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2026년 4월 6일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전국 최다 출생아 수를 기록한 화성특례시의 높은 출산 열기에 화답하기 위해 '화성특례시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 아이에게 인사를 하는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 보 사진제공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정명근 후보 선거사무소는 6일 생애맞춤 돌봄도시 구축을 위해 높은 출산율에 비해 산후조리 인프라가 민간 위주로 형성되어 있어 공공성을 높여 달라는 주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앞서 정명근 후보는 봉담읍에 50병상 규모의 달빛어린이병원 유치와 동탄2신도시 내 고려대학교병원의 조기 착공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임신·출산·육아 등 요람에서부터 양질의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2023년 출생아 수가 6천700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기록했고 2024년에는 7천200명, 2025년에는 8천116명으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화성시는 출산지원정책으로 임신 초기 검사비 지원을 시작으로 첫째아이 100만 원, 둘째·셋째아 200만 원, 넷째아이 30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산후
개혁신당 소속 오산시의회 송진영 의원이 7일 오후 2시, 자신의 오산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오산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오산시장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 오산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는 송진영 오산시장 후보 송진영 오산시장 후보는“지금 오산은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성장의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더디고 행정에 대한 신뢰는 낮아지고 있습니다. 개발은 지연되고, 행사와 사업은 난립하며, 예산 운용에 대한 불신은 커지고 있습니다”라며 출마의 이유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송 후보는 “더 큰 문제는 정치입니다. 편 가르기와 줄 세우기, 시민을 눈치 보게 만드는 낡은 정치 구조가 오산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 후퇴하는 정치를 끝내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시정을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저는 이러한 오산의 현실을 바로잡고, 무너져가는 지역 풀뿌리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정치,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 신뢰받는 시정을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라며 이번 출마가 준비된 출마임을 강조했다. 송 후보는 자신의 출마 공약으로 “첫째, 아이 키우
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수원3)은 31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기본소득 확대’ 발언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설명”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 경기도의회 민주당 황대호 의원 이번 보도자료는 전날 MBC 상암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본경선 후보자 합동토론회에서 김 지사가 “기본소득을 지키고 일부 늘렸다”고 밝힌 데 따른 사실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배포됐다. 당시 김 지사는 “지역화폐는 늘었고, 기본소득은 지키고 일부 늘렸다. 복지예산도 9.1% 늘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황 의원은 “김동연 지사가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안 기준으로 청년기본소득은 전년 대비 약 359억 원 감액된 상태로 편성됐다”며 “확대가 아니라 감액에서 출발한 예산”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예산은 상임위 삭감 이후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일부 복구된 것”이라며 “신규 증액이 아니라 감액된 예산을 원안 수준으로 되돌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과정은 경기도의회 예결위원들의 심의 결과이며, 원상 회복 성격이기 때문에 지사의 별도 동의가 필요한 사안도 아니었다”며 “이를 ‘확대’로 설명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경선에 나선 정원영 예비후보가 관내 대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간담회를 개최했다. ▲ 정원영 예비후보가 학생들과 간담회를 하는 모습 이번 간담회는 대학생과의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는 관내 대학생들이 대학생활 환경에 대한 애로사항을 자유롭고 진솔하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원영 후보는 “용인시장이 되면 대학생들에게 무엇을 지원하면 좋을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며 “또 평소 대학생들의 애로 사항이나 생활하면서 힘든 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궁금했다.”