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조감도 정수장 개량공사 동시 추진…총사업비 1051억원 투입 성남시 수정구 복정정수장에 오는 2023년 말까지 31만4000t/일 규모의 고도정수처리시설이 설치된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4월 1일 ‘복정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및 정수장 개량공사’를 시작했다. 고도정수처리시설은 고온, 가뭄 등으로 조류가 대량 발생할 때 물에서 나는 흙냄새, 곰팡냄새를 제거하는 시설이다. 오존 처리, 활성탄 처리 시설 등을 설치해 기존 정수 공정으로는 잡기 어려운 냄새 등을 잡아낸다. 시는 시설이 낡아 현재 가동 중지 중인 3만4000t/일 용량의 정수장 개량 공사를 동시 추진하며, 투입하는 총사업비는 1051억원(국비 296억원 포함)이다. 고도정수처리시설이 설치 완료되면 하루 28만t이던 복정정수장의 수돗물 생산·공급량은 3만4000t 더 늘어난다. 이곳에서 고도정수 처리된 물은 수정·중원지역 전체와 분당지역 일부에 공급된다. 분당과 판교지역으로 공급하는 수돗물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하는 성남정수장(수정구 사송동)에서 생산하며, 이곳은 고도정수처리시설이 설치돼 있다. 애초 복정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은 2011년 환경부의 국비 지원 사
▲ 성남축구센터 조감도 2일 건립공사 기공식…클럽하우스 1개 동, 천연잔디 구장 2면 조성 성남시민프로축구단 선수들의 숙소, 훈련장 등이 있는 축구센터가 오는 2020년 9월 분당구 정자동 4-12번지 외 1필지(한국잡월드 잔여부지)에 들어선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4월 2일 오후 3시 은수미 성남시장, 이재하 성남FC 대표이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축구센터 건립 부지에서 기공식을 했다. 성남축구센터는 성남시가 총사업비 260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만9977㎡에 클럽하우스 1개 동과 천연잔디 구장 2면으로 조성한다. 이중 클럽하우스 건물은 바닥면적 2256㎡, 연면적 7304㎡,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성남FC 선수들의 숙소, 라커룸, 휴게실, 체력단련실, 감독·코치실, 전력분석 회의실, 식당, 샤워실, 실내연습장 등을 갖춘다. 구단 사무실과 팬들을 위한 관람 시설, 라운지 등도 설치한다. 클럽하우스 건물 옆 천연잔디 구장은 각각 8892㎡, 9006㎡ 규모이며, 성남FC 선수들의 훈련장으로 쓰인다. 성남축구센터가 완공되면 성남FC 선수들에게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해 명문 구단으로서 경기력을 더욱 높이게 될 것으로
4.17 커피콘서트 무대, 한 편의 뮤직드라마 펼쳐진다 이름 석 자만으로도 무대를 가득 메우는 아우라를 가진 배우 ‘김성녀’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천의 얼굴’, ‘마당놀이의 여왕’ 등으로 불리는 그녀가 커피콘서트 4월 무대를 찾아 모노드라마형 토크콘서트로 자신의 연기 인생을 조명한다. 여성 국극 개척자 박옥진의 딸로 어렸을 적부터 천막극장을 놀이터 삼아 무대에 오른 그녀는 국립창극단과 국립극단에서 인상적인 연기활동을 펼쳤으며, 2005년에는 연기 생활 30년 만에 첫 1인극 ‘벽 속의 요정’으로 올해의 예술상, 평론가 선정 우수 연극 베스트 3, 동아연극상 연기상 등을 휩쓸었다. 이외에도 연극 ‘맥베드’, 마당놀이 ‘홍길동전’, 뮤지컬 ‘엄마를 부탁해’, TV 드라마 ‘토지’, 영화 ‘춘향뎐’ 등 전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2012년부터 6년간 국립창극단 예술감독으로 재직하며, 창극의 새로운 시도와 부활을 이끌어 왔다. 이번 시간에는 창극단원으로써, 제작자로써, 한편으론 관객으로써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나라 무대의 역사 속에 참여해 온 삶을 되돌아보며,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변화를 꿈꾸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또
경기도,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3월 29일 협의 완료 타 시ㆍ도 소재 중학교 및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한 경기도민인 학생에게 30만 원 이내 교복 지원 총 사업비 5억 4천만 원(도비 50%, 시군비 50%), 제1회 추경예산에 편성 경기도는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비인가 대안교육기관’과 ‘다른 시ㆍ도 중학교’에 입학한 학생을 위해 올해 6월말부터 30만원 범위에서 교복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서 중학교 1학년에 준해 교육을 받는 비인가 대안교육기관 학생과 다른 시ㆍ도에 소재한 중학교 및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해 학칙 등으로 규정된 교복을 입는 신입생이다. 이번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은 5억4천만 원으로 도와 시군이 각각 50%씩 부담한다. 도는 이달 중 운영지침을 시‧군과 함께 공유하고, 오는 5월 예정된 제1회 추경예산에 도비 2억7천만 원을 편성할 계획이다. 도는 앞서 이들 ‘학생 복지 사각’에 있는 학생들에게 교복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마련을 위해 지난 1월 28일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요청해 3월 29일 협의심사를 완료했다. 경기도의회에서도 지난 2월 박옥분
