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후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시위로 이어지며 정국이 어수선한 가운데, 이번 지방선거에서 오산시의원으로 당선된 국민의힘 소속 당선자들이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다. ▲ 사진은 서울 잠실에서의 시위 모습 아래는 성명서 원문이다. 존경하는 오산시민 여러분 지금은 오산시민의 한 표가 충분히 존중받았는지 다시 점검해야 할 때입니다. 오늘은 누군가를 비난하기 위함이 아니라 오산시민의 참정권이 처음부터 끝까지 차질 없이 보장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지난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 오산시 남촌동 제8투표소와 세마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이 발생해 추가 용지가 송부되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식 자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전국 140개 투표소에서 같은 일이 일어났고, 그 가운데 경기도가 36개, 우리 오산시가 2개소 입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말 그대로 주권자인 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한 중대한 헌정질서가 유린된 비상 상황입니다 즉 이번 일은 어느 한쪽 진영의 문제가 아니라, 정파를 떠나 모든 오산시민이 함께 겪은 일입니다. 전국 2030 분노하는 젊은세대들이 각자의 지역에서 그리고 서울 잠실에 운집해 재
4~5월 총 324곳 점검…113곳 녹색 등급 안양시가 관내 숙박업, 목욕장업 및 세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결과를 누리집(홈페이지)에 공표했다고 11일 밝혔다. ▲ 안양시청 시는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명예공중위생 감시원을 포함한 위생서비스 평가반이 관내 324개 공중위생업소에 대해 공중위생관리법상 준수사항 등 위생서비스 수준을 점검했다. 시는 항목별 평가를 통해 각 업소를 녹색등급(최우수)・황색등급(우수)・백색등급(일반) 등 3개 등급으로 구분했다. 녹색등급(최우수)은 시설환경, 서비스 품질 등의 법적 준수사항과 서비스 향상을 위한 권장사항 등의 평가항목 결과가 90점 이상이고,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업소에 부여한다. 평가 결과 녹색등급(최우수)을 받은 업소는 총 113곳(숙박업 62곳・목욕장업 8곳, 세탁업 43곳)으로 집계됐다.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는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하며, 내년에는 이용업・미용업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홈페이지)의 ‘정보공개’ 메뉴의 ‘부서자료실’란에 있는 게시물을 확인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및 공표를
경기도의회, 시·군 교부 ‘정체 자금’ 환수 및 유휴자금 운영 매뉴얼 수립 촉구 경기도가 31개 시·군에 교부한 ‘지역균형발전사업비’ 등 막대한 공공자금이 현장의 행정 절차와 민원 등으로 집행이 지연되는 사이, 은행의 저리 예금에 방치되어 막대한 재정 손실을 낳고 있다는 날카로운 지적이 제기됐다.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경기도 균형발전실을 대상으로 한 결산심사 질의에서 “경기도민의 세금으로 도민을 위한 사업을 하라고 31개 시·군에 돈을 내려보냈는데, 실제 현장에서는 집행률 0%에 머무는 사업이 굉장히 많다”며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공공자금의 운영 실태를 강력히 비판했다. 박 의원은 “도청 입장에서는 시·군에 돈을 교부하면 장부상 ‘집행률 100%’로 기재되지만, 정작 시·군에서는 자금을 집행하지 못해 은행에 잠재되어 있는 상황”이라며, “결국 시·군은 이 자금을 0.5% 수준의 저리 공공예금에 묶어두고 있고, 은행들은 이 돈을 가지고 도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고리(7%~16%)의 대출을 해주는 ‘이자놀이’를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러한 아이러니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박 의원은 구체적인 프로세스 개
김영준 포토그래퍼와 이수영 AI 디렉터의 두 번째 호흡 국내 기술력 ‘에이크론’의 AI 캔버스 사용돼 2026년 6월 11일 -- 지난 2일 발매된 가수 성시경의 신곡 ‘나의 하루처럼’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이별 후 혼자 남은 그리움과 쓸쓸함을 그린 노래에 맞춰 남자 주인공 성시경 버전과 여자 주인공 배우 문가영 버전 두 편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는 포토그래퍼 김영준의 흑백 사진과 이수영 AI 디렉터의 섬세한 AI 작업이 조화를 이뤄 예술과 AI 기술이 자연스럽게 결합한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 ▲ 가수 성시경이 신곡 '나의 하루처럼'을 발표했다. 6월 2일과 9일 순차적으로 공개된 성시경의 신곡 ‘나의 하루처럼’ 뮤직비디오는 노래 가사처럼 헤어진 후 같은 공간에서 서로 다른 하루를 보내는 두 남녀의 모습을 그린다. 한국의 대표 포토그래퍼 김영준이 연출을 맡아 성시경과 배우 문가영의 모습을 명암이 강하고 암부 질감이 돋보이는 흑백 사진으로 담아냈다. 