고 말했다. 김상인 학생은 “4학년이 되면 가장 중요한 것이 취업인데 요즘 취업하기가 어려워 고민이 많다.”면서 “그리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교 주변에 자취를 많이 하고 있는데 학비부담은 물론 자취비용이 많이 들어 학원이나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자주하곤 한다.”고 밝혔다. 나세희 학생은 “교통문제인데 서울로 나가는 버스가 대학교 주변에 좀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며 “또 학교 앞 큰 길가에서 학교까지 올라오는 버스가 3대 운영했었는데, 버스운영에 어려움이 생겼는지 현재는 1대 밖에 운영하지 않아 불편함이 많다.”고 토로했다. 이날 정 후보는 학생들의 애로사
기본소득당 청년 후보들이 3월 28일(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발대식 열고 지방선거 승리 포부 밝혀 기본소득당의 지방선거 청년 후보들이 3월 28일(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청년후보단 발대식’을 열고 AI 시대 청년정책 대전환 비전과 지방선거 승리 포부를 밝혔다. ▲기본소득당 청년후보단 출범 사진 당원 70%가 2030 청년인 기본소득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청년 집중 전략’을 중심으로 다수의 청년 후보를 내세워 청년 유권자층을 공략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본소득당 청년후보단은 ‘AI 시대 청년에게 새로운 기본을’이라는 슬로건을 제시했다. 이들은 출범선언문을 통해 “당의 청년 집중 전략을 완수하겠다”며 주요 지방선거 전략으로 ▲일·쉼·배움 지원하는 시대맞춤형 청년정책 발표 ▲청년이 기본인 청년 뉴노멀 캠프 운영 ▲초당적인 기본소득 연대 형성 ▲청년 삶 갉아먹는 극우내란세력 퇴출 4가지를 발표했다. 청년후보단장을 맡은 노서영 청년최고위원은 “선거철마다 모든 정당이 ‘청년 후보’를 내세우지만 청년의 삶을 바꿀 정책과 비전은 내놓지 않았다”며 “기본소득당은 ‘청년’이라는 수식에 기대지 않고 AI 시대 청년의 삶을 바꿀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하겠다
박태경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화성시 권역별 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도시연속성 확보를 위한 “화성형 미니 신도시 개발구상”을 발표했다. ▲ 국민의힘 박태경 화성시장 예비후보 현재 도심의 단절로 성장이 더딘 만세구의 봉담, 향남축에“팔탄면” 지역 그리고 효행구의 “정남면”지역, 병점구의 “안녕동”지역, 동탄구의“금곡동”지역이며, 이중에서도 주거 기능이 가장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팔탄면 지역에 직주근접형 화성형 미니신도시 개발을 최우선적으로 시행하여 지역 근로자의 주거난 해소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화성시 팔탄면 지역은 약 6천 5백여개의 중소․중견의 기업체가 집중되어있는 산업중심지로서 지리적 강점을 바탕으로 근로자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화성형 미니 신도시”개발이 가장 시급한 지역이고, 2025년 4월 기준, 세대수가 5,900세대 였으나 2026년 1월 5,800여세대로 1년 사이에 1백여 세대가 감소되고 있는 지역으로 향후 더 이상의 인구유인 정책이 없을 경우 지역경제 침체는 물론 도시공동화 현상 우려가 큰 지역이라고 말했다. 특히 세대수보다 많은 기업체에서는 낮 시간대 근로자들이 활발하게 활동이 이루어지지만 정작 퇴근 시간 이후에는 어둡고, 이동하는 인구가
19일 교통·주거·일자리 이어, 2차 민생·문화예술·관광 비전 발표 경기도 3333 프로젝트, “민생과 성장을 함께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한준호 의원(경기 고양시을)은 24일 수원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서 2차 비전발표회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경 편성과 문화·체육·관광 정책 전환 구상을 발표했다. ▲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수원 신풍루 앞에서 자신의 2차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한 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경기도는 지금 버티는 경제를 넘어 다시 일어설 것인지, 무너질 것인지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라며 “그래서 지금, 결단해야 합니다. 저는 그 첫 번째 결단을 민생에서 시작하겠습니다. 당선 즉시, 민생 추경부터 시작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복지 삭감 비판…“가장 먼저 지켜야 할 예산이 먼저 줄었습니다” 한 후보는 경기도의 복지예산 삭감을 지적하며 정책 기조 전환을 강조했다. 그는 “가장 먼저 지켜야 할 예산이 가장 먼저 줄었습니다”라며 “처음에 줄이고 나중에 다시 담겠다는 방식은 도민에게 버티라고 하는 말과 같습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삭감된 복지부터 복원하겠습니다. 소상공인과 골목경제에 바로 투입하겠습니다”라며 “복지
