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가 캐릭터 상품 인기에 힘입어 관련 스낵류 매출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레트로 감성 캐릭터 ‘몬치치’와 협업한 신규 상품을 내놓는다. ▲ 몬치치 초코카다이프팝콘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026년 1분기 스낵류(과자, 껌, 캔디, 젤리 등) 내 캐릭터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릭터 상품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작은 행복과 추억을 상기시키는 등 다양한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특히 SNS를 중심으로 인증샷 문화가 확산되면서 이를 표현하고 공유하는 인기 감성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GS25는 최근 레트로 트렌드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잘파세대를 비롯해 어덜트 고객층의 향수와 감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인기 캐릭터 몬치치와 협업한 컬래버 상품을 선보인다. ‘몬치치’는 1974년에 일본에서 탄생한 캐릭터다. 귀여운 외모와 손가락을 입에 넣은 시그니처 포즈로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있다. 먼저 GS25는 4월 16일 ‘몬치치 초코카다이프팝콘’을 출시한다. 해당 상품은 일반 팝콘 대비 4~5배 이상의 공정을 거쳐 완성되는 프리미엄 디저트 팝콘으로 몬치치 캐릭터
출판사 오픈업이 ‘마인드리셋, 반야심경’과 ‘마인드리셋, 반야심경 라이팅북’을 동시 출간했다. ‘마인드리셋, 반야심경’, 376쪽, 1만9800원. ‘마인드리셋, 반야심경 라이팅북’ 154쪽, 1만6800원 이미 충분한 나를 다시 바라보는 시선 ‘반야심경’은 단 260자의 짧은 분량이지만, 삶을 바라보는 본질적인 통찰을 담고 있는 핵심 경전이다. 이번 책에서 저자 홍우는 반야심경의 메시지를 무언가를 더 얻는 방향이 아니라 이미 붙잡고 있는 생각과 감정, 기준을 내려놓는 방향으로 풀어낸다. 책은 ‘당신은 이미 충분하다’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끊임없이 더 나아져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삶을 바라보는 시선 자체를 다시 점검해 보는 시간을 제안한다. 문제를 없애는 방법보다 문제에 붙잡히지 않는 태도에 주목하며, 감정을 없애거나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과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연습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마하(摩訶)’: 마음을 넓게 본다는 것 사람은 문제가 커서 흔들리는 경우보다 문제를 바라보는 시야가 좁아져서 무너지는 경우가 더 많다. 마음이 좁아지면 한 장면이 전부가 되고, 한 문장이 나라는 사람 전체를 규정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시
햇빛연구소 셀퓨전씨가 피부 컨디션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신제품 ‘셀퓨전씨 에어리 핏 블러 썬스틱’과 ‘셀퓨전씨 워터 핏 쿨링 썬스틱’ 2종을 출시했다. ▲ 햇빛연구소 셀퓨전씨, 피부 고민 맞춤 케어 썬스틱 2종 출시(사진: 셀퓨전씨) 이번 신제품은 번들거림 없이 보송한 피부결을 연출하는 ‘에어리 핏 블러 썬스틱’과 피부 열감을 시원하게 진정시키는 ‘워터 핏 쿨링 썬스틱’으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SPF50+ PA++++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췄다. ‘에어리 핏 블러 썬스틱’은 기름종이처럼 세범 에어 파우더가 번들거리는 유분기를 흡수해 파우더리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보송한 블러 피니시가 울퉁불퉁해 보이는 피부 모공과 요철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매끈하고 정돈된 피부결을 만들어준다. 특히 공기처럼 가벼운 입자가 피부에 밀착돼 땀과 유분에도 무너지지 않는 메이크업 효과를 유지하며 보송한 ‘화잘먹 피부’(화장이 잘 먹는 피부) 표현을 돕는다. ‘워터 핏 쿨링 썬스틱’은 빙하수 30%와 쿨링 성분을 함유해 피부 열감을 즉각적으로 낮추고 시원하게 진정시켜준다. 바르는 즉시 전달되는 쿨링감이 피부에 남아있는 붓기를 빠르게 케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