사진 컷마다 세밀한 움직임을 주는 데는 AI 기술이 사용됐다. AI 작업에는 이미지와 영상 제작에 특화된 AI 플랫폼 ‘에이크론 AICRON’을 기획하고 디자인한 모피어스 스튜디오 이수영 대표가 디렉터로 참여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성능에 실속을 더한 ‘비스포크 AI 스팀’ 일반형 모델을 출시하며 K-로봇청소기 대중화에 박차를 가한다. ▲ 삼성전자 모델이 프리미엄 핵심 기능은 유지하고 실용성을 높인 ‘비스포크 AI 스팀’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선보인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비스포크 AI 스팀 플러스’에 이어 일반형 모델을 출시하며 ‘비스포크 AI 스팀’ 시리즈의 소비자 선택폭을 확대했다. 일반형 신제품은 ‘비스포크 AI 스팀’ 시리즈의 핵심 기능을 그대로 담으면서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고온 세척·스팀 살균·열풍 건조로 물걸레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스팀 청정스테이션’ △최대 45mm 높이의 단일 문턱을 넘는 ‘이지패스 휠’ △확장된 브러시와 물걸레로 벽면 밀착 청소가 가능한 ‘팝 아웃 콤보’ 기능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주요 기능을 두루 갖췄다. 신제품에는 삼성전자의 독보적인 보안 솔루션 ‘녹스(Knox)’가 적용돼 소비자는 개인정보 유출 우려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는 녹스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증기관 UL 솔루션즈로부터 보안 안정성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를 획득하며 제품의 보
현대자동차·기아가 자동차 실내 위생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신기술을 공개하고 다양한 활용 모습을 담은 영상을 선보였다. ▲ 플라즈마 케어 UVC 작동 그래픽 현대차·기아는 인체에는 영향이 없고 세균에만 작용하는 UVC(Ultraviolet C, 자외선) 파장대를 플라즈마[1] 램프 방식으로 구현해 탑승객이 있는 상황에서도 자동차 실내 공간 곳곳을 살균하고 탈취하는 ‘플라즈마 케어 UVC(Plasma Care UVC)’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UVC 빛을 활용한 살균 기술은 이미 컵 살균기, 칫솔 살균기 등 생활 가전을 비롯해 현대차 싼타페, 기아 카니발 등 차량의 암레스트 내부와 크래시패드 수납함에 적용돼 일상 속 위생 관리에 활용돼 왔다. 기존 자외선 살균 기술은 LED로 구현한 255~280nm(나노미터) 대역의 UVC 빛을 활용하고 있다. 이 파장의 자외선은 살균력이 우수하지만 피부와 눈에 직접 닿으면 유해할 수 있어, 사람의 접촉이 제한된 밀폐된 공간에서 작은 물건들을 살균하는 용도로만 사용됐다. 반면 현대차·기아가 개발한 ‘플라즈마 케어 UVC’는 LED로 만들기 어려운 200~230nm 대역의 Far-UVC(원자외선) 빛을
LG CNS(064400, 대표 현신균)가 종합 물류기업 LX판토스와 로봇 기반 ‘차세대 스마트물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LX판토스의 메가와이즈 청라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과 셔틀 로봇을 연계한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다. ▲ LG CNS 본사에서 열린 ‘차세대 스마트물류 구축 업무협약식’에서 LG CNS 이준호 전무(오른쪽 다섯 번째), 박상균 전무(오른쪽 네 번째), LX판토스 어재혁 부사장(왼쪽 다섯 번째)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X판토스는 전 세계 380여 개 물류 거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포워딩, 계약 물류, 라스트마일 배송, 이커머스 물류 등 전방위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종합 물류 기업이다. 또한 화물 운송과 함께 창고 및 재고 관리, 통관까지 엔드투엔드 통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 CNS는 휴머노이드와 셔틀 로봇을 연계해 LX판토스의 물류센터 업무 전 공정의 자동화를 검증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셔틀 로봇이 창고에서 출고 예정 물품을 반출하면 휴머노이드 로봇이 물품을 받아 자동 분류 설비 또는 로봇에 적재하고, 분류된 물품이 목적지별로 출고되는 과정을
GS25가 글로벌 대세 아이돌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와 손잡고 정규 1집 ‘HOME’ 출시를 기념한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 사진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보이넥스트도어의 첫 정규 앨범 ‘HOME’ 발매에 맞춰 다양한 협업 상품을 기획했다. GS25는 편의점 채널 단독으로 앨범을 판매한 것은 물론, 정규 1집 ‘HOME’ 아트웍을 활용한 협업 상품을 선보이며 팬덤 공략에 나선다. GS25는 6월 12일 오전 11시부터 모바일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보이넥스트도어 뮤직롤리팝’, ‘보이넥스트도어 옆집젤리’에 대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보이넥스트도어 뮤직롤리팝’은 복숭아맛과 딸기맛 2종으로 구성된 골전도 캔디 상품이다. 캔디를 입에 물면 미세 진동을 통해 머리 안에서 보이넥스트도어의 신곡 음원이 들리는 이색 콘셉트 상품이다. 가격은 6000원이다. 사전 예약 기간에는 1개당 1000원 할인된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보이넥스트도어 옆집젤리’는 정규 앨범 프로모션에 맞춰 ‘바이럴 레터’ 내용을 담은 1m 길이의 젤리 상품으로 가격은 2000원이다. 사전 예약 기간에는 10입 세트를 3
