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라이크가 최신 간사이 종합 안내서 ‘팔로우 오사카·교토 2027’ 최신 개정판을 출간했다. ▲ 트래블라이크 ‘팔로우 오사카·교토 2027’ 표지 10권의 여행책을 집필한 최고 여행 전문가 제이민 저자가 간사이 14개 핵심 지역, 670여 곳의 운영 정보와 인상된 요금 체계를 현재 기준으로 전면 수정했다. 지역별로 독자적인 존(ZONE)을 설계하고 저자의 축적된 노하우를 효율적인 동선으로 연결해 초행자도 직관적으로 나만의 완벽한 여행 코스를 그릴 수 있게 했다. 특히 급변하는 일본 교통 트렌드에 맞춰 모바일 결제 및 디지털 시스템은 물론 달라진 오사카 시내의 공항 리무진 버스 정류장 위치 변화, 향후 예정인 면세 제도와 지역별 숙박세·관광세 기준까지 철저히 반영했다. 저자가 초보자의 시선에서 종류별 교통 패스를 직접 사용해 보며, 여행자에게 가장 실용적인 정보만 엄선해 안내한다. 여기에 최근 인스타그램 등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SNS 인기 스폿과 최고의 전망 포인트, 아이와 함께 가면 좋을 여행지를 여행 팁과 함께 정리해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페이지로 단장했다. 전체 670여 곳의 스폿 중에서도 저자가 ‘내돈내산’으로 맛보고 엄선한 300여 곳의 찐 맛집을
LX하우시스가 화재 안전성을 갖춘 인테리어 벽면 마감재 신제품 ‘LX지인(LX Z:IN) 방염보드’를 출시했다. ▲ LX하우시스, LX지인 방염보드 ‘LX Z:IN 방염보드’는 중밀도섬유판(MDF)에 방염 인테리어 필름을 부착한 형태의 마감재이다. LX하우시스는 난연제를 원재료 배합 단계에서 적정 비율로 혼합함으로써 필름 자체에 난연성을 부여하는 독자적인 방염 기술을 적용, 화재 발생 시 내부로 열이 전달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이러한 기술로 ‘LX Z:IN 방염보드’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의 방염성능검사에서 합격했으며, 보드에 부착된 폴리염화비닐(PVC) 소재 인테리어 필름은 유럽연합(EU) 안전성 검증 규격인 CE인증까지 획득해 국내외 엄격한 소방 안전 기준을 충족했다. 방염은 화재 발생 시 불길의 확산을 늦추는 화재안전 성능이다. 대피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어 영화관·음식점·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법적으로 방염성능의 자재 사용이 의무화돼 있다. 화재 안전성에 더해 시공 편의성도 장점이다. 다중이용시설과 같은 건축물은 주로 시멘트-석고보드-MDF보드-인테리어 필름 등의 순서로 벽면이 마감되는데, ‘LX Z:IN 방염보드’는 MDF와
가온전선(대표 정현)이 국내 주요 반도체 생산시설에 전력 인프라 공급을 확대하며 관련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 가온전선 군포 사업장 전경 가온전선은 최근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수백억 원 규모의 배전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SK하이닉스 이천·청주 공장에 이어 용인 클러스터까지 공급을 확대하며 반도체 전력 인프라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신규 팹 건설과 기존 생산시설의 증설·교체 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하반기에도 수백억 원 규모의 추가 공급을 협의하고 있으며, 미국 기업이 추진하는 반도체 생산시설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 참여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전 케이블은 생산라인과 공정 설비에 전력을 공급하는 주요 전력 기자재다. 반도체 공장은 24시간 대규모 전력을 사용하는 만큼 신규 팹 건설은 물론 기존 생산시설의 증설과 노후 케이블 교체에서도 지속적인 수요가 발생한다. 호남권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추진되고, 미국에서도 투자가 이어지면서 전력 인프라 시장이 빠르게 확대될 전망이다. 가온전선은 국내 배전 케이블 시장 1위의 역량과 LS전선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국내외 전력 인프라 시장
한화시스템이 대한민국 국방 반도체의 자립화와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 한화시스템은 15일 서울대학교·성균관대학교와 ‘국방 반도체 기술 워크숍’을 개최하고, 국방용 반도체 칩 개발을 위한 세부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한화시스템 제공)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은 15일 서울대학교·성균관대학교와 ‘국방 반도체 기술 워크숍’을 개최하고, 레이다, 탐색기, SAR 위성 및 위성·전술통신, HPM용 반도체 칩 개발을 위한 세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양 대학과 ‘국방 반도체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한 데 이어, 이번 워크숍과 계약을 통해 전략적 협력과 개발을 한층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HPM(High Power Microwave, 고출력 마이크로파): 강력한 전자기 에너지를 방사해 반경 수백 미터 이내의 적 전자·통신 장비를 마비시키는 지향성 에너지 무기 한화시스템과 각 공동연구센터는 이번 워크숍에서 핵심 반도체 칩 개발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국방 반도체 국산화를 위한 중장기 목표에 뜻을 모았다. 또한 산·학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연구 투자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방법도 함께 모색했다. 한화시스템과 각 센터
