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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가 빠진 민선 9기 조용호 오산시장 취임 100일 기자회견
일자리 중요하다 강조하지만 어떻게, 무엇으로 일자리 늘리겠다는 방법론 제시 못해 기자회견 안 하기로 소문난 조용호 오산시장이 취임 100일을 기념해 오산시청 출입 기자들과 기자회견을 열었으나 기자회견의 내용이 부실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기자회견문에서 목표는 있으나 방법론은 하나도 제시가 되지 않았다는 비판도 함께 나왔다. 10월 7일 오후 2시 오산 오색스포츠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조 시장은 “오산에서 나고 자랐으며, 오랜 시간 여러 현안을 마주해왔기에 누구보다 오산을 잘 알고 있다”라고 말하며 ‘시민과 함께 여는 성장도시 오산’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기 위한 다섯 가지 시정 목표를 설명했다. ▲ 조용호 오산시장 사진/ 경인뷰 첫 번째로 조 시장은 ‘시민의 이야기가 행정의 출발점이 되는 시민 중심 행정도시 실현’을 내세우며 오산의 미래를 생각할 때 두 가지의 핵심이 ‘길’과 ‘일자리’라고 강조했다. 그 중 ‘길’ 문제와 관련해, 경기 남부 대부분 정치인이 한목소리로 말하는 GTX 오산 연장, 분당선 연장의 국가사업 반영을 위해 뛰겠다는, 누구나 말하는 사업을 이야기했다. 이어 “버스노선을 확대하고 도시 내부의 도로망도 챙기겠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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