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인증·교정 전문기업 에이치시티(072990)가 산업 현장의 안전·품질·운영 효율 강화를 위한 ‘FMS 환경 모니터링 & Web 구독 서비스’를 본격 확대하며 스마트 산업환경 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 실시간 웹 화면 모습 FMS(Facility Monitoring System)는 공장·연구소·오피스·클린룸 등 산업 현장의 다양한 환경 데이터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통합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알람을 제공해 생산 손실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최근 반도체·바이오·배터리·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정밀 환경관리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에이치시티는 별도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만으로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월·연 단위 요금 체계를 적용해 초기 구축 비용과 운영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FMS는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비 이상 예측, 에너지 사용 최적화, 유지보수 효율 개선 등을 지원하며 ESG 경영과 산업안전 규제 대응에도 활용할 수 있다. 실시간 기록 데이터는 각종 인증 및 감사 대응 자료로도 활용 가능하다. 에이치시티 허봉재 대표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 이하 LIG D&A)가 최근 급증하는 드론 위협에 대응하고 글로벌 통합 방공망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율비행 유도 기술 기반의 드론 AI 기업인 ‘니어스랩’과 손을 잡았다. ▲ 사진 LIG D&A 제공 LIG D&A는 지난 2일 2 판교하우스에서 신익현 LIG D&A 대표와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요격 드론 분야 사업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LIG D&A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통합 방공망 체계 종합 역량과 니어스랩의 혁신적인 AI 소프트웨어 및 자율비행 기반 요격 드론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지난해 ‘ADEX 2025’에서 대드론 하드킬(Hard-kill) 체계를 공동 전시하며 시장의 큰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MOU를 통해 한층 더 고도화된 실전형 통합 대드론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MOU를 바탕으로 양사는 대드론 하드킬 근접 방호 체계 신속 시범 사업과 대드론용 요격 드론 파생형 개
현대로템이 철도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 현대로템 RS 상생협력 컨퍼런스 단체 사진 현대로템은 지난 11일 경남 창원특례시에 있는 창원공장에서 ‘2026 현대로템 레일솔루션 상생협력 컨퍼런스’를 열고 협력사의 금융지원과 해외 동반 진출을 확대하는 추진 전략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력사와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철도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구 의원과 50개 협력사 관계자, 현대로템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은 “차량 한 편에 들어가는 수천 개의 부품 하나하나에 협력 기업의 기술과 땀이 배어 있다”며 “앞으로 추진될 KTX-I 대폐차 사업이 국내 기술과 부품 생태계를 지키고 키우는 방향으로 추진되도록 하고, 입찰 제도 개선과 철도 산업 지원 입법을 상임위에서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김종양 국민의힘 국회의원(창원시 의창구)은 “나무는 혼자서 숲을 이루지 못한다는데 현대로템과 협력사들은 함께 숲을 이루고 있다”며 “K-철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은
좋은땅출판사가 ‘감정 십계명’을 펴냈다. ▲ 김영석 지음, 좋은땅출판사, 100쪽, 1만원 감정 관리와 자기 통제의 원칙을 담은 자기계발서 ‘감정 십계명’의 저자 김영석은 인간의 삶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힘인 감정에 주목하며, 감정에 휘둘리는 삶에서 벗어나 스스로 삶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실천적 기준을 제시했다. 저자는 현대인이 겪는 불안, 분노, 공포, 부담감, 조급함과 같은 감정들이 단순한 기분의 문제가 아니라 사고와 행동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한다. 아무리 올바른 판단을 하려 해도 감정이 흔들리면 행동 역시 흔들릴 수밖에 없으며, 결국 삶의 질 또한 감정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감정 십계명’은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감정을 이해하고 다스리기 위한 열 가지 원칙을 제안한다. 책은 ‘관망’, ‘결사’, ‘사랑’, ‘버림’, ‘인정’을 중심으로 한 ‘멘탈 감정 오계명’과 ‘도전’, ‘원원’, ‘노우’, ‘공감’, ‘배려’로 구성된 ‘행동 감정 오계명’을 통해 감정과 행동의 관계를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저자는 감정을 억누르거나 회피하는 방식보다 감정의 구조를 이해하고 방향을 전환하는 데 집중한다. 예를 들어 불안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민원콜센터 장시간 통화 개선으로 상담사와 시민을 함께 보호한다. 