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North Berwick)에 위치한 르네상스 클럽(The Renaissance Club)에서 나흘간 진행된 ‘2026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 2026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자 김주형 선수 DP 월드투어, PGA 투어, KPGA 코리안투어 소속 선수 156명이 참가해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인 대회장에는 총 9만1128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2026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의 우승 트로피는 최종 합계 17언더파 263타를 기록한 김주형 선수가 차지했다. 김주형 선수는 상금 157만5000달러와 함께 부상으로 GV60 마그마 모델을 받았다. 2위는 15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이민우(호주)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22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3위를 차지한 바 있는 김주형 선수는 이로써 PGA 투어 통산 4승을 기록했다. 김주형 선수는 “한국인 선수 최초로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을 우승했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제네시스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선수 가족들까지도 세심하게 챙기는 훌륭한 후원사이고, 앞으로도 더 많은 제네시스 후원 대회에서 우승하고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화성도시공사 여자탁구단 소속 김하영 선수가 ‘2026 KTTP 총재배 프로탁구 시리즈2’ 여자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화성도시공사 김하영 선수가 시상대에서 트로피와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기념촬영 하고 있다 김하영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앞세워 8강에서 팀 동료 양하은, 4강에서 이다은(미래에셋증권)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에서는 이은혜(대한항공)를 게임스코어 3대2로 제압하며 여자단식 정상에 올랐고, 생애 첫 KTTP 프로탁구리그 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김하영 선수의 꾸준한 노력과 화성도시공사 여자탁구단의 체계적인 훈련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 김하영 선수는 2025년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이후 유구골 골절 진단을 받아 약 5개월간 재활훈련에 매진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부상과 긴 재활 기간을 이겨내고 다시 코트에 복귀해 정상에 오르며 자신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경기 운영과 뛰어난 기술을 선보여 탁구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유승민 화성도시공사 탁구단 단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 ‘2026 TCR 월드투어’에서 시즌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 7월 11일(토)~12일(일, 현지시간) 열린 ‘2026 TCR 월드투어’ 4라운드 포르투갈 대회에서 현대자동차 ‘더 뉴 엘란트라 N TCR(국내명: 더 뉴 아반떼 N TCR)’이 주행하는 모습 현대자동차는 ‘더 뉴 엘란트라 N TCR(국내명: 더 뉴 아반떼 N TCR)’이 7월 11일(토)부터 12일(일, 현지시간)까지 포르투갈에 있는 ‘빌라 레알 인테르나시오나우 서킷(Circuito Internacional de Vila Real)’에서 개최된 ‘2026 TCR 월드투어’ 4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TCR 월드투어 4라운드가 펼쳐진 빌라 레알 인테르나시오나우 서킷은 세계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스트리트 서킷으로 평가된다. 좁은 코스 폭과 제한된 런오프 구역, 복합적인 코너 구성 등으로 인해 드라이버의 높은 기술적 완성도와 지속적인 집중력이 요구된다. 더 뉴 엘란트라 N TCR 경주차로 출전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Squadra Corse)’ 팀의 노버트 미첼리즈(Norbert Michelisz)
9일 용인대·경희대·한국외국대와 체육시설 대관료 감면 협약… 생활체육 활성화·지역사회 상생 협력 강화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9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대학교, 경희대학교, 한국외국어대 학교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대학 체육시설 대관료 감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9일 대학체육시설 대관료 감면 협약식 후 대학 총장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체육시설을 체육동호인들이 보다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박윤규 용인대학교 총장, 김진상 경희대학교 총장, 강기훈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10년간 용인시 체육단체 등이 체육행사를 개최할 경우 대학 체육시설 대관료를 30~50%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시와 대학은 체육시설 활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와 홍보는 물론 지역 체육 발전과 체육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민과 체육단체가 대학의
유럽을 대표하는 남자 프로골프 대회인 ‘2026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2026 Genesis Scottish Open)’이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North Berwick)에 위치한 ‘르네상스 클럽(The Renaissance Club)’에서 개막한다. ▲ ‘2026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개최지인 르네상스 클럽 전경 현지시간 7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DP월드투어, PGA 투어, KPGA 코리안투어 소속 선수 156명이 출전한다.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DP월드투어와 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DP월드투어 최상위 5개 대회인 ‘롤렉스 시리즈(Rolex Series)’에 속한다. 1972년 ‘스코티시 오픈’으로 시작한 이 대회에 제네시스는 2022년부터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후원 계약을 2030년까지 연장하며 장기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인 크리스 고터럽(Chris Gotterup, 세계 랭킹 13위)을 비롯해 스코티 셰플러(Scottie Scheffler, 세계 랭킹 1위), 로리 맥길로이(Rory McIlroy, 세계 랭킹 2위), 맷 피츠패트릭(Matt
