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 이하 LIG D&A)가 최근 급증하는 드론 위협에 대응하고 글로벌 통합 방공망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율비행 유도 기술 기반의 드론 AI 기업인 ‘니어스랩’과 손을 잡았다. ▲ 사진 LIG D&A 제공 LIG D&A는 지난 2일 2 판교하우스에서 신익현 LIG D&A 대표와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요격 드론 분야 사업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LIG D&A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통합 방공망 체계 종합 역량과 니어스랩의 혁신적인 AI 소프트웨어 및 자율비행 기반 요격 드론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지난해 ‘ADEX 2025’에서 대드론 하드킬(Hard-kill) 체계를 공동 전시하며 시장의 큰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MOU를 통해 한층 더 고도화된 실전형 통합 대드론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MOU를 바탕으로 양사는 대드론 하드킬 근접 방호 체계 신속 시범 사업과 대드론용 요격 드론 파생형 개
현대로템이 철도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 현대로템 RS 상생협력 컨퍼런스 단체 사진 현대로템은 지난 11일 경남 창원특례시에 있는 창원공장에서 ‘2026 현대로템 레일솔루션 상생협력 컨퍼런스’를 열고 협력사의 금융지원과 해외 동반 진출을 확대하는 추진 전략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력사와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철도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구 의원과 50개 협력사 관계자, 현대로템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은 “차량 한 편에 들어가는 수천 개의 부품 하나하나에 협력 기업의 기술과 땀이 배어 있다”며 “앞으로 추진될 KTX-I 대폐차 사업이 국내 기술과 부품 생태계를 지키고 키우는 방향으로 추진되도록 하고, 입찰 제도 개선과 철도 산업 지원 입법을 상임위에서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김종양 국민의힘 국회의원(창원시 의창구)은 “나무는 혼자서 숲을 이루지 못한다는데 현대로템과 협력사들은 함께 숲을 이루고 있다”며 “K-철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성능에 실속을 더한 ‘비스포크 AI 스팀’ 일반형 모델을 출시하며 K-로봇청소기 대중화에 박차를 가한다. ▲ 삼성전자 모델이 프리미엄 핵심 기능은 유지하고 실용성을 높인 ‘비스포크 AI 스팀’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선보인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비스포크 AI 스팀 플러스’에 이어 일반형 모델을 출시하며 ‘비스포크 AI 스팀’ 시리즈의 소비자 선택폭을 확대했다. 일반형 신제품은 ‘비스포크 AI 스팀’ 시리즈의 핵심 기능을 그대로 담으면서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고온 세척·스팀 살균·열풍 건조로 물걸레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스팀 청정스테이션’ △최대 45mm 높이의 단일 문턱을 넘는 ‘이지패스 휠’ △확장된 브러시와 물걸레로 벽면 밀착 청소가 가능한 ‘팝 아웃 콤보’ 기능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주요 기능을 두루 갖췄다. 신제품에는 삼성전자의 독보적인 보안 솔루션 ‘녹스(Knox)’가 적용돼 소비자는 개인정보 유출 우려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는 녹스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증기관 UL 솔루션즈로부터 보안 안정성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를 획득하며 제품의 보
