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장, 22일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서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강선 연장 등 교통망 확충과 반도체 국가산단 조기 가동을 위한 경기도 협력 강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1기 팹의 조기 가동을 위한 전력·용수의 원활한 공급,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등 용인의 교통망 확충 등과 관련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2일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날 수원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층 광교홀에서 열린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용인 시정을 설명하며 경기도의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용인시 면적의 79%에 해당하는 처인구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데, 도로 교통망이 매우 부족하고 철도는 없는 상황”이라며 “반도체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한 교통망 확충이 시급하며 경기도의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은 용인 수지구 시민의 염원이자, 수원·성남·화성 시민이 고대하는 사업”이라며 “4개 시가 함께 추
경기도의회 박정균 의원(더불어민주, 비례)은 21일(화),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제2차 상임위원회에서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과 경기북부·동부지역의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 경기도의회 박정균 의원이 경기도청 집행부에게 "한시적_특구를 넘어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에경기도가 총력_대응해야"한다는 주문을 내고 있다. 박정균 의원은 경기 접경지역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비수도권보다 지연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며 “기회발전특구와 평화경제특구는 중요한 수단이지만, 정책 변화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한시적 제도라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의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려면 수도권정비계획법을 현실에 맞게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가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첨단산업과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지금이 수도권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편할 적기라며, 경기도와 도의회가 공동으로 개정 전략을 마련해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박정균 의원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기존 권역체계에 경기북부와 동부의 접경지역·인구감
제403회 임시회 조례안 6건 심사…5건 원안·1건 수정가결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정종윤)는 22일 제403회 임시회 회의를 열고 「수원시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 등 조례안 6건을 심사했다.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22일 제403회 임시회 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있다.> 위원회는 공직사회의 청렴도 향상과 부패 방지, 시민 인권 보장, 민간전문가의 시정 참여, 통·반 운영, 법령 불부합 용어 정비 및 납세자 권익 보호와 관련된 안건을 검토했다. 심사 결과 「수원시 민간전문가의 시정참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가결하고, 「수원시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 등 나머지 5건은 원안가결했다. 수정가결된 조례안은 민간전문가의 위촉기간을 2년으로 하고 한 차례에 한해 연임할 수 있도록 하되, 특별한 경우에는 사업기간을 고려해 선정위원회를 거쳐 위촉기간을 달리 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민간전문가 선정 과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전문성과 실적 등을 다각도로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은 오는 29일 열리는 제4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기관장 회의를 지난 21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개최하고 ASV 발전 방향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 이민근 안산시장(사진 오른 편 가운데)이 기관장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ASV 참여기관 기관장들이 참석해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유치, 기술사업화 등 민선9기 핵심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로봇, 인공지능(AI), 반도체, 스마트제조 등 미래산업 분야 기업 유치와 첨단로봇·제조 산업 중심지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연구와 기술사업화, 기업 지원 등을 확대하며 ASV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ASV 기관장 협의회는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지역 산업혁신과 공동 협력사업 발굴, 정보 교류,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안산시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안산사이언스밸리(ASV)는 안산시 사동·고잔동 일원에 위치한 9개 산·학·연 기관인 ▲(재)경기테크노파크 ▲한양대학교 ERICA ▲한국생산기술
반도체 현장의 목소리 청취 화성시·경기도, 기업간담회 열고 투자·고용·산업협력 확대 논의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1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함께 화성시 영천동 소재 ASM코리아를 방문해 제조현장을 시찰하고 관내 기업들이 함께하는 기업간담회에 참석했다.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ASM코리아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첫 기업 현장 방문으로 진행됐으며, 기업간담회에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인 ASM코리아와 미코, 아센디아, 씨엔원, 넥스틴이 참여했다. ASM코리아는 원자층 증착(ALD)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ASM의 한국법인으로, 화성시 영천동에 자리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매출액 4,724억 원, 직원 수 534명 규모의 글로벌 반도체 소부장 기업으로, 2023년 발표한 1,300억 원 이상의 투자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50명 이상의 신규 고용효과를 창출해왔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간담회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께서 화성 소재 ASM코리아를 찾아주신 것을 매우 환영한다”며 “경기도의 특산품이 반도체라고 할 만큼, 반도체는 경기도와 화성시에 매우 중요한 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시는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김경례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정자1·2·3동)은 지난 16일 진행된 환경국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에서 수원햇빛발전소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수익 관리의 투명성과 장기적인 경제성 확보를 주문했다. ▲김경례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장이 수원햇빛발전소의 장기적인 수익성 확보를 강조하고 있다. 