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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3분기 매출 2조103억원·영업이익 3423억원

3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 3분기 누계, 매출 5.5%와 영업이익 8.7% 증가하며 모두 사상 최대 누계 실적 경신

▲ LG생활건강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2021년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한 2조 103억원, 영업이익이 4.5% 증가한 3423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 델타 변이의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쇼크, 주요 원자재 가격 인상 등 여러 악재로 인해 경영환경 악화가 불가피했다. 특히 중국의 광군제,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등 4분기에 진행될 대규모 글로벌 쇼핑 행사를 앞둔 시점에서 심화한 수출입 물류 대란으로 일부 매출 기회손실이 발생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럭셔리 화장품과 프리미엄 제품군 비중 확대로 수익성은 개선됐다. 영업이익은 2005년 1분기 이후 한 개 분기를 제외하고 전년 동기 대비 66분기 증가했다. 3분기 누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6조684억원, 영업이익은 8.7% 증가한 1조486억원을 달성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누계 실적을 경신했다. 뷰티(Beauty)와 데일리 뷰티(Daily Beauty)를 합산한 전체 화장품 3분기 누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 성장한 4조2878억원, 영업이익은 14.4% 성장한 8414억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