현대자동차·기아가 자동차 실내 위생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신기술을 공개하고 다양한 활용 모습을 담은 영상을 선보였다. ▲ 플라즈마 케어 UVC 작동 그래픽 현대차·기아는 인체에는 영향이 없고 세균에만 작용하는 UVC(Ultraviolet C, 자외선) 파장대를 플라즈마[1] 램프 방식으로 구현해 탑승객이 있는 상황에서도 자동차 실내 공간 곳곳을 살균하고 탈취하는 ‘플라즈마 케어 UVC(Plasma Care UVC)’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UVC 빛을 활용한 살균 기술은 이미 컵 살균기, 칫솔 살균기 등 생활 가전을 비롯해 현대차 싼타페, 기아 카니발 등 차량의 암레스트 내부와 크래시패드 수납함에 적용돼 일상 속 위생 관리에 활용돼 왔다. 기존 자외선 살균 기술은 LED로 구현한 255~280nm(나노미터) 대역의 UVC 빛을 활용하고 있다. 이 파장의 자외선은 살균력이 우수하지만 피부와 눈에 직접 닿으면 유해할 수 있어, 사람의 접촉이 제한된 밀폐된 공간에서 작은 물건들을 살균하는 용도로만 사용됐다. 반면 현대차·기아가 개발한 ‘플라즈마 케어 UVC’는 LED로 만들기 어려운 200~230nm 대역의 Far-UVC(원자외선) 빛을
LG CNS(064400, 대표 현신균)가 종합 물류기업 LX판토스와 로봇 기반 ‘차세대 스마트물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LX판토스의 메가와이즈 청라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과 셔틀 로봇을 연계한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다. ▲ LG CNS 본사에서 열린 ‘차세대 스마트물류 구축 업무협약식’에서 LG CNS 이준호 전무(오른쪽 다섯 번째), 박상균 전무(오른쪽 네 번째), LX판토스 어재혁 부사장(왼쪽 다섯 번째)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X판토스는 전 세계 380여 개 물류 거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포워딩, 계약 물류, 라스트마일 배송, 이커머스 물류 등 전방위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종합 물류 기업이다. 또한 화물 운송과 함께 창고 및 재고 관리, 통관까지 엔드투엔드 통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 CNS는 휴머노이드와 셔틀 로봇을 연계해 LX판토스의 물류센터 업무 전 공정의 자동화를 검증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셔틀 로봇이 창고에서 출고 예정 물품을 반출하면 휴머노이드 로봇이 물품을 받아 자동 분류 설비 또는 로봇에 적재하고, 분류된 물품이 목적지별로 출고되는 과정을
GS25가 글로벌 대세 아이돌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와 손잡고 정규 1집 ‘HOME’ 출시를 기념한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 사진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보이넥스트도어의 첫 정규 앨범 ‘HOME’ 발매에 맞춰 다양한 협업 상품을 기획했다. GS25는 편의점 채널 단독으로 앨범을 판매한 것은 물론, 정규 1집 ‘HOME’ 아트웍을 활용한 협업 상품을 선보이며 팬덤 공략에 나선다. GS25는 6월 12일 오전 11시부터 모바일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보이넥스트도어 뮤직롤리팝’, ‘보이넥스트도어 옆집젤리’에 대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보이넥스트도어 뮤직롤리팝’은 복숭아맛과 딸기맛 2종으로 구성된 골전도 캔디 상품이다. 캔디를 입에 물면 미세 진동을 통해 머리 안에서 보이넥스트도어의 신곡 음원이 들리는 이색 콘셉트 상품이다. 가격은 6000원이다. 사전 예약 기간에는 1개당 1000원 할인된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보이넥스트도어 옆집젤리’는 정규 앨범 프로모션에 맞춰 ‘바이럴 레터’ 내용을 담은 1m 길이의 젤리 상품으로 가격은 2000원이다. 사전 예약 기간에는 10입 세트를 3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1년여에 걸친 공정 개발과 테스트를 통해 밥의 맛을 한층 살린 ‘소프트 삼각김밥’을 선보인다. ▲ GS25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소프트 삼각김밥 상품 최근 GS25는 간편식 카테고리 전반에 대한 리뉴얼을 추진하며 새로운 메뉴 개발은 물론 토핑 강화, 원재료 품질 개선 등 상품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편의점 대표 간편식인 삼각김밥에 대해 소비자들이 아쉬움으로 꼽아온 딱딱하거나 떡진 밥 식감을 개선하는 데 주목해 왔다. 이에 GS25는 지난해 3월부터 밥알이 살아있는 식감을 구현하기 위한 삼각김밥 품질 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1년 넘게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 새로운 삼각김밥을 선보이게 됐다. 