범위에 동물의 안락사 명시… 비수의사 안락사 행위 차단 일 수의사법 개정안 발의,“동물의 생명‧안전 보장위한 최소한의 장치” 동물 안락사 관리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수의사법」개정안, 일명 반려동물 안락사 남용 방지법이 발의됐다. ▲ 송옥주 국회의원 2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ㆍ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동물의 안락사를 수의사법상 동물진료업의 범위에 명확히 포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수의사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동물의 안락사를 동물진료업의 정의에 포함함으로써 안락사 주사 행위를 수의사 면허 소지자에게 한정했다. 이를 통해서 동물에 대한 불법적인 안락사를 사전에 차단하고, 동물 복지를 드높인다는 것이다. 현행법은 동물진료의 범위에 안락사 행위를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아, 비수의사에 의한 안락사가 남용될 수 있는 여지를 남기고 있다. 이로 인해 동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고, 불법적인 안락사가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실제로 지난달 울산의 한 반려동물 장례식장에서 병든 반려동물을 안락사한 사건이 적발됐다. 그러나 검찰은 해당 행위가 수의사법상 진료행위로 보기 어렵고 보호자의
‘1:1 전담 매니저’로 피해 해결까지 동행… 불법 중개 엄정 대응 ‘안전전세 프로젝트’확대… 민·관 합동 현장 중심 예방 체계 구축 이민근 안산시장은 “전세 피해는 단 한 건도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사안으로, 미흡한 중개와 관리 소홀에 대해 강력히 책임을 묻고 끝까지 추적 대응하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 이민근 안산시장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전세 피해 최소화와 피해자 일상 회복을 위해 ‘안산형 전세피해 원스톱 회복 지원’을 전면 가동한다. 시는 전세 피해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 재산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24일 안전전세관리단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시지회와 시 관계부서 공직자 등이 참석해 전세 피해 발생 현황과 원인을 집중 살피고, 예방 대책과 피해 발생에 따른 신속 대응 체계를 중점 논의했다. 시는 기존 안산시전세피해상담소와 양 구청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에 더해, 피해자를 밀착 지원하는 ‘1:1 전담 매니저’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담 매니저는 토지정보과 직원을 중심으로 지정·운영되며, 피해자와 1대1로 매칭돼 피해 회복을 위한 서류 작성부터 최종 결과 통
더불어민주당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24일, 오후 2시 30분,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일련의 의혹 들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진 예비후보는 “지난 대선 당시의 조직인 ’먹사니즘‘에서 자신이 850만 원을 착복했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는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 진 예비후보는 ”저는 청와대 인사 검증을 통과했다. 청와대 인사 검증은 엄격하고 인성까지 검증을 요구한다. 그런데 850만 원을 착복했다는 의혹 보도는 사실무근이며 저는 착복할 이유가 전혀 없다. 해당 언론사에 대해서는 언론중재위에 제소했으며 ’반론 보도’를 하는 방향으로 정리됐다. 그리고 최근 벌어진 일련의 네거티브가 서철모 전 시장과 연관이 있다는 설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전혀 무관한 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진 예비후보는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에서 수원 유력 인사들이 전투비행장의 이전을 촉구하는 성명서와 관련 ”저는 화옹지구 제4공구에 경마장 이전을 제안한 사람이다. 이것이 공론화되고 활성화된다면 자연스럽게 전투비행장 이전 문제는 정리될 것으로 본다. 그리고 수원에서의 전투비행장 이전은 찬성하지만, 화옹지구로의 이전을 반대하시는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