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론을 이용해 찍은 정사영상 경기도, 4일 경기도지적재조사위원회 개최 부천시 옥련지구 등 23개 지구 6,112필지 지적재조사사업지구 지정 드론을 활용한 정확한 영상 제공으로 토지소유자 이해도 상승 경기도가 올해 부천 옥련지구 등 20개 시·군 23개 지구 6,112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실시한다. 지적(地籍)은 토지의 위치, 모양, 지번, 경계 등 땅의 정보를 기록한 것으로 ‘땅의 주민등록’이라 불린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기 위한 사업이다. 경기도는 지난 4일 경기도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3개 지구는 시.군에서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 및 주민공람,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3분의 2이상 동의도 받았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23개 지구의 총 면적은 588만6,639㎡이며 토지소유자는 총 1,563명이다. 사업지구로 지정되면 지적재조사 측량과 경계 조정 절차를 거쳐 경계와 면적을 확정하게 된다. 지적재조사로 토지 면적이 늘어난 토지소유자는 관할 시군에 늘어난 만큼의 조정금을 내야하며, 줄어든 경우는 반대로 관할 시군으로부터 그 만큼
2020년 캔디류 총산기준 적용 앞두고 사전 모니터링 실시 일반캔디 32종, 신맛 도포 캔디 18종 등 총 50종 대상 식약처 내년부터 총산기준 적용… 일반캔디 6.0%, 신맛 도포 캔디 4.5% 기준적용 시 총 5개제품, 기준치 초과… 구강 벗겨지는 등 부작용 발생우려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신맛이 강한 캔디류 일부가 과다한 산(酸) 성분을 함유한 것으로 조사돼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22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도내 대형마트, 학교 앞 문구점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신맛 캔디류 제품 50종을 대상으로 총산 함량을 조사한 결과, 총 5개 제품이 산(酸) 성분을 과다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오는 2020년 1월부터 캔디류 유형에 ‘총산’ 함량 기준이 신설됨에 따라 본격적인 기준 적용에 앞서 도내에 유통되고 있는 캔디류의 ‘총산’ 함량을 사전 모니터링하고자 실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들이 ‘신맛 캔디’를 섭취하다가 구강 내 피부가 벗겨지는 부작용을 겪는 등 유해성이 우려됨에 따라 오는 2020년 1월1일부터 캔디류 유형의 총산 기준을 신설‧적용하기로 했다. 내년부
4월5일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경기 부모모니터링단 대상 ‘역량강화교육’ 실시 수원시에 거주하는 학부모 A씨는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 놓고 친구들과 잘 놀고 잘 자고 잘 먹는지, 환경은 깨끗하고 안전한지 급식은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여러모로 궁금했는데, 부모모니터링단에 참여하여 우리 아이들이 좋은 환경 속에서 잘 먹고 잘 자고 있다는 것을 직접 확인 할 수 있었고 건강, 위생, 급식, 안전 등 조금 미흡한 곳은 개선 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해 줄 수 있어서 뿌듯하였다.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학부모 B씨는 지표에 따른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식품알레르기 조사서나 감염병 신고체계 등의 안내서를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모니터링 추진으로 조금씩 변화되어 가는 어린이집의 모습을 보면서 원장님들과 보육교직원들 특히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꼈다. 경기도는 5일 도내 21개 시군 부모모니터링단원과 시군담당자, 육아종합지원센터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모니터링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모 모니터링 활동의 이해증진과 효율적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은 ▲부모 모니터링단 운영체계 및 주요변경
도의회 평화경제추진특별위원회 장현국 위원장, “일본에 대한 역사적 과오 인정 및 사과 촉구 결의대회 열어” 경기도의회는 4일 본회의 직후 경기도의회 현관 앞에서 염낙원 광복회 경기도지부장 등 광복회 회원들과 함께 ‘일본에 대한 역사적 과오 인정 및 사과 촉구 결의대회’를 가졌다. ▲ 경기도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4일 본회의 직후 경기도의회 본관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모습. 더불어민주당 염종현 대표의원(부천1)은 이 자리에서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말씀을 인용하며, 미래를 향한 발걸음은 역사를 직시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우리 의회에서부터 친일을 청산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독립유공자분들에게 걸맞은 예우을 제대로 했는지 뒤돌아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염낙원 광복회 경기도지부장은 기념사를 통해 “일본은 우리 민족에게 저질렀던 과거 만행에 대해 아직도 사과를 하고 있지 않다. 국내 일부 정치인은 반민특위가 국민을 분열시켰다는 망언을 일삼고 있다”며 “적폐청산 중 가장 먼저 친일잔재를 청산해야 민족이 통합되고 정의로운 나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이번 결의안