기존 삼각김밥은 일정한 밀도를 유지하기 위해 네모난 밥 시트를 만드는 토출 공정과 삼각형 모양으로 성형하는 과정에서 압착이 반복돼 상대적으로 단단한 식감이 형성됐다. GS25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토출 단계에서 압착 방식 대신 밥을 자연스럽게 떨어뜨리는 셔터식 방식을 적용하고 성형 과정의 누름 강도도 완화하는 새로운 제조 공정을 도입했다. 그 결과 밥알 사이의 공기층을 유지할 수 있게 됐으며 보다 포슬포슬하고 부드러운 식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곽정우, 이인기)의 5년 연속 국내 저당 두유 시장 점유율 1위[1] 브랜드 ‘매일두유’가 선보인 신제품 ‘매일두유 99.9 서리태’가 기록적인 판매 속도로 식물성 음료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4월 27일 출시 이후 한 달간의 누적 판매량[2]을 집계한 결과 100만 팩을 돌파하며 단숨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 매일유업 신제품 ‘매일두유 99.9 서리태’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판매량 100만 팩을 돌파했다. 이번 신제품은 원액두유 99.9%(백태원액 95.9%, 서리태원액 4%)에 설탕무첨가가 특징으로 원료인 콩 본연의 맛과 영양을 강조했다 이번 성과는 시간으로 환산하면 약 3초마다 1팩씩 팔려나간 셈이다. 특히 판매된 190mL 멸균 포장 팩(높이 12cm 기준)을 일렬로 정렬하면 그 길이는 약 120km에 달하며 이는 마라톤 풀코스(42.195km)를 약 3번 완주할 수 있는 거리다. 출시 직후부터 가파르게 올라가는 판매량으로 스테디셀러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원액 두유 99.9%에 설탕 무첨가 강점 통했다… 달지 않은 두유 선호 입증 이 같은 폭발적인 인기의 배경에는 ‘원료인 콩 본연의 영양과 맛을 담는다’라는 매
취업 포털 커리어넷이 주택도시보증공사, 인천공항시설관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중앙사회서비스원 등의 채용 소식을 10일 발표했다. ▲ 커리어넷이 발표한 채용 공고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2026년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일반전형에서 △경영전략(14명) △금융·기금(49명) △자산관리(47명), 제한전형에서 △장애(6명) △사회형평(6명) △지역공부방 프로그램(3명)으로, 채용 인원은 총 125명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6월 22일(월) 14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인천공항시설관리에서 2026년 제2차 정기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정규직(신입)에서 △토목(3명) △조경(3명) △건축/건설(3명) △기계(13명) △전기(25명) △정보통신/IT(6명) △수하물 운영(1명) △승강(2명) △환경/화학(2명) △SW개발(2명) △경영지원(2명), 정규직(경력)에서 △중장비 정비(2명)로, 채용 인원은 총 64명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LG전자 온라인 공식 인증점 혜지시스템이 모니터 신제품 1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 신제품 IPS PC 모니터 ‘27U411B’ ▲ 신제품 IPS PC 모니터 ‘27U411B’ 혜지시스템이 선보이는 신제품은 △IPS 디스플레이 △1920X1080(FHD) △주사율 144Hz △밝기 250nit(Typ.) △명암비 1500:1 △sRGB 99%(CIE1931) △HDR10 △리더 모드 △플리커세이프 등을 지원하는 27인치 IPS PC 모니터 ‘27U411B’다. 신제품 LG IPS PC 모니터 27U411B는 지난해 출시돼 압도적인 판매량과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은 베스트셀러 27U411A의 후속 제품이다. 특히 27U411B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전작 대비 주사율이 144Hz로 업그레이드됐으며, AMD 프리싱크를 지원해 더욱 선명하고 끊김 없는 부드러운 화면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더불어 울트라 슬림 베젤로 책상 위 작업 공간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혜지시스템은 집, 회사, 매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부담되지 않는 착한 가격으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만족도 높은 모니터를 찾거나 업무 및 게임 등을 같이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에게는 이번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