수원햇빛발전소는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투자하고 이익을 공유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이다. 2027년부터 총 3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공영주차장과 공공 유휴부지에 30개소 이상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고, 발생하는 수익을 투자 비율에 따라 시민, 기업 등에 배분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김경례 위원장은 민관 공동 출자법인(가칭 ‘수원햇빛발전㈜’) 설립 계획을 보고받은 뒤, 발전 수익이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환원될 수 있는 구조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햇빛발전의 선도 사례로 꼽히는 ‘신안 햇빛연금’이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투명한 회계 관리 덕분”이라고 설명하면서, “수원햇빛발전소 역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안양시의회에서 소수 정당인 국민의힘이 의장직을 가져가는 이변이 연출됐다. 7월 21일 열린 안양시의회 제312회 임시회 5차 본회에서 안양시의회는 음경택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반면 이에 반발한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본회의장을 뛰쳐나가 국민의힘이 의장직을 강탈했다고 주장하며 집단 시위를 벌였으나 5차 본회의는 정회에 이어 산회로 끝마쳤다. ▲ 7월21일 안양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당선된 음경택 의장이 당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양시의회가 소수당인 국민의힘 소속 음경택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하기까지에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당초 안양시의회는 총원 20명 중, 민주당 11명, 국민의힘 9명이기 때문에 무난하게 민주당에서 의장이 나올 것으로 생각됐으나, 결국 의장직은 국민의힘이 차지했다. 안양시의회 민주당의 패착은 지난 7월 7일 열린, 제10대 안양시의회 제312회 1차 본회에서 의장 출마자가 정견 발표를 하지 않은 것으로부터 시작됐다. 이어, 같은 달 15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민주당은 윤경숙 의원을 의장 후보로 내세웠으며, 국민의힘은 음경택 시의원을 후보로 내세웠다. 투표 결과는 당연히 민주당의 승리
유재광 부의장, “시민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힘”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는 20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M.O.A)」 출정식’에 함께해 시민 주도의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자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마련한 이번 출정식에는 유재광 수원특례시의회 부의장과 정종윤 기획경제위원장,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단체·공공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재광_수원특례시의회_부의장이_20일_수원시청_대강당에서_열린_‘2026_나눔문화_프로젝트_「모아(M.O.A)」_출정식’에서_인사말을_하고_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나눔문화 프로젝트 추진 경과와 비전 소개, 국민의례, 인사말, 감사패 전달, 기념촬영, 2026년 나눔문화 프로젝트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모아’는 관 주도가 아닌 시민과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다. 2024년 새벽빛장애인야학 이전을 위한 모금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를 맞았으며, 올해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을 비롯한 5개 프로젝트를 추진
조국혁신당 강경숙 원내대변인이 20일 오전 성명서를 통해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의 사퇴를 거듭 요구했다. 강 대변인은 국가인권위원회는 모든 개인이 가지는 기본적인 인권을 보호하고,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의 독립적인 국가기관임을 전제했다. ▲ 조국혁신당 강경숙 대변인이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이어 강 대변인은 “인권위는 현재 내부부서 30개 전 부서가 부서 이름을 걸고 안창호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마지막 남은 부서는 ‘인권교육운영과’였는데, 15일 오후 안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2001년 인권위가 문을 연 뒤 처음입니다L라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지난달 15일 한 과장의 보직 반납으로 시작해, 한 달 만에 인권위 전체가 등을 돌렸습니다. 더는 안창호 위원장과 일할 수 없다는 선언입니다. 무엇이 이들을 여기까지 오게 했습니까? 지난해 2월 10일, 안창호 위원장은 안건 하나를 통과시켰습니다. “윤석열의 방어권을 보장하라.”인권위는 시민이 아니라 내란 수괴의 편에 서 버렸습니다. 국회를 지키고, 계엄군의 총구 앞에 섰던 것은 시민인데, 인권위는 내란 우두머리를 옹호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강 대변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20일(월) 오전 10시 30분 의회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개원식」을 열고 시민의 뜻을 받드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 제10대 화성시의회 출범 기념사진 이날 개원식에는 이계철 의장과 임채덕 부의장을 비롯한 31명의 의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집행부 간부공무원, 언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원식은 선서와 윤리강령 낭독, 이계철 의장의 개원사, 정명근 시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31명 의원은 이계철 의장의 선창에 따라 법령을 준수하고, 시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양심에 따라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할 것을 시민 앞에 엄숙히 선서했다. 이어 임채덕 부의장이 의원 윤리강령을 낭독했다. 의원들은 시민의 의사를 충실히 대변하고 공익을 우선하며, 청렴과 적법절차를 지키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계철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가 시민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의정의 문을 열었다”며 “31명 의원 모두가 시민께서 맡겨주신 권한의 무게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의 성장은 규모의 확장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