글로벌 통합 보안 기업 안랩(대표 강석균)이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에이전틱 AI 보안 플랫폼 ‘안랩 AI 플러스(AhnLab AI PLUS)’를 기반으로 다양한 피싱 문자를 탐지·분석한 결과를 담은 ‘2026년 2분기 피싱 문자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 2026년 2분기 피싱 문자 트렌드(사진 제공=안랩) 공격 유형 1위: 대출 사기 이번 2분기 가장 많이 발생한 피싱 문자 공격 유형은 ‘대출 사기’로, 전체의 62.68%를 차지했다. 이어 △텔레그램 사칭(17.38%) △금융기관 사칭(8.97%) △정부·공공기관 사칭(6.60%) △구인 사기(2.22%) △택배사 사칭(1.37%) △가족 사칭(0.51%) △공모주 청약 위장(0.27%) △청첩장 위장(0%) 순으로 집계됐다. ‘대출 사기’와 ‘텔레그램 사칭’ 유형은 직전 분기 대비 각각 162%, 71% 증가하며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반면 ‘가족 사칭’과 ‘청첩장 위장’ 유형은 각각 31%, 96%로 큰 감소폭을 보였다. 이러한 변화는 최근 공격자들이 사전 조사와 신뢰 형성이 필요한 가족·지인 사칭보다 금전적 이익이나 메신저 계정 인증을 미끼로 사용자의 즉각적인 반응을 이
현대자동차가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 ‘2027 캐스퍼’와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을 15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 현대차 2027 캐스퍼 2027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7 캐스퍼의 엔트리 트림인 스마트부터 △버튼 시동 & 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 시동 △1열 버튼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을 기본 적용하고, 디 에센셜 트림에는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를 기본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은 프리미엄 트림에 하이패스를 기본화하고 인스퍼레이션 트림과 크로스 트림에 △디지털 키 2 터치 △스마트폰 무선 충전 △1열 터치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을 기본 적용했다. 2027 캐스퍼의 판매 가격은 기본 모델 △스마트 1546만원 △디 에센셜 1792만원 △인스퍼레이션 2035만원이며, 밴 모델 △스마트 1470만원 △스마트 초이스 1570만원이다.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의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2847만원 △인스퍼레이션 3212만원 △크로스 3412만원 △라운지 3457만원이다(※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서울시
삼양사의 비건 클린 뷰티 브랜드 어바웃미(AboutMe)가 국내산 검정콩(서리태)과 엑소좀 기술을 접목한 헤어케어 신제품 ‘블랙빈 엑소좀 스칼프 부스트 세럼’과 ‘블랙빈 엑소좀 실키 헤어 노워시 트리트먼트’ 2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 삼양사 어바웃미 ‘블랙빈 엑소좀 스칼프 부스터 세럼’과 ‘블랙빈 엑소좀 실키 헤어 노워시 트리트먼트’ 2종 최근 헤어케어 시장은 단순히 모발을 관리하는 것을 넘어 두피 건강까지 함께 관리하는 ‘스칼프(Scalp) 케어’ 중심으로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강한 자외선과 높은 기온 등 다양한 외부 자극에 노출됨에 따라 두피와 손상된 모발을 함께 관리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어바웃미는 이러한 소비자 수요에 맞춰 예로부터 한국에서 모발 건강을 위한 원료로 알려진 검정콩에 주목했다. 검정콩은 안토시아닌, 이소플라본을 비롯해 단백질, 아미노산, 미네랄 등 풍부한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두피 노화 방지와 밸런스 유지, 모발 강화 및 윤기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효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엑소좀 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엑소좀은 세포가 분비하는 50~150나노미터(nm) 크기의
글로벌 젤리 브랜드 하리보(HARIBO)가 제주도의 자연과 문화를 모티브로 한 리미티드 에디션 ‘하리보 헬로 제주(Hello Jeju)’를 출시한다. ▲ ‘하리보 헬로 제주’ 에디션 하리보는 지난 2024년 7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미디어 전시 ‘하리보 해피월드 인 제주’를 개관했다. 이번 신제품은 하리보 해피월드가 자리한 제주도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국내 소비자와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고 가족 고객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헬로 제주 에디션은 동백꽃과 돌하르방, 조랑말, 감귤, 구좌 당근 등 제주를 대표하는 상징을 귀엽고 직관적인 젤리 모양으로 구현해 맛과 비주얼 모두에서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각 젤리에는 모양과 어울리는 과일 맛을 담았다. 구좌 당근은 레몬 맛, 조랑말은 사과 맛, 제주 감귤은 감귤 맛, 돌하르방은 복숭아 맛, 동백꽃은 딸기 맛으로 구성됐다. 제주의 풍경을 담은 패키지도 눈길을 끈다. 하리보 특유의 밝고 유쾌한 브랜드 감성과 제주만의 분위기를 결합해 제품의 차별화된 콘셉트를 강조했다. 하리보 코리아 마케팅팀은 이번 ‘하리보 헬로 제주’는 글로벌 브랜드 하리보가 한국 소비자를 위해 처음 선보이는 특화 제품으로,
