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 눈길 사로잡는 이색 전시 연출과 체험 행사 운영 삼성전자가 17~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란도에서 열린 ‘KBIS 2026(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6)’에 참가해 ‘비스포크 AI 가전’과 럭셔리 빌트인 ‘데이코(Dacor)’ 라인업을 전시했다. ▲ 미국 플로리다주 올란도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6(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6)’에서 관람객들이 ‘비스포크 AI 가전’과 럭셔리 빌트인 ‘데이코(Dacor)’ 라인업을 구경하고 있다 KBIS는 글로벌 65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전시회다. 올해는 올란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더 나은 일상을 만들다(Enabling Better Living)’를 주제로 약 112평 규모의 전시를 마련하고, 한층 고도화된 AI 기술이 탑재된 냉장고, 세탁건조기 등 최신 ‘비스포크 AI 가전’을 소개했다. 또 데이코의 럭셔리 빌트인 디자인을 강조하는 독특한 전시 연출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굴곡진 벽면에
3월에만 지급 시간 변경, 4월부터 다시 오전 9시에 지급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3월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1일 오후 3시부터 지급한다. 수원페이 인센티브 지급 시작 시각은 매달 1일 오전 9시였지만, 3월 1일 금융기관 전산 작업으로 인해 오후 3시로 늦춰진다. 4월부터는 다시 1일 오전 9시부터 지급한다. ▲ 관련 홍보 포스터 인센티브는 3월 1일 오후 3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한다. 1인당 충전 한도는 50만 원이고, 인센티브는 10%다. 50만 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5만 원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수원페이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잔액을 소비해야 여유분만큼 충전할 수 있다. 수원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오프라인 충전소에서 충전할 수 있다. 오프라인 충전소는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오프라인 충전소 목록은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에서 ‘수원시 지역화폐’를 검색해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 실시…관내 50가구 설치 예정 안양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해 주는 ‘2026년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 행사 포스터 이 사업은 혹서기 온열질환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에어컨 설치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5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15만 원 상당의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3월 27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 중 ▲지난해 예비 대상자 중 미설치가구 ▲장애인 및 고령자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 결과는 개별 안내되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기 전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해당 사업으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03가구의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수혜자 만족도 조사에서 전 항목 평균 95점의 높은 평가를 얻으며 사업의 성과를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심화되는 이상기온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에너지 복지의 중요성
무역위기 대응 및 통상 변화 대응 지원, 글로벌 사우스 신시장 개척 지원 등 전방위 지원 경기도가 대외 통상 여건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통상·전시 지원 예산을 전년 본예산 대비 48억 원 증액한 257억 원으로 확정했다. 도는 이를 바탕으로 기존 지원 체계를 보완·고도화한 수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 지난해 열렸던 경기도 G_- FAIR KOREA 모습 경기도는 ’25년 1회 추경에 신규 편성한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26년에도 이어가며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로 대미 수출 타격이 예상되는 자동차·반도체·의약품·철강 등 주요 산업군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통상 환경 변화에 따라 위기산업군을 추가 지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며, 기존의 수출 실적 제한 요건을 전면 폐지하고 수출 초보 기업을 우대하는 등 사각지대도 없앴다. 구체적으로는 시장조사 및 수출 컨설팅부터 해외전시회 참가 등 해외마케팅, 인증 취득 및 물류비 지원 등 6개 필수 세부 사업을 하나로 묶어 ‘원스톱(One-stop) 종합지원’ 패키지를 제공한다. 기업이 복잡한 절차 없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해 통상 리