서울돈화문국악당이 2026년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가족 참여형 전통예술 프로그램 ‘어울어울 우리가족 - 강강술래 한바퀴’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족이 전통예술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함께 참여하고 완성하는 체험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 2026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 ‘어울어울 우리가족 - 강강술래 한바퀴’ 포스터 서울돈화문국악당은 도심 속 전통공연예술 전용극장으로서 전통의 본질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기획공연을 선보여 왔다. 특히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는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전통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다. 이번 ‘어울어울 우리가족 - 강강술래 한바퀴’는 민요와 강강술래를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전통예술을 ‘배우는 대상’이 아닌 ‘함께 완성하는 놀이’로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참여자들은 서울우리소리박물관에서 민요를 배우고, 서울돈화문국악당으로 이동해 강강술래를 체험한 뒤, 전문 예술가의 공연을 관람하는 과정을 통해 전통예술을 입체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우리소리박물관과의 협업을 통해 기획된 것으로, 박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대표이사 유미정, 음악감독 로베르토 아바도)는 영화음악 콘서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5월 1일(금)과 2일(토)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무대를 통해 한스 짐머, 막스 리히터, 리게티 등의 블록버스터 영화음악의 스케일과 몰입감을 극대화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 영화음악 콘서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포스터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이번 공연은 한스 짐머의 음악을 중심으로 21세기 영화음악의 흐름을 조망한다. 존 윌리엄스가 할리우드 영화음악의 황금기를 열어 보인 작곡가라면 한스 짐머는 오늘날 블록버스터 사운드를 정의한 대표적인 작곡가다. 전통적인 오케스트라에 전자음향과 리듬을 결합해 영화의 서사를 한층 밀도 있게 확장해 온 그는 크리스토퍼 놀란, 리들리 스콧 등 세계적인 감독들과 협업하며 자신만의 음악 언어를 구축해왔다. 먼저 한스 짐머의 음악으로 포문을 연다. ‘다크 나이트’ 모음곡과 ‘인셉션’을 비롯해 ‘진주만’, ‘쿵푸팬더’, ‘다빈치 코드’, ‘원더우먼’, ‘라이온 킹’, ‘글래디에이터’ 등 다양한 작품의 음악을 선보인다. 여기에 필립 글래스가 참여한 ‘일루셔니스트’와 ‘디 아워스’, 죄르지 리게티의
삼성전자가 역대급 무더위 예보와 2026년형 신제품 인기에 힘입어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하며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 삼성전자가 다가오는 더위로 급증하는 에어컨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했다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에 위치한 에어컨 생산라인을 2월부터 풀가동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한 달간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실시하며 역대급 더위에 대비해 고객 지원을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고도화된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 생활 패턴과 공간에 맞춰 최적의 냉방 환경을 제공하는 AI 무풍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하며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2026년형 에어컨 신제품은 스탠드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와 벽걸이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2종이다. 신제품에 새롭게 적용된 ‘AI·모션 바람’ 기능은 사용자의 위치와 공간 구조를 반영해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정교하게 제어한다. ‘AI·모션 바람’은 △사용자가 있는 공간으로 냉기를 바로 전달하는 ‘AI 직접’ △사용자가 없는 방향으로 바람을 보내는 ‘AI 간접’ 등 AI 기반으로 동작하는 바람 2종과 △순환 △원거리
광명시가 지역 공예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제56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 출품하기 위해 공예품을 제작하는 업체·개인에 제작비를 지원하는 ‘2026년 공예품개발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예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창작활동을 촉진하고, 대회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공예품 판로를 확대해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4월 13일 기준 광명시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사업장을 둔 사업자이다. 