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GS25 리브랜딩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2021’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받은 데 이은 두 번째 쾌거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과 함께 글로벌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전 세계 1만여 출품작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이 아이디어, 형태, 기능, 차별성, 지속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까다롭게 검토해 수상작이 최종 결정된다. GS25는 차별화 주류인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을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 출품했으며,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해당 부문의 본상 수상은 GS25가 업계 유일하다. GS25는 하이볼 제품에서 흔히 사용되는 원물 이미지 중심의 디자인을 과감히 탈피하고 곡선과 여백으로 상품 특성을 표현한 디자인이 아이디어, 차별성 측면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고 설명했다. GS25는 레몬 이미지의 곡선과 캔 여백을 조합해 ‘보이지 않는 와인잔’을 형상화하는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소비뇽블랑와인 함량만 34.5%에 달하는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의 특징
한국민속촌이 오는 3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 봄 시즌 축제 ‘웰컴투조선’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몰입형 공간 콘텐츠와 캐릭터 이벤트를 중심으로 관람객이 직접 조선 여행자가 되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 ‘2026 웰컴투조선’ 포스터 ▲ ‘웰컴투조선’ 공연 올해 축제의 핵심 콘텐츠는 ‘조선 방문 안내소’다. 조선을 처음 찾은 관람객이 누구보다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선 버킷리스트 20가지’를 제공하며, 캐릭터는 관람객의 동선과 여행 코스를 직접 추천하는 조선 길잡이 역할을 한다. 또한 ‘조선 방문 신고’ 체험은 조선식 이름을 짓는 ‘조선 작명소’, 양반 상식 퀴즈로 신분을 증명하는 ‘신분 증명소’, 엽전을 환전해 조선시대를 경험할 수 있는 ‘엽전 환전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마을 속 또 다른 공간인 ‘배동학당’에서는 애기씨와 함께하는 색다른 체험이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애기씨와 함께 한글 공부를 하거나 애기씨의 배동이 돼 즐거운 쉬는 시간을 보내는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배동학당 옆 ‘수상한 수학교실’에서는 엽전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되며, 한국 민속놀이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혈당·체지방·배변 고민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3중 기능성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슬림컷 젤리’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 동아제약 아일로 ‘슬림컷 젤리’ 출시 신제품은 지난해 출시된 아일로의 베스트셀러 ‘듀얼 슬림컷’을 스틱 젤리 형태로 선보인 제품이다. 기존 정제 형태의 ‘듀얼 슬림컷’이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2중 기능성을 갖췄다면 ‘슬림컷 젤리’는 배변 활동 원활 기능을 더해 3중 기능성으로 확장했다. 특히 아일로의 ‘빨간맛 다이어트’ 콘셉트를 그대로 적용했다. 고춧가루, 계피, 흑후추 등 엄선된 매운맛 부원료를 배합해 차별화된 포뮬러를 완성했다. 또한 다이어트 중 자주 느끼는 ‘씹는 욕구’를 고려해 탱글한 젤리 속에 톡톡 터지는 치아씨드를 더해 간식을 먹는 듯한 식감과 든든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기능성 성분으로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을 함유해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체지방 감소, 배변 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일로 슬림컷 젤리는 동아제약 공식몰인 ‘디몰(:Dmall)’과 네이버 브랜
좋은땅출판사가 ‘미래는 지역에서 온다’를 펴냈다. ▲ 전영철 지음, 좋은땅출판사, 200쪽, 1만7000원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이라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지역의 가능성을 차분히 짚어 보는 이 책은 지역의 현재를 현실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앞으로 어떤 방향을 고민해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전영철 저자는 거창한 구호나 추상적인 이론보다 실제 현장에서 보고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의 변화가 어디에서 시작되는지를 살핀다. 이 책은 원주를 중심으로 지역창생, 문화도시, 관광, 관계인구, 생활권 전략 등 다양한 지역 이슈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풀어낸다. 도시재생과 문화정책, 관광 콘텐츠 등 여러 정책과 흐름을 다루면서도 시선은 일관된다. 지역은 단순한 행정 단위가 아니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생활의 공간이며, 지역의 변화 역시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해외 사례를 소개하면서도 과도한 이상화나 단순한 비교에 머무르지 않는다. 참고할 만한 지점을 정리하는 동시에 우리 지역에 적용할 때 고민해야 할 현실적인 조건을 함께 제시해 지역 문제를 보다 균형 있게 바라보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독자는 지역 정책과 지역 담론을 현실적인 맥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전개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의 ‘PDRN 캡슐 미스트’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아마존 ‘페이스 미스트(Face Mists)’ 카테고리에서 판매 1위*를 달성했다. ▲ 아누아 PDRN 캡슐 미스트 이번 성과는 지난 11월 북미 시장에 PDRN 캡슐 미스트를 처음 선보인 지 약 3개월 만에 거둔 쾌거다. 아누아는 해당 카테고리에서 오랜 기간 상위권을 유지해 온 글로벌 메가 브랜드들을 제치고 정상에 오르며 북미 스킨케어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누아 PDRN 캡슐 미스트는 아마존 ‘뷰티 & 퍼스널 케어(Beauty & Personal Care)’ 카테고리에서도 최고 49위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올해 2월 현지 론칭 행사를 기점으로 북미 소비자 대상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 것이 순위 상승의 핵심 동력이 됐다. 