27일 기흥구청서 주민설명회…기본설계(안) 공람·공고는 19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이상일 시장 “주민 의견 충분히 듣고, 사업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할 것”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27일 기흥구청에서 (가칭)동백나들목(IC) 기본설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 용인시청 오는 19일부터 3월 11일까지 시민들에게 (가칭)동백IC 기본설계(안) 공람도 실시한다. (가칭)동백IC는 기흥구 청덕동 일대에 들어서는 영동고속도로 서울·인천 방향으로 진출입할 수 있는 IC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한국도로공사가 기본‧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그간 시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불편과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 내용을 듣고, 수차례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이 반영되도록 계속 전달해 왔다. 한국도로공사는 이 같은 민원 등을 검토해 최대한 반영한 기본설계(안)을 내놨다. 이상일 시장은 “(가칭)동백IC 설치는 기흥구 주민들의 오랜 바람인 만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생탄광 강제동원 희생자 유해, 국가 책임으로 수습해야” 정부 주도 희생자유해발굴감식단 설치 및 공동 신원확인 등 규정 강제동원 조선인 136명이 사망한 장생탄광 수몰 사고와 관련해 국가가 희생자 유해를 수습하도 록 명시한 특별법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 수원 정)은 일제강점기 일본 야마구치현 장생탄광(長生炭鑛, 조세이탄광) 수몰사고 희생자 유해의 조사·발굴·신원확인과 국내 봉환을 국가 책무로 명확히 하는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생탄광 수몰사건 희생자유해의 발굴 및 봉환 등에 관한 특별법안」에서는 외교부에 ‘희 생자유해발굴감식단’을 설치하고, 유해 조사·발굴, DNA 감식, 신원확인, 국내 봉환 및 유해 보관 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일본 정부와의 공동조사 및 국제협의체 구성 근거를 명시하고, 매년 국회에 추진 실적을 보고하도록 하여 사업의 연속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아울러 유족의 의사를 존중하고, 제보·증언 등 조사에 기여한 사람에겐 포상할 수 있는근거도 마련했다. 장생탄광 수몰 사고는 1942년 2월 3일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인근 해저 갱도에서 일어난 사고 다. 갱도가 무너지고
기초지자체 평균 상회…사전정보공표・청구처리・고객 수요분석 등 지표 만점 안양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 안양시청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공기관의 공개 의무를 제고하기 위해 정보공개 운영실태를 평가하는 것으로, 행안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안양시는 이번 평가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 평균(88.35점)보다 높은 92.5점을 받아,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의 12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12개 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기록한 가운데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 ▲청구처리 적정성 ▲고객 수요분석 실적 등 3개 지표에서는 만점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문공개, 청구처리 분야 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을 통해 보다 적극적이고 투명한 정보공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17~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KBIS 2026(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6)’에 참가해 북미 시장에 특화된 가전 라인업을 대거 선보인다. ▲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KBIS는 글로벌 65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전시회로, 올해는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한층 고도화된 AI를 탑재한 ‘비스포크 AI 가전’과 럭셔리 빌트인 가전 ‘데이코’ 라인업 등 북미 시장에 특화된 제품을 전시해 브랜드 위상을 강화할 예정이다. 고도화된 AI 탑재된 ‘비스포크 AI 가전’으로 차별화된 연결 경험 제시 삼성전자 전시장에서는 가장 먼저, 올해까지 CES 혁신상을 10회 수상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만나볼 수 있다.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인식 성능이 크게 향상된 ‘AI 비전(AI Vision)’ 기능을 지원한다. ‘AI 비전’은 내부 카메라를 이용해 식재료를 인식하는 기능으로, 기존에는 신선식품 37종, 가공·포장 식품은 50종으로 제한이 있었으나 구
페스트북은 정호승 작가의 신작 여행 가이드 ‘한달살이 완전정복: 떠나기 전 N개 도시에서 한 달을 미리 살아보는 완벽 가이드’가 교보문고 POD 여행/취미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밝혔다. ▲ 정호승 작가의 ‘한달살이 완전정복’이 교보문고 POD 여행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한달살이 완전정복’은 30년간 여행업에 종사하며 하나투어 해외 지점장과 본부장을 역임한 저자가 관련 실무 경험과 정보를 담아낸 책이다. 이 책은 막연한 감상을 늘어놓는 여행기가 아니라 은퇴 후나 휴직 기간을 이용해 낯선 도시에서 현지인처럼 살아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실행 매뉴얼이다. 또한 이 책은 여행 준비부터 귀국까지의 전 과정을 순차적으로 다뤘다. 항공권 발권과 숙소 예약 같은 기본 준비부터 현지 생활비를 절약하는 노하우, 응급 상황 대처법, 부부 갈등 해소법 등 실제 살아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현실적인 조언들이 담겨있다. 책의 중반부터는 ‘한 달 살기’ 입문지로 각광받는 태국 치앙마이와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특히 치앙마이와 부다페스트 등지에서 직접 체류하며 수집한 현지 물가, 교통, 편의시설 정보와 실제 생활 에피소드를 수록했다. 정호승 작가는 “30년간
북랩이 카지노 산업의 성장 전략을 제시한 ‘카지노 산업론’을 출간했다. ▲ ‘카지노 산업론’, 최동열·김진원 지음, 456쪽, 2만9800원 게임의 승패는 우연에 좌우될 수 있다. 그러나 기업의 성과는 정교하게 설계된 시스템에 의해 결정된다. 카지노 산업은 더 이상 ‘운의 산업’이 아니다. 그 이면에는 정밀하게 설계된 확률 구조와 통계적 수익 모델, 엄격한 내부 통제와 전략적 마케팅 체계가 정교하게 작동하고 있다. 북랩이 출간한 ‘카지노 산업론’은 카지노 산업을 단순한 게임의 집합이 아닌 확률과 데이터로 구축된 고도의 경영 시스템으로 분석한 전문서다. 저자는 ‘카지노는 확률 게임이 아니라 확률 경영’이라고 정의하며, 게임 수학의 원리와 기업 운영 전략을 하나의 프레임으로 통합해냈다. ◇ 확률을 이해해야 수익 구조가 보인다 1부 ‘게임론’은 바카라·블랙잭·룰렛·포커 등 카지노 수익의 근간이 되는 주요 게임들의 확률 구조를 심도 있게 분석한다. 단순히 게임의 규칙을 설명하는 수준을 넘어 하우스 에지와 기댓값 등 경영적 관점의 핵심 개념을 통해 카지노가 수익을 창출하는 본질적인 메커니즘을 규명한다. 특히 세간에 알려진 베팅 전략들의 통계적 허구성을 낱낱이 파헤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