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6월 13일(토) 오후 7시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화성시 예술단 기획공연 「콘서트 라운지Ⅱ: 시네마 & 클래식」을 개최한다. ▲ 공연포스터 「콘서트 라운지」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오케스트라 음악을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화성시 예술단의 공연 시리즈다. 이번 공연은 5월 24일 화성 뱃놀이 축제에서 선보이는 「콘서트 라운지Ⅰ: 페스티벌 & 클래식」에 이은 두 번째 무대로, 영화음악과 클래식 레퍼토리를 함께 구성했다.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쉽게 몰입할 수 있는 친숙한 선율과 여름밤 야외공연장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곡들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콘서트 라운지는 시민들이 오케스트라 음악을 일상 속에서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한 공연”이라며 “여름밤 야외공연장에서 영화음악과 클래식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성시 예술단 「콘서트 라운지Ⅱ: 시네마 & 클래식」은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오는 6월 12일(금) 오후 5시까지 화성시 공연장 홈페이지(hac.hcf.or.kr)와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오는 6월 27일 오후 7시 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흥’바람 난다 트롯 콘서트를 개최한다. ▲ 공연 포스터 이번 공연에는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가수 신유와 박군이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과 음악적 색깔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군은 특유의 친근함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객석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신유는 깊은 감성과 품격 있는 보이스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열정적인 무대와 섬세한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트로트는 세대를 아우르며 우리의 삶과 추억을 담아온 음악 장르다. 첫사랑의 설렘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 가족과 함께 흥얼거리던 노래, 지친 하루 끝에 위로가 되어준 노래까지 관객들은 익숙한 멜로디와 함께 저마다의 소중한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9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R석(1층) 66,000원, S석(2층) 44,000원이다. 티켓은 6월 9일(화) 오후 2시부터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와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재단은 공연 관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인천시 남동구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오는 24일(수) 오후 2시 남동구 평생학습관 4층에서 ‘뿌리기업과 함께하는 2026년 남동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 행사포스터 이번 채용 행사는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급변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여 취업 기회를 확대하며 폭넓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채용박람회는 남동구를 포함한 고용노동부, 인천시, ITP 뿌리산업일자리센터 등 6개 관계기관의 공동 주최로 열리며, 관내·외 뿌리기업 및 일반기업 30개 사가 참여한다. 구는 지역 내 구인 수요를 집중 발굴하여 청년·여성·신중년층 등이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의 1:1현장면접 외에도 취업 컨설팅, AI 캐리커처, 뿌리산업 VR 체험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모든 구민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라며, “우수한 기업과 구직자가 만나 좋은 일자리를 찾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의 역사와 문화, 첨단 인프라를 촘촘하게 연결해 수원을 오랫동안 머무르고 싶은 도시, 세계인이 찾아오는 ‘케이(K)-콘텐츠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오른쪽 8번째부터),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등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 개회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지속가능한 장기체류형 여행’을 주제로 열린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한 이재준 시장은 “수원은 도시 자체를 ‘케이(K)-글로벌 문화관광 산업 허브’로 새롭게 디자인하고 있다”며 “조선시대 정조대왕 능행차를 재연한 ‘케이(K)-컬처로드’를 중심으로 수원의 대표 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를 글로벌 3대 축제로 키워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골목상권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장 강력한 힘은 바로 관광”이라며 “오늘 컨퍼런스가 새로운 관광 전력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의 미래를 여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국제관광인포럼과 수원특례시가 공동주최하고, ㈜코트파와 수원컨벤션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에는 스리랑카·일본·네팔·말레이시아·캄보디아·필리핀 등 15