해당 제품은 PDRN·콜라겐·히알루론산을 담은 ‘수분광 캡슐’을 적용해 피부에 수분과 광채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성분과 효능을 중시하는 북미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아마존 내 수많은 경쟁 제품 사이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가스터빈에 이어 스팀터빈까지 연달아 수주하며 급성장하는 북미 AI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 두산에너빌리티가 제작하는 스팀터빈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미국 기업과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370MW급 스팀터빈 및 발전기(각각 2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북미에 스팀터빈을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과 스팀터빈을 결합한 복합발전 솔루션 공급 역량을 입증했다. 스팀터빈은 가스터빈에서 발생하는 배열을 활용해 추가 전력을 생산하는 복합발전[1]의 핵심 설비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AI 데이터센터는 24시간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는 만큼 높은 효율과 안정성을 갖춘 발전 설비가 필수적이다. [1] 복합발전 : 천연가스로 가스터빈을 돌리고 이때 나온 열로 스팀터빈을 한 번 더 구동하는 고효율 복합발전 방식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수주를 발판 삼아 북미 지역 유틸리티 기업 및 민자발전 사업자(IPP)를 대상으로 복합발전 모델 수출을 가속할 계획이다. 두산은 북미 시장에서 가스터빈과 스팀터빈 공급 실적을 확
삼양사의 식자재 유통 사업 브랜드인 서브큐는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이탈리아 토마토소스 브랜드 무띠(Mutti)의 신제품으로 ‘무띠 토마토 홀’과 ‘무띠 파인리챱’ 소용량 제품 2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 무띠 파인리챱 소용량(790g) 무띠 토마토 홀은 껍질을 벗겨낸 토마토를 토마토 주스에 통째로 담근 형태의 소스로 가공 과정을 최소화해 원재료 본연의 풍미와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조리 시 질감(Texture) 조절이 가능해 피자,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무띠 파인리챱은 토마토를 잘게 다져 담은 제품으로 균일한 식감과 빠른 조리가 강점이다. 별도의 손질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 리조또, 토마토 베이스 스튜 등 소스류 요리에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무띠가 생산하는 토마토소스 제품들은 100% 이탈리아산 완숙 토마토를 단시간에 가공해 토마토 고유의 맛과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완숙 토마토 특유의 산미와 감칠맛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이탈리아 현지의 맛을 재현한다. 서브큐는 그동안 2.5kg 대용량 제품을 호텔, 레스토랑 등 고객사 위주로 무띠 제품을 공급해 왔으나 최근 가정에서 직접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는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 유·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제28회 전국 학생 백일장’을 개최한다. ▲ ‘제28회 전국 학생 백일장’ 포스터(제공=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1999년 시작돼 올해로 28회를 맞는 ‘전국 학생 백일장’은 학생들이 글과 그림으로 장애에 대한 생각을 표현하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대표적인 장애 이해 교육 행사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소년한국일보, 삼성화재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보건복지부, KBS한국방송공사, WBC복지TV,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한다. 올해 주제는 ‘너답게, 나답게’다. 서로의 개성과 차이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느낀 경험과 생각을 자유롭게 작품으로 표현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유아(5~7세)부터 고등학생까지며, 부문별 응모 분야는 유아(그림), 초등학생(시, 산문, 독후감, 방송 소감문), 중·고등학생(시, 산문, 방송 소감문, 웹툰)으로 나눠져 있다. 특히 방송 소감문은 장애인의 날 특집 방송인 ‘대한민국 1교시’나 청소년 장애 이해 교육 드라마 ‘알라르간도’를 시청한
WWF(세계자연기금)가 오는 3월 28일(토)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전 세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자연보전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를 진행한다. ▲ 어스아워 캠페인 영상 ▲ 2026 어스아워 포스터(제공: WWF) 어스아워는 기후위기와 자연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고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시작된 자연보전 캠페인으로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어스아워는 현재 전 세계 190여 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보전 캠페인으로 성장했다. 프랑스 에펠탑, 호주 오페라하우스, 중국 만리장성 등 세계 주요 랜드마크가 같은 시간 불을 끄며 참여하고 있으며, 2022년 기준 소셜미디어에서 101억 회 이상의 노출을 기록하는 등 지구를 위한 글로벌 연대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어스아워는 단순한 소등을 넘어 ‘지구를 위한 1시간’이라는 의미로 확장되고 있다. 시민들은 1시간 동안 소등을 하거나 자연을 위한 다양한 행동을 실천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자연보전의 의지를 표현한다. 올해 한국에서는 ‘지구상의 이유로 쉽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작은 쉼을 통해 지구를 위한 행동에 동참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북라이프가 전 세계 500만 독자들을 감동시킨 밀리언셀러 ‘와일드’ 작가의 문장 모음집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를 출간했다. ▲ 북라이프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 표지 어떤 문장은 책 속에만 머물지 않는다.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 스스로에게 건네는 말이 된다.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는 바로 그런 문장들을 모은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에세이 ‘와일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셰릴 스트레이드다. 어린 시절의 학대, 어머니의 투병과 죽음, 약물 중독과 이혼, 무명 작가로 지낸 긴 시간까지 그의 삶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삶이 바닥으로 곤두박질칠 때마다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평생에 걸쳐 수집해 온 ‘문장’들이었다.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는 자신처럼 고통을 겪고 있을 많은 이들을 위해 저자가 오랜 시간 써온 글과 강연, 상담 칼럼 속에서 삶의 태도에 관한 문장들을 골라 엮은 인생 문장집이다. 삶의 고비에서 얻은 깨달음과 수많은 독자와의 대화 속에서 탄생한 문장들이 한 페이지씩 담겨 있다. 삶이 버거워질 때, 누군가의 삶에서 길어 올린 한 문장이 예상치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