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고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3단계 희망내일사업(구 공공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 화성시청 이번 3단계 모집 규모는 총 132명이며, 신청 기간은 7월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시청 및 산하기관 등 53개 부서에 배치되어 공공 업무 지원, 공공 서비스 지원, 환경 정화 등 다양한 공공일자리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근로 능력이 있는 18세 이상의 화성특례시민이다.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8,000만 원 이하여야 참여할 수 있다. 근무 조건은 연령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하게 되며, 임금은 2026년 화성시 생활임금 기준인 시간당 12,090원이 지급된다. 아울러 참여자의 안전한 근로 환경을 위해 4대 보험 가입이 의무적으로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기간 내 신분증과 구비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유재광 부의장, “시민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힘”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는 20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M.O.A)」 출정식’에 함께해 시민 주도의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자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마련한 이번 출정식에는 유재광 수원특례시의회 부의장과 정종윤 기획경제위원장,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단체·공공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재광_수원특례시의회_부의장이_20일_수원시청_대강당에서_열린_‘2026_나눔문화_프로젝트_「모아(M.O.A)」_출정식’에서_인사말을_하고_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나눔문화 프로젝트 추진 경과와 비전 소개, 국민의례, 인사말, 감사패 전달, 기념촬영, 2026년 나눔문화 프로젝트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모아’는 관 주도가 아닌 시민과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다. 2024년 새벽빛장애인야학 이전을 위한 모금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를 맞았으며, 올해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을 비롯한 5개 프로젝트를 추진
조국혁신당 강경숙 원내대변인이 20일 오전 성명서를 통해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의 사퇴를 거듭 요구했다. 강 대변인은 국가인권위원회는 모든 개인이 가지는 기본적인 인권을 보호하고,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의 독립적인 국가기관임을 전제했다. ▲ 조국혁신당 강경숙 대변인이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이어 강 대변인은 “인권위는 현재 내부부서 30개 전 부서가 부서 이름을 걸고 안창호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마지막 남은 부서는 ‘인권교육운영과’였는데, 15일 오후 안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2001년 인권위가 문을 연 뒤 처음입니다L라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지난달 15일 한 과장의 보직 반납으로 시작해, 한 달 만에 인권위 전체가 등을 돌렸습니다. 더는 안창호 위원장과 일할 수 없다는 선언입니다. 무엇이 이들을 여기까지 오게 했습니까? 지난해 2월 10일, 안창호 위원장은 안건 하나를 통과시켰습니다. “윤석열의 방어권을 보장하라.”인권위는 시민이 아니라 내란 수괴의 편에 서 버렸습니다. 국회를 지키고, 계엄군의 총구 앞에 섰던 것은 시민인데, 인권위는 내란 우두머리를 옹호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강 대변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20일(월) 오전 10시 30분 의회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개원식」을 열고 시민의 뜻을 받드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 제10대 화성시의회 출범 기념사진 이날 개원식에는 이계철 의장과 임채덕 부의장을 비롯한 31명의 의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집행부 간부공무원, 언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원식은 선서와 윤리강령 낭독, 이계철 의장의 개원사, 정명근 시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31명 의원은 이계철 의장의 선창에 따라 법령을 준수하고, 시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양심에 따라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할 것을 시민 앞에 엄숙히 선서했다. 이어 임채덕 부의장이 의원 윤리강령을 낭독했다. 의원들은 시민의 의사를 충실히 대변하고 공익을 우선하며, 청렴과 적법절차를 지키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계철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가 시민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의정의 문을 열었다”며 “31명 의원 모두가 시민께서 맡겨주신 권한의 무게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의 성장은 규모의 확장만으로
