외국인·장애인·노인·아동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의 필요에 맞춘 지원을 지속했다. 다문화·이주민 지원을 비롯해 장애인 체육대회 후원, 노인과 장애인 권익 향상 사업 등은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위기 상황에서도 공사의 나눔은 멈추지 않았다. 산불과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에는 임직원 모금 및 기부금 전달과 함께 인력과 장비 지원, 복구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을 찾았다.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준 사례였다.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역시 공사의 나눔을 지탱해온 중요한 축이다. 연중 6차례에 걸쳐 진행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자발적 참여 속에
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가 네이버의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CHZZK)과 2026 시즌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한화생명e스포츠 x 치지직(CHZZK) 스폰서십 계약 체결 이번 계약을 통해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단은 2026년부터 치지직에서 단독 스트리밍을 진행하며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또한 선수단이 착용하는 2026 시즌 공식 유니폼 상의 가슴 부위에 치지직 브랜드 로고가 삽입돼 경기 중 상시 노출될 예정이다. 국내 최대 검색 포털 네이버가 운영하는 치지직은 고화질 라이브 송출과 네이버 생태계 연동 등을 강점으로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국내 최대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최근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e스포츠 월드컵(EWC) 등 e스포츠 IP 판권을 확보하며 공격적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스폰서십을 바탕으로 치지직의 강력한 플랫폼 인프라와 한화생명e스포츠의 두터운 팬덤을 결합해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국내 최고의 스트리밍 환경을 제공하는 치지직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선수단의 개성 있는 라이브 콘텐츠를
경기도와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2026년 경기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 전경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일반 노동시장 진입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이번 공모는 도 전역의 사업 균형 배치와 장애인 당사자의 사업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수행기관을 선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 등의 원활한 사업 수행이 가능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도내 장애인 관련 비영리법인 및 단체다. 모집 규모는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수행할 기관·단체 7개 내외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참여자 공개 모집 및 선발을 비롯해 근로계약 체결, 직무 배치와 근태 관리, 교육 및 안전관리, 보조금 집행과 실적 보고 등 사업 전반을 책임지고 수행한다. 특히 참여자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직무활동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된 사업의 운영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공모는 권리중심 중증
고창군이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고창마켓’이 설 명절을 맞아 1월 1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 설맞이 할인대잔치’를 진행한다. ▲ 고창마켓이 ‘2026 설맞이 할인대잔치’ 행사에서 30% 빅세일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시대에 명절 선물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고창군이 인증한 고품질 농·수·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지역 농가 및 입점 업체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고창마켓 자사몰을 방문하는 전 회원과 신규 고객은 고창의 우수한 농·수·특산물 및 가공 식품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고창군은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총 5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이벤트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는 만큼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빠른 방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고창군의 우수한 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고창마켓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건강한 유통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맞이 행사는 ‘고창마켓’ 공식 홈페이
음악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4 출연 가수들이 다시 한 무대에 오르는 합동 콘서트 ‘싱긴어게인 콘서트(SINGGIN AGAIN)’가 홍대 전석 매진에 이어 부산과 의정부를 잇는 투어 형식으로 관객을 만난다. 노래를 통해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은 이번 콘서트는 경연 이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음악을 이어가고 있는 출연 가수들의 현재를 라이브 무대로 전하는 자리다. ▲ SING+BEGIN AGAIN CONCERT 싱긴어게인 2026 의정부 콘서트 포스터 ▲ SING+BEGIN AGAIN CONCERT 싱긴어게인 2026 부산 콘서트 포스터 ‘싱긴어게인 콘서트’는 지난해 12월 서울 홍대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열린 첫 공연이 예매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시작됐다. 이후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부산 앙코르 공연과 의정부 공연으로 이어지며, 소극장에서 대극장까지 무대 규모와 구성 모두를 확장해가고 있다. 이번 투어의 첫 무대는 오는 1월 17일(토) 오후 5시 KT&G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부산 공연에는 싱어게인4 출연 가수 23호 산하, 44호 한성일, 57호 이규형, 72호 도빛이 참여한다. 각기 다른 장르와 음악적 서사를 지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