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속초·순천·진도·남원 등 5개 도시 할인 혜택 자매도시 교류 확대 및 시민 편의 위한 협력 사업 지속 발굴 오산시가 지난 수년 동안 전국 5곳의 자매도시와 맺어온 관광협약이 오산시민에게 혜택으로 돌아가고 있다. 오산시는 8월7일, 오산시 자매도시에서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관광시설과 숙박시설 등의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 전국 최고의 장관을 자랑하는 진도의 일몰 명소 '세방낙조' 길게 이어지는 폭염을 피해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자매도시에서 제공하는 할인 혜택을 챙겨볼 만하다. 신분증 등 오산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하면 관광지 입장료와 숙박비 등을 할인받을 수 있고, 일부 시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은 영동군과 속초시, 순천시, 진도군, 남원시 등 5개 도시다. 성인은 신분증을, 미성년자는 주민등록등본과 학생증을 지참하면 된다. 영동군에서는 노근리평화공원 숙박시설과 대회의실, 식당, 명상룸 등 대관시설 이용료를 30% 할인받을 수 있다. 속초시는 속초시립박물관 관람료를 50% 할인한다. 여름철 속초해수욕장에서는 파라솔과 튜브를 무료로 빌릴 수 있고, 공영주차장 무료 주차권도 받을 수 있다.
9월 초 명학공원 맨발산책길도 개장 예정… 도심 속 힐링공간 대폭 확충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동안구 관양동 해오름공원 내 맨발산책길을 새롭게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31일 밝혔다. ▲ 안양 해오름공원 맨발산책길 전경 해오름초등학교 남측에 위치한 해오름공원 맨발산책길은 총 110m 길이의 순환형 코스로 구성됐다.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황토족욕장과 세족장 등 편의시설을 함께 갖췄으며, 산책로 주변에는 노랑세덤 등 15종 2,880본의 초화류를 심어 주민들이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도록 조성했다. 특히 해오름공원 맨발산책길은 주거 단지와 인접해 있어 시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일상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시는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지난 2024년부터 맨발길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해오름공원 신규 조성을 포함해 현재까지 관내에 학운공원·자유공원·수리산 등 17곳(총 2,855m)에 맨발산책길이 구축됐다. 오는 9월 초에는 명학공원 내 맨발산책길도 공사를 마치고 개방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맨발 걷기를 즐기는 시민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한국민속촌이 단 하나의 조선 공포축제 ‘심야공포촌’을 8월 1일부터 선보인다. 매일 자정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소름 돋는 여름밤의 환호’를 콘셉트로, 조선시대 마을 전체를 오싹한 공포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 2026 한국민속촌 심야공포촌 메인 포스터 ▲ 2026 한국민속촌 공포 이머시브 심야귀행 ▲ 2026 한국민속촌 조선야장 메인 포스터 이번 2026 심야공포촌은 기존 인기 콘텐츠를 리뉴얼하고 신규 공포 콘텐츠를 도입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관람객은 한국민속촌 곳곳에 숨어 있는 공포 체험과 다양한 몰입형 이벤트를 통해 더욱 짜릿하고 강렬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민속촌 최초의 이머시브 공포 콘텐츠 ‘심야귀행’을 새롭게 선보인다. 비밀스러운 은행나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을 배경으로 관람객은 세계관 속 주인공이 돼 민속촌 곳곳을 탐험하며 단서를 추적하고 사건의 진실을 밝혀 나간다. 실제 조선시대 마을을 무대로 펼쳐지는 온·오프라인 롤플레잉 어드벤처로, 관람객의 선택과 행동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기와 결말을 경험할 수 있다. 기존 인기 공포 콘텐츠도 한층 강화됐다. 국내 최장 400m 야외 공포 체험 ‘살귀옥’은 지하 미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