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금종례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0일 경기도의회에서 2010년 제1기 출범 당시부터 함께해 온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관계자들과 만나, 오는 9월 제5기 출범을 위한 준비사항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 사진 가운데 금종례 경기도의원과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관계자들의 기념사진 간담회에는 이채명·차유미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최은진 간사, 경기여성연대 서은화 대표, 경기여성단체연합 이정희 사무처장, 경기자주여성연대 김은지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여성네트워크는 직능·지역·여성인권·평화·성폭력 예방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는 4개 여성단체의 연대조직이다.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는 여기에 경기도의회 여성의원들이 참여해 여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조례로 연결하는 민·의회 협력체계다. 참석자들은 이날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운영위원회 구성 ▲여성단체와 도의원 간 역할 분담 ▲지역별 여성정책 의제 발굴 ▲신규 여성의원과 활동가의 참여 확대 ▲지속적인 정책간담회와 토론회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출범식에서는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의 지난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도의원과 지역 여성활동가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별
거래가격 조사ㆍ기준가격 정기 고시 근거 마련 위한 「축산법」개정안 대표 발의 투명성 제고 및 가격정보의 공공성 강화를 통한 올바른 거래질서 확립 기대 계란 유통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합리적인 계란 거래를 도모하는‘공정계란가격법’이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화성시갑)은 정부가 추진 중인 계란 기준가격 조사 및 고시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축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 송옥주 국회의원 이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의 실제 거래가격을 조사하여 기준가격을 정기적으로 고시하고, 가격조사 전문기관을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농식품부는 계란 생산자, 유통인, 집하장, 선별포장시설, 판매점 등 계란 유통 관계자와 관련 기관·단체·업체 등에 자료 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 아울러 계란 기준가격은 거래의 참고자료로만 활용하도록 규정함으로써 계란 가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담합과 같은 불공정 거래에 악용되지 않도록 했다. 최근 계란 유통시장은 산지ㆍ도매ㆍ소매가격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으나, 정부가 공신력 있는 기준가격을 조사ㆍ공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비롯한 제도 장치
“선관위가 그간 둘러댄 휴먼 에러, 일부의 부실을 한참 넘어선 명백한 선거 조작이자 범죄행위” 6.3 지방선거 투표 당일 중앙선관위가 투표자수 오입력 발생 시 투표자수를 수정하는 대신 다른 시간대, 다른 투표소로 분산 입력하여 투표자수를 조작하도록 하는 지침을 전국 각급 선관위에 하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투표자수 조작이 기존에 알려진 김포, 의왕, 진천, 시흥 지역 이외 서울 성북구, 용산구, 인천 미추홀구, 인천 검단구, 충북 증평군, 충남 당진 등 8개 지역에서 추가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 국민의힘 김은혜 국회의원 김은혜의원실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선관위는 6.3 지방선거 투표일 8시 투표자 보고 당시 전시간대(7시) 투표자수(6,007)에 총 20개 동 중에서 1개동 투표자수(석관동, 1,520)만 더하여 보고(7,527)해 무려 7,530표를 누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성북구 선관위는 오입력이 발생한 시간대 및 투표소에 대한 수정을 하지 않고, 다음 시간대인 9시 투표자수에 누락된 투표자를 임의로 더하여 총 24,480명의 투표자수로 보고했다. 또한 서울시 용산구 선관위의 경우, 9시 보고 시 3개동 투
이상일 용인시장, 법인 지방소득세’ 공동 세원화 반대 확실히 해 수원, 화성, 고양 특례시장은 침묵 중 고)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로까지 거론하며, ‘추다르크’라는 애칭까지 붙을 정도로 저돌적이었던 추미애 현 경기도지사(58년 개띠)가 취임 한 달째, 여전히 경기도정에 대한 업무를 파악 중이며, 앞으로도 경기도정에 대한 업무 파악을 완료하고 새로운 도정 질서를 확립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이상일 용인시장 추 지사가 경기도 도정 업무 파악이 다 끝나기도 전에 기자회견을 통해 밝히 경기도 재정 적자 7조 원 문제가 경기도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면서 동시에 기초자치 단체장들을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 경기도가 확정하거나 단정 짖지는 않았지만, 경기도의 재정 적자를 메우기 위해 ‘법인 지방소득세’를 경기도와 기초지자체가 공동 세원화해야 한다는 설이 나돌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경기도청 관계자는 “법인지방 소득세를 공동 세원화하자는 이야기는 확정된 것이 아니다. 그저 여러 의견 중 하나일 뿐이다, 그리고 기초 단체장들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반감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실제 시행은 어려울 것으로 봤다.