올림픽 응원단 ‘레드엔젤’이 각국 팝 아티스트들의 이름으로 10억 상당의 기초 생필품을 4일 기부한다고 밝혔다. 각국 팝 아티스트들은 대한민국 강다니엘, 러시아 예고르크리드(Egor Kreed), 태국 펙 팔리트초크(Peck Palitchoke), 베트남 하리원(Ha Ri Won), 카자흐스탄 나인티원(Ninety One), 색소폰연주가 박광식 등이다. ▲가수 강다니엘 이번 기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빈곤층을 위해 진행되며, 10여개 NGO 단체(기아대책, 굿피플, 팀앤팀 드림포틴즈 미라클워커, 써빙프렌즈, 글로벌호프 등)에 위탁될 예정이다. 레드엔젤은 지난 13년간 대한민국 올림픽응원단, 사회응원단으로 활동해왔다. 이들은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공연으로 위로하고,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세울 수 있도록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진 및 재난 피해자들을 돕고 소외계층에 기초 생필품을 후원하며, 아프리카 등에 수자원(우물)을 공급했다. 한편 레드엔젤은 2020 도쿄 올림픽에 1004명의 청년응원단을 선정, 일본원정 응원단으로 파견할 계획이다. 파견 기금 모금을 위해 자라섬에서 5월 3일부
스포츠활동에서 아동권리 보호’선언 경기도에서 출발 경기도교육청-유니세프한국위원회-대한체육회, 공동선언과 캠페인 전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공동으로 경기도교육청 사일육홀에서 4일‘스포츠 활동에서의 아동권리보호를 위한 공동 선언’에 서명했다. 이 행사에는 공동선언 관계자 외에도 IOC 유승민위원, 경기도체육회와 종목단체 사무국장, 운동부 코치, 초등스포츠클럽 강사, 전 국가대표, 학교 체육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아동의 권리가 보호되는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이 필요하다. 이번 공동선언이 이를 위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선언을 계기로 스포츠 활동에서의 어린이 권리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유엔아동권리협약 19조에 따라 모든 아동은 폭력과 학대, 착취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며, “어린이들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스포츠 미투와 같은 인권 침해를 겪지 않고 안전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유니세프가 앞장서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인천시, 가족공원 일대, 성묘객 등 대상 캠페인 전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최근 산불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건조한 날씨가 4월 중순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된 상태에서 청명․한식(4월 5일~ 7일) 및 행락객으로 인한 산불 발생 방지를 위해 ‘2019년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10년간 청명과 한식, 식목일 기간에 전국적으로 평균 15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64㏊의 산림이 소실되기도 했다. 원인은 소각행위 6건, 입산자실화(4건), 성묘객 실화(2건)이 80%를 차지했다. 이에 인천시는 성묘객이 집중하는 시간대에 산불발생 취약지인 묘지주변 인력배치 및 순찰강화, 산림연접 소각예정지, 주요 관광지 및 등산로에 산불 감시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하여 현장 밀착형 감시활동을 추진한다. 아울러, 산불 위험․취약지 중심의 예방활동 강화를 위하여, 산불 감시인력 근무시간 조정을 통한 산불감시망 강화, 소각금지기간 운영 등 농․산촌 예방대책을 강화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의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산불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기 진화로 대형 산불 확산을 저지하여 인명과 재산피해를
▲ 인천둘레길 ▲ 인천종주길 시민과 함께 만들고 시민이 누리는 역사·문화 둘레길 탐방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인천 역사․문화둘레길 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의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시민단체 전문가와 함께하는 둘레길 탐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4월 6일부터 5월 18일까지 시민단체인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인천광역시산악연맹, 민간협약사인 ㈜비글의 동참으로 市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매주 토요일 6회에 걸쳐 둘레길 1코스 계양산부터 2코스 천마산, 3코스 원적산, 4코스 함봉산, 5코스 만월산(만수산), 6코스 소래습지생태공원까지 총 53㎞를 도보로 진행한다. 4월 13일(토) 2회차 둘레길 6코스 탐방에는 박남춘 인천시장이 시민단체와 함께 할 예정이며, 길 위에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인천역사문화둘레길 조성사업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26개 코스 201㎞에 15억 4,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세부 사업으로 코스별 역사․문화 스토리텔링 개발, 스탬프 및 포토존 설치, 녹지
