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일방적 침략으로 시작된 이란 전쟁이 일주일을 넘기고 있는 가운데, ‘백기완노나메기재단’과 시민사회 원로들이 3월 8일(일) 오후 1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쟁을 멈추어야 한다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아래는 호소문 전문이다.----------------------------------------- 전쟁을 멈춰라! 학살을 멈춰라! 미국의 눈으로 보도하지 마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과 학살을 규탄하며 즉각 중지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선전포고조차 없이 이란을 침공하여 연일 미사일과 폭탄을 퍼붓고 있다.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와 이슬람 혁명수비대 총사령관 모하마드 팍푸르 등 이란 정부 핵심 인사를 비롯하여 수많은 민간인이 죽음을 당하였다. 이란이나 헤즈볼라도 이에 맞서서 미사일과 드론을 이용하여 중동 지역의 미군 기지를 폭격하였다. 호르무즈 해협도 사실상의 봉쇄상태에 놓이면서 유가가 치솟고 세계와 한국의 경제 또한 요동치고 있다. 전쟁의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에 있으며 이번 침공은 전혀 명분이 없다. 이란의 핵무장을 저지하기 위한 것이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다솜봉사회와 함께 자장면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어르신들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 진석범 예비후보와 다솜봉사회 관계자들 이날 3월 7일 봉사 현장에는 서봉마을 5단지 경로당 어르신들과 모아미래도 주민들, 헤리엇 동탄아파트 관계자 등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나눴다. 진 예비후보는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과 식사를 나누며 생활 현장의 어려움과 정책 건의를 직접 청취했다. 어르신들은 특히 화성시 노인일자리 임금이 월 29만 원 수준에 머물러 있는 현실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으며, 경로당 식사 준비 과정의 부담과 봉사단체가 자비로 운영비를 부담하고 있는 문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진 예비후보는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점심을 드실 수 있도록 부녀회 등 지역 공동체와 협업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봉사의 손길이 지속될 수 있도록 기업과 연계한 후원 방안도 함께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또한 “어르신 복지는 단순한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존엄을 지키는 일”이라며 “노인일자리, 경로당 식사 지원, 건강 프로그램 확대 등 어르신들의 일상을 더 든든하게 챙길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
이상일 시장, 6일 양구군청서 서흥원 군수와 협약 체결…행정‧관광‧경제 등 협력 - 이 시장 “양구 출신 박수근 화백의 작품 ‘가족’을 양구가 소장하고 있는 데 두 도시가 가족처럼 지내면서 함께 발전하길 소망”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6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과 자매결연을 하고, 두 도시의 교류와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 6일 양구군청에서 이상일 시장(오른쪽)과 서흥원 군수가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양구군청 중회의실에서 서흥원 군수와 두 도시 간 우의를 증진하고 상호 교류‧협력하는 데 합의하고,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구군은 시의 16번째 자매도시가 됐다. 이상일 시장은 “양구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고,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은 2023년 양구 출신 박수근 화백의 1956년 작품 ‘가족’을 품었는데 두 도시가 앞으로 가족처럼 잘 지냈으면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도시가 협력을 강화해서 함께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양구군과 용인시의 훌륭한 농산물들이 양 도시에서 소비하도록 서로 홍보하는 등 협조 체계를 갖추는 노력도 기울이자"라며 "양
최대호 안양시장 “도시 단절 해소 위한 미래 투자…더는 늦출 수 없어” 안양시가 용산·동작·영등포·구로·금천·군포 등 수도권 7개 기초지자체와 함께 국토교통부에 경부선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의 조속한 발표를 촉구했다. ▲ 4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역 민자역사에서 열린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회의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사진 오른쪽)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는 4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역 민자역사 회의실과 역사 내 야외공간에서 열린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발표 촉구 공동성명서’ 에 서명했다. 수도권 도심을 관통하는 경부선 구간의 지하화 필요성을 공동으로 재확인한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까지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시는 종합계획 확정이 지연될 경우 선도사업 재선정과 후속 행정 절차에도 영향을 미쳐 사업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경부선 안양시 구간은 총 7.5km로, 석수역·관악역·안양역·명학역 등 4개 역이 포함돼 있다. 철도가 도심을 지상으로 통과하면서 소음과 진동, 생활권 단절 문제가 장기간
더불어민주당 김민주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3월 2일 민주당 경선 후보들에게 ‘원팀약속 협약식’을 제안했다. ▲ 더불어민주당 김민주 오산시장 예비후보 김민주 예비후보는 개인 SNS를 통해 민주당 경선 후보들에게 단결하여 지방선거를 승리하자는 취지로 ‘원팀’ 경선을 이야기했다. 2월 27일(금)까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지역구) 공모가 마감되었다. 이에 본격적인 오산 민주당 예비후보들의 경선 시점에서 제안한 것으로 보인다. 김 예비후보는 “과거 중앙당의 불합리한 공천으로 지역 민주당이 분열되어 오산시장 선거에서 패배한 아픈 경험이 있다”며 “이제는 원팀이 되어 공천과 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흑색선전 없이 정책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존경하는 송영만·조용호·성길용·조재훈 예비후보님께 이 제안을 드린다”고 하며 또한 “누가 민주당 후보가 되든 모두 힘을 모아 내란 동조와 무능한 국민의힘 오산시정을 심판하고 민주 오산을 되찾자"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AI반도체특별위원장 안교재가 수원시장 선거 출마를 3일 공식 선언했다. 