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한 의원, “안민석 교육감, 청솔중 국제교육원 이전 문제 정치적 활용, 졸속 철회 발언 즉각 중단하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용한 의원(국민의힘, 성남8)이 6일(화) ‘2026년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현장정책회의’ 경기도교육청 주요업무보고에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국제교육원 청솔중학교 이전 철회 발표를 강하게 질타하고, 해당 사안을 둘러싼 정치적 활동과 졸속 발언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 경기도의회 정용한 의원 이날 정 의원은 업무보고에 나선 윤소영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을 상대로 이전 철회의 판단 근거와 주민 의견 수렴 여부를 따져 물었다. 특히 지난 10월 1일 오전 9시 30분 청솔중학교에서 마련된 간담회에서 충분한 사전 설명과 의견 수렴 없이 이전 철회 의사를 발표한 경위를 추궁했다. 정 의원은 “재정 여건에 따라 국제교육원 이전 사업을 재검토할 수는 있다. 그러나 주민 생활과 지역 교육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결정을 충분한 설명도 없이 발표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정”이라며, “무엇을 검토했고, 왜 철회해야 하며, 앞으로 해당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이 선행돼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일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 문해력 저하와 이로 인한 학습 부진은 가장 두려운 고민거리다. 교과서 속 키워드의 속뜻을 제대로 알지 못해 수학·사회·과학 개념 학습에서부터 좌절하는 아이들이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학부모들의 이러한 불안과 갈등을 한 방에 해소하고, ‘진짜 공부 머리’를 키워줄 확실한 해법이 제시돼 교육계와 학부모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문해력 증진을 위한 속뜻학습을 선도하는 속뜻사전교육출판사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학부모 필수 소장품이자 학교 현장의 강력한 추천을 받는 ‘속뜻풀이 초등국어사전’ 한정판을 본격 공급한다고 밝혔다. ▲ 표지 ‘속뜻풀이 초등국어사전’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어휘력과 문해력 향상을 위한 교육 자료로 활용되며 주목받아 왔다. 실제 일부 지역의 교육장과 일선 학교장들이 뜻을 모아 소속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전체에게 이 사전을 무상 증정하는 장학 지원을 단행한 바 있다. 그 결과, 수업 시간에 단어를 이해하지 못해 겪던 학습 결손이 자연스럽게 해소됐으며, ‘기초 학습 부진 아동 제로(0)’라는 경이로운 학업 성취 성과를 거두며 공교육 정상화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출장 업무 경험자 56.4%(전체 45.5%) “의원 부당지시 받거나 목격”… 72.2%는 “의원 국외연수, 의정활동에 도움 안 돼”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은 전국 지방의회 소속 공무원 828명을 대상으로 한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 실태 및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6일 공개했다. 조사는 8월 4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기초의회 635명(76.7%)과 광역의회 193명(23.3%)이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 지방의원 국외출장 항공료 의혹으로 수사를 받던 경기도의회 공무원이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사건을 계기로 기획됐다. 행정안전부가 외유성 출장 방지 대책을 발표(2025.11.26.)하고 두 달도 안 돼 벌어진 일이다. ■ 문제 ① 출장 업무 맡은 공무원 2명 중 1명이 부당지시 겪어 응답자의 45.5%(377명)가 국외출장 업무와 관련해 직접 부당한 지시를 받거나, 동료·부하 직원이 받는 것을 봤다고 답했다. 최근 5년 안에 출장 업무를 맡았거나 동행한 공무원으로 좁히면 56.4%다. 출장 업무를 실제로 수행해 본 공무원 2명 중 1명 이상이 부당지시를 겪거나 목격한 셈이다. 응답자들이 겪은 부당지시는 ▲공식 일정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6일, 삼성전자 DS부문과 함께 관내 복지시설에 친환경 차량 4대를 기증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현장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차량 지원을 통해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의 사랑의 걷기 캠페인 기부금으로 마련한 친환경 차량 4대가 화성특례시청 앞에 놓여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하헌재 삼성전자 DS부문 상무,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차량을 전달받는 복지시설장 등이 참석했다. 지원기관에는 ▲LH행복꿈터 나눔지역아동센터 ▲화성시장애아동재활센터 ▲천사의집 ▲해드림달그림보호작업장이 선정됐다. 친환경 차량 지원사업은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사랑의 걷기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으로 친환경 차량을 구입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기관이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4년 연속 친환경 차량을 지원해 주신 삼성전자 DS부문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차량 지원이 복지시설