NICE평가정보(대표이사 김종윤, 이하 ‘NICE’)는 LG CNS(대표이사 현신균)와 ‘AI Transformation(AX) 및 글로벌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영등포구 NICE그룹 1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 NICE평가정보, LG CNS와 글로벌 금융시장 겨냥한 AI·AX 공동사업 협력 강화 이번 협력은 NICE가 보유한 신용정보, 데이터 분석, 금융산업 관련 전문성 및 자체 AI 역량을 바탕으로, LG CNS의 AX 구축 및 디지털 혁신 기술을 결합해 내부 혁신을 강화하고 외부 사업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AI 활용이 금융 및 데이터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양사는 실질적인 사업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과제를 공동 발굴하고 단계별로 실행할 계획이다. 우선 NICE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사내 인프라 고도화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NICE는 AI 기반 업무 혁신을 전사적으로 확산하고, 데이터 분석, 신용평가, 리스크 관리 등 핵심 업무 영역에서 AX 실행 역량을 더욱
가온전선(대표 정현)이 미국 전력 인프라 시장 성장과 수출 확대에 힘입어 2026년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가온전선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 1조6330억원, 영업이익 640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3%, 41.8%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특히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크게 웃돌며 고부가 제품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실적은 미국 AI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에 따른 케이블 및 버스덕트 수요 증가가 이끌었다. 가온전선의 배전 케이블 수출은 미국 내 공급 부족과 전력망 투자 확대에 힘입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미국 생산법인 LSCUS의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 AI 데이터센터와 태양광 발전단지용 케이블 공급이 확대되면서 올해 매출은 지난해의 두 배 가까이 증가할 전망이다. 또 LS전선과 협력해 미국 빅테크 AI 데이터센터에 버스덕트를 공급하며, 글로벌 톱5 버스덕트 공급업체로 자리 잡았다. 가온전선은 미국향 고부가 제품 수출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현지 생산 기반을 활용해 고객 대응력과 공
영진약품은 무더운 여름철 냉방으로 인한 코 증상과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을 함께 완화하는 일반의약품 ‘콜민노즈연질캡슐’을 오는 7월 16일 전국 약국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 콜민노즈연질캡슐 무더위 속 냉방, ‘냉방병’이 부르는 비염 유사 증상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실내와 실외의 온도 차가 5도 이상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덥고 시원한 환경을 반복해서 오가면 몸이 온도 변화에 제때 적응하지 못해 콧물, 코막힘, 재채기, 인후통처럼 감기·비염과 매우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를 흔히 ‘냉방병’이라 부른다. 여름철에도 코감기나 알레르기성 비염 못지않게 흔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제는 냉방병, 코감기, 알레르기성 비염이 코막힘·콧물·재채기라는 증상을 똑같이 겪는다는 점이다. 원인을 스스로 구분하기 어려워 약국에서 어떤 약을 골라야 할지 고민하는 소비자도 적지 않다. 감기와 알레르기성 비염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코증상을 고려한 복합제로 설계 ‘콜민노즈연질캡슐’은 코감기(급성비염), 알레르기성 비염 또는 부비동염으로 인한 코막힘, 콧물, 재채기, 눈물, 인후통, 머리 무거움 등의 증상 완화에 사용하는 연질캡슐 제형 일반의약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아르르가 전국 다이소 매장과 다이소몰에서 반려견용 ‘밥·꾸 간식’ 16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 동원F&B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아르르가 전국 다이소 매장과 다이소몰에서 반려견용 ‘밥·꾸 간식’ 16종을 선보인다 ‘아르르 밥·꾸 간식’은 반려동물의 밥(사료) 위에 올려 급여하는 제품으로, 사료의 맛과 기호성을 높여준다. 필요한 만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용량으로 구성했으며, 사료 토핑 외에도 훈련 보상용 간식이나 일상 간식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모든 제품은 HACCP 인증을 받은 국내 제조시설에서 생산했으며, 1,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 밥꾸: 밥 꾸미기, 반려동물의 식사를 예쁘게 꾸미는 것을 의미하는 신조어 이번 신제품은 반려동물의 취향과 급여 목적에 맞춰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총 16종으로 구성됐다. △동결건조 과일칩(바나나·블루베리·딸기) △동결건조 원물트릿(치킨·야채·북어·가자미·연어) △동결건조 요거트큐브(딸기·사과·블루베리·망고) △쌀과자 라이스팝(햅쌀·자색고구마·브로콜리·단호박) 등이다. 과일칩과 원물트릿은 과일·채소·생선·닭고