▲ 새뜰마을사업지로선정된평택서정동의 한 골목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도시주거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공모에 경기도 3개 지역 선정 선정지구(3개소) : 파주시 법원읍, 의정부시 의정부3동, 평택시 서정동 4년간 국비 98억원 등 총 약 140억 원 예산 투입.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파주시 법원읍, 의정부시 의정부3동, 평택시 서정동 등 3개 지역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019년도 도시주거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이하 새뜰마을사업) 대상지에 선정돼 국비 98억 원을 지원받는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선정결과를 지난 달 29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부터 통보받았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올해 도시지역 새뜰마을사업 대상지로 총 30개 지역을 선정했다. 새뜰마을사업은 주거취약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붕 개량, 소방도로 등 주민 안전시설과 상하수도·도시가스 설치, 마을카페나 마을 도서관, 공동 육아시설 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가 도시지역 새뜰마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은 지난 2015년 포천 천보지구와 양주 남방지구가 선정된 이후 4년 만이다. 경기도는 올해 공모 선정을 위해 각 지역의 새뜰마을 사업계획에 대한 사전평가와 전문가 컨
경기도, 규제개선안 4건 발굴, 국토부에 공식 건의 농한기 농지의 타 용도 일시사용 허용, 개발제한구역내 복합주유소 설치 허용, 공판장 및 화훼전시판매시설의 설치자격 완화, 토지형질변경의 정의 법제화 등 경기도가 겨울철 사용하지 않는 농지를 한시적으로 눈썰매장 등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안을 마련 정부에 건의했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농한기 농지의 타 용도 일시사용 허용 ▲개발제한구역내 복합주유소 설치 허용 ▲공판장 및 화훼전시판매시설의 설치자격 완화 ▲토지형질변경의 정의 법제화 등 4개 제도개선안을 국토부에 제출했다. 먼저 도는 겨울철 생업을 위해 농지를 썰매장 등으로 사용하다 단속되는 사례가 많다며 원상복구 조건으로 1월과 2월, 12월 등 겨울철 3개월 만이라도 일시적으로 지역축제 장소나 썰매장 등 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을 건의했다. 현행 제도상에는 이와 관련한 근거 규정이 없어 단속대상이다. 두 번째, 도는 정부가 2018년 2월부터 전기자동차 대중화를 이유로 개발제한구역에서도 3,300㎡까지 전기차 충전시설을 허용하면서 무분별한 개발제한구역 훼손이 이뤄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경기도, 24억3,000만 원 투입해 372대 설치비용 지원 예정 올해부터 용량별 지원금액 6~8% 인상, 0.3톤 미만 용량 버너도 지원되는 등 지원 금액 및 범위 확대 … 사업주 자부담 비용 및 제약 감소 해당 시군 홈페이지 참고 또는 환경부서에 전화 문의 경기도는 일반버너로 작동되는 보일러, 냉온수기를 사용하는 도내 사업장에 올 연말까지 미세먼지 배출이 적고 에너지 효율 높은 ‘저녹스버너’ 372대를 설치‧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저녹스버너’란 연소 시 화염 온도 및 산소농도를 조절하여 연소가스 체류시간을 단축해 연소 효율을 높인 고성능 버너로 최대 77.4%에 달하는 질소산화물(NOx)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가 추진하는 ‘저녹스버너 보급사업’은 일반버너로 작동되는 보일러, 냉온수기를 사용하는 도내 사업장에 저녹스버너 및 부대설비 설치비용의 90% 수준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사업비는 24억3,000여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중소기업, 비영리법인 및 단체, 업무용‧상업용 건축물, 공동주택 등으로 공공기관을 제외한 보일러 사용 업소는 모두 지원 가능하다. 도는 올해부터 저녹스버너 설치지원 금액이 용량
지난 달 29일, 2019년 제1차 경기도 우수식품(G마크) 인증신청 심의 신청 35개 경영체 중 29개 경영체(신규 11, 연장 18) 적합 인증 부여 경기도는 지난 달 29일 올해 제1차 우수식품(G마크) 인증신청 심의위원회를 열어 29개 업체에 대해 적합 인증을 부여했다고 2일 밝혔다. 도는 앞서 시.군을 통해 추천을 받은 35개 업체에 대해 3월 6일 부터 14일 까지 전문기관의 유해물질 잔류검사 등 안전성검사와 소비자단체 중 하나인 ‘소비자 시민모임’ 등과 합동으로 생산현장 조사를 했다. 도는 이 같은 조사결과를 토대로 연장신청을 한 19개 업체 중 18개 업체에 적합 판정을 내리고, 신규신청 16개 업체 중 11개 업체에 G마크 인증을 새롭게 부여했다. 이로써 경기도에는 G마크 인증 경영체가 총 301개 업체로 늘었다. 인증신청은 2년 단위로 심사해 연장하고 있다. 1년에 네 차례 심의를 진행하며 이번 1차 심의에선 올해 연장 심사 대상 264개 업체 중 19개 업체가 심사를 받았다. G마크는 전국 최초로 ‘리콜제’ 및 ‘책임보상제’를 하고 있으며, 경기도와 소비자단체로부터 수시로 품질관리와 안전성 검사를 받고 있어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
▲ 방진덮개 설치 미흡 ▲ 방진벽 설치 미흡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 지난달 7일~21일까지 성남, 안양, 과천, 군포, 의왕 지역 내 비산먼지 사업장 66개소 대상 특별단속 총 16개소 적발, 위반률 24% … 1개소 형사고발, 15개 행정처분 홈페이지 공개 및 지속적 단속 통해 민원 발생 최소화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달 7일부터 21일까지 성남, 안양, 과천, 군포, 의왕 지역 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66개소를 대상으로 시군 합동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1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도는 지역 NGO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성남 29개소(중원구10‧분당구10‧수정구9), 안양 20개소(동안구9‧만안구11), 군포 8개소, 의왕 7개소, 과천 2개소 등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벌였다. 이번 단속을 통해 적발된 위반 행위는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미 이행 1건 ▲비산먼지 변경신고 미 이행 2건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미흡 13건 등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A건설업체는 세륜 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채 덤프트럭으로 토사를 수송, 비산먼지를 다량으로 발생시키다 단속에 적발됐다.