이재준 시장은 5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나와 미래세대를 위해 기후행동을 실천해야 할 때”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가운데)가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참가자들과 함께하고 있다. ‘기후행동’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환경 유공자 표창, 환경작품 공모전 시상, 이재준 시장 기념사, 기후행동 공동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했다. 이재준 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환경단체 회원, 시민들은 ‘기후행동 공동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과 친환경 소비 확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행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 “개인의 실천에 그치지 않고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에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알리며,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함께 행동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시청 별관 야외 공간에서는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친환경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시청 본관 로비에서는 ‘202
국민의힘 총선, 대선, 지선 모두 참패 존재의 가치 물어봐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팔아 검증 안 된 함량 미달 정치인 대거 등용 공약과 미래에 정책보다 내란 종식과 대통령의 이름으로 점철된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됐다. 이번 선거는 지방의 단체장을 선출하는 선거임에도 그 어느 때보다 중앙정치의 수장인 전, 현직 대통령의 이름이 많이 등장한 정책 빈곤의 선거였다. 선거 자체는 서울의 투표용지 부족으로 흠집이 나긴 했어도 큰 사고 없이 치러진 선거였으나 정치인들의 말 바꾸기는 정치인의 가벼운 입에 대한 국민의 조롱과 조소가 넘쳐나는, 마치 블랙 코미디를 연출하는 장면들도 많았다. ------------------------------------------------------------------------------------------------------------------ 민주당 후반이 두려운 이재명에 기댄 반쪽승리 먼저 민주당을 보면 전체적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는 사실에 변함이 없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16개 광역 단체장 중에 12곳에서 승리를 가져왔다. 반대로 국민의힘은 민주당에 많이 못 미치는 4곳을 가져갔다. 12:4라는 민주당의 압
가족의 사랑과 기억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로 관객들의 마음을 울린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가 연극으로 새롭게 관객들을 찾는다. ▲ 2026 연극 ‘세상 참 예쁜 오드리’ 포스터 ▲ 왼쪽부터 원성준, 김민아, 정애연, 김경란, 한지우, 도은우(제공=에이엔컴퍼니) 연극 ‘세상 참 예쁜 오드리’가 오는 7월 1일부터 19일까지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공연된다. 이번 작품은 제28회 부천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동명의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를 원작으로 한 연극이다. 해당 영화는 배우 박지훈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주목받았으며,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은 엄마 ‘미연’과 가족들의 갈등, 상처, 그리고 사랑의 회복 과정을 담아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연극 역시 엄마의 알츠하이머 발병 이후 서로에게 상처를 주며 멀어졌던 가족들이 다시 사랑과 이해를 회복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족의 이야기와 현실적인 감정선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원작 영화의 감성을 무대 위에 더욱 깊이 있게 구현하기 위해 원작의 이영국 감독과 뮤지컬 ‘한여름밤의 꿈 인 러브’, 연극 ‘친정엄마’ 등을 선보인 이효숙 연출
좋은땅출판사가 ‘겨울에 피는 당신’을 펴냈다. ▲ 이영섭 지음, 좋은땅출판사, 152쪽, 1만4000원 ‘겨울에 피는 당신’은 암과 재발, 긴 치료의 시간을 지나온 한 목회자가 병상과 무균실, 새벽 기도 속에서 길어 올린 시편을 담은 작품이다. 이 시집은 고통과 상실의 시간을 통과하고 있는 이들에게 조용하지만 깊은 위로를 건넨다. ‘겨울에 피는 당신’은 총 5부로 구성된다. ‘어둠 속에서’에서는 병상에서 마주한 두려움과 연약함을 담담히 풀어내고, ‘견뎌 내는 힘’에서는 무너지는 일상 속에서도 하루를 살아 내는 사람들의 마음을 그린다. 이어 ‘은혜라는 이름의 계절’과 ‘사랑이라는 기적’에서는 가족과 이웃, 신앙 안에서 발견한 위로와 사랑을 이야기하며, 마지막 ‘그래도 소망’에서는 상처를 지나 끝내 희망으로 나아가는 삶의 태도를 보여 준다. 이 시집의 가장 큰 특징은 고통을 성급하게 극복의 언어로 포장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신 웃을 힘조차 없는 날, 기도가 말이 되지 않는 밤, 병실의 긴 침묵을 견디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시간을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 시인은 “당신은 아직 피지 못한 사람이 아니라, 겨울 속에서 이미 피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존재 자체의