안 위원장은 “수원이 더 이상 ‘잠만 자는 도시’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산업과 도시 구조를 연결해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를 ‘완결형 생태계’로 고도화하고, 그 성과를 시민의 시간과 삶으로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 안교재 수원시장 예비후보의 출마선언 모습 그는 ‘수원–화성–용인–이천’으로 이어지는 경기 남부 권역을 대한민국 첨단 전략 산업의 핵심벨트로 규정하며 “수원은 반도체 연구·설계 역량의 출발점이자 생태계의 뿌리”라고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 AI반도체특별위원장으로서, 반도체 기업 경영인으로서 산업 현장과 기업 경영을 경험해온 점을 강조하며, 산업 정책을 도시 경영 전략과 결합하는 구조적 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를 1시간 내 연결하는 ‘AI 반도체 산업축 교통망’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수원 삼성전자 본사, 화성 삼성전자 캠퍼스, 용인 이동·원삼 반도체 클러스터, 이천 SK하이닉스를 연결하는 광역 산업 교통망을 구축해 연구–설계–생산–협력사가 단절 없이 이동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현재 경기 남부는 세계적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인 김철진 전 경기도의원이 오늘 안산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산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 김철진 예비후보가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는 모습 김철진 예비후보는 이에 앞서 경기도의원직을 전격 사퇴하며, 이번 안산시장 선거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와 결기를 보였다. 의원직 사퇴라는 '배수진'을 치며 오직 안산의 미래와 시민만을 바라보고 나아가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 김철진 예비후보는 "38년간 삶의 둥지를 틀고 동고동락해 온 안산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걸겠다는 결연한 마음으로 도의원직을 내려놓았다"며, "이제 홀가분하면서도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안산 곳곳을 누비며 그 누구보다 강하고 힘 있게 선거활동에 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늘 마음에 새겨온 '성근시보(誠勤是寶·성실과 부지런함이 보배다)'의 자세로 시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든든한 시장이 되겠다"며 본격적인 세몰이를 예고했다. 한편, 김철진 예비후보는 오는 3월 4일 오전 11시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연다.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안산의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과 핵심 공약을 시민들에게 상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25일 이재명 대통령의 ‘비농업인 농지 매각’ 지시를 비판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자신들의 뿌리인 이승만 대통령의 가치마저 부정하는 기괴한 모습”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 양기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양 예비후보는 “이 대통령의 농지 매각 지시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당연한 조치임에도 국민의힘이 어깃장을 놓으며 훼방을 부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일각에서 공산당 운운하며 공격하는 모습은 참담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 헌법의 ‘경자유전’ 원칙을 확립한 분이 바로 이승만 대통령”이라며 “당시 지주의 땅을 사서 농민에게 나눠준 농지개혁을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초석’이라 자화자찬하던 국민의힘이 이제 와서 그 가치를 부정하는 것은 자가당착”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국민의힘을 향해 “이승만 대통령도 공산주의자라고 부를 셈이냐”라고 반문하며, 농지 매각 명령에 대해 색깔론을 제기하는 국민의힘 논리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아울러 양 예비후보는 비농업인의 농지 소유 현상은 투기와 직결된다고 전했다. 그는 “농사도 안 지으면서 농지가 왜 필요하냐”라며 “밭에 농작물이 아닌 ‘이상한 것’을 묻던 옛날 본능이라도 살아난 것이냐”라고 일갈했다. 또
배득현 진보당 경기도의원 후보가 지난 2월 25일 오전 11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배 후보는 수원시 제4선거구(고색동·금곡동·오목천동·호매실동)에서 도의원 선거에 나선다. ▲ 출마 선언을 하는 배득현 예비후보 이날 기자회견에서 배 후보는 수원 군 공항 폐쇄를 핵심 의제로 제시하며, 이를 청년 주거·일자리·기후 위기 대응을 아우르는 ‘수도권 정책 전환 프로젝트’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배 후보는 출마 선언문에서 자신을 “수원에서 살아가는 청년이자, 청년들과 함께 현장을 만들어온 정치인”이라고 소개하며 청년 세대가 마주한 구조적 불안을 언급했다. 그는 “새도 둥지가 있어야 알을 낳지만, 평범한 청년들은 둥지를 만들 기회조차 박탈당한 채 살아가고 있다”라며 “집값 폭등과 불안정한 노동 환경 속에서 저 역시 전셋집에 살며 수원을 떠나지 않고 계속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하는 청년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배 후보는 청년들과 함께한 실제 활동을 강조했다. 그는 “청년 당사자로서 전세사기 피해자들과 함께 현장을 조직하고, 청년 활동가들과 정책 토론과 실천을 이어왔다”라며 “청년의 삶을 말로 대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한국 의원(국민의힘, 파주4)이 3월 2일(월) 한류문화진흥원 세미나실에서 열린 ‘제7회 한류문화 의정대상’ 행사에서 한류문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 한류문화 홍보대사로 임먕된 이한국 의원 이한국 의원은 그간 경기도 문화ㆍ관광 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관광과 접목하는 정책 마련에 힘써왔으며 특히, 북파주 접경지역의 역사ㆍ생태ㆍ평화 자원을 문화콘텐츠와 연계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한국 의원은 “한류는 대한민국의 품격이자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의 힘”이라며 “북파주를 비롯한 경기 북부의 잠재력 있는 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ㆍ관광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류문화 홍보대사로서 책임 있게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관광과 문화가 선순환하는 정책 모델을 구축하고 한류가 지역 관광의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북파주 관광자원을 세계와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의원은 한류 콘텐츠와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하는 전략을 통해 경기도가 K-한류 관광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을 지속해왔으며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