8일 개장식 개최…야구장・풋살장 등 체육시설 조성해 시민에 개방 안양도시공사가 야구장・축구장 운영 맡아 안양시가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 내에 시민과 대학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야구장・축구장 등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했다. ▲ 8일 저녁 열린 안양시 경인교대 야구장 개장식에서 유소년 야구선수들과 최대호 안양시장(윗줄 왼쪽 네번째) 김왕준 경인교대 총장(윗줄 왼쪽 세번째)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시는 지난 8일 오후 7시 만안구 석수동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에서 ‘안양시·경인교대 야구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경인교대 경기캠퍼스 내 북동쪽 유휴부지(석수동 6-31번지 일원) 약 9,950㎡에 유소년 야구장 1면과 풋살장 1면을 조성했다. 아울러 캠퍼스 남서쪽에 있는 기존 대운동장을 쾌적한 인조잔디 축구장(1면)으로 새단장하고, 육상트랙, 농구장(1면), 족구장(1면) 등을 갖춘 현대식 체육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시설 운영은 안양도시공사가 맡게 되며, 효율적인 관리 운영을 위해 현재 운영 방안을 조율 중으로 조만간 구체적인 이용 방법 및 운영 시간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날 개장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김왕준 경인교대 총장을 비롯해 지역
완성도 높인 후속작, 플레이 경험도 확장전작의 완성도를 높인 후속작… 시스템 개선과 신규 콘텐츠로 재미 확장 안다미로가 ‘펌프 잇 업’의 신규 아케이드 버전 ‘PHOENIX2’를 출시한다. ‘PHOENIX2’는 전작 ‘피닉스’의 직계 후속작으로, 기존 구조를 바탕으로 신규 시스템과 개선 요소를 더해 플레이 경험을 확장한 신작이다. 플레이엑스포 2026에서 첫 시연을 통해 공개했으며, 한국에는 2026년 7월 9일 선보이고 해외 국가에는 7월 20일 순차 출시 예정이다. ▲ 게임시연 모습 ‘PHOENIX2’는 전작 ‘피닉스’에서 이어온 방향성을 기반으로 완성한 타이틀이다.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신작이라기보다, 전작에서 쌓아온 구조 위에 새로운 시도와 보완 요소를 더해 유저 경험의 완성도를 높인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작품의 가장 큰 변화는 PC판 ‘펌프 잇 업 라이즈’와의 연동이다. 라이즈를 보유한 유저는 라이즈 전용 채보인 ‘하프더블’을 아케이드 기기에서도 그대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라이즈만의 독점 오리지널 곡들을 아케이드 최적화 패턴으로 즐길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아케이드에서의 플레이 경험을 더욱 확장하고, 유저가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 ‘2026 TCR 월드투어’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 7월 4일~5일(현지시간) 열린 ‘2026 TCR 월드투어’ 3라운드 프랑스 대회에서 현대자동차 ‘더 뉴 엘란트라 N TCR(국내명: 더 뉴 아반떼 N TCR)’이 주행하는 모습 현대자동차는 ‘더 뉴 엘란트라 N TCR(국내명: 더 뉴 아반떼 N TCR)’이 7월 4일(토)부터 5일(일, 현지시간)까지 프랑스에 있는 ‘폴 리카르 서킷(Circuit Paul Ricard)’에서 개최된 ‘2026 TCR 월드투어’ 3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TCR 월드투어 무대에 처음으로 등장한 폴 리카르 서킷은 F1을 개최한 장소로 상징성이 높은 모터스포츠 장소다. 긴 직선 트랙으로 공격적인 주행이 가능해 추월 기회가 많고 다양한 코너까지 결합해 있어, 차량 세팅의 밸런스가 경기 결과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더 뉴 엘란트라 N TCR 경주차로 출전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Squadra Corse)’ 팀의 미켈 아즈코나(Mikel Azcona) 선수는 5일 치러진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1위에 오르며
프로당구 최정상 선수들이 출전하는 ‘웰컴저축은행 PBA(프로당구협회) 팀리그 2026-2027’이 5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막을 올렸다. ▲ 사진 광명시청 제공 PBA가 주최하고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PBA 팀리그 2026-2027 시즌 첫 번째 라운드로, 5일부터 13일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다. 총 5개 라운드로 치러지는 이번 리그에는 10개 구단, 프로당구 톱랭커 70여 명이 출전해 시즌 첫 우승 경쟁을 펼친다. 이날 생방송으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윤영달 PBA 총재, 공동 후원사인 웰컴저축은행 박종성 대표이사와 10개 구단 대표와 선수단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내외 많은 팬을 보유한 이번 대회를 광명에서 개최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스포츠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광명시를 찾는 많은 방문객으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국내외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프로당구 팀리그 개막 라운드를 유치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 화성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7월 25일(토)~26일(일) 양일간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화성특례시 청소년 AR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26년 화성특례시 청소년 AR피구대회’ 포스터 이번 대회는 디지털(증강현실·AR) 기술과 스포츠가 결합된 미래형 콘텐츠를 통해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새로운 스포츠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청소년과 시민 등 총 104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대회 종목인 ‘AR피구’는 AR 기술과 모션인식을 기반으로 가상의 에너지 볼을 주고받으며 즐기는 미래형 스포츠다. 대회 1일 차인 7월 25일(토)에는 관내 초등학교(5~6학년) 및 중학교(1~2학년)와 연계한 ‘찾아가는 AR피구’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들의 뜨거운 대항전이 펼쳐지며, 2일 차인 7월 26일(일)에는 전국의 실력자들이 모여 챔피언을 가리는 ‘전국 청소년 AR피구대회’가 이어진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현장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참여형 AR체험존이 상시 운영된다. △4인 협동형 게임 △3대3 쌍방향 게임 △AR포토존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되며, 스탬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