7월 2일 당선, 당선 한 달도 채우지 못한 7월 말에 이미 해외 공무 출장 계획 논의 경기도, 수원시, 안양시의회 2026년 해외 공무 출장계획 전면 취소 화성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9월 28일부터 해외 공무 출장을 떠났다. 일부는 이미 돌아왔고, 또 일부는 오늘 출발했다. 화성시의회 전체 5개 상임위원회 중, 3개의 상임위원회는 일본 도쿄, 시부야를 갔으며, 나머지 2개의 상임위는 동유럽과 중국으로 출발했다. ▲ 7월 2일 당선된 화성시의회 의원들의 의회 슬로건 화성시의회가 2026년 해외 공무 출장을 결정한 것은 7월 말과 8월 초 사이다. 화성시의회 사무국에 따르면 화성시의회 공무 출장 계획은 법률적으로 출국일 기준 45일 전까지 화성시의회 홈페이지에 게시해야 한다. 즉 화성시의회 상임위원회의 최초 일본 출발이 9월 28일 이었음으로, 적어도 지난 8월 12일에서 13일에 사이에 계획이 완료됐다는 말이 된다. 그리고 화성시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계획을 짜는데 10여 일이 더 걸린다고 했다. 여기에 상임위원회 의원들 간의 의사소통 기간까지 합치면 7월 말경에 이미 해외 공무 출장에 대한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런데 화성시의회 의원들이 제10
경기도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28회 경기도 무형유산 대축제’를 개최한다. ‘경기의 멋과 흥, 더불어 잇다 함께 있다’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경기도 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자들이 참여하는 공연과 작품 전시, 제작과정 시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연에서는 경기도 각 지역에서 이어져 온 전통예술을 선보인다. 이천거북놀이와 경기검무, 경기송서율창, 양주농악, 퇴계원산대놀이 등 다양한 무형유산 공연이 축제 기간 실내외 무대에서 펼쳐진다. 전시장에서는 전통기술을 이어온 장인들의 작품과 함께 무형유산의 과거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다. ‘기억 공간’에서는 작고한 보유자들의 작품과 사진, 영상, 악기 등을 통해 선대 장인과 예인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전승교육사의 작품을 선보이는 ‘미래전’에서는 전통기술이 현재의 전승자를 거쳐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모습을 소개한다. ▲ 2025년도 행사 모습 (사진 경기도청 제공) 17일에는 올해 처음 맞는 ‘경기도 무형유산 전승과 기억의 날’ 기념식도 열린다. 전승교육사 헌정공연과 무형유산 전승 활성화 유공자 표창 등을 통해 무형유산을 지키고 이어온 전승자들의 노고와 가치
추미애 지사가 도내 반도체 대기업을 대상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가동에 따른 공정수 방류량 최소화와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운데 이천 SK하이닉스 방류수가 유입되는 하천의 염소이온과 황산이온 평균 농도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권고보다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이들 두 물질에 대한 세부 사용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다며 이에 대한 기준 마련을 정부에 요청하는 한편, 관련 기업에도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 브리핑 사진 (경기도청 제공)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추미애 도지사 지시로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방류수의 고삼저수지 영향을 예측하기 위해 이와 비슷한 공정을 가진 이천 SK하이닉스 죽당천 수질을 조사했다며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용인 SK하이닉스 방류수가 유입될 예정인 한천은 현재 BOD(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Ⅰ등급, 고삼저수지는 TOC(총유기탄소) Ⅲ~Ⅳ등급 수준으로 농업용수 이용에 적합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천 죽당천의 염소이온과 황산이온 농도가 FAO 권고치보다 높아 - 국내 기준 마련 필요 이천 죽당천에서 실시한 총 세 번의 수질조사(26년 8월 26일, 9월 2일, 9
경기도 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지난해보다 7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자 경기도가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광역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선다. 경기도는 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따른 방제 강화 대책을 마련하고 이달부터 전담조직(T/F)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양평군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모습 (사진 경기도청 제공) 이번 대책은 추미애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추 지사는 경기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상황이 심각하다는 보고를 받고 ▲소나무 재선충병 전담 TF 즉시 구성 ▲전담팀 신설 ▲5개년 광역방제전략 수립 ▲수도권 공동방제 협의체 운영 ▲산림청과 협업체계 구축 등을 주문했다. 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내 소나무재선충병은 2006년 광주시 잣나무 7본에서 처음 확인된 이후 20년 만에 25개 시군, 11만6,665본으로 확산됐다. 최근 1년간(`25.6.~`26.5.) 감염목은 전년보다 67.8%나 늘었다. 가평과 양평은 피해 고사목 3만 그루 이상인 `심(甚)`지역으로 분류됐고, 양평은 지난 8월 경기도에서는 처음으로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됐다. 전체 피해의 약 90%는 가평·양평·포천·남양주·
