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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민주당은 제정신이 아니다.

자기 잘못은 보이지 않고 남의 잘못만 크게 보이나!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출마자 대부분이 하는 말들이 있다. “시민을 위해서, 시민주권‘ 같은 말들이다. 그리고 단합을 강조하면서 경쟁자의 잘못을 침소봉대한다. 선거철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하면 충분히 이해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오산 민주당은 자기 잘못은 보지 않고 남의 잘못만 탓하는 경향이 너무 크다. 지방선거가 본격화된 이후 오산은 줄곧 민주당이 집권해 왔다. 한 석에 불과한 국회의원직은 거의 독식하다시피 20년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산시장직은 민선 8기 들어 무려 12년 만에 민주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바뀌었다. 그런데 이를 두고 민주당에서 하는 말들이 가관이다. “우리 당 후보가 분열되지 않았으면 우리가 이겼을 것”이라는 말들을 거침없이 하면서 국민의힘 현 시장을 요즘 말로 돌려 까기하고 있다. 정말 그럴까? 전경만의 와이즈 칼럼 오산에 현 시장 전에 민주당이 집권하는 동안 벌인 일들을 나열해보면 기가 막히는 정도가 아니다. 도저히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많았다. 거기에 전 민주당 시장 후보는 아예 성범죄까지 저질러 오산시민을 경악에 빠뜨리기까지 했다. 전 시장 후보가 민주당 말처럼 분열을 극복하고 당선됐다면 성범죄가 안 일어났을까? 성범죄는 인격에 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