시는 폭언, 반복 민원, 장시간 통화 등 특이민원으로부터 민원콜센터 상담사를 보호하고, 다수 시민에게 신속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시간 민원통화 자동종료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장시간 통화로 인한 상담사의 감정노동 부담을 줄이고, 특정 통화가 길어져 다른 시민의 상담 대기시간이 늘어나는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존에는 장시간 통화가 이어질 경우 상담사가 직접 판단해 통화를 종료해야 해 심리적 부담이 컸다. 새로 도입한 시스템은 민원콜센터 통화가 15분을 넘으면 민원인에게 “다음 민원인을 위해 5분 후 통화가 자동 종료될 예정이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 멘트를 송출한다. 이후 총 통화 시간이 20분에 도달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통화를 종료한다. 상담사는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를 이어가고, 시민은 상담 대기시간을 줄여 필요한 행정 안내를 더 빠르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원콜센터 상담사는 시민과 행정을 잇는 최일선의 창구인 만큼 안전한 근무 환경이 곧 행정서비스의 질로 이어진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여름 휴가철 증가하는 장거리 운행에 대비해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명스피돔 P6주차장(목감문 방향)에서 진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광명시가 후원하고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광명시지회(지회장 이영호)가 주최·주관한다. 차량 관리 소홀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자동차 점검·정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무상점검 대상은 광명시에 등록된 일반 시민의 자가용 승용차이며, 1톤 이상 화물차와 수입차, 영업용 차량, 대형 차량은 제외된다. 점검은 자동차 정비 자격을 갖춘 전문 정비원들이 맡는다. 발전기·타이어·엔진·배터리 등을 점검하고,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와 냉각수, 워셔액, 에어컨 냉매를 보충한다. 또한 와이퍼 브러시와 각종 전구류를 교환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장애인(1~3급), 국가유공자, 자원봉사 100시간 이상 이수자 차량은 브레이크 패드(라이닝)와 항균필터 점검·교환, 실내 에어컨 탈취 소독 등 특별점검 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점검 후에는 차량 상태와 정비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정비명세서를 발급해
경기도민이라면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의 교통비 일부를 환급해 주는 ‘The 경기패스’ 가입자가 6월 11일 200만 명을 돌파했다. 2024년 5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년 1개월, 2024년 10월 100만 명 돌파 이후 20개월 만이다. The 경기패스는 전국 어디서나 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신분당선 등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비의 일부를 환급해 주는 경기도형 교통비 지원 정책이다. 청년 연령기준을 K-패스의 19~34세에서 19~39세까지 확대해 매달 대중교통 비용의 20~53%(일반 20%, 청년·어르신·다자녀2 30%, 다자녀3 50%, 저소득 53.3%)를 환급해 준다. The 경기패스 가입자 200만 명의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약 60%(121만 명)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한 환급 대상이었으며, 2026년 4월 기준 1인 평균 약 5만 3천 원씩을 환급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부터 월정액 개념의 ‘모두의 카드’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자 편의를 더욱 강화했다. 일정 기준금액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초과 금액을 환급해 사실상 정액권 형태의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더욱 낮추고 있다. The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화성 연안에 갑오징어 3만 마리를 시험 방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시험 방류한 어린 갑오징어는 연구소가 5월부터 어미를 사육해 수확한 알을 실내 사육 수조에서 인공 부화시킨 개체들로 방류 전 질병 검사까지 마친 우량종자다. ▲ 사진 경기도청 제공 갑오징어는 우리나라 서해안과 남해안에 주로 서식하는 대표적인 연안 어종으로, 최근 수온 상승에 따라 경기 연안에서도 출현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성장 속도가 빨라 1년 이내에 상품성 있는 크기로 자라며, 연안에 머무는 습성이 강해 높은 방류 효과가 기대된다. 연구소는 어업인 소득 증대와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1만~5만 마리의 갑오징어 종자를 경기 바다에 시험 방류하고 있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갑오징어는 경기도 연안의 주요 수산자원으로 어업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라며, “지속적인 종자 생산기술 개발과 시험 방류를 통해 풍요로운 경기 바다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다양한 수산생물 연구 및 시험 방류를 추진하고 있다. 적정 방류 시기, 해역 특성 등을 분석해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