# 소하동에 거주하는 68세 A씨는 “예전에는 조금만 걸어도 다리에 힘이 빠지고 넘어질까 늘 불안했는데, 꾸준히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몸에 힘이 생기고 자신감도 커졌다”며 “동년배와 함께 운동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 자체가 큰 활력이 된다”고 밝혔다. # 하안동에 거주하는 72세 B씨도 “처음에는 단순 운동 프로그램인 줄 알았는데 치매 예방 놀이까지 다양하게 진행돼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만족하고 있다”며 “집에만 있던 생활에서 벗어나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 사진 광명시청 제공 광명시(시장 박승원) 노인건강증진센터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근력 증진, 낙상 예방, 인지기능 개선 등 건강 지표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2014년 개소한 광명시 노인건강증진센터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순환 근력 운동 ▲낙상 예방 운동 ▲인지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어르신 맞춤형 건강 지원 시설이다. 시는 지난해 ‘순환 근력 운동’에 참여한 어르신 368명을 대상으로 하지 기능과 균형 감각을 종합 평가하는 신체기능평가(SPPB)를 실시한 결과, 신체 기능 수치가 평균 3.6% 증가(1
관할 관청에 신고도 하지 않은 채 식품접객업 영업을 해왔거나, 상수원보호구역·개발제한구역에서 건물 용도를 무단으로 변경해 사용하는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한 커피전문 제조·가공·판매업소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도내 커피전문 제조․판매업소 150곳을 단속한 결과 식품위생법, 수도법, 개발제한구역법 등을 위반한 23곳(36건)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미신고 영업 등 8건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8건 ▲상수원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내 건물용도 무단 변경·사용 각 5건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미이행 3건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영업자준수사항 위반 7건 총 36건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A업소는 관할관청에 신고하지 않고 테이블과 의자, 급수시설, 조리실, 화장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커피를 조리해 판매하는 접객행위를 하다가 적발됐다. B업소는 업소 내 설치된 로스팅기계에서 볶은커피 제품을 제조하면서 9개월마다 1회 이상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았다. C업소는 상수원보호구역 및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소매점’ 용도의 건물을 커피 등 음료류와 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
경기도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삶과 기억을 되새기고 평화·인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평화·인권·기억의 메시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월 14일)을 맞아 8월 8일 개최 예정인 ‘경기도 기림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추진된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작들은 기념식 현장에서 시상과 함께 특별 전시와 공연 무대를 통해 도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시 ▲그림 ▲창작곡(가사 포함) 등 총 3개 부문이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와 관련한 평화·인권·기억의 메시지를 자유롭게 표현한 창작 콘텐츠라면 경기도민을 포함해 국내·외 누구나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6월 12일부터 7월 5일까지 24일간 진행되며, 네이버폼(QR코드) 또는 전자우편(culartsocoop@naver.com)을 통해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주제 적합성, 작품성, 창의성, 전달력,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수상작은 7월 4주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6점 등 총 10점이며, 수상
오는 7월 1일부터 경기도에서 배기량 1,600cc를 초과하는 비영업용 하이브리드 차량을 등록하는 경우 지역개발채권을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한다. 경기도는 2024년 정부의 하이브리드 차량 취득세 감면 정책이 종료됐고, 전국 17개 시‧도 중 9개 시‧도에서 하이브리드 차량 채권 매입을 의무화한 것에 발맞춰 ‘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설치 조례’를 개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개발채권은 차량 등록 시 일정 금액을 예치하는 지자체 발행 채권으로, 만기 이후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을 등록하려는 자는 일반 내연기관 차량과 마찬가지로 지역개발채권을 매입한 후 차량을 등록할 수 있게 된다. 영업용 차량 또는 배기량 1,600cc 이하 하이브리드 차량을 등록하는 경우에는 계속해서 채권매입이 면제된다. 채권매입 기준은 차량 종류와 배기량에 따라 달라지는데, 예컨대 차량 가액이 3,500만 원이며 배기량이 1,600cc 초과 2,000cc 이하인 하이브리드 승용자동차를 등록하려는 경우 취득세과표의 100분의 8에 해당하는 280만 원의 채권을 매입해야 한다. 지역개발채권을 매입한 도민은 매입한 지 5년이 되는 연도부터 연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