삼성전자가 15일 차세대 갤럭시 폴더블 기기에 적용될 ‘플렉스 티타늄(Flex Titanium)’ 디스플레이 기술을 공개했다. ▲ 플렉스 티타늄 디스플레이 새롭게 선보이는 플렉스 티타늄 기술은 삼성전자가 지난 7세대에 걸쳐 축적해 온 폴더블 혁신 노하우의 집약체다. 디스플레이의 내구성을 한층 강화하면서도 화면 주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보다 매끄럽고 완성도 높은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과 혁신 신소재, 정밀한 기구 공학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글로벌 모바일 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기술적 난제 극복한 티타늄 기술로 슬림 디자인·유연성·내구성 확보 삼성전자는 디스플레이 구조를 재설계해 폴더블 제품의 강점인 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하면서도 디스플레이의 얇은 두께, 유연성과 내구성을 최적 수준으로 구현했다. 플라스틱 필름 대신 ‘티타늄 합금 필름’을 도입하고, 업그레이드된 ‘티타늄 플레이트’를 결합해 독자적인 티타늄 이중 구조를 개발했다. 삼성은 반복적인 개폐와 외부 충격을 견디는 내구성과 회복력은 물론, 정교한 설계에 적합한 얇고 견고한 소재를 연구한 끝에 고탄성·고강성 특성을 지닌 티타늄을 선택했다. 티타늄은 우주
모두투어는 베트남과 태국의 인기 노선을 중심으로 현장 운영 경험과 고객 평가 등을 종합해 선정한 가이드가 전 일정에 동행하는 ‘검증된 베스트 가이드와 함께하는 여행’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 태국 푸껫 팡아만 제임스 본드섬 패키지여행에서 가이드는 현지 일정 진행뿐 아니라 여행지 정보 안내와 고객 소통, 일정 조율, 돌발 상황 대응까지 여행 전반을 담당한다. 같은 상품이라도 가이드의 경험과 운영 역량에 따라 여행의 완성도와 고객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어 패키지여행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번 기획전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인기 패키지 상품에 모두투어 내부 기준을 통과한 우수 가이드를 배정해 구성했다. ‘베스트 가이드’가 전 일정을 진행하는 상품을 상시 운영해 고객이 상품 구성뿐 아니라 현장 서비스 품질까지 고려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베스트 가이드는 5년 이상 현장 운영 경험을 갖춘 가이드를 대상으로 고객 후기와 평점, 운영 평가, 고객 응대 이력 등을 종합해 선정한다. 여행지 안내 능력과 고객 케어, 일정 운영, 돌발 상황 대응 역량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며, 긍정적인 고객 평가가 꾸준히 확인된 가이드를 우선 배정한다. 이번
리텍콘텐츠 출판사가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를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 어쩌면 어른을 위한, 동화 5가지 ▲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표지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동화를 다시 펼쳐, 그 안에 숨어 있던 어른의 질문들을 길어 올리는 책이다. 책은 사랑은 무엇으로 증명되는지, 용기는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진짜 성장과 행복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 삶에 남는지 묻는다. 저자는 ‘행복한 왕자’, ‘소공녀’, ‘벨벳 토끼’, ‘은하철도의 밤’ 등 오래 사랑받아 온 동화들을 통해, ‘진짜’란 매끄럽고 완벽한 모습이 아니라 낡았을지언정 사라지지 않는 마음의 형태이며,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을 안고도 한 걸음을 내딛는 선택이라고 대답한다. 동화는 추억으로만 남는 장르가 아니다. 삶의 파도가 거칠어질수록 우리가 지키고 싶은 가치를 더욱 분명히 해야 한다. 다정함은 관계를 살리는 힘이 되고, 정직함은 마음을 가볍게 하며, 포기하지 않는 태도는 내일을 다시 열어 준다.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는 바로 그 잃어버린 마음의 자리에서, 지친 어른들을 위한 가장 다정한 힐링 에세이다.
비만이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적극적 의학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재정의되면서, 다이어트 시장이 구조적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가 나왔다. ▲ 비만치료제 관련 언급량 및 채널 비중 종합커뮤니케이션그룹 KPR(사장 김강진) 부설 KPR 인사이트연구소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와 다이어트 소비 전반에 대한 온라인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소비자들의 체중 관리 방식이 단기적 감량 중심에서 지속 가능한 건강 루틴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 위고비·삭센다 등 주요 GLP-1 계열 치료제에 대한 온라인 언급량은 2024년 1분기 1만7577건에서 2026년 2분기 7만9859건으로 약 4.5배 증가했다. 2025년을 기점으로 언급량이 가파르게 늘어난 점은 비만치료제가 일시적 신약 열풍이 아닌 일상적 체중 관리 방식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준다. 채널 비중을 보면 블로그(46.7%)에서는 식단·운동과 병행하는 자기 주도적 관리 경험이, 커뮤니티(40.6%)에서는 처방 노하우·가격·부작용 대처 등 실질적 사용 정보 교류가 주를 이뤘다. 소비자들이 치료제를 단순 감량 수단이 아닌 건강한 식습관·운동과 결합해 활용하는 전략적 도구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