6.3 지방선거 이후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시위로 이어지며 정국이 어수선한 가운데, 이번 지방선거에서 오산시의원으로 당선된 국민의힘 소속 당선자들이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다. ▲ 사진은 서울 잠실에서의 시위 모습 아래는 성명서 원문이다. 존경하는 오산시민 여러분 지금은 오산시민의 한 표가 충분히 존중받았는지 다시 점검해야 할 때입니다. 오늘은 누군가를 비난하기 위함이 아니라 오산시민의 참정권이 처음부터 끝까지 차질 없이 보장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지난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 오산시 남촌동 제8투표소와 세마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이 발생해 추가 용지가 송부되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식 자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전국 140개 투표소에서 같은 일이 일어났고, 그 가운데 경기도가 36개, 우리 오산시가 2개소 입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말 그대로 주권자인 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한 중대한 헌정질서가 유린된 비상 상황입니다 즉 이번 일은 어느 한쪽 진영의 문제가 아니라, 정파를 떠나 모든 오산시민이 함께 겪은 일입니다. 전국 2030 분노하는 젊은세대들이 각자의 지역에서 그리고 서울 잠실에 운집해 재
4~5월 총 324곳 점검…113곳 녹색 등급 안양시가 관내 숙박업, 목욕장업 및 세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결과를 누리집(홈페이지)에 공표했다고 11일 밝혔다. ▲ 안양시청 시는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명예공중위생 감시원을 포함한 위생서비스 평가반이 관내 324개 공중위생업소에 대해 공중위생관리법상 준수사항 등 위생서비스 수준을 점검했다. 시는 항목별 평가를 통해 각 업소를 녹색등급(최우수)・황색등급(우수)・백색등급(일반) 등 3개 등급으로 구분했다. 녹색등급(최우수)은 시설환경, 서비스 품질 등의 법적 준수사항과 서비스 향상을 위한 권장사항 등의 평가항목 결과가 90점 이상이고,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업소에 부여한다. 평가 결과 녹색등급(최우수)을 받은 업소는 총 113곳(숙박업 62곳・목욕장업 8곳, 세탁업 43곳)으로 집계됐다.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는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하며, 내년에는 이용업・미용업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홈페이지)의 ‘정보공개’ 메뉴의 ‘부서자료실’란에 있는 게시물을 확인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및 공표를
경기도의회, 시·군 교부 ‘정체 자금’ 환수 및 유휴자금 운영 매뉴얼 수립 촉구 경기도가 31개 시·군에 교부한 ‘지역균형발전사업비’ 등 막대한 공공자금이 현장의 행정 절차와 민원 등으로 집행이 지연되는 사이, 은행의 저리 예금에 방치되어 막대한 재정 손실을 낳고 있다는 날카로운 지적이 제기됐다.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경기도 균형발전실을 대상으로 한 결산심사 질의에서 “경기도민의 세금으로 도민을 위한 사업을 하라고 31개 시·군에 돈을 내려보냈는데, 실제 현장에서는 집행률 0%에 머무는 사업이 굉장히 많다”며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공공자금의 운영 실태를 강력히 비판했다. 박 의원은 “도청 입장에서는 시·군에 돈을 교부하면 장부상 ‘집행률 100%’로 기재되지만, 정작 시·군에서는 자금을 집행하지 못해 은행에 잠재되어 있는 상황”이라며, “결국 시·군은 이 자금을 0.5% 수준의 저리 공공예금에 묶어두고 있고, 은행들은 이 돈을 가지고 도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고리(7%~16%)의 대출을 해주는 ‘이자놀이’를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러한 아이러니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박 의원은 구체적인 프로세스 개
김영준 포토그래퍼와 이수영 AI 디렉터의 두 번째 호흡 국내 기술력 ‘에이크론’의 AI 캔버스 사용돼 2026년 6월 11일 -- 지난 2일 발매된 가수 성시경의 신곡 ‘나의 하루처럼’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이별 후 혼자 남은 그리움과 쓸쓸함을 그린 노래에 맞춰 남자 주인공 성시경 버전과 여자 주인공 배우 문가영 버전 두 편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는 포토그래퍼 김영준의 흑백 사진과 이수영 AI 디렉터의 섬세한 AI 작업이 조화를 이뤄 예술과 AI 기술이 자연스럽게 결합한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 ▲ 가수 성시경이 신곡 '나의 하루처럼'을 발표했다. 6월 2일과 9일 순차적으로 공개된 성시경의 신곡 ‘나의 하루처럼’ 뮤직비디오는 노래 가사처럼 헤어진 후 같은 공간에서 서로 다른 하루를 보내는 두 남녀의 모습을 그린다. 한국의 대표 포토그래퍼 김영준이 연출을 맡아 성시경과 배우 문가영의 모습을 명암이 강하고 암부 질감이 돋보이는 흑백 사진으로 담아냈다. 사진 컷마다 세밀한 움직임을 주는 데는 AI 기술이 사용됐다. AI 작업에는 이미지와 영상 제작에 특화된 AI 플랫폼 ‘에이크론 AICRON’을 기획하고 디자인한 모피어스 스튜디오 이수영 대표가 디렉터로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