건전한 음주 문화 만들기 캠페인 ‘술잔 다운(DOWN)! 행복 업(UP)!’ 부스 운영 가상현실(VR) 가상음주체험, 위험음주 선별 검사 및 상담 무분별한 음주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건전음주 문화 환경 조성 경기도는 오는 5일부터 7일 까지 경기도청에서 열리는 ‘2019년 봄꽃축제’에 알코올 중독과 음주 폐해에 대한 인식 개선 캠페인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술잔 다운(DOWN)! 행복 업(UP)!’을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 자살예방센터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에는 ▲가상현실(VR) 음주체험 프로그램 ▲ 위험음주 및 우울 선별검사 ▲정신건강 상담 등이 이뤄진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가상현실(VR)을 통한 가상 음주 공 던지기, 장애물 피해 걷기 등이며, 홍보 부스는 행사 기간 동안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위험 음주자와 우울증을 선별할 수 있는 자가검사를 시행하고 검사결과에 대한 안내와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정신건강복지(자살예방) 서비스 안내기관 홍보물(브로셔)를 받아볼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다양한 건전음
2019 tour de DMZ 참가접수 시작(2천명 선착순 모집, 5. 14.까지 참가접수) 6. 1(토) 경기도 연천(출발) ~ 강원도 철원(도착) 약 56km 코스로 진행 자전거를 타며 DMZ 일원의 생태·역사·문화를 온 몸으로 체험 가능 경기도가 자전거를 타며 DMZ의 생태·역사·문화를 온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2019 Tour de DMZ(이하 뚜르드 디엠지)’에 참여할 참가자 2천여 명을 오는 5월 14일까지 모집한다. ‘뚜르드 디엠지’는 평화시대를 선도하는 경기도와 강원도 두 광역지자체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자전거 대회다. 지난 2013년 정전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경기도가 단독으로 처음 개최했으며, 2015년부터는 경기도와 강원도가 상생협력 차원에서 DMZ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자 협약을 체결해 공동으로 주최해왔다. 지난해는 강원도 철원을 출발해 경기도 연천에 도착하는 코스로 전국에서 1,700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는 6월 1일(토) 오전 10시 경기도 연천 공설운동장을 출발해 강원도 철원 공설운동장에 도착하는 56km코스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오전 10시 연천 공설운동장을 출발해 연천교차로 ~ 신탄리역
경기도, 올해 총 250억 규모 ‘취약 소상공인 자금 지원’ 및 ‘재도전론’ 추진 '취약 소상공인 자금 지원'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 / 220억 규모 / 연 2.6% '재도전론' 채무조정 6개월 이상 성실상환자 / 30억 규모 / 연 2.5% 경기도가 올해 4월부터 장기적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서민가계 안정화를 위해 총 250억 규모의 ‘취약 소상공인 자금 지원(舊굿모닝론)’과 ‘재도전론’을 추진한다. 먼저 올해로 시행 5년차를 맞는 ‘취약 소상공인 자금 지원’은 고금리·불법사금융에 노출된 도내 취약 소상공인에게 자활·자립 지원 목적의 무담보·저금리 자금을 지원하는 ‘경기도형 마이크로크레딧(소액대출)’ 사업이다. 올해 규모는 지난해 196억 원 보다 12%가량 증가한 220억 원으로, 금리는 연 2.6%(고정)이다. 대상은 도내 소상공인 중 저소득·저신용자(연소득 4,400백만 원 이하 신용등급 6등급 이하) 또는 사회적 약자(50대 실직 가장, 장애인, 다문화·한부모 가정, 북한이탈주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다. 대상자는 ‘창업자금’을 3천만 원 이내, ‘경영개선자금’을 2천만 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시군