찾아가는 생활원예교육 “미세먼지 잡는 공기정화식물 관리법 알려줘”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준상)가 지난해부터 관내 임대주택 아파트를 대상으로 주거생활환경 개선 및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하여 추진하는 ‘찾아가는 생활원예교육’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는 12개 아파트단지에 15회 교육을 통해 650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는 15개 아파트 단지에 18회 교육으로 확대 추진한다. ‘찾아가는 도시민 생활원예교육’은 최근 미세먼지와 매연, 황사등으로 심각한 대기질 환경으로 인해 공기정화식물을 집안에서 가꾸는 세대 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관리 방법에 어려움을 겪는 도시민들을 위해 아파트로 직접 찾아가 실내식물 관리 요령과 분갈이를 배워가는 주민참여형 교육이다. 교육내용은 실내식물 유지관리 방법 중 물 관리, 광 관리, 온도·습도 관리를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분갈이 방법, 뿌리와 가지치기, 친환경 병해충 방제법, 식물별 배수를 고려한 토양선택 방법 등을 교육해 준다. 특히, 강사는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교육팀장(양송숙)이 직접 나서 시민들에게 큰 신뢰도를 얻고 있으며 1회 교육 시 보조강사 9명과 봉사자(인천생활원예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1901년 건립된 인천의 대표적 근대건축유산의 하나인 구)제물포구락부(시 유형문화재 제17호)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렉처콘서트(Lecture Concert)’를 개최한다. 4월 6일부터 격주로 시행되는 렉처콘서트는 3.1만세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개항 이후 인천에서 일어난 역사와 인물들을 살펴볼 수 있는 인문학강좌로 강좌내용과 어울리는 공연을 상호 연계하여 꾸며질 예정이다. 제물포구락부 렉처콘서트는 상․하반기 각 6회씩 총 12회의 강연과 연계공연으로 구성되었으며, 렉처콘서트의 강좌 중 지역 공공시설에서 강좌를 선택하여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찾아가 강의를 하는‘찾아가는 인문학강좌’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렉처콘서트는 인천중구문화원(원장 박봉주)이 주관하며, 그동안 스토리텔링 박물관으로 운영되어 온 구)제물포구락부를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시민들에게 인천의 근현대 역사․문화를 통한 정체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렉처콘서트 등 제물포구락부 프로그램 접수 및 문의는 구)제물포구락부(032-765-0261, 매주 월요일 휴관)로 문의하면 된다.
3550명에 7개 종류 텃밭 무료 분양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시청 건너편 성남동 일대에 9만3000여㎡ 규모로 조성한 성남시민농원을 오는 4월 6일 개장한다. 시는 앞선 1월 신청을 받아 개인이나 단체 3550명에게 7개 종류의 텃밭을 무료 분양했다. 실버텃밭(어르신 2699명), 고향텃밭(다문화가정 104명), 희망텃밭(취약계층 46명), 원예치료텃밭(중증환자와 가족 30명), 나눔농장(30개 자원봉사단체·411명), 지역아동센터 자연학습장(14개 단체·180명), 특수학교·학급용 텃밭(10개 단체·80명) 등이다. 이중 실버텃밭은 매년 65세 이상 어르신의 신청 경쟁률이 2대 1을 넘어 올해는 텃밭 면적을 확장, 기존 2614명이던 분양자 수를 85명 더 늘렸다 . 실버텃밭을 12㎡씩 무료 분양받은 2699명의 어르신이 성남시민농원 개장 날, 가족과 함께 땅을 일구고, 상추, 고추, 가지, 치커리 등의 모종을 심는다. 시는 텃밭을 가꾸는 시민 편의를 위해 삽, 괭이 등 농기구 4종류 600여 점을 현장에 비치하고, 농원 곳곳에는 30개의 급수시설을 설치했다.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주말에도 상주해 농사일이 서툰 이들에게 작물 재배 요령을 가르쳐 준다. 성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4월 5일과 6일 중원구 갈현동 영생관리사업소 내 화장시설의 개장유골 화장 횟수를 하루 6건에서 15건으로 늘린다. 양일간 모두 30구의 개장 유골을 화장할 수 있다. 조상의 묘를 단장하거나 이장하는 길일(吉日)로 여기는 청명(4월 4일), 한식(4월 5일)을 맞아 매장한 유골을 봉안시설로 옮기려는 화장 수요가 늘 것을 예상한 조처다. 13기의 화장로(예비로 2기 별도) 하루 8회 가동 분 중에서 7회차(오후 1시~2시 30분), 8회차(오후 2시~오후 3시 30분)가 개장유골 화장에 배분된다. 오후 1시엔 7구, 오후 2시엔 8구의 개장유골을 화장한다. 개장 유골을 화장하려면 보건복지부의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예약해야 한다. 이용 요금은 묘지가 성남시에 있던 유골은 2만6000원, 관외에 묘지가 있던 유골은 40만원이다. 홍석인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장은 “평소 개장유골은 화장로 8회차 가동 때 6구에 한해 화장이 이뤄졌다”면서 “청명, 한식 땐 개장 유골 화장 수요가 2배 이상 늘어 화장 횟수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영생관리사업소 화장시설 옆에는 봉안시설이 있다. 하늘누리 제1 추모원은 1만6900기 모두 만장 됐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