좋은땅출판사가 ‘여름방학쯤일까’를 펴냈다. ▲ 조헌 지음, 좋은땅출판사, 136쪽, 1만원 ‘여름방학쯤일까’는 사람과 시간, 관계와 기억 속에서 지나온 마음들을 담담하게 풀어낸 자전적 에세이다. 어린 시절의 상상과 오래 남은 사람들, 반복되는 불안과 실패, 살아가며 비로소 이해하게 된 감정들을 짧고 깊은 문장으로 담아냈다. 거창한 위로나 정답을 말하기보다 누구나 한 번쯤 느껴 봤을 감정을 조용히 꺼내 보이며 독자에게 천천히 말을 건넨다. 저자 조헌은 부산에서 새로운 맛을 발견하는 부바의 대표이자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고 새로운 배움을 즐긴다는 저자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 속에서 발견한 감정과 생각을 특유의 담백한 문체로 풀어낸다. 이번 책 역시 화려한 표현보다는 솔직한 시선과 사유를 중심에 두며 독자와 가까운 거리에서 이야기를 이어 간다. 책은 ‘상상’, ‘인물’, ‘시간’, ‘일상’이라는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 ‘뭘 그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불안할 때’, ‘누구든 혼자다’ 등의 글에서는 성과와 비교에 지친 현대인의 불안과 외로움을 조용히 비춘다. 웃음이 나는 순간과 쓸쓸한 장면들이
새로운 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명동에 ‘라네즈 서울(LANEIGE seoul)’을 오픈한다. ‘라네즈 서울’은 브랜드 최초의 글로벌 플래그십 매장으로, 라네즈의 브랜드 철학 ‘OPEN TO WONDER’와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뷰티 공간이다. ▲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라네즈 서울’ 라네즈 서울은 뷰티 사이언스 기반 연구개발 성과를 공간으로 구현한 매장이다. 방문객은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초개인화(Hyper-Personalization) 뷰티 서비스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라네즈는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스킨케어 연구와 뷰티 기술이 만들어 내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비스포크 립 슬리핑 마스크 스월’은 아이스크림 바에서 영감을 받은 공간으로, 고객이 다양한 향을 조합해 자신만의 립 슬리핑 마스크를 제작할 수 있다. 온도 제어 기술과 노즐 엔지니어링이 적용된 기기를 갖췄으며, 고객은 최대 45가지 조합 중 자신에게 맞는 옵션을 선택해 라네즈 글로벌 베스트셀러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다. ‘비스포크 네오’ 서비스는 라네즈 베스트셀러 쿠션과 150가지 컬러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쿠션을
HD현대가 SMR(소형모듈원자로, Small Modular Reactor) 추진 선박의 선종을 확대하며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 HD현대삼호가 건조한 7500UNIT급 자동차운반선(PCTC) HD현대의 조선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과 HD한국조선해양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포시도니아(Posidonia) 2026’에서 영국선급(LR)으로부터 MSR(용융염 원자로, Molten Salt Reactor) 적용 대형 자동차운반선(PCTC, Pure Car and Truck Carrier)의 개념설계에 대한 기본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대글로비스, 지마린서비스 및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이 프로젝트에서 HD현대는 선박 개념설계와 기술 검토를 담당했다. 현대글로비스는 PCTC 운항 경험을 바탕으로 한 방안 제시를, 지마린서비스는 선박관리 관점의 검토를, 한국원자력연구원은 MSR 기술 검토를 각각 진행했다. MSR은 핵연료와 냉각재를 섞은 용융염을 연료로 사용하는 SMR의 한 종류로, 안전하고 효율이 높아 해상 원자력 발전에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HD현대는 컨테이너선을 MSR 엔진 방식으로 개발 중이며, 자동차운반선까지 개발을 확대하게 됐다. SMR
불확실성이 커지는 현대 사회에서 마음을 돌보고 삶의 방향을 돌아보려는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명상과 마음공부, 자기성찰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면서, 오래된 불교 경전 문장을 현대인의 삶과 마음의 언어로 풀어내는 인문학적 해석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 한국불교하이붓다 밀교 경전 01 천수의 서 한국불교하이붓다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일반 독자도 쉽게 읽고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한 우리말 수행 콘텐츠 ‘한국불교하이붓다 밀교 경전 01 천수의 서’를 지난 6월 3일 선보였다고 밝혔다. ‘천수의 서’는 천수·지장·아미타의 기도를 오늘의 우리말로 풀어낸 인문학적 수행 콘텐츠다. 오랜 세월 불교 독송과 기도 안에서 이어져 온 경전의 문장을 현대 독자가 뜻을 알고 읽고, 마음에 새기며, 소리 내어 독송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은 특정 종교 안의 해석을 다투기 위한 경전 번역서라기보다, 오래된 불교 경전 문장이 오늘의 삶에 어떻게 닿을 수 있는지를 묻는 책에 가깝다. 불교 신자에게는 뜻을 알고 독송하는 깊이를, 일반 독자에게는 마음공부와 자기성찰을 위한 인문적 독서 경험을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책에는 ‘천수의 서’, ‘지장의 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