삼성SDS가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인 ‘레니게이드(RGND)’를 기반으로 한 NPUaaS(NPU as a Service)를 SCP(삼성 클라우드 플랫폼)에 탑재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 삼성SDS, 국산 NPU 기반 NPUaaS 본격 출시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 레니게이드는 AI 추론에 특화된 국산 NPU로, 이미 학습된 AI 모델을 실제 서비스에 적용해 답변 생성, 문서 분석, 이미지 판별 등을 처리하는 단계에서 GPU 대비 전력 효율성과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삼성SDS의 NPUaaS 고객은 NPU 서버를 직접 구매하거나 자체 데이터센터에 구축하지 않아도 SCP를 통해 구독형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업의 수요 및 데이터 규모에 따라 NPU를 1장·2장·4장·8장 등 원하는 단위로 자유롭게 선택해 활용할 수 있어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AI 서비스 규모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고성능 스토리지와 컴퓨트, 고속 네트워크 등 SCP의 다양한 상품들과 연계해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삼성SDS는 이번 NPUaaS를 SCP의 소버린 클라우드 환경으로 제공해 엄격한 보안 규제를 적용받는 공공 고객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
좋은땅출판사가 ‘은퇴 후 10년, 나의 물댄 동산’을 펴냈다. ▲ 김재천 지음, 좋은땅출판사, 348쪽, 1만6800원 이 책은 현대자동차에서 33년간 근무하며 22년 동안 지점장을 지내고 정년퇴직한 저자가 은퇴를 앞둔 시점부터 인생 2막을 준비하고, 퇴직 후 전원생활을 일구어 온 시간의 기록을 담은 에세이다. 단순히 막연한 귀촌 로망이나 성공담만을 늘어놓는 책이 아니라 은퇴 준비부터 재무 설계, 전원주택 건축, 텃밭과 정원 가꾸기, 부부 관계와 건강 관리까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낸 은퇴 지침서다. 저자 김재천은 대기업 근무 시절 11개 지점에서 지점장을 역임하며 모두 최우수 및 우수지점장 타이틀을 거머쥐었을 만큼 성실하고 유능하게 직장생활을 해 온 인물이다. 그는 ‘은퇴 후 삶은 단순히 쉬는 시간이 아니다’라는 신념으로, 정년을 10년 앞둔 50대부터 전국의 휴양림과 전원주택을 직접 탐방하고 노후 자금을 설계하며 자신만의 두 번째 삶을 구체적으로 준비했다. 퇴직 후에는 경북 안동에 자리 잡아 직접 설계한 전원주택을 짓고 100평 텃밭과 30평 꽃밭, 80평 잔디정원을 가꾸며 자연 속에서 풍요로운 일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
좋은땅출판사가 ‘최변 상가임대차법’을 펴냈다. 최거훈 지음, 좋은땅출판사, 432쪽, 3만원 상가 임대차를 둘러싼 분쟁은 계약 체결부터 계약갱신, 권리금, 차임, 관리비, 명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법률문제가 얽혀 있다. ‘최변 상가임대차법’은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전 조문을 관련 대법원 판결과 함께 수록, 정리한 실무 중심의 법률서다. 법 조문을 대법원 판결과 연결지어 설명함으로써, 현실에서 직면하는 사안을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지침서 구실을 한다. 책 부제인 ‘대법원 판결이 답이다!’라는 글귀가 말해주듯 현실과 동떨어진 설명서가 아니라 부닥치는 문제에 대한 답을 대법원 판결을 통해 바로 제시해 주고자 한다. 책에는 대법원 판결 원문이 그대로 기재돼 있는 경우가 많아, 의문이 나는 사항에 대해 독자가 그 원문을 찬찬히 읽으면 문제 해결의 답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인 최거훈 변호사는 검사, 국회의장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공인중개사와 부동산개발전문인력 자격을 갖춘 부동산 법률 전문가다. 법률 실무와 부동산 분야를 함께 경험한 저자는 상가임대차법의 핵심 쟁점을 조문별로 정리하고, 관련 대법원 판결의 핵심 내용을 ‘판결 내용 정리’를 통해 쉽
EBS(사장 김유열)는 AI 기술을 활용한 인문교양 대기획 프로젝트 ‘AI 고전, 역사를 바꾼 100책’의 아홉 번째 고전으로 허먼 멜빌의 ‘모비 딕’(Moby-Dick; or, The Whale, 1851)을 선정하고, 7월 20일(월)부터 평일 밤 12시 5분에 EBS 1TV에서 방송한다. ▲ EBS ‘AI 고전, 역사를 바꾼 100책’의 아홉 번째 고전 ‘모비 딕’ 스틸컷 7월 20일(월)부터 31일(금)까지 2주에 걸쳐 매일 한 편씩 방영되며, 편당 15분 총 10편으로 구성됐다. 장기윤 서강대 영문학부 교수가 감수에 참여해 학문적 엄정성을 높였다. ‘제 이름을 이스마엘이라고 해둡시다’ - 미국 문학 최고의 고전이 강단에 서다 ‘AI 고전, 역사를 바꾼 100책 - 모비 딕’은 AI가 재현한 1840년대 뉴베드퍼드 항구의 낡은 선술집을 배경으로 포경선 ‘피쿼드’호의 유일한 생존자 이스마엘이 직접 들려주는 1인칭 강의를 통해 ‘인간은 왜 파멸을 알면서도 하나의 대상에 사로잡히는가’라는 물음에 답하며 집착과 광기, 운명과 자유의지, 인간과 자연에 대한 통찰과 그 현재적 의미를 발견할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출간 당시엔 외면, 20세기에 부활한 ‘아메리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