K-Pop 프랑스 공연은 막을 내렸지만, 공연을 계기로 달아오른 파리의 K-Food 열기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팬들이 파리를 떠난 뒤에도 한국 음식을 찾는 현지 소비자들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으며, K-Pop을 통해 시작된 관심이 일시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식문화와 브랜드 소비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 K-Food를 위해 줄을 선 파리시민들 지난 7월 이러한 흐름을 보여주는 다양한 K-Food 행사가 도심 곳곳에서 열렸다. 대표적인 사례가 글로벌 K-Food 브랜드 ARIH의 유럽 첫 다이닝 팝업 ‘Taste ARIH in Paris’다. ARIH는 K-Pop 공연 일정에 맞춰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파리 2구 GOTCHU와 3구 KÛDÉTA에서 팝업 행사를 열었다. 공연을 찾은 글로벌 팬들과 프랑스 현지 소비자들은 ARIH 제품을 시식하고,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 특별 기프트도 제공받았다. 행사 기간에는 한국 음식을 맛보기 위한 대기 줄이 3시간 이상 이어졌다. 긴 대기 시간에도 방문객들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는 등 공연과 K-Food를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 K-Food 체험
“공공의료기관 폐쇄 결정, 성급하게 추진된 것은 아닌지 재검토해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명성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4)이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 기관 폐쇄 결정과 관련해, 결정된 내용뿐만 아니라 결정 과정과 위·수탁 종료에 따른 절차가 적정하게 이행됐는지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 경기도의회 명성숙 의원 명성숙 의원은 7일 경기도 보건건강국 업무보고 자리에서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 기관 폐쇄 결정에 대한 보고를 받고, 공공의료기관 운영을 종료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와 의회에 대한 사전 보고가 충분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은 고속도로 및 주변 지역의 의료취약성을 고려해 설치된 공공의료기관으로 2021년 7월 개원했으며, 현재 경기도의료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고, 기간은 2023년 9월 3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다. 그러나, 경기도는 지난 6월 30일 계약기간 도래에 따른 사업 일몰을 결정하고 이를 경기도의료원에 통보했다. 명 의원은 이 과정에서 위수탁계약의 해제 또는 해지와 관련해 종료일 3개월 전까지 통보해야 하는 절차가 있다며, “늦어도 6월 2일까지는 통보가 이뤄졌어야 하는데, 사업 일몰 결정을 너무
안양시의회(의장 음경택)는 10일 제31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윤해동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하고, 각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 뒤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 안양시의회 뒤늦은 10대 의회 개원식 모습 본격적인 회의 시작에 앞서, 음경택 의장은 의회 내부 사정으로 원구성과 의사일정이 지연된 데 대해 사과하고 의회를 믿고 기다려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말처럼 이번 진통의 시간은 의회가 한단계 더 성숙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부의장으로 선출된 윤해동 부의장은 ”우리 안양시의회가 시민의 대변자로서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민에 의하여 선출된 의회가 더 많이 노력해야한다. 앞으로 부의장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음경택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안양시의회는 자유와 책임, 공정과 상식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구호와 명분보다 실천과 성과, 정쟁보다 민생을 우선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GTX와 광역철도망 확충, 평촌 1기 신도시와 원도심 재정비, 박달스마트시티 등 안양시의 주요 현안을 언급하며 “의회와
시험인증·교정 전문기업 에이치시티(072990)는 10일 권용택 신임 공동대표이사 취임식을 개최하고 허봉재·권용택 공동대표 체제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에이치시티는 두 공동대표가 축적해 온 전문성과 경험을 결합해 경영 실행력을 높이고, 국가 미래 전략산업과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한 성장 전략을 한층 가속화할 계획이다. ▲ 권용택 에이치시티 신임 공동대표이사가 10일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권용택 공동대표는 2000년 에이치시티 설립에 참여한 창립멤버로, 교정사업본부장과 경영기획실장, 에이치엔에이치바이오 대표이사 등을 거치며 회사의 성장 과정을 함께해 왔다. 사업과 조직 운영, 경영관리 전반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허봉재 공동대표와 함께 에이치시티의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권용택 공동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오늘의 에이치시티는 어느 한 사람의 힘으로 만들어진 회사가 아니라, 이수찬 회장님을 비롯해 허봉재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모두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에이치시티가 있다”며 “우리가 함께 쌓아온 성과와 신뢰를 소중히 이어가면서 회사의 내실과 실행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에이치시티는 공동대
