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고래 한마리’로 온라인 성착취 피해아동에게 희망 전해… 에녹, “모두가 자신의 여정을 완주할 용기를 얻길” 뮤지컬배우 겸 가수 에녹이 오는 7월 30일 ‘세계 인신매매 반대의 날’을 맞아 국제 인권 NGO IJM Korea(International Justice Mission)와 함께 디지털 캠페인 ‘Just A Little Bit’을 공개한다. ▲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사진 이번 캠페인은 필리핀에서 온라인 성착취 피해를 당하고 있는 아동들을 구조하기 위한 구출 활동을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한 사람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시작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에녹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자신의 자작곡 ‘고래 한마리’를 선보이며 온라인 성착취 생존아동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에녹은 “‘고래 한마리’는 오래전 TV 다큐멘터리를 보다가 거친 파도와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는 고래의 모습을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든 노래”라며 “누군가 구출해 줄 때까지 긴 시간을 견뎌야 하는 아이들과 구출된 이후에도 지난한 회복의 여정을 걸어가는 생존아동들에게 이 노래가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실제 기부자 사례를 바탕으로 제작하는 웹영화 「당신의 이유」의 주연 배우 중 한 명으로 장성범(32)을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 배우 장성범 이번 웹영화는 사랑의열매가 최초로 기부자의 실제 삶을 바탕으로 제작하는 콘텐츠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세 명의 기부자가 역경을 극복하고 나눔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담았으며, 기부자 예우를 강화하고 나눔의 가치를 대중에게 진정성 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3편으로 구성된 웹영화는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평생의 나눔으로 이어오고 있는 <입지 못한 옷> ▶철도 사고를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치과의사의 이야기를 담은 <기적소리는 멈추지 않는다> ▶두 번의 화상을 이겨내고 희망을 다시 그려가는 삶을 담은 <다시, 집을 그리다>로 배우 장성범은 <입지 못한 옷>의 주연을 맡았다. 배우 장성범은 에피소드 <입지 못한 옷>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이 에피소드는 전남 여수 지역의 회전기계 가공⋅제작 업체인 ㈜스타테크 박원균 회장(66)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다. 박 회장은 과거 가난으로 인해 고등학교 진학을
-글로벌 독립·단편 영화 플랫폼 무비블록(MovieBloc)이 홍콩예술센터(Hong Kong Arts Centre)가 주관하는 국제영화제 ‘ifva(Incubator for Film and Visual Media in Asia)’와 공식 글로벌 상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무비블록 X ifva 파트너십 체결 이번 협약으로 무비블록은 ifva 공식 홈페이지에 ‘페스티벌 파트너(Festival Partners)’로 정식 등재됐다. 1995년 출범한 ifva는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아시아 신진 창작자들을 발굴해 온 대표적인 국제 영화제다. 무비블록은 ifva 수상작들을 자사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관객에게 소개하며, 양질의 아시아 단편영화들이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무비블록은 ifva 및 홍콩예술센터의 공식 채널 전반에 브랜드를 노출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넓히게 됐다. 아울러 그동안 현지 영화제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ifva 수상작들이 온라인으로 전 세계 관객 앞에 놓이게 된다. 양측은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 그 첫걸음으로 오는 9월 ‘ifva
MAD STARS, 현직 광고인이 선택한 ‘2026 대한민국 대표 광고모델’ 설문 결과 공개 고윤정·박지훈 신인 광고모델 부문 1위, 이수지·김선태 크리에이터 부문 1위 아이유와 박보검이 국내 현직 광고·마케팅 업계 종사자들이 뽑은 ‘2026 대한민국 대표 광고모델’ 1위로 선정됐다. ▲ 가수 아이유와 배우 박보검 이번 설문은 국내 유일의 마케팅·광고·디지털 콘텐츠 관련 국제 행사인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이하 MAD STARS)가 지난 3월부터 두 달간 현직 광고·마케팅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실제 광고·마케팅 캠페인에서의 기용 가능성, 브랜드 영향력, 대중적 파급력 등을 고려해 광고모델을 직접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표 광고모델, 신인 광고모델, 크리에이터 등 총 세 부문에서 남성과 여성 1명씩을 추천받았다. 대한민국 대표 여성 광고모델 1위를 차지한 아이유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여성 광고모델로 선정되며 광고업계의 꾸준한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로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한 데 이어,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2
가요계에서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수원시의 얼굴이 됐다. 수원시가 리센느를 수원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수원시는 리센느와 함께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비롯한 다양한 시정 홍보 활동을 함께할 계획이다. ▲ 수원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리센느 멤버들이 위촉장을 들고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더뮤즈엔터테인먼트. 리센느는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5명의 멤버로 이뤄진 걸그룹이다. 리브는 수원 구운동 출신으로 수원에서 성장했다. 수원에서 꿈을 키운 인재가 케이-팝 아티스트로 성장해 소속 그룹과 함께 수원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됐다. 수원시는 리센느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와 뛰어난 온라인 소통력을 바탕으로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확대하고, 수원의 역사·문화·관광·축제 등 다양한 도시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리센느는 “수원의 아름다운 역사와 문화,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많은 분께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멤버 리브는 “사랑하는 고향 수원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리센느와 함께