지원 내용은 ▲공예품 생산에 필요한 재료비 ▲공예품 개발에 필요한 설계 및 디자인 개발 비용 ▲공예품 개발에 필요한 포장재, 공구 구입비와 같은 기타 경비 등이다. 인건비, 출품작의 개발·제작과 무관한 내용은 지원하지 않는다. 최종 지원 대상은 상품화 가능성, 공예 경진대회 입상 실적 등을 평가해 업체(개인)당 최대 200만 원 내에서 차등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광명시청 누리집(gm.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광명시청 투자유치과(시청로 20, 제1별관 2층)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경기도가 진단비를 최대 두 배 인상하고, 사망위로금을 신설하는 등 보장 혜택을 대폭 강화한 ‘2026년 경기 기후보험’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경기 기후보험은 도민의 의료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보장 금액은 올리고, 신규 보장 항목도 추가했다. 먼저 지난해 10만 원이었던 온열질환과 한랭질환 진단비는 올해 15만 원으로 50% 인상됐으며, 감염병 진단비 역시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두 배 올랐다. 예기치 못한 중증 기후 피해를 두텁게 보장하기 위해 300만 원의 사망위로금과 10만 원의 응급실 내원비 항목이 신설됐다. 폭염이나 폭우, 폭설 등 기후특보 발효 시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도 일정 기준 이상 상해 진단을 받으면 기존과 동일하게 기후재해 사고위로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후변화의 타격을 가장 먼저 받는 취약계층을 향한 지원도 한층 강화됐다. 기존에는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약 15만 명에게만 온열‧한랭질환 입원비, 의료기관 통원비 등이 제공됐으나, 올해부터는 임산부 약 7만 명이 새롭게 편입됐다. 이로써 총 22만 명의 기후취약계층이 완화된 사고위로금 진단 기준을 적용받고 각종 추가 지원금을 통해 더욱 안전하게 보호받게 된다.
경기도는 청소년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청소년 온라인강사 콘텐츠개발 사업’ 참여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청소년은 강사역량 강화 교육과 강의료를 지원받고,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지식(GSEEK)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된다. 도는 그동안 청소년 대상 교육 콘텐츠를 운영해 왔으나 실제 청소년 참여가 낮은 한계가 있었다. 이에 지난해 숏폼 형식의 디지털 안전교육 콘텐츠를 제작·게시한 결과, 학부모가 자녀 계정을 태그하거나 영상을 공유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가 확산되며 청소년 유입이 늘어났다. ▲ 자료 경기도청 제공 특히 인스타그램에서는 ‘인스타로 생중계된 충격사건’이 약 46만 회 조회되며 높은 관심을 끌었고, 유튜브에서도 ‘텔레그램 유저들 주목! 성범죄자에 안 낚이는 방법 공개’ 콘텐츠가 약 3만 회 조회되는 등 주요 채널별로 이용자 반응이 이어졌다. 지난해 게시된 숏폼 100편의 누적 조회수는 약 350만 회에 달한다. 도는 이러한 변화를 바탕으로 청소년이 콘텐츠 소비를 넘어 제작 단계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 온라인강사 콘텐츠개발 사업’을 기획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부 추경예산안이 10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경기도가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을 꾸리는 등 신속 지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에는 ▲사업총괄반(5명) ▲현장대응반(3명) ▲언론대응반(2명) 등 3개반 10명이 배치됐다. 이들은 사업총괄부터 중앙정부 및 시군과의 업무 협의, 현장 모니터링, 도민 홍보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물가 상승의 직격탄을 맞은 취약계층의 생계 위기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소득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금액을 세분화해 차등 지급한다. 정확한 지급 규모는 범정부 특별조직(TF)에서 소득기준을 확정해야 알 수 있지만 현재까지 상황을 보면 1차로 4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55만 4천 명에게는 55만 원을, 차상위계층 7만 6천 명에게는 45만 원을 우선 지급할 예정이다. 이후 대상자 확정을 거쳐 2차로 5월 18일부터 7월3일까지 소득 하위 70% 일반 도민에게도 10만 원씩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과 연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계층은 5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