소통과 배려를 위한 공간 돋보여 시민과 함껬다는 의지 담은 개방성 돋보이는 화성시의회 아름다운 건축물은 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같은 건축물을 지어도 어떤 건축물은 감동을 주는가 하면, 어떤 건축물은 사람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기도 하다. 건축물이라는 실체의 사물이 사람의 영감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그런 좋은 건축물 중의 하나가 화성시의회 건축물이다. ▲ 화성시의회 전경 화성시의회의 신청사는 지난 일 7월 20일 오픈했다. 오픈 행사가 지나고 의회의 실질적인 주인들인 화성시의회 의원들이 입주하기 시작한 의회 건물은 3,576평의 대지면적 위에 자리 잡은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이다. 이 건물의 1층에 들어서서 제일 먼저 마주하는 것은 1층과 2층 사이를 잇는 거대한 계단이다. 계단은 여러 사람이 앉아서 대화할 수 있는 구조와 단순하게 층으로 걸어서 올라가는 구조로 나누어져 있다. 소통을 강조하는 의회답게 대화와 쉼터 그리고 광장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구조물이 첫눈에 보인다. 마치 그리스·로마 시대의 석학들이 작은 분수 앞 계단에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구조물이다. ▲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거대 2중 계단 1층에
경기도의회와 교감 없이 50명에서 300명 증원 전담관 예산 없고, 말로는 무보수 재능기부 교권보호전담관애 대한 활동비 지급조례 규정조차 없어 경기도교육청이 10일, 교권보호전담관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했다. 안민석 경기도 교육감은 10일 오전, 10시 30분 기자회견을 통해 “교권보호전담관은 교원 110명, 경기도민, 30명, 전문가 160명 등 최종 300명을 선발했다,”고 발표했다. ▲ 10일 오전 10시, 안민석 경기교육감이 교권보호전담관 부단장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어 안 교육감은 “공정성과 전문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수일간의 서류심사를 통해 면접심사 대상자 512명을 선정했다. 이어 3일간 진행된 면접심사는 교권보호전담관으로서의 역량을 심층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집단토의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이해, 문제 해결 및 갈등 조정 역량, 협업 및 의사소통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안 교육감은 기자회견 장소에서 자신을 경기도교육감이자 교권보호단장이라고 밝히며 이 자리에 참석한 6명의 부단장을 직접 소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안 교육감은 “교권보호전담관은 무보수다. 사실은 재능기부”라고 밝혔으며, 이들에 대한 처우과 활
HD현대중공업이 미국 빅테크 기업 데이터센터에 대규모 발전설비를 공급한다. ▲ HD현대중공업이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기업 코반에너지그룹과 미국 현지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코반에너지 그룹 다니엘 정(Daniel Chung) 대표, HD현대중공업 한주석 엔진기계 사업대표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기업 코반에너지그룹(Corban Energy Group)과 9.6MW급 힘센(HiMSEN) 엔진 기반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월) 밝혔다. 총 1000메가와트(MW), 9560억 원 규모로, 현지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코반에너지그룹은 데이터센터 구축 및 전쟁부(DoW) 프로젝트 등 각종 인프라 사업에서 가스·LNG·전력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에너지 인프라 및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이다. 이번 계약은 HD현대중공업의 역대 최대 규모 발전용 엔진 공급계약이다. 앞서 HD현대중공업은 지난 4월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기업 AEG 사와 6271억 원 규모의 데이터센터용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9.6MW급 발전용 힘센엔진은 대용량 중속 엔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성분 중심의 이너뷰티 라인인 ‘스킨 솔루션 라인’ 3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 동아제약 ‘아일로(ILO)’가 성분 중심의 이너뷰티 라인 ‘스킨 솔루션 라인’ 3종을 출시했다 최근 이너뷰티 시장에서는 원료와 성분을 꼼꼼히 살펴보고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원료를 활용한 제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에 아일로는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원하는 성분을 선택할 수 있도록 최신 성분 트렌드를 반영한 스킨 솔루션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각 제품에는 복합 성분 설계와 다양한 제형을 적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아일로 PDRN+B5 △아일로 레티놀+NMN △아일로 식물성 멜라토닌 솜탭 등 총 3종이다. 각 제품은 최근 주목받는 원료를 중심으로 다양한 성분을 배합했으며, 분말과 솜탭 등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제형을 적용했다. ‘PDRN+B5’는 스킨케어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PDRN 성분을 중심으로 설계한 제품이다. 일본 특허를 보유한 연어 이리 유래 PDRN을 651mg 함유했으며, 비타민 B5인 판토텐산 100mg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