가수 임영웅 팬클럽‘영웅시대 위드히어로’경기2방(방장 이훈영)가 안양시에 이웃 돕기 백미 10kg 130포(416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 최대호 안양시장 “지역 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영웅시대에 감사” 15일 오전 9시 20분 시청 현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훈영 경기2방장 및 회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 임원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가수 임영웅의 생일(6월 16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기탁된 백미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를 통해 ‘이웃 사랑 반찬 나누기 사업’ 대상자인 저소득 어르신 1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2024년 6월에도 영웅시대 위드히어로 경기2방은 백미 100포를 시에 기부하며 나눔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훈영 위드히어로 경기2방장은 “희망찬 사회를 만들고 싶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지난 2024년에 이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지역 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웅시대 위드히어로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고, 시에서도 모두가 행복한 도시 안양을 위해 복지
김영준 포토그래퍼와 이수영 AI 디렉터의 두 번째 호흡 국내 기술력 ‘에이크론’의 AI 캔버스 사용돼 2026년 6월 11일 -- 지난 2일 발매된 가수 성시경의 신곡 ‘나의 하루처럼’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이별 후 혼자 남은 그리움과 쓸쓸함을 그린 노래에 맞춰 남자 주인공 성시경 버전과 여자 주인공 배우 문가영 버전 두 편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는 포토그래퍼 김영준의 흑백 사진과 이수영 AI 디렉터의 섬세한 AI 작업이 조화를 이뤄 예술과 AI 기술이 자연스럽게 결합한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 ▲ 가수 성시경이 신곡 '나의 하루처럼'을 발표했다. 6월 2일과 9일 순차적으로 공개된 성시경의 신곡 ‘나의 하루처럼’ 뮤직비디오는 노래 가사처럼 헤어진 후 같은 공간에서 서로 다른 하루를 보내는 두 남녀의 모습을 그린다. 한국의 대표 포토그래퍼 김영준이 연출을 맡아 성시경과 배우 문가영의 모습을 명암이 강하고 암부 질감이 돋보이는 흑백 사진으로 담아냈다. 사진 컷마다 세밀한 움직임을 주는 데는 AI 기술이 사용됐다. AI 작업에는 이미지와 영상 제작에 특화된 AI 플랫폼 ‘에이크론 AICRON’을 기획하고 디자인한 모피어스 스튜디오 이수영 대표가 디렉터로 참여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할리우드 거장들로 초여름 극장가를 뒤흔들 6월 개봉작 세 편 ‘디스클로저 데이’, ‘토이 스토리 5’, ‘슈퍼걸’을 소개한다. ▲ 6월 돌비 시네마 개봉작 포스터. 왼쪽부터 ‘디스클로저 데이’, ‘토이 스토리 5’, ‘슈퍼걸’ 이번 상영작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와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 총 14곳에서 더욱 생생한 화면과 풍부한 사운드로 만나볼 수 있다. 10일에는 영화계의 살아 있는 전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선보이는 SF 신작 ‘디스클로저 데이’가 개봉한다. 세상을 뒤흔들 진실을 폭로하려는 두 주인공의 사투를 그리며 다시금 ‘그들’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으로 또 한 번 세계 영화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인류를 뒤흔들 거대한 진실의 모습은 돌비 비전의 깊은 명암을 통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또한, ‘E.T.’, ‘쥬라기 공원’ 등 전설적인 OST를 탄생시킨 ‘존 윌리엄스’의 음악은 돌비 애트모스의 몰입감 있는 사운드로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5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돌봄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받았다고 5일 밝혔다. ▲ 가수 임영웅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다. 이번 나눔은 선한스타 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팬덤 영웅시대의 뜨거운 응원 성과가 기부로 이어진 사례로, 아티스트를 향한 지지가 환아 가정의 실질적인 돌봄 지원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더한다. 팬들의 응원이 단순한 참여를 넘어, 긴 치료 과정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상금을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임영웅의 이름으로 된 누적 기부금은 총 1억 2,802만 원에 달한다. 매달 꾸준히 이어진 나눔은 환아 가정의 치료 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에 큰 보탬이 되며 지속적인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한국소아암재단의 돌봄치료비 지원 사업에 전액 활용된다. 해당 사업은 만 19세 이하의 아동·청소년 환아를 대상으로 하며, 장기 치료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간병비, 생계비, 식비 등 가정
글로벌 스타 안효섭과 멀티 플래티넘 레코딩 아티스트 칼리드(Khalid)의 기대작 크로스 마켓 컬래버레이션 신곡 ‘썸씽 스페셜(Something Special)’이 팬덤(FANDOM)을 통해 모든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공개되었다. 뮤직카우(Musicow)는 6월 중 공식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며, 안효섭과 칼리드의 독특한 케미스트리와 다문화적(cross-cultural) 협업을 스크린에 생생하게 재현할 예정이다. ▲ 앨범 표지 넷플릭스(Netflix)의 인기 애니메이션 ‘K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에서 데몬 보이밴드 사자 보이즈(Saja Boys)의 리더 ‘진우’ 역으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안효섭은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아티스트 칼리드와 손을 잡고, 현대 글로벌 음악 문화를 형성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두 축인 K팝과 미국 R&B 세계를 잇는 장르 융합형 싱글을 선보인다. 전설적인 K팝 그룹 원더걸스의 ‘노바디’ 작업으로 잘 알려진 이우석(Woo ‘RAINSTONE’ Rhee)이 프로듀싱하고 솔란지(Solange)의 극찬을 받은 앨범 ‘어 시트 앳 더 테이블(A Seat at the Table)’에 참여한 그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