경기도가 10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와 고양시 일원에서 ‘2026 DMZ OP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페스티벌은 ‘선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를 주제로, 분단과 경계의 상징인 DMZ의 선(Line)을 열어 사람과 사람, 일상과 세계를 연결하고 새로운 평화의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뜻을 담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DMZ를 예술적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DMZ OPEN 전시 ▲음악으로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DMZ OPEN 국제음악제 ▲국내외 전문가들과 평화공존 방안을 논의하는 DMZ OPEN 에코피스포럼이다. 먼저 DMZ OPEN 전시는 10월 12일 시작돼 11월 29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등을 중심으로 열린다. 올해 전시는 DMZ를 통제와 단절의 공간이 아닌 기억·생태·공존의 서사가 살아 숨 쉬는 복합적 관계의 ‘무대(STAGING)’로 재해석해 진행한다. 안규철, 선무, 애비게일 라파엘 콜린스, 윤수연, 데니스 베르치, 연진영, 최진욱, 오형근, 박찬경, 정가희 등 국내외 작가 14명이 참여해 DMZ의 역사와 생태, 기억과 공존을 다양한 예술 작품으로 선보
경기도는 도내 인플루엔자 유행이 급증했다며 연령별 대상자의 적기·조기접종을 권고했다. 도는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동시접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방역통합정보시스템 통계 자료에 따르면,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의심되지만 확정되지 않은 상태) 분율(외래환자 1천 명당)은 36주(8월 30일~9월 5일) 24.2명에서 39주(9월 20일~26일) 32.1명으로 최근 4주간 약 1.3배로 증가했다. 어린이(생후 6개월~14세)와 임신부는 지난 9월 21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으며, 9세 미만 어린이 중 생애 첫 접종자 등 누적 접종 횟수가 2회 미만인 경우 이번 절기에 2회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보호자자의 예방접종 이력 확인이 필요하다. 어르신의 경우 접종 일정을 앞당겨 75세 이상 10월 6일, 70~74세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은 70세 이상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다만, 인플루엔자 접종 기간에 해당하는 어르신은 의료기관 방문 시 예진의사 권고에 따라 코로나19 백신과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6
경기도가 10월 9일 남양주시 광릉숲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잔디광장에서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광릉숲포럼 2026’을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광릉숲포럼은 전문가 강연과 공연, 생태 체험 등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광릉숲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조강연에서는 조도순 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 계획(MAB) 한국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가장 오래된 숲의 시계로 새로운 공존을 배우다’를 주제로 광릉숲의 낙엽활엽수 노령림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에 대해 이야기한다. 과학과 역사, 생물의 관점에서 광릉숲을 살펴보는 특별강연도 열린다. 과학 유튜버 궤도와 계승범 서강대학교 사학과 교수, 동물 유튜버 다흑이 각각의 시선으로 광릉숲과 자연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거리로 나온 예술’과 ‘G.S.T 에코하모니’ 공연을 비롯해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에서 활동하는 지역단체들이 참여하는 ‘에코라운지’를 운영한다. 에코라운지에서는 광릉숲의 생태와 보전 활동을 소개하는 홍보·전시·체험 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특별체험 공간에서는 다흑 생태 전시
의회 자체 특별휴가 유지·보완, 재해·재난 대응, 의정업무 공로 등 포상휴가 확대 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가 공무원 복무제도를 전면 정비해 복무 기준과 체계를 보다 명확히 하고, 적극적인 업무수행과 성과에 대한 보상을 강화한다. 도의회는 지난달 18일 본회의에서 의결된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오는 12일 공포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 경기도의회 이번 개정은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등 상위법령과 중복되거나 현행 제도와 맞지 않는 규정을 정비하고, 의회 자체 특별휴가와 성과보상 제도를 합리적으로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상위법령과 중복되는 복무·특별휴가 규정 정리 ▲현행 제도에 맞지 않는 조문 및 준용 규정 정비 ▲의회 자체 특별휴가 제도 정비·보완 ▲업무성과 등에 대한 포상휴가 확대 등이다. 우선 상위법령에서 직접 규정하고 있는 당직·비상근무와 법령상 특별휴가 등은 조례에서 중복해 규정하지 않도록 정리했다. 관련 조항이 조례에서 삭제되더라도 상위법령에 따라 기존과 동일한 기준이 적용돼 실제 제도 운영에는 변화가 없다. 반면 상위법령에 별도 규정이 없는 의회 자체 특별휴가는 직원